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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복음, 낮춤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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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넘치는 복음, 낮춤과 섬김
저자/출판사김완섭/개혁과회복
ISBN9791189787479
크기148*225 mm
쪽수48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1-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시고 복음을 삶으로 사시고 십자가에서 복음을 성취하셨다. 예수님이 복음이고 복음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복음을 죽음으로 완성하셨다. 복음은 전파하기 이전에 예수님의 삶의 방식이었다. 그렇다면 복음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복음은 전하는 것인가? 물론 복음은 전파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복음은 삶으로 나타나야 진짜 복음이다. 그것은 우리가 복음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고 그렇게 복음으로 살 때 복음은 복음다워진다. 우리가 복음을 산다면 우리 자신이 복음이 되고 그 복음은 생명의 복음이 되는 것이다. 복음은 전파하기만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살라고 주신 것이다.

예수님이 곧 복음이라면 우리도 복음이어야 한다. 어떻게 복음이 되는가? 예수님을 따라 낮춤과 섬김을 행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복음이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낮춤과 섬김으로 복음이 되셨기 때문이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다면 그것은 복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다.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우리가 곧 복음이라는 이야기이다. 거기까지 나아가야 복음은 복음다워지는 것이다. 이 책은 낮춤과 섬김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이 바로 복음이 세상에 넘치게 하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하여 왜 우리가 복음이고 어떻게 복음이 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우리가 복음이 되는 것이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집필되었다. 교회생활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삶의 패턴을 바꾸자는 이야기이다. 기독교 신앙인으로서의 특정한 행동패턴이 있다. 우리들 자신은 잘 못 느끼겠지만 오늘날 세상이 우리를 보는 눈초리는 부정적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왜 그렇겠는가? 물론 영적인 부분에 걸려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편견을 바꾸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삶의 패턴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삶의 패턴을 섬김의 패턴으로 바꾸어야 한다. 서두에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모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섬기고 있다. 그 섬김의 대상과 섬김의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누구나 그리스도의 섬김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개념을 바꾸면 그렇게 될 수 있다.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 나눔과 섬김에 대해서 너무나도 큰 오해를 하고 있다. 특정한 사람을 돕거나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이 섬김의 본래적 의미는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섬김을 통하여 이웃과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비움과 나눔, 그리고 낮춤과 섬김이 유일한 통로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많이 나누고 많은 사람들을 섬기는 일 그 자체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종교나 단체에서도 그런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섬김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서 나누고 섬길 때에, 곧 오로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섬김을 행할 때에 이웃과 세상을 바꿀 수 있게 된다. 교회에 불신자들을 초청하는 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낮춤과 섬김의 본질과 목적과 방향과 방식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일은 미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낮춤과 섬김 자체가 복음이다. 복음은 복음대로 살라고 주셨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가 복음인 것이다.

이 책은 J·M·D·C (예수마음 제자만) 훈련의 여섯 번째 과목으로 저술되었다. 그 중 이웃과의 관계회복의 세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은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2021,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고, 두 번째 책은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2021,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며, 이 책 『넘치는 복음, 낮춤과 섬김』이 마지막 저술이다. 현재 교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대한 내용들은 너무 풍성한데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의 개념이 너무 협소해서 하나님 사랑이 거의 반쪽짜리밖에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참된 이웃사랑의 실체인 낮춤과 섬김의 길을 제시하고자 이 책이 기획되었다. 이웃사랑에 대한 이 세 권의 책을 차근차근 정독한다면 한국교회에서 너무나도 부족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동시에 이 책은 우리의 신앙의식을 온전히 성경적으로 확립시키기 위해 출간되었다. JMDC 훈련의 목적 자체가 신앙의식의 변화를 통한 기독교개혁이기 때문에 거기에 꼭 맞는 훈련교재로서의 요건도 갖추었다는 말이다. 신앙의식을 초대교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기독교의 유일한 해법이다. 그것은 한 마디로 ‘변화’이다. 너무 쉬운가? 문제는 결코 변화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특히 목회자는 변화되지 않으려고 힘쓰고 애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JMDC 훈련에 진심으로 동참한다면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 조건이 있다. 일단 자기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자기 생각은 고정관념이다. 고정관념은 마귀이다.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물론 훈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낮은 자세로 정독한다면 충분히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자기변화를 위하여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해드린다.



본문중에

그렇다면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다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상이 될 수 있는가? 그것이 만약 하나님의 상이라면 너무 약소한 것 아닌가? 겨우 그것 때문에 그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 때문에 모든 일을 예수님께 하는 것으로 행해야 하고 섬김을 생명처럼 감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예수님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에 대한 기도와 염려는 누구의 것인가를 분명하게 밝히신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나 하는 일이다. 그런 기도는 우상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으레 행하는 기도들이다. 그 나라와 의를 참으로 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아니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다.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면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의 상인 것이다.

