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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가르치라 세트(전4권) - 영성을 끌어 올리는 마중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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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마땅히 가르치라 세트(전4권) - 영성을 끌어 올리는 마중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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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꿈땅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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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땅히 가르치라 세트(전4권) - 영성을 끌어 올리는 마중물의 책
저자/출판사허은혜/도서출판 꿈땅
ISBN9791197974137
크기280*230mm
쪽수44,48,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기독교인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가장 중요한 3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하는 질문으로 1권에서 아이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화론을 과학으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이름이 있고 반드시 만든 사람이 있듯이 한 생명이 존재하기까지는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가는 일이지요.
그의 엄마, 아빠의 조상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과하와가 최초의 사람으로 인류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1권에서 당당하게 “닭이 먼저지?” 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된 사고로 창조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순간이지요. 하지만 완벽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을 높이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여 “세상을 다스리라.” 하셨지만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에덴동산은 영영 사라진 것일까요?
‘코코’는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고 질문하며 3권에서 구원의 방법을 찾기 위해 조력자 시조새를 만납니다. 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과제를 만나게 되지요.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이 세상에서 ‘코코’는 죽음이란 한정 된 시간 속에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바라보는 기회임을 가르쳐줍니다.
‘코코’는 소망 중에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조력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하는 것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 하고 물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모든 물건에는 만든 사람이 있듯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지? ”라고 했을 때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다짐하는 결단을 이끌어 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밭을 가꾸며 이타적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교훈을 심어줍니다.


작가정보

글, 그림 허 은 혜
국내인물/그림책작가 아동학/중독재활상담학 보육교사/청소년지도사/독서치료사/ 미술치료사/두뇌교육, 상담사



작가이야기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있지요. 반드시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할 일이라고 했을 때 다음세대를 향한 우리의 마음은 조급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할머니, 이 동물이 변해서 이렇게 되었어요. 재미있지요? ” 하고 어느 사이 진화론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아이들을 봅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 나 100점 받았으니까 교회 안가고 게임해도 되지?” 하는 아이를 설득하느라 애를 썼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예수님과 이웃을 사랑 할 수 있어 그 기쁨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지요. 아이들의 영성은 가랑비에 옷을 적시듯 끊임없이 성경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는 책으로 1,2,3권과 워크북으로 세트되어 있습니다.


책속으로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코코’가 아이들을 향해 이야기 합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라는 질문을 1권에서 던지며 생명이 탄생하는 곳에는 항상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놀라운 발견이었지만 ‘코코’의 관심은 “ 왜 나는 사람이 아니고 하필 고양이지?” 하며 간절히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키워 가지요.
곧 세상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코코’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을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에 특별히 사람들을 축복하여 안식을 허락하신 것을 보고 ‘코코’는 더욱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나도 하나님나라에 가고 싶어.” 하는 소망을 품고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는 질문으로 3권의 이야기를 풀어 가지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야하는 그 일은 너무나 단순했어요. 예수님을 믿어 사랑하면 그 이름으로 인해 구원에 이르는 신비하고 놀라운 일이었지요.
‘코코’가 과연 마음의 소원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코코’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동물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 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먹잇감을 개에게 양보한 적이 없는 자신을 기억하며 “하나님 저는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요.” 하며 하나님께서 고양이로 만들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되지요.
스스로 자신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가르치라”의 시리즈의 3권의 책을 통하여 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지 누구나 죽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살기를 바라시는 아빠,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주요 메시지입니다.
‘코코’가 아이들을 향해 말했어요.
누구나 갈수 있는 하나님나라이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 그 곳을 예수님을 믿어 거듭남으로 갈수 있으니 네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기억해야한다고요.



출판사서평

“지구의 나이는 몇 살 일까?” 아이들이 과학에 눈을 뜨게 되면 너무나 많은 이론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선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진화론의 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매우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톰슨(Thompson)은 지구의 나이가 2천만 년이라고 하고 졸리(J. Joly)가 9천만 년이라고 말한 이후, 점점 지구의 나이는 늘러나 레이라이(Rayleigh)는 10억 년이라고 한 것을 비롯해 50억 년이라고 명명하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의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장대한 지구의 연대와 관련한 이론은 시간이 지나며 허구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 결 같이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말하는 성경적인 지구의 나이는 6천 년의 나이로 계속해서 과학으로 사실을 증명하는 물리적 증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들과 화석들은 모든 진화론자의 이론과 장대한 연대를 한 번에 일축하고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이론 뒤에 사람들의 정체성과 관련한 인간의 시작점을 창조로 보느냐 진화로 보느냐 하는 논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이브에게서 낳고 낳고를 해서 인류가 형성 된 것인지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자연선택과 유전자 부동에 의한 것인지 두 가지의 이론은 법칙이 아니므로 사람들의 각기 자기 소견의 믿음대로 선택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창조냐 진화냐 하는 논쟁의 시시비비를 가려내야하는 일은 무의미하지요.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로 신의 한 영역에 속한자로 볼 것인지 원숭이가 진화하여 만들어진 동물과 같은 종으로 볼 것이지 선택의 장을 열어 두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 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언젠가 다 죽음으로 생애의 끝을 맞이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 같이 죽는
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살펴보면 확실하게 다른 점이 있지요.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죽음이 끝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시고 혼자인 것이 좋지 않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에게는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언약을 맺으셨지요.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자유의지를 허락해 주신 아담에게 있었습니다. 아담은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해 영원히 살 수 있었지만 죽음에 이르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셔서 다시 살리실 계획을 하시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는 영광을 사람들에게 안겨주셨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지요.
이러한 과정을 고양이 ‘코코’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그림책으로 아동의 전 연령에서 소화 해 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나라에 갈수 있는지 그 핵심요소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코코’ 가 자신을 고양이로 만들어 주신 것을 불만스럽게 여겼으나 새롭게 거듭나는 일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깨닫게 되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지요.
고양이 ‘코코’ 가 포기하게 된 본능적인 욕심과 관련해서는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섬세한 터치와 사실적묘사로 자연친화적 정서를 담아 낸 그림
글의 내용을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글로써 전하는 메시지의 정서를 그림만으로도 잘 느낄 수 있어 이야기의 상황을 상상하여 예측하기에 한 컷 한 컷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말과 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하는 묘사입니다. 그림을 보며 작가의 의도를 예측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통방법이 잘 전달되었다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그림의 화법이 실제 동물을 만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자연친화적입니다. 고양이‘코코’의 표정은 글의 내용을 확장하기도 하고 반전시키기도 하며 이야기의 의미를 한층 더 흥미롭게 합니다. 동물을 가까이 접 할 수 없는 아이들이 동물인형에게서 정서적 감정을 체험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그림은 살아있는 자연그대로의 자연친화적인 정서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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