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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천년의 여운 (임찬웅의 역사문화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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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경주 - 천년의 여운 (임찬웅의 역사문화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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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야스미디어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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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경주 - 천년의 여운 (임찬웅의 역사문화해설 2)
저자/출판사임찬웅/야스미디어
ISBN9788991105805
크기150*210mm
쪽수4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0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키워드
천년왕국, 삼국통일, 신라, 불국사, 황룡사, 분황사, 석굴암

* 책소개
경주 -천년의 여운-은 역사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경주 이야기다. 25년간 국내외 수많은 문화유산을 해설하면서 축적한 인문학적 경험을 모아 글로 정리했다. 현장에서 해설을 들었던 답사객들의 요청도 한몫했다. ‘그런 내용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해설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할 생각은 없나?’라는 요청을 받고 용기를 내어 정리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경주는 길을 잃은 이들에게 잠시 멈추어 내 이야기를 들어보라 권한다. 저자는 경주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선(善)한 가치와 의미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를 거울처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 저자 소개
임찬웅은 대학 졸업 후 국학연구소 문화유산답사팀에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25년간 ‘역사 ․ 문화해설사’의 길을 걷고 있다. 2006년부터 답사 전문단체 ‘여행엽서’를 이끌며, 연중 60회 이상 답사를 진행함과 더불어 해외 답사도 연중 2회 이상 진행하면서 문화의 다양성과 융합성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고구려유적답사’를 10회 이상, ‘일본에 남은 우리 고대사’를 여러 차례 진행하면서 잃어버린 우리 고대사의 한 페이지를 찾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해설사 활동뿐만 아니라 동부 여성발전센터에서 ‘문화해설사 및 체험학습 강사 양성과정’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과정’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 여러 대학과 문화원, 기업 ․ 지자체 ․ 도서관 ․ 단체 등에서 인문학 강의와 문화해설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2년에 출간(야스미디어)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강화도”-준엄한 배움의 길-이 있다.

출판사 서평
아! “경주” 가슴을 뛰게 하고 설레게 하는 천년의 여운이 있는 곳.
경주는 천년 역사의 여운을 간직한 곳이다. 그 여운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짙어서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들다.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가 신화를 들려주고, 이사금 시대의 순수했던 여정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김씨들의 독차지가 된 마립간의 강렬한 자기 자랑이 거대 왕릉으로 있어 눈이 휘둥그레진다. 외관상으론 큰 언덕으로 보이는 무덤들이지만 그 안에는 찬란한 금관이 반짝이고 있을 것이다.
통일을 이룩한 신라는 가야와 삼국의 문화를 융합하여 민족문화의 기틀을 다져놓았다. 지금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덕대왕신종, 세계 석굴사원의 결정체 석굴암, 부처의 세계를 건축으로 표현한 불국사 등 이루 헤아리기 힘든 문화적 성취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경주에서 성취된 문화는 전국으로 퍼져서 깊숙한 골짜기 절집에도 국보급 문화재들을 남겨주었다. 통일 후 발생할 수 있는 분열과 갈등을 문화적 성숙의 기회로 이끌었던 신라의 지혜가 궁금하다. 경주는 눈 닿는 곳이 곧 “삼국사기”이자 “삼국유사”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삼국사기”와“삼국유사”를 자주 인용한다. 경주의 최고 길잡이는 두 역사서이기 때문이다. 경주는 조금씩 천천히 자주 봐야 한다. 유적이 너무 많기에 과욕을 부리면 모두 부실해진다.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천년의 여운이 가깝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

목차

1. 간추린 신라사

■ 56대, 992년의 역사
■ 박혁거세, 왕이 되다
■ 현명한 자, 이사금
■ 김씨, 마립간이 되다
■ 석가모니와 같은 집안 성골왕
■ 통일을 성취한 집안
■ 155년간 20명의 왕
■ 선종(禪宗), 호족이 믿는 구석
■ 경순왕의 항복

