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박영선 목사 설교선집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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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62,100원 |
적립금 | 5% |
제조사 | 복있는 사람 |
원산지 |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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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박영선 목사 설교선집 세트 |
저자/출판사 | 박영선/복있는 사람 |
ISBN | 978-89-6360-126-7 |
크기 | 상세설명참조 |
쪽수 | 상세설명참조 |
제품 구성 | 상세정보참조 |
출간일 | 2013-12-29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박영선 목사 설교선집 세트 |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 |||
저자/역자 | 박영선 | |||
ISBN | 978-89-6360-126-7 | |||
출시일 | 2013-12-29 | |||
크기/쪽수 |
박영선 목사 설교사역 30주년 기념선집
『믿음』『성화』『교회』 완간!
1. 믿음
2. 성화
3. 교회
은혜의 설교자 박영선 목사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온 '믿음・성화・교회'라는 세 주제로 설교선집을 펴내게 되었다. 이 세 권의 선집은 믿음과 성화, 그리고 교회의 본질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동시에 박영선 목사의 설교사역 30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믿음・성화・교회에 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더 깊은 신앙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이들, 믿음을 가진 자로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명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믿음, 성화, 교회라는 그의 설교사상을 정리하여 펴낸 이 선집은,
여려 세기를 두고 한국교회의 설교발전과 교회성숙의
사색적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동원, 김남준, 권성수, 박영돈, 송태근, 김병훈 추천
1. 믿음 (536쪽, 25,000원)
은혜의 설교자 평생의 고백, “‘없어지지 아니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박영선 목사는 지금까지, 거룩에 이르는 은혜의 복음을 고독의 자리에서 설교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2. 성화 (400쪽, 22,000원)
평생 성화가 무엇인지를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살아온 한 설교자의 절절한 고백!
“박영선 목사의 설교에는 성화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당위와 성화되지 않는 답답한 현실의 괴리를 극복해 보려고 치열하게 몸부림친 한 영혼의 깊은 고뇌와 신음과 환희가 농축되어 있다”
3. 교회 (416쪽, 22,000원)
은혜의 설교자의 마지막 고백, “우리가 교회입니다!”
“지금 조국교회가 놓인 자리를 생각할 때, 그의 설교를 읽는 것은 더없이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징
- 박영선 목사가 평생 씨름한 질문인 ‘믿음・성화・교회’라는 주제로 엮은 설교선집(전3권)
- 2007년까지 출간된 설교집 가운데서 ‘믿음・성화・교회’에 관한 설교를 선별하고 주제의 논리성을 살려 배열
- ‘믿음・성화・교회’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을 수 있음
독자 대상
- 믿음・성화・교회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시대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박영선 애독자
추천사
그의 설교는 로이드 존스의 강해처럼 성경 본문 안에 천착하며 파고드는 깊이와 교리적 담론들을 예리하게 설파하는 혜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설교 사상들을 정리하여 펴낸 이 책은 여러 세기를 두고 한국교회의 설교 발전과 교회 성숙의 사색적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동원 |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박영선 목사는 구원의 의미를 밝힘으로써 기독교의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 하는 설교자입니다. 그가 집요한 구원론적 천착을 통하여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구원받은 신자가 그 주권적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영광스러움을 드러내는 그의 설교는 조국교회의 세속주의에 대한 한 처방입니다. 김남준 | 열린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대로 거룩한 삶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신앙인의 실존적 상황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함께, 성경을 꿰뚫어 보는 깊은 시각으로 성화의 고민을 성화의 감격으로 바꾸는 연금술사적 재치와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를 통쾌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권성수 |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목사의 설교에는 성화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당위와 성화되지 않는 답답한 현실의 괴리를 극복해 보려고 치열하게 몸부림친 한 영혼의 깊은 고뇌와 신음과 환희가 농축되어 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실망하며 탄식하는 영혼들, 수많은 실패와 좌절과 아픔을 통해 한없이 더디게 진행되는 성화의 여정에서 지쳐 그만 주저앉고 싶은 영혼들에게 한 가닥 희망과 위로의 빛줄기를 선사한다. 박영돈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목회자나 신학생들 서가에 박영선 목사의 책 몇 권은 반드시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그의 목회와 설교가 한국교회에 끼친 긍정적 영향력은 엄청나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 책은 종합판이라 할 정도로 박영선 목사의 사상, 인간관, 성경관을 엿볼 수 있는 역작이다. 특히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에서 우리의 인생을 잘 정리한 책이다.
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목사는 거룩에 이르는 은혜의 복음을 고독의 자리에서 설교하기를 지금까지 그치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소명이었고, 이 책은 그의 순종을 보여 준다. 지금 조국교회가 놓인 자리를 생각할 때 그의 설교를 읽는 것은 더없이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겠다. 김병훈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지은이 및 엮은이 소개
박영선
박영선 목사는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5년 서울 잠실에 남포교회를 세워 담임목사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1983년부터 설교학 교수로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하며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년여에 걸친 열 차례의 대담을 통해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들여다본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외에 『하나님의 열심』1985, 『설교자의 열심』1999, 『믿음의 본질』2001, 『성화의 신비』2006, 『우리와 우리 자손들』2007을 비롯해 많은 강해 설교집이 있다.
조주석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 M.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문서 사역의 현장에서 활동한 그는, 기독교개혁신보를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양서를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으며, 박영선 목사의 대담집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의 인터뷰어로도 참여했다. 현재 도서출판 영음사에서 출판국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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