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물음에 답하다 -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물음에 답하다 -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적립금 5%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물음에 답하다 -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585)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물음에 답하다 - 흔들리는 청년들의 7가지 질문
저자/출판사조재욱/두란노
ISBN9788953141698
크기128*200mm
쪽수2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3-1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____________________
‘자아, 꿈, 자유, 사랑,
인간관계, 정의, 죽음’에 대한
청년들의 물음에
복음으로 답하다!

인스타그램 <물음에 답하다> 조재욱 목사의 신간

김기석⦁고상섭⦁손성찬⦁이정규⦁배윤슬⦁전대진 추천!

인스타그램 계정 〈물음에 답하다〉에서 청년들의 신앙과 삶의 물음에 답하며 청년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조재욱 목사의 신간이다. 고단한 현실을 사는 청년들이 한 번쯤은 던졌을 질문들, 하지만 그 답을 찾아볼 여유조차 없었던 7가지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 주는 책이다. 특별히 목사이기 전에 자신도 청년으로 흔들리는 시간을 지나면서 고민하고 질문했던 내용들을 이 책에 녹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로 전한다.
‘자아, 꿈, 자유, 사랑, 인간관계, 정의, 죽음’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다. 청년들이 주로 팔로우하고 이용하는 SNS 계정들도 이런 주제의 글을 올릴 때 많은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청년들이 비슷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연하다. 그래서 자신들의 고민에 대한 대답을 기독교 세계관과는 거리가 먼, SNS에서 떠도는 세상의 말이나 글 속에서 찾곤 한다. 저자는 이런 시대 속에서 오랜 시간 청년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를 고민했다. 또한 청년들이 던지는 질문들에 기독교가 어떤 대답을 주는지를 말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에 그 고민의 흔적과 노력의 과정이 담겼다.
저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일방적으로 주기보다는 청년들이 던지는 현실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복음으로 서서히 나아간다. 특별히 이 책은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성경의 내용으로 균형을 유지한다. 오늘날 청년들에게 많은 기독교 서적은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거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정도에 머문다. 이 책은 이런 특징을 고려해 기독교 서적을 많이 접하지 않은 청년들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알 수 있는 대중문화로부터 출발해, 너무 가볍지 않은 성경의 내용들을 풀어낸다. 청년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복음으로 답을 주려는 이 책은, 삶을 질문하는 청년들에게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청년들이 고민하는 7가지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답을 찾을 수 있다.
- 선택과 결정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 신앙 안에서 삶의 의미와 기준을 세울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크리스천 청년들
- 삶의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
- 청년들을 양육하는 셀 리더 및 청년 사역 담당 목회자
- 청년층 자녀를 둔 부모
저자 조재욱___________________
<물음에 답하다>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다 뜻밖의 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보통의 목사로 활동 중이며 성공보다 성장을 소망한다. 기독교와 믿음의 가치를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가슴이 뛰고 살아 있음을 느끼며, 인생과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추구하고 질문하는 이들을 좋아한다.


목차____________________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내가 왜 나를 모르겠지?
Part 2. 넌 꿈이 뭐니?
Part 3. 아, 언제쯤 자유로워질까?
Part 4. 사랑, 나만 어려운가요?
Part 5. 혼자가 편한데 왜 외롭지?
Part 6.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하지?
Part 7. 사는 것도 힘든데 죽음까지 고민해야 돼?
에필로그
주(註)


프롤로그에서_____________________
많은 청년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가지 공통점을 깨달았다.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모두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찾고 있는 것들은 조금씩 달랐지만, 결국엔 몇 가지 주제들로 묶을 수 있었다. 나는 오랜 시간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를 고민했다. 또한 현대 사람들이 잃어버린 채 찾고 있는 각각의 문제들에 기독교가 어떤 대답을 주는지를 말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현재 SNS에서 4만 5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SNS를 넘어 더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 결실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추천사에서_____________________
이 책은 인생이라는 미로에 갇힌 채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실상을 보게 하고,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열망의 산물이다. _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목회 현장에서 땀 흘리며 부딪치며 배워 온 살아 있는 진리가 펄떡거린다. _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너무도 세련되게, 그러면서도 묵직하게 꽉 들어찬 복음을 전하고 있다. _손성찬 이음숲교회 담임목사
그는 정체성, 꿈, 자유, 사랑, 정의 등의 보편적 문제들을 복음적으로 훑은 후,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로 사람들을 데리고 간다. _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스스로 답을 찾아야만 할 것 같은 막연함 속에서 ‘함께 답을 찾아보자’고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다. _배윤슬 청년 도배사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젊은이들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돕는 현명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_전대진 작가

