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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예수 Jesus Encountered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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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길 위에서 만난 예수 Jesus Encountered on the Road
저자/출판사조기호/세우미
ISBN9791193729007
크기148*210mm
쪽수28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1-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본서는 신약성경 4복음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길 위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조기호 목사는 소외되고 배제된 사람들, 손가락질 받고 멸시를 받는 사람들, 사회의 기득권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어떻게 삶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었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것을 생생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사회적 제약과 편견으로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던 죄인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서서 자신을 드리는 뜨거운 눈물에 의해, 거룩함의 입맞춤에 의해, 그리고 예수님의 몸을 씻는 정결 의식을 통해, 인생의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개인과 교회가 예수님께서 ‘따라오라’고 하신 ‘예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도전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길 위에서 만난 예수』는 허둥지둥 인생길을 걷는 자에게, 괴롭게 인생의 노를 젓는 사람에게, 그리고 진리 안에서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에게 주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교회에서도 소외받고 아무도 다가서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말을 건네려고 애쓰는 신자들에게 주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차례

004 저자 서문
010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일어나는 일
029 존재가 변한 한 사람
053 죄인인 여자에게 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말씀
077 여자에게 일어난 놀라운 사건!
100 손 마른 자가 만난 예수
118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137 삭개오에게 일어난 소박한 혁명
158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76 “봄길”이 되는 사람
196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24 엠마오 길 위에서 만난 예수
248 나를 따르라!
274 미주 및 참고문헌



저자 소개

조기호
조기호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University of Wales(MA)과 Memphis Theological Seminary(D. Min)를 수료했다. 영국 싸우스햄튼 한인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몬트레이 소망 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는 미국 버지니아 소명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일이관지(一以貫之)하는 다니엘』과 『환상을 보고 해석하는 다니엘』, 그리고 『어두운 시대의 사사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가 있다.



본문 중에서


제자들은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에 함께 있으면 믿음이 크게 자랄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절망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깨닫고 의식하며 주님을 따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p. 24.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대 지역의 첫 번째 사역도 귀신 축출이고 이방 지역으로 가서 이적을 베푸신 첫 번째 사건도 더러운 군대 귀신을 쫓아내신 사역입니다. 이것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귀신들린 사람처럼 격리되고 이웃을 해치는 삶을 살았던 사람도 예수의 영이 들어가면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p.30.

교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곳이어야 하며 기쁨이 가득해야 합니다. 기쁨이 있고 자유함이 있는 교회여야 합니다. 이 말은 교회 ‘존재’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 p. 50.

교회는 소명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교회입니다. 사명을 받은 교회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판단 그리고 용감함을 가지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주님이 부어주시는 생명의 생수를 이웃에게 전해 줍니다. 낙심자와 불신자에게 그리고 사회로 나가서 내가 받은 생수와 자유의 복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서기 힘든 벽들과 편견이 있어도 우리 앞에 있는 한 사람을 치유할 때 그 사람과 그를 아는 여러 사람들이 예수의 자유롭고 기쁜 영의 사람으로 행복하게 변화됩니다. p, 51.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여성에 대한 관점은 특별합니다. 예수님은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고통당하고 있는 여성들을 바라보셨고, 찾아가 대화하셨으며,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특히 누가복음에는 다른 복음서에서 등장하지 않는 많은 여성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성들이 다가올 때 자리를 내주고 인정해 주고 함께 동행해 주셨습니다. p.56.

여인의 이런 행위는 자신을 정결 제물로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감사이며, 앞으로 자신도 구원 사역에 동참할 헌신의 의미로 발에 입맞춤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발에 입맞춤은 예수님에게 복종과 경의를 표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또한 예수님만이 공경 받을 분이며, 내가 드릴 최고의 예물은 바로 ‘자신’임을 향유를 부음으로 여인의 속마음을 나타냅니다. p. 64.

사회적 제약과 편견으로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던 죄인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서서 자신을 드리는 뜨거운 눈물에 의해, 거룩함의 입맞춤에 의해, 그리고 예수님의 몸을 씻는 정결 의식을 통해, 인생의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 p. 65.

그러므로 차별과 불공평한 사회 때문에 고통과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그래도 “너의 인생은 살만하냐”?고 질문하면 “예”라고 대답하게 해주는 실마리를 본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와의 만남입니다. 성공한 사람들만 있는 사회나 종교에서, 그리고 삶에 영향을 주고 힘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만 살만한 것이 아닙니다. 불쾌한 냄새가 나고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살만합니다. 그 이유는 신음의 자리에 찾아오시는 예수와 만날 때 ‘살만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p. 160.

지금까지 베드로는 자기에게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 위의 삶에 ‘집중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베드로는 자기가 말한 고백에 중심을 두고 살다가 철저하게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고 행동하는 것에 ‘중심을 둘 것’입니다. 이전의 베드로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격과 모든 삶의 조건을 주님을 따르는 삶에 우선권을 두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것입니다. P. 268.



