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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빙 다빈치 Saving da 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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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세이빙 다빈치 Saving da 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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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복있는 사람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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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세이빙 다빈치 Saving da Vinci
저자/출판사 낸시 피어시/홍종락/복있는 사람
ISBN9788963601526
크기 174*231mm
쪽수536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5-03-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세이빙 다빈치 Saving da Vinci
  출판사 복있는 사람
  저자/역자 낸시 피어시/홍종락
  ISBN 978-89-6360-152-6
  출시일 2015-03-17
  크기/쪽수 (174*231)mm 536p


우리 시대 탁월한 복음주의 변증가, 낸시 피어시의 신작


 


완전한 진리를 잇는 또 하나의 걸작,


 


볼거리로 가득한 지성의 성찬!


 


강영안, 박영선, 신국원, 이찬수, 제임스 사이어, 랄프 윈터, J. P. 모어랜드 추천


 


세속주의에 포위된 현대 문화를 구원하라!


 


세속주의는 오늘날의 우리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가, 아니면 파편화와 분열을 초래하는가? 베스트셀러 완전한 진리의 작가 낸시 피어시는 이 책 세이빙 다빈치에서 세속주의가 파괴적이며 비인간화를 초래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친다. 저자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훼손하는 세속주의 세계관이 형성되는 데 한 걸음씩 힘을 보탰던 혁명적 사상가와 예술가들, 관념과 사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참신한 방식으로 이 책을 구성하여 철학, 과학, 예술, 문학, 영화 속 관념들이 실세계에 끼치는 영향을 폭로한다. 불가지론자였던 그녀는 역사적 기독교가 세속주의 세계관에 대한 온전하고도 인도주의적 대안임을 설득력 있는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생명의 가치를 부정하는 세계관들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스며들고 있는 오늘날, 저자는 독자들이 그와 같은 세계관에 맞서 새로운 복음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든 확고한 세속주의자든 자신의 입장을 잘 모르는 사람이든,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기존의 견해가 흔들리고 이데올로기적 우상들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세속주의 문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세속화된 도시 문화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스며드는지, 맨해튼에서 젊은 여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가면서 직접 경험했다. 그녀는 내가 기독교 강연을 위해 뉴욕에 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즉시 공세에 나섰다. “댄 브라운의다빈치 코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구들이 그 책 때문에 신앙을 잃고 있어요, 선생님은 어떠신가요?” 우리는 공항으로 가는 내낸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적지에 도착할 무렵, 그녀는 뉴욕 변호사의 모습을 벗고 내게 고맙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논리적 근거와 증거를 제시하며 기독교를 옹호하는 사람을 만난 적은 내가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


 


우리는 언제 신(), 도덕, 삶의 의미 등 인생의 큰 질문을 놓고 고민하는가? 오늘날 크게 영향력 있는 세계관들은 대학에서 태어나지만, 그것들은 우리에게 책, 음악, 영화, 그림 등을 통해 다가온다. 여러 사상들은 이미지와 이야기, 상징이 담긴 상상력 넘치는 언어로 전해질 때 우리 안으로 가장 깊이 파고든다. 그것들 각각의 언어를 읽고문화의 형식으로 전해지는 세계관들을 찾아내는 법을 배우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


 


한 복음주의 평론가는다빈치 코드던져 버리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눈가리개를 한다고 비판적 사고가 길러지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그 책에서 영향을 받고, 거짓 주장들에 대해 답변을 필요로 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한 시대는 예술이라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본다. “때를 잘 분간할 줄 알고, 하여야 할 바를”(대하 12:32)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거울에 비친 이미지를 해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특징


 


- 프란시스 쉐퍼의 제자이자 베스트셀러 완전한 진리저자 낸시 피어시의 신간


 


- 세속주의로 대표되는 현대의 여러 사상 및 세계관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분석 및 비평


 


- 기존의 이론 중심의 어려운 기독교 세계관 책과 달리 구체적인 사례(, 회화, 건축, 영화) 중심으로 쉽게 설명(100여 개에 달하는 풍부한 시각자료 수록)


 


독자 대상


 


- 사회와 문화, 학문을 보는 기독교적 관점과 기독교적 사회참여의 방법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고자 고민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청년부 사역자