본문에서_____________________
오래 살아도 여전히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말은 한편으론 어딘가 허무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정말 우리는 끝까지 내 인생과 나를 모른 채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맞는 삶은 무엇이고,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를 고민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일까? 인생을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은 것과 같은 막막함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래서일까? 이런 막막함과 불안감 속에 사람들은 누군가가 나의 길을 알려 주기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변을 향해 끊임없이 뭔가를 물으며 확인받고 싶어 한다. “나 잘하고 있는 걸까? 이게 맞는 거겠지?” _26p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오직 자신을 낳아 준 권위자인 부모를 통해서만 자신을 알 수 있다. 부모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그가 어떤 존재인지 말해 줄 때 아이는 그 말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 간다. 우리가 우연히 생긴 우주의 먼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그분의 자녀라면 내가 나를 알고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가지다. 나를 만든 권위자이신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는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우연 안에서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 간다. _32-33p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는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내 안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진다. 이는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영혼 깊숙한 곳에서 오는 갈증과 해답은 우리 안에서 만들어 내거나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신체가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들을 잘 섭취해야 하듯이, 우리 영혼도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외부에서 무엇인가가 주어져야만 한다. 성경은 이를 빛이라고 말한다. _35-36p

대단하지 않아서, 내 적성과 맞지 않아서,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니라서,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고 어려워서 거룩한 일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내가 하는 일에서 의미와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나와 상관없는 곳에서 의미 없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당장 먹고살기 위해, 눈앞에 놓인 대출금을 갚기 위해 억지로 일한다. 하지만 성경은 이런 우리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 준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아무런 의미 없이 인생을 낭비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거룩한 곳이라는 것이다. 나에게 그곳이 어떻게 느껴지든 간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 때 그곳은 거룩한 땅이 된다. _70-71p

오늘날 꿈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서 찾으려고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성공, 억대 연봉, 건물주, 내 집 마련, 좋은 학교, 좋은 배우자 등 사람들은 자신이 꿈꾸는 무엇인가를 통해 정체성을 찾으려 한다. “나 이런 사람이야”, “학교는 여길 나왔어”, “나 이런 데 살아”, “이런 회사에 다녀”, “연봉은 얼마야”, “난 이런 걸 이루었어” 등이 곧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짓는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인생의 목표나 조건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꿈은 될 수 없다. 꿈은 그 어떤 목적이나 조건도 뛰어넘을 수 있게 해 주는 ‘무엇’이다. _72p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상태에서도 존재의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링으로 들어가는 록키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늘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각자의 링 위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죽어 가면서도, 그곳에 있을 때 자신의 존재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기에 다시 그곳을 향해 달려간다. 성경은 바로 이런 삶이야말로 죽음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리를 다른 것으로 메꾸기 위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가면서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 자체가 죽음이다. _94-95p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내가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하며 의미 있는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세상의 링 안에서 치열하게 살며 나의 의미와 가치를 찾으려 하지 않게 된다.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한 사람만이 비로소 세상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_100-101p

우리는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가?”를 묻는 게 아니라, “어떤 것이 나로 하여금 진정 올바른 삶을 살게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주며, 나만의 삶을 살게 해 주는가? 어떤 주인 아래에 있을 때 내가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를 우리는 물어야 한다. _103p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사랑 그 자체시라는 걸 뜻한다. 하나님이 사랑의 모든 것이시며 사랑의 시작과 끝이시다. 사랑이 곧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연히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통해서만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고,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반대로, 하나님이 없을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참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채 사랑을 찾아 헤매며 목말라한다. _119p

정의는 곧 질서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정의의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세상에 정의에 따른 질서를 주셨다. 실제로 우리가 세상에서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어떤 질서 아래 있을 때 가능하다. 영화든, 음악이든, 조각품이든 간에 사람들이 감탄하고 감동하며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는 모두 나름의 질서가 존재한다. 아름다운 사랑, 멋있는 꿈, 가치 있는 인생, 이 모든 것은 어떤 질서가 있을 때 가능하다. 그런데 정의의 하나님을 떠난 세상과 인생은 무엇이 바른 질서인지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내가 질서가 된 세상은 조금 편할지 몰라도 불안하고 위태롭다. 결국 정의의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두고 그분의 질서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우리 삶은 결코 굳건하게 설 수 없다. _190-191p

언젠가 내가 죽는다는 것을 알아도 사람들은 죽음을 삶의 이유로 두진 않는다.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오히려 내가 죽는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해 줄 다른 인생의 의미와 이유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싫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언젠가 맞이할 죽음이지만 죽음에서 우린 그 어떤 의미도 발견할 수 없다. 죽음을 생각하면 우리에겐 공허와 허무, 그리고 어둠만이 남는다. 거기선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를 찾을 수 없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내가 왜 죽어야 하는지가 아니라, 내가 그럼에도 왜 살아야 하는지다. _213p

오늘날 사람들은 영원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영원한 것이 없는 게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영원하신 분을 잃었다.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 그 자리를 세상의 유한한 것들로 메꾸려 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었다. 돈도, 명예도, 사람들의 인정과 박수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모두 죽음 앞에선 의미를 잃는다. 결국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이 아니고선 그 무엇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삶의 의미를 줄 수 없다. 우리가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경험하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 _219p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넘어서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세상이 찾아올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더 이상 내 인생과 현실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지 않게 된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는 것을 그저 내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얻고 세상살이에 도움을 얻는 것 정도로만 생각하지 않게 된다. 부활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에, 부활을 소망할 때 우리는 세상의 소망을 넘어서는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부활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의 끝이 아무것도 없는 어둠이 아니라, 모든 것이 회복될 빛이 있음을 소망하게 해 준다. _227-228p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