인간이 그토록 바라는 명예에 관해서는 천국의 면류관으로 갚아주신다. 면류관은 지상에서의 명예 욕구를 이긴 사람들에게 씌워주시는 상이다. 명예는 그야말로 어떤 가시적인 물질이나 보상이 아니다. 지상에서는 큰 돈을 받았다고 하면 다들 탄성을 지른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그런 것으로는 어느 누구도 감동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영원토록 지속되는 가장 큰 상은 면류관이다. 그 면류관은 결코 썩지 않고 영원토록 빛나는 명예를 우리에게 안겨주신다. 이 면류관 역시 에덴의 회복을 뜻한다. 에덴동산에서 물론 면류관 같은 것은 없다. 아담과 하와에게 무슨 면류관이 필요하겠는가? 온 만물들이 아담과 하와를 아주 잘 알고 있는데. 섬김의 상은 천국에서 아담의 회복으로 다 갚아주신다.

우리는 흔히 복이나 상에 대해서 구약의 개념을 가져다 쓰기를 좋아하지만 구약의 모든 가치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이미 다 이루어졌다. 더 이상 구약의 복의 개념을 신약시대 우리들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 우리가 받을 상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이미 다 밝혀놓으셨다. 구약에서 물질과 영토와 가축과 하인의 숫자나 전쟁에서의 승리가 복의 기준이었다면 신약시대에 와서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제자들의 기록에서 그 기준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을 제 일의 기준으로 제시하신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나눔과 섬김과 희생과 충성은 전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행위들이다. 물론 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는 모든 섬김은 전부 헛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아무튼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상을 주시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와 함께 하시던 때가 인간에게 있어서 최상의 시기였다. 이후로 타락한 인간에게 이 최상의 시기를 회복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내려 보내셨다. 가장 근원적인 회복인 죄를 사하여 주심으로써 진정한 회복의 길을 여셨고, 그 회복으로 나아가는 힘이 바로 믿음이다. 믿음으로 회복된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세상을 회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원래 계획이다. 그런데 그 회복의 일을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맡기셨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섬김이라고 부른다. 물론 성령님께서 우리가 회복되고 이웃과 세상을 회복시키도록 힘과 능력을 주신다. 그것이 성장이라고 불리든 변화라고 불리든 최종 목적지는 에덴과 아담의 회복인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와 찬양소리가 가득 넘치는 세상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가 풍성하게 넘쳐흐르는 세상을 원하신다. 그런 세상이 언제 오는가? 하나님은 이미 와 있다고 하신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는 정의와 공의가 넘쳐흐르고 있다. 다만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받아들일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 밖에는 없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정의와 공의가 넘치게 하신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세상에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실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정의와 공의가 통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드러날 방도가 없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고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사람들의 미련한 전도와 쓸모없어 보이는 섬김을 통하여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마치 실탄 없는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같다. 실탄 없는 총은 장식용이거나 위협용이거나 또는 못을 박을 때 망치 대신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총탄을 발사할 수는 없다. 멋있게 보이거나 또는 더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총으로 바꿀 수 있겠지만 총탄이 발사되는 일은 결코 없다. 자랑할 수는 있겠지만 보관용이나 수집용 이외에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이 실탄 없는 총이다. 교회가 이와 같다. 교회는 총이다. 총은 실탄을 발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실탄은 복음이다. 복음 없는 교회가 바로 실탄 없는 총이다. 교회는 모든 것이 잘 갖추어져 있다. 총구에서부터 방아쇠는 물론 화약을 터뜨릴 수 있는 공이와 잠금장치까지 다 갖추고 있다. 다만 실탄이 없을 뿐이다.

그런데 사실 교회에는 실탄이 충분히 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을 뿐이다. 복음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 복음을 장전하여 세상을 향하여 발사하지 못한다. 하도 오래 동안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장전하고 쏘는지도 모르고 있다. 복음이 실탄인 것은 맞지만 그 실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방식을 모른다. 실탄이 복음이라면 그 실탄을 쏘는 것은 바로 섬김이다. 섬김을 통하지 않고 발사하면 그것은 공포탄이 된다. 소리만 컸지 별 능력이 없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전도에 집중하고 있지만 공포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공포탄이란 능력을 잃어버린 복음을 의미한다. 그 공포탄마저도 오늘날에는 급격하게 줄어들어버렸다. 전도 자체를 평가 절하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복음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복음은 그림이나 문장이 아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도 아니다. 삶으로 보이지 않으면 복음이 아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셨다. 우리에게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라는 의미이다. ‘복음 따로 삶 따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삶이 복음이다. 그래서 복음을 삶으로 드러내지 못하면 살아있는 믿음이 될 수 없다. 우리의 말 한 마디, 웃고 울고 떠드는 대화들,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나타내는 반응들, 어려운 사람들이나 고난을 만난 사람들에 대한 마음가짐들, 반대자나 박해자를 대하는 태도들, 감정적으로 상하게 하는 상대에 대한 반응들, 세상의 문제를 대하는 방식들, 우리의 소유 중 얼마를 누군가를 위해 나눌 때의 자세들, 모든 일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자신이 얼마나 숨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의식들, 세상의 불의와 부정을 대하는 우리의 결정들, 사람들의 심령을 생각하는 깊이들, 그들의 영혼을 위한 기도들, 모든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예수님을 대하듯이 섬길 수 있겠는가에 대한 여부들, 위기나 갈등을 만났을 때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반응들, 이런 모든 것들이 복음적인 삶을 결정하게 된다. 아니 이런 고민들이 전부 복음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 그리스도인의 낮춤

