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나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두려움 없는 믿음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나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두려움 없는 믿음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적립금 5%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두려움 없는 믿음 수량증가 수량감소 9000 (  45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나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두려움 없는 믿음
저자/출판사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장혜영/새물결플러스
ISBN9788996159292
크기143x215mm
쪽수21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0-02-1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나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두려움 없는 믿음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장혜영
  ISBN 978-89-961592-9-2
  출시일 2010-02-16
  크기/쪽수 143x215mm 218p

“당신의 마음을 눈 녹이듯 녹일,

재치와 연민 그리고 거룩한 분노로 가득한 매혹적인 책.”

『성경 말씀대로 살아 본 1년』 저자, A. J. 제이콥스

믿음이 있는데 왜 여전히 두려움이 생기는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저자 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두려움과 스스로가 만들어낸 공포감이 그리스도의 아낌없는 사랑과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좀먹는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세상 문화에 대항해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작동시켜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두려운 현실 너머, 예수를 바라보게 만드는 신앙의 눈, 삶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통쾌한 유머가 돋보이는 문체를 특징으로 하는 현직 기자이자 전문 작가인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신자들의 마음에 단번에 부어주신 믿음으로 두려움의 감정, 공포의 이미지에 굴복하지 않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독자들을 열렬히 응원한다. 본서는 가장 어두운 물결 위에서 밝게 빛나고 있을 소망을 빛을 찾아 떠나는 믿음의 원정대에 참여할 특권을 독자들에게 부여하며, 두려움에 대한 가장 통렬한 분석과 현실적인 해석과 적용을 제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통해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에 이르게 한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변덕스런 존재다. 한 순간 인류애를 부르짖다가도 바로 돌변해 이웃을 고소하고 동료를 경멸하고 이른바 적들에게는 폭탄을 투하하고 거짓 고소를 함으로써, 상처 입은 사람을 다시 짓밟는다. 하나님과 조국의 이름으로. 두려움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

인터넷, 뉴스 속보 덕분에 우리들은 끊임없는 불안 가운데 살고 있다. 이라크의 차량 폭탄,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 폭탄 테러. 런던의 지하철 폭탄, 글래스고 공항의 차량 폭탄. 이 모든 폭력이 연일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정보화 시대가 우리를 조금 지혜로운 사람들로 만들어 주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들이 사방에 널려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실직, 퇴직, 치매, 심장병, 유방암, 결장암, 피부암. 유괴, 성범죄, 사기, 대량 살상무기, 고문, 테러범, 헤즈볼라, 알카에다, 빈 라덴, 우고 차베스, 김정일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는 조지 부시, 쓰나미, 홍수, 지진, 화산폭발, 태풍, 지구 온난화까지.

걱정거리라고는 아이들의 예방 접종일이나 아이들이 신발을 제대로 신고 있는지, 숙제는 제 때 마쳤는지, 생일 초대장은 다 보냈는지 같은 단순했던 시절은 이제 없다. 유괴, 학교 총기사건 그리고 성범죄가 우리의 걱정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두려움을 먹고 마신다. 공황 상태에 중독되어 끊임없이 먹고 마신다.

-2장 두려움을 먹고 마시다

 

유치원 시절 그린 그림을 기억해보라. 엄마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크레파스로 그린 그 그림을 냉장고 앞에 붙여 두었을 것이다.

“엄마예요, 제가 직접 그렸어요.” 형제들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뽐내며 자랑했을 것이다.

할아버지가 흐뭇하게 미소 지으시는 사이, 그림 그리는 재주는 젬병이면서 말버릇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오빠가 매부리코를 가리키며 큰소리로 웃는다.

“엄마를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악한 마녀처럼 그려 놓았잖아.”

“아니야!” 저항을 해 본다. 하지만 다시 살펴보니 사실이다. 냉장고에서 그림을 떼어 손아귀로 쑤셔 넣고는 울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중에 방으로 들어온 엄마가 옆에 앉아 울지 말라고, 엄마 생각에는 세상에서 가장 잘 그린 그림이라고 위로해준다.

이런 식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지만 그렇다고 성을 내시거나 우리를 나무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 옆에 앉아 우리가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달을 때까지 우리를 위로하신다.

-4장. 사랑, 길에서 벗어나다.

 

 

추천사

 

“재기발랄하고 용감무쌍한 저자 카렌은 믿음의 본질적인 동기에 대해 거침없는 질문을 퍼붓는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두려움보다 훨씬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하나님을 가볍게 생각하는 세상에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브래넌 매닝과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처럼, 이 책은 겸손한 마음과 분별력 있는 안목, 매력적인 문체로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동시에 힘껏 격려하면서 문화적 사명의 요점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책일 뿐 아니라 내가 지난 몇 년간 읽어 본 책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컬럼니스트_밥 웰치

****소니 부루어·마이클 모리스·잭 팬달비스 등 일반 베스트셀러 작가 강력 추천****

 

지은이

카렌 스피어스 자카리아스_ Karen Spears Zcharias

복음주의 최고의 글쟁이 필립 얀시의 도발적인 문제의식, 도널드 밀러의 생동감 넘치는 문체, 리 스트로벨의 지적 명료함을 두루 갖춘 이야기꾼. 그런 저자를 보고 혹자는 그녀가 복음전도자가 된다면 그 집회장은 매일 밤 그녀의 설교를 듣기 위해 초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아버지를 잃고, 이 일로 하나님을 저버린 어머니와 함께 오래된 주거용 트레일러에서 인생과 신앙의 산전수전을 겪으며 성장한 저자는 「이스트 오레고니안」,「뉴욕 타임스」등에 일상과 신앙에 대한 기사를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를 다루는 책들이 너무 무겁고, 전투적인 것과 달리 저자 카렌은 베테랑 저널리스트다운 분명하고 명쾌한 문체와 아줌마의 감수성, 걸쭉한 입심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자본주의와 실용주의, 개인주의로 변질된 값싼 복음주의를 시원하게 교정해 준다. 주목받는 복음주의 신진 작가로 평가를 받게 해 준 본서를 제외하고, 부와 번영 신앙을 쉽고 날카롭게 풍자한『Will Jesus Buy Me a Double-Wide?』, 전쟁으로 잃은 아버지와 남겨진 가족의 삶을 회상한『After the Flag Has Been Folded』, 『Hero Mama』등의 저서가 있다.

 

 

차 례

 

1. 두려웠던 그날 밤

2. 두려움을 먹고 마시다

3. 두려움의 이빨

4. 사랑, 길을 벗어나다

5. 확신

6. 연기

7. 복음과 믿음의 소음기

8. 같지만 다름 모양으로

9. 떨어지는 눈발 같은

10. 하나님께 복수하다

11. 두려움을 넘어서다

12. 목적이 있는 삶

13.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

14. 두려움과 춤을 추다

15. 낫게 해 주세요

감사의 말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