 


-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부모, 중고등학교 교사


 


차 례


 


0. 서문: 현대인은 왜 정치를 혐오하가


 


1. 세속주의의 전 세계적 위협


 


1. 당신은 만만한 표적인가


 


2. 진리와 독재


 


3. 섹스, 거짓말 그리고 세속주의


 


2. 세속주의로 가는 두 갈래 길


 


4. 예술과 세계관 특강


 


5. 미의 기준, 기계: 계몽주의 유산


 


6. 이빨과 발톱이 피로 물든 예술: 계몽주의 유산


 


7. 캔버스 위의 낭만: 낭만주의 유산


 


8. 허무주의로부터의 탈출: 낭만주의 유산


 


9. 영화에 나타난 세계관


 


10. 에필로그: 바흐 변증학교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예술가들은 이 절박한 질문, 곧 과학 중심의 문화가 제기하는 어려운 질문에 어떻게 대답했을까? 그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맞서 싸우거나 그쪽 편에 붙거나. 맞서 싸우기로 선택한 이들도 있었다. 그들은 예술을 계몽주의에 맞선 저항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낭만주의자들의 전략이었다. 그들은 예술이 물질계가 부인하고 회피했던 영성의 저장소와 파난처로기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마디로, 사실상 대체종교가 되는 것이었다.


 


과학 편에 붙는 것을 최선의 전략으로 판단한 예술가들도 있었다. 진리를 정의하는 주체가 과학이라면, 예술이 진리와 다시 이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과학을 모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예술에 경험주의와 자연주의 같은 계몽주의 세계관을 담아냄으로써, 예술이 진리의 근원이라는 전통적 지위를 회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렇게 해서 예술은 두 개의 흐름으로 갈라졌다. 예술사가들은 이것을 관념주의 흐름과 자연주의 흐름의 대립이라 불렀다(각 흐름은 몇 개의 예술운동을 아우른다). 자연주의 흐름의 예술가들은 과학적 세계관을 그려 냈다. 관념주의 흐름의 예술가들은 그것에 저항했다. _‘4. 예술과 세계관 특강중에서(190)


 


그리스도인은 성경적 세계관을 지적 체계로만 여기거나 복음주의계의 최신 유행 정도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그 세계관에 비추어 가장 깊은 욕구까지 변화받아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을 갖추기 원하는 사람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 12장에서 마음을 새롭게함에 대해 말하는 구절이 우리의 삶 전체를 산 제물로 제단에 바쳐야 한다고 촉구하는 대목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다시 말해, 지성이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희생에 힘입어 정신과 몸과 마음과 영의 전 자아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삶과 유리된 기독교 세계관은 교만과 공허한 지성주의에 그칠 수 있다 _‘10. 에필로그: 바흐 변증학교중에서(499)


 


추천사


 


이 책에서 저자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이중 언어’(bilingual)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한다. 기독교의 언어를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예술과 학문 영역에서 세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나아가 충분히 통용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특히 일상적인 예를 통해 세속주의 문화의 문제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으며, 세계관적 안목을 가지고 여러 사상체계를 분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본보기를 제시한 것도 큰 장점이다. 완전한 진리를 잇는 또 하나의 명저다.


 


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나는 낸시 피어시의 완전한 진리를 통해 세계관에 대해 새로운 눈이 열렸다. 저자는 복음과 문화의 관계에 대한 정교한 논의를 이끌어 줄 믿음직한 안내자이자 타고난 교사이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크고 풍성한지를 여러 세계관과 문화와의 만남 속에서 경험해 봐야 한다. 이 책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속주의 세계관의 홍수 속에서, 기독교가 과연 진리인가 하는 물음을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창조적 백성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세속주의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에 대항할 능력이 있는가? 낸시 피어시는 이 문화의 역사적 뿌리를 파헤쳐 그 한계와 문제점을 속속들이 밝혀 준다. 프란시스 쉐퍼 이래 이처럼 현실 문화의 도전을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해 넓고도 깊게 꿰뚫어 보고 대처 방안까지 제시한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글로벌 세속문화의 실상을 밝히 보여주는 백과사전이자 가장 효과적인 대응 매뉴얼이다.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세이빙 다빈치는 역사적 기독교가 세속주의 세계관에 대한 온전하고도 인도주의적인 대안임을 설득력 있는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생명의 가치를 부정하는 세계관들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스며들고 있는 오늘날, 낸시 피어시는 독자들이 그와 같은 세계관에 맞서 새로운 복음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든 확고한 세속주의자든 자신의 입장을 잘 모르는 사람이든,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기존의 견해가 흔들리고 이데올로기적 우상들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낸시 피어시는 또 한 번 해냈고 그 어느 때보다 잘 해냈다. 저자는 문화 분석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을 솎아 내고 핵심 내용을 간추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제 것으로 삼아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놀라운 일을 해냈다!