제1장 왜 낮춤이어야 하는가?
1. 예수님께서 낮추셨기 때문이다.
2. 낮춤이 아니면 구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3. 낮춤이 아니면 감사를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4. 낮춤이 아니면 주님을 따를 수 없기 때문이다.
5. 낮추지 않으면 섬김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제2장 비움이 낮춤이다.
1. 예수님의 비우심
2. 욕심, 죄를 비워야 낮춘다.
3. 자랑, 공로를 버려야 낮춘다.
4. 지식, 전통을 비워야 낮춘다.
5. 소유를 버려야 낮춘다.

제3장 채움이 낮춤이다.
1. 예수님의 마음으로 채운다.
2. 십자가로 채운다.
3. 제자의식으로 채운다.
4. 복음의식으로 채운다.
5. 천국의식으로 채운다.

제4장 공감이 낮춤이다.
1. 하나님의 공감
2. 예수님의 공감
3. 마음 함께 나누기
4. 용서가 공감이다.

제2부 낮춤과 섬김에 관하여

제5장 낮춤 없이 섬김 없다.
1. 낮춤과 섬김은 영적 의술이다.
2. 섬김보다 낮춤이 먼저다.
3. 낮춤 없는 섬김은 외식(外飾)이다.
4. 낮춤이 곧 섬김이다.

제6장 낮춤과 섬김은 세상의 소금이다.
1. 낮춤과 섬김은 우리를 성결케 한다.
2. 낮춤과 섬김의 의미는 영원하다.
3. 낮춤과 섬김은 세상의 맛을 낸다.
4. 낮춤과 섬김이 없는 곳은 지옥이다.

제7장 낮춤과 섬김은 성숙이다.
1. 낮춤과 섬김은 성장의 열매이다.
2. 낮춤과 섬김은 하나님을 더 알게 한다.
3. 낮춤과 섬김은 복종에서 나온다.
4. 낮춤과 섬김은 사랑의 풍성함이다.

제8장 낮춤과 섬김은 믿음의 실체이다.
1. 낮춤, 섬김과 믿음
2. 사랑과 믿음의 관계
3. 믿음으로 행함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4. 믿음과 사랑은 영적 싸움의 무기이다.

제3부 그리스도인의 섬김

제9장 그리스도의 섬김
1. 죄를 담당하시는 섬김
2. 종으로서의 섬김
3. 먼저 섬김
4. 죽기까지의 섬김
5. 필요를 채우는 완전한 섬김

제10장 복음으로서의 섬김
1. 복음의 본질적인 성격
2. 복음에는 섬김이 포함된다.
3. 섬김의 복음적 자세
4. 섬김은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5. 복음전파는 복음적 섬김이다.

제11장 삶의 모델로서의 섬김
1. 세상에 선악의 기준을 제시한다.
2. 믿는 자에게 본을 보인다.
3. 세상에서 삶의 모델이 된다.
4. 감사의 섬김의 모델이 된다.
5. 천국으로서의 섬김의 모델이 된다.

제12장 좁은 문의 섬김
1. 주의 길을 준비하는 섬김
2. 주를 대신하여 섬김
3. 생명으로서의 섬김
4. 좁은 문의 섬김

제13장 섬김은 갚아주신다.
1. 상을 받는 섬김
2. 상을 받는 섬김의 태도
3. 이 땅에서 주시는 섬김의 상
4. 천국에서 주시는 섬김의 상

제4부 섬김의 삶을 위하여

제14장 우리가 꿈꾸는 세상
1.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섬김 - 다니엘
2. 공동체를 위한 섬김 - 모르드개
3. 회복의 섬김 - 에스라와 느헤미야
4. 신약시대의 섬김
5. 현대적 포로기의 소망

제15장 섬김의 실제를 위하여
1.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2. 서로 종노릇하기(형제 섬김)
3.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기
4. 지극히 작은 자들 섬기기
5. 공동체로 지역사회 섬기기

제16장 회복의 섬김에 대하여
1. 물리적, 심리적 회복을 위한 섬김
2. 사회적 회복을 위한 섬김
3. 그리스도인으로 회복시키는 섬김
4. 세상을 회복시키는 섬김

맺는 말



저자소개

김완섭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예수마음 제자반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실천적, 근본적인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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