2. 천년 왕국의 수도 경주

■ 경주 분지와 방리제
■ 90만 명의 인구
■ 국제적 감각이 넘치던 도시

3. 신화의 시간

1. 나정(蘿井)
■ 알을 깨서 꺼낸 박혁거세
■ 신화에 담긴 비밀
■ 나정은 우물이 아니다
2. 오릉(五陵)
■ 박혁거세의 죽음이 수상하다
■ 계룡이 낳은 알영
■ 박혁거세 왕의 사당 숭덕전
3. 치밀한 사내, 석탈해
■ 알을 깨고 나온 석탈해
■ 수로왕과 겨루기
■ 탈해왕의 무덤
■ 화백회의의 시작 표암

4. 황금유물로 가득한 돌무지덧널무덤

■ 주거지와 공존한 왕릉
■ 무덤이 거대해진 이유
■ 독특한 구조, 돌무지덧널무덤
■ 무덤의 양식이 변하는 이유
■ 표주박 모양의 무덤
■ 무덤의 이름을 정하는 원칙
■ 금관은 장례용품
■ 금관의 형태 분석
■ 금관과 함께 출토되는 허리띠
■ 관모와 관식

5. 무덤 사이를 걷는 즐거움, 대릉원

1.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미추왕릉
2. 경주에서 가장 큰 황남대총
■ 황남동의 큰무덤
■ 유리제품, 로마에서 오다
3. 무덤 내부를 볼 수 있는 천마총
■ 돌무지덧널무덤의 생김을 확인하는 곳
■ 천마총에서 발견된 말다래
4. 대나무가 자라는 검총

6. 노동동, 노서동 고분군

1. 금관이 최초로 발견된 금관총
■ 금관총 발굴비사
■ 재발굴된 금관총
■ 금관총은 누구의 무덤인가?
■ 금관총에서 발굴된 유물
2. 어린아이의 무덤 금령총
■ 금방울이 출토되다
■ 금령총 금관의 수난
3. 화려한 신발바닥이 나온 식리총
4. 스웨덴 황태자가 발굴한 서봉총
■ 기차역에 흙을 공급하기 위해 발굴
■ 연수원명 은합
■ 서봉총 유물의 수난
■ 데이비드총
■ 서봉총과 데이비드총의 재발굴
5. 고구려가 담긴 호우총
■ 우리 손으로 한 첫발굴
■ 지하 2m에 설치한 덧널
■ 고구려 그릇 호우
■ 광개토태왕을 기념하는 호우
6. 돌방무덤의 공존
■ 소뼈가 발견된 우총
■ 말뼈가 발견된 마총
■ 두 명을 합장한 쌍상총`

7. 천년 왕국의 궁궐

1. 월성(月城)
■ 첫 궁궐은 남산자락
■ 석탈해와 월성
■ 신라 멸망 후 사용되지 않은 땅
■ 성벽 바닥에 묻힌 사람
■ 청양루에서 기다린 손님, 월명사
■ 귀정문에서 기다린 손님, 충담
■ 해자에 빠져 죽은 무관랑
■ 석빙고의 과학
2. 월지(月池)
■ 문무왕, 백제가 부러웠다
■ 신비로운 월지의 구조
■ 물을 공급하는 입수구
■ 신선의 세계, 삼신산과 무산십이봉
■ 연못바닥
■ 임해전
■ 월지에서 있었던 일
■ 월지에서 발견된 귀족들의 생활
■ 사라진 주사위 주령구
3. 김알지의 숲, 계림
4. 월정교와 춘양교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마름모꼴 교각
■ 제대로 복원된 것일까?
■ 월정교에서 있었던 일
■ 효불효교라 불리는 춘양교
5. 첨성대
■ 첨성대에 대한 왈가왈부
■ 어떻게 오르내렸을까?
■ 첨성대의 위치에 대해
■ 다른 나라의 첨성대