출판사 서평


길 위에서 만난 예수

길을 걷는 사람들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모든 사람들은 ‘길 위’에 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길을 걷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습니까?”
인생에 대한 은유적 표현들이 많다. ‘인생은 드라마와 같다.’ ‘인생은 등산과 같다.’ ‘인생은 고해와 같다.’ 등등. 특히 인생을 ‘길’ 비유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저자는 신약성경 4복음서에서 길 위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살피면서 ‘인생은 어머니의 태에서 나와 길에서 여행을 하며 살다가 죽는 여정’으로 본다.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당신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인생길을 따라 걷는다. 그 길이 바른 길인지 그릇된 길인지 고민하지 않고 터벅터벅 앞선 자의 뒷모습을 보고 인생길을 걷는다.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평탄한 길인지 험악한 길인지, 넓은 길인지 좁은 길인지, 죽음의 길인지 생명의 길인지, 고민하지 않은 채 말이다.
또 길이란, 항상 대로처럼 넓게 나 있는 것이 아니다. 걷다 보면 길이 없는 곳, 막다른 길에 서 있을 때도 있다. 길이 없기에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왔던 길을 되돌아갈 수도 없다. 그것처럼 인생을 살다 보면, 길이 없는 경우에 직면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길이 없다고 가던 길을 포기하거나 또는 좌절하거나 절망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길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씀하셨다(요 14:6).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의 길’을 걸어가셨다.
이제 예수님은 길이 없어 낙심하는 사람들, 가는 길이 험난하다고 주저앉는 사람들,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곧 길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다. 만일 우리가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예수님을 따라가면 그때부터는 내가 사는 인생길이 아닌, 예수님이 나를 사는 예수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저자는 『길 위에서 만난 예수』라는 이 책을 통해 이 사실을 끊임없이 말하고 읽는 독자들을 설득한다. 생명의 길,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고 말이다.

공평하지 않은 삶
안타깝게도 삶은 공평하지 않다. 똑같은 시간과 기회가 주어질지라도 개인의 능력과 수준의 차이로 공평함을 누리지 못한다. 더구나 사회는 이런 개인의 능력의 차이를 이용해 사람을 줄 세우고, 서열을 매긴다. 그리고 무능력한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차별하고 배제하며 소외시킨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누리는 기회들과 기득권과 힘을 더욱 공고히 한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어떤 사회에나 약자들이 있다. 그들이 고아와 과부이거나, 여성이거나, 혹은 건강하지 못한 병자이거나,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이거나, 누구든지 약자의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기회를 누리지 못한다. 동등한 지위와 권리를 갖고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살 수 없다. 심한 차별과 배제, 정죄와 소외를 당하며 산다. 저자는 길 위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모습에서 불공평한 우리 사회의 모습, 교회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살만한 인생
하지만 저자는 개인과 공동체와 사회의 문제만을 지적하지는 않는다. 길 위에서 예수를 만난 사람들의 변화와 새로운 삶을 통해 소망을 이야기한다. 믿음이 적어 무서움과 두려움에 떠는 자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안정을 찾는다. 혼돈과 죽음, 그리고 악의 세력이 판을 치는 곳에서 예수는 말씀 한 마디로 고요하고 잠잠하게 만든다.
마을 공동체로부터 추방을 당하고 무덤 사이에서 지내는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 후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된다. 사람들의 폭력과 배제와 소외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 후 새사람이 된다.
군대 귀신에 들린 사람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온전한 정신이 회복하고, 자기 삶으로 복귀한다. 바리새인들이 정결 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회에서 죄를 지은 여성은 설자리가 없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만나며 많은 죄를 사함 받고 공동체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인종적, 혈연적, 지역적 차별을 받는 사람도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새사람으로 변화된다.
혐오와 미움과 증오의 대상이 된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면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 길에서 예수와의 만남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키며, 인생과 운명을 변화시키는 혁명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실패한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체념한 채 예수 따르기 전의 생활, 즉, 고기 잡는 어부로 돌아갔다. 부활하신 예수는 그런 베드로를 찾아오셨다. 그리고 친히 밥상을 차려주셨다. 더 나아가 실패한 베드로를 다시 부르시면서 ‘나를 따르라’고 일으켜 주셨다. 참 목자이신 예수님은 실수하고 미처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을 내치지 않았다. 오히려 자기 사역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께서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이렇게 회복시키고 변화시킨 일들을, 새로운 삶을 사는 출발점을 맞이하게 만든 일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새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생은 살만하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만 있는 사회나 종교에서, 그리고 삶에 영향을 주고 힘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만 살만한 것이 아닙니다. 불쾌한 냄새가 나고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살만합니다. 그 이유는 신음의 자리에 찾아오시는 예수와 만날 때 ‘살만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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