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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와의 대화 - 신앙이 의미를 잃은 세상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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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스탠리 하우어워스와의 대화 - 신앙이 의미를 잃은 세상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법
저자/출판사스탠리 하우어워스, 새뮤얼 웰스/민경찬, 윤혜림/비아
ISBN9791191239126
크기120*180mm
쪽수25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5-3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그리스도교가 힘을 잃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신앙인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또 응답해야 하는가?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직자 중 한 사람인 새뮤얼 웰스의 대담집

『타임』Time magazine에서 꼽은 ‘미국 최고의 신학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대담집.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이자 영미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직자 중 한 사람인 새뮤얼 웰스와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해, 그리고 자신들의 삶에 관해 나눈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그리스도교가 힘을 잃은 세상, 더는 그리스도교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세상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니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술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우어워스의 방대한 저술 저변에 일관되게 흐르는 문제의식이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좀 더 실제 신자들의 삶과 관련된 사안들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좀 더 나아가 스탠리 하우어워스 본인은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문제의식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을까? 이 대담집에서는 평화주의, (신앙의) 문법, 그리스도교 문화 비판, 교회의 교회됨처럼 하우어워스가 한결같이 강조했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년 생활을 비롯한 평생의 삶을 돌아보며 든 생각들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나아가 지금까지 ‘인간’ 하우어워스가 다른 저작들에서는 잘 드러내지 않았던 두려움, 자신이 충분히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한 생각, 실제로 자신이 다양한 사람과 맺은 관계도 다루고 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연구자이자 공공신학자, 잉글랜드 성공회 성직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새뮤얼 웰스는 한편으로는 하우어워스의 이야기를 보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화 상대로서 자신의 고유한 통찰과 이야기를 녹여내 대담에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
신학함, 신앙의 의미에 대해 숙고하면서도 자신의 한계와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신학자와 성직자의 우정 어린 대화를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대화의 기쁨’, 그리고 ‘우정’에 대해,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추천사 |
“지성, 활력, 진솔함이 넘치는 대담집이다. 설교, 용서, 인종, 권력, 결혼, 대학에 대해 새롭거나 흥미로운 이야기가 더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대담집을 보기를 바란다. 하우어워스와 웰스는 틀을 새롭게 하고, 익숙한 질문을 뒤집음으로써 독자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 다시 숙고해 보게 만든다. 우정에 바탕을 둔 대화란 이토록이나 유쾌하고 영적이다.” - 로완 윌리엄스(전 캔터베리 대주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 『과거의 의미』, 『사막의 지혜』,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 지은이)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우리 시대 가장 통찰력 있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하우어워스가 실제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혹은,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 대담집은 하우어워스가 얼마나 유쾌한 사람인지를, 동시에 그가 가진 문제의식의 다양한 결들을 잘 보여준다.” - 윌리엄 캐버너 (드폴 대학교 교수, 『신학, 정치를 다시 묻다』, 『야전병원』Field Hospital 지은이)

“오늘날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직자 중 한 사람인 새뮤얼 웰스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이 책에서 둘은 공적인 문제부터 개인의 문제까지 다양한 영역을 오가며 이야기를 나눈다. 독자들은 그 모든 사안을 정직함과 신실함을 가지고 대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월터 브루그만(구약학자, 『예언자의 기도』, 『예언자적 상상력』의 지은이)

| 지은이 |

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1940년생. 미국의 신학자이자 윤리학자.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 대학교를 거쳐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오거스타나 대학, 노트르담 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2001년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 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임』Time magazine에서는 그를 두고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고 평했으며 그의 저작 『평화의 나라』The Peaceable Kingdom는 『더 처치 타임즈』The Church Times가 선정한 최고의 그리스도교 저작 100선에, 『교회됨』A Community of Character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가 선정한 20세기 그리스도교 관련 100대 명저에 꼽혔다. 현재 듀크 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강연과 집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공회 평신도로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의 캐넌 신학자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신학자의 기도』Prayers Plainly Spoken(비아), 『교회됨』(북코리아), 『평화의 나라』(비아토르),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Resident Aliens(복 있는 사람), 『한나의 아이』Hannah’s Child(IVP), 『십자가 위의 예수』Cross-Shattered Christ(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새뮤얼 웰스 Revd Dr Samuel Wells
1965년생. 영국의 성공회 사제이자 신학자. 옥스퍼드 대학교 머튼 칼리지, 에든버러 대학교 뉴 칼리지를 거쳐 더럼 대학교에서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14년 동안 뉴캐슬, 케임브리지, 노리치의 빈민 구역에서 사목 활동을 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듀크 대학교 대학교회 교목이자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 연구 교수로 활동했다. 2012년 영국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런던에 있는 성 마틴 인더필즈 교회의 관할사제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그리스도교 윤리』Christian Ethics, 『진리를 말하기』Speaking the Truthm 『실 한 가닥에 매달리기』Hanging by a Thread 등이 있다.

| 옮긴이 |
민경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든다. 『신뢰하는 삶』(로완 윌리엄스, 공역),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로완 윌리엄스, 공역), 『예수, 역사와 만나다』(야로슬라프 펠리칸, 공역), 『신경의 형성』(프랜시스 영, 공역)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윤혜림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설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전통과 상황의 관계,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성찰하고 재구성하는 데 관심이 있다. 『그리스도교, 역사와 만나다』(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공역)를 한국어로 옮겼다.