8. 불교, 신라를 휘어잡다

1. 불교가 필요한 이유
■ 묵호자 불교를 전하다
■ 신라는 왜 늦었을까?
■ 이차돈 사건의 전말
■ 불교, 국가 업그레이드의 기회
■ 늦었지만 가장 발전
■ 칠처가람 이야기
2. 신라의 상징 황룡사
■ 진흥왕의 꿈
■ 규모는 크지만 단순한 황룡사
■ 국가보물 장륙존상
■ 백제인 아비지와 구층목탑
■ 황룡사대종
■ 황룡사터 발굴비사
■ 솔거의 금당벽화
3. 향기로운 황제의 사찰 분황사
■ 부처의 가호를 바라는 절박함
■ 특이한 분황사의 구조
■ 주춧돌만 남은 법당
■ 분황사 모전석탑
■ 삼룡변어정, 용궁의 변신
■ 솔거의 관음보살도
■ 자장이 머물며 불교를 정비하다
■ 첫 새벽, 원효
■ 가장 오래된 분황사 당간지주
■ 분황사 우물의 돌부처
4. 사천왕사지
■ 문두루비법으로 물리친 당나라
■ 사천왕사의 역사
■ 최초의 쌍탑가람
■ 사천왕사의 구조
■ 귀부 두 개
■ 양지라는 스님
■ 선덕여왕과 사천왕사
■ 월명사가 거닐었던 사천왕사
5. 사천왕사를 숨기기 위해 창건한 망덕사
■ 망덕요산의 절
■ 망덕사에서
6. 선덕여왕릉
■ 도리천에 묻힌 선덕여왕
■ 여왕이 탄생한 이유
■ 고신라 문화전성기

9. 석굴암, 민족문화의 자존심

■ 토함산
■ 석굴암, 창건의 전말
■ 석굴사원을 향한 열정
■ 석굴 조영의 원리
■ 조금 다른 팔부신중
■ 신라의 몸짱, 인왕상
■ 당당한 사천왕상
■ 범천과 제석천
■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 영락없는 인도인, 십대제자상
■ 미스 신라, 십일면관음보살
■ 유마거사가 앉은 감실
■ 본존불은 어떤 부처일까?
■ 부처는 웃지 않는다
■ 본존불은 언제 완성했을까?
■ 연화문 광배
■ 신비로운 돔형천장
■ 석굴암의 결로현상
■ 석굴 수리 후 남은 석조물들

10. 불국사, 경전을 걷다

1. 불국사, 화석처럼 쌓인 이야기
■ 불국사 창건 이야기
■ 불국사는 불국토를 재현한 곳
■ 신라인들에게 생소했던 곳
■ 산지에 평지처럼 건축한 곳
2. 불국사 석축 앞에서
■ 두 쌍의 당간지주
■ 구품연지
■ 백운교와 청운교
■ 볼수록 놀라운 석축
■ 범영루와 좌경루
■ 연화교와 칠보교
3. 사바세계, 대웅전 영역
■ 다보탑과 석가탑
■ 해석되지 못한 다보탑의 구성
■ 다보탑의 사자
■ 아! 석가탑
■ 석가탑의 팔방금강좌
■ 무구정광다라니경의 출현과 논쟁
■ 탑에 다라니경을 넣는 이유
■ 아사달과 아사녀 허상
■ 삼층석탑 살빼기
■ 무영탑
■ 석가탑, 다보탑은 남산돌이다
■ 다보탑은 동편, 석가탑은 서편
■ 대웅전 앞 석등
■ 신라 기단에 앉은 대웅전
■ 격조있는 공간 만들기, 회랑
■ 말을 많이 하는 무설전(無說殿)
4. 극락세계, 극락전 영역
■ 극락전
■ 신라 3대 청동불, 아미타불
5. 보타락가산 관음전
6. 연화장의 세계 비로전
■ 비로자나불의 수인이 바뀐 이유
■ 일본까지 다녀온 사리탑
■ 불국사 화장실 유구

11. 삼국통일을 이룬 집안

1. 문무대왕릉
■ 통일을 완성하다
■ 고래가 사는 바다에 뿌리다
■ 만파식적
■ 문무대왕비 발견의 전말
2. 감은사지
■ 창건 이야기
■ 바다에 접한 절
■ 감은사 삼층석탑
■ 감은사 법당의 비밀
3. 서악동 고분군
■ 태종무열왕릉
■ 우리나라 최초의 귀부와 이수■ 나라를 위해 인질이 된 김인문
■ 화합의 아이콘 김양
4. 흥무대왕 김유신묘
■ 신라왕릉의 12지신상

12. 천년 왕국의 멸망

1. 포석정
■ 경애왕은 억울하다
■ 유상곡수연을 즐기던 포석
2. 멸망의 원인 골품제
■ 어느 나라에나 신분제는 있었다
■ 실생활 전반을 관여했던 골품제
■ 성골과 진골
■ 건국의 주체 6부촌장
■ 6두품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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