 


제임스 사이어


 


탁월하다. 복잡하고 추상적인 개념들을 지상으로, 실생활로 끌어 내렸다. 예술과 과학, 이론과 실제의 간격을 이어 주는 이책은 기독교 진리의 통일성을 옹호할 뿐 아니라 그러한 통일성의 사례를 직접 보여준다.


 


진 에드워드 비스 2


 


낸시 피어시는 우리 시대의 지적 예언자이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문화 분석가이다. 이 역작에서 피어시는 현대 세속주의의 본질을 통렬하게 분석하고, 우리가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경위를 유용하게 해설하며, 이 상황을 변화시킬 제대로 된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나온 그녀의 작품 중 최고다.


 


J. P. 모어랜드


 


페이지마다 예리한 통찰로 가득 차 있는 또 다른 걸작이다.


 


랄프 D. 윈터


 


피어시의 이야기는 그녀가 다루는 사안을 살아나게 한다. 명징하고 구체적이며 생생한 그녀의 글에 감사한다.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는 널리 읽힐 만하다.


 


마이클 고힌


 


낸시 피어시는 당대의 기독교 사상가 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녀의 매력은 이 책에도 여전히 이어진다. 폭넓은 주제를 섭렵하고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며 분석적인 엄밀함을 발휘해 여러 세계관의 오류와 진리를 분리해 내는 작가와 사상가로서의 미덕이 다시 한 번 잘 드러나 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예언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릴랜드 라이큰 (휘튼 칼리지 영문학교수)


 


낸시 피어시는 신세대 복음주의자들에게 우리가 직면한 여러 세계관의 도전을 직시하고 그 모두를 기독교적 지성을 발휘해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언제나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이들, 곧 우리 모두의 손에 들려 있어야한다.


 


앨버트 몰러 2(미국 남침례신학교 총장)


 


볼거리로 가득한 지성의 성찬! 이 책은 교회와 대학 모두에게 보기 드문 귀한 선물이다.


 


마코토 후지무라 (화가)


 


G. K. 체스터턴은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믿지 않게 될 위험이 아니라 아무것이나 믿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낸시 피어시는 무엇인가를 믿는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아는 사람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세속 철학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를 철저히 드러낸다. 균형 잡히고 공정하며 강력한 저작이다!


 


캘 토머스 (USA 투데이칼럼니스트)


 


저자 소개


 


낸시 피어시 (Nancy Pearcey)


 


독일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회의하며 또 다른 진리를 찾아 방황했다. 비범했던 그녀가 기독교 진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에서 프란시스 쉐퍼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그곳에서 성경의 진리야말로, 종교의 영역뿐 아니라 인생과 온 우주의 궁극적 질문에 대해 답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적실한 진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40년이 넘게, 성경 말씀으로 현대세계의 여러 문화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그 완전한 진리를 치열한 지성과 성실한 삶으로 증거해 오고 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철학·음악)과 기독교 세계관 연구의 산실인 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 공부했으며,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성서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디스커버리 연구소 연구원이며 피어시 리포트의 선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완전한 진리(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과학의 영혼(SFC), Finding Truth 등이 있다.


 


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공저, 홍성사)가 있으며, C. S. 루이스』『올 댓 바이블』『신을 탐하다(복 있는 사람), 영광의 무게』『피고석의 하나님(홍성사),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좋은씨앗) 등을 번역했다. 2009‘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한국판) 번역가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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