| 차례 |


들어가며
첫 번째 대화: 신학에 관하여
두 번째 대화: 말에 관하여
세 번째 대화: 신앙에 관하여
네 번째 대화: 상대에 관하여
다섯 번째 대화: 어린 시절에 관하여
여섯 번째 대화: 공동의 관심사에 관하여
일곱 번째 대화: 설교에 관하여
여덟 번째 대화: 책, 동료 학자에 관하여
아홉 번째 대화: 새로운 상황, 결혼에 관하여
열 번째 대화: 대학에 관하여
나가며
편집자의 말




| 책 속으로 |
대화는 서로 통하는 사람들끼리의 소통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통입니다. 다른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검증해 볼 수 있게 되지요. 따라서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또 하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나와 다른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픈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자주 소통은 세계관과 의견이 일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일어나지요. 이는 집단 나르시시즘을 표출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대화는 일종의 탐구입니다. --- p.13-14
어떤 이들은 제가 그리스도교가 세상으로부터 철수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다면서 비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한 것은 그리스도교가 세상으로부터 철수한 것처럼 보여도 개의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철수할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포위되었어요. 하지만 덕분에 서구 그리스도교인들은 실로 오랜만에 자유로워질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패배했고 더는 세상을 통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갖고 있지도 않지요. 이러한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는 알아내야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그리스도교 세계Christendom가 남긴 파편들은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우리는 흥미롭기 그지없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복음이 이를 가능케 하지요. 우리는 예수를 예배하는 이상한 일을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 p.20-21

세상에는 단 두 종류의 집단이 있다고, 오늘날의 경우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둘 중 어느 한쪽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학적으로 보면, 넓은 의미에서 저는 정통파입니다. 윤리의 차원에서는, 제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사안들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면 사람들은 제가 진보적이라고 하더군요. 돌이켜보면, 저와 신학적으로는 비슷하되 윤리적인 사안들에 대해서는 저와 다른 견해를 제시했을 때, 그때 좀 더 많이 말하고, 좀 더 책임감 있게 말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통 신앙과 보수를 동일시하는 사람들은 제가 특정 사안들에 대해 늘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p.46
누군가 제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싶어서 글을 썼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이야기 자체가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저는 듀크 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윤리의 핵심 과정을 가르쳤습니다. 생각해보면 우스꽝스러운 일이지요. 윤리학을 배우면 윤리적인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을 좀 더 윤리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 강의를 듣는다면 너무 늦었다고 말이지요. 절대 그렇게 안 됩니다. 그렇다면 저는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바르트의 표현을 빌려 말하면, 결국 학생들이 신문을 비판적으로 읽는 것을 돕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를 형성하는지 볼 수 있도록 말이지요. --- p.84
누군가와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다 보면 자신도 알지 못했던 자신의 생각에 대해 알게 되는 때, 그리고 친구 또한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저와 샘은 그래요. 이 또한 매우 진귀한 경험이지요. 이런 생각과 판단은 무언가로부터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생각과 판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통찰력과 관련이 있어요. 요즘 저는 이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통찰력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통찰력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왜 어떤 사람은 통찰력이 있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없는 것처럼 보일까요? 어떤 사람이 자신이 통찰력을 분명하게 표현해낸다면 그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할 때 통찰력은 어떻게 작용할까요?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용서한다고 했을 때, 때로는 그를 진실로 용서한 것이 아니라 그를 조종하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참된 용서와 권력 행사를 구분해내는 것은 결국 이를 분별해낼 수 있는 통찰력 같아요 --- p.96

| 출판사 서평 |
그리스도교가 힘을 잃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신앙인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또 응답해야 하는가?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직자 중 한 사람인 새뮤얼 웰스의 대담집

『타임』Time magazine에서 꼽은 ‘미국 최고의 신학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대담집.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이자 영미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직자 중 한 사람인 새뮤얼 웰스와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해, 그리고 자신들의 삶에 관해 나눈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그리스도교가 힘을 잃은 세상, 더는 그리스도교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세상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니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술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우어워스의 방대한 저술 저변에 일관되게 흐르는 문제의식이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좀 더 실제 신자들의 삶과 관련된 사안들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좀 더 나아가 스탠리 하우어워스 본인은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문제의식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을까? 이 대담집에서는 평화주의, (신앙의) 문법, 그리스도교 문화 비판, 교회의 교회됨처럼 하우어워스가 한결같이 강조했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년 생활을 비롯한 평생의 삶을 돌아보며 든 생각들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나아가 지금까지 ‘인간’ 하우어워스가 다른 저작들에서는 잘 드러내지 않았던 두려움, 자신이 충분히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한 생각, 실제로 자신이 다양한 사람과 맺은 관계도 다루고 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연구자이자 공공신학자, 잉글랜드 성공회 성직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새뮤얼 웰스는 한편으로는 하우어워스의 이야기를 보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화 상대로서 자신의 고유한 통찰과 이야기를 녹여내 대담에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
신학함, 신앙의 의미에 대해 숙고하면서도 자신의 한계와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신학자와 성직자의 우정 어린 대화를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대화의 기쁨’, 그리고 ‘우정’에 대해,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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