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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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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담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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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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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담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저자/출판사헨리 나우웬/김명희/IVP
ISBN9788932819464
크기135*200mm
쪽수1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8-1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기쁨의 변주곡

슬픔이 내면에 들리는 사랑의 목소리라면,
고난이 순수한 선물이요 묵상의 시간이라면,
역경이 거룩한 존재의 현존을 깨닫고 주의 얼굴을 보는 자리라면…






■ 책 소개

아담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청년이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보잘것없는 장애인이었지만 헨리 나우웬에게는 친구요 스승이자 인도자였다. 이 책은 헨리가 라르쉬 공동체를 섬기면서 만난 장애인 청년 아담의 짧은 생애를 담았다. 아담은 겉으로는 상처 입은 하나님의 피조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의 생애는 영적인 풍성함을 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제시한다. 또한 청년 아담은 참된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열어 준다.


■ 차례

서언
서론: 이 책이 쓰이기까지

1장 아담의 숨겨진 이야기
2장 아담의 광야
3장 아담의 공생애
4장 아담의 길
5장 아담의 수난
6장 아담의 죽음
7장 아담의 장례
8장 아담의 부활
9장 아담의 영

결론


■ 지은이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다른 누구와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 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고, 지적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마침내 안착했다. 이 공동체를 통해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라는 평생의 유산을 얻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김명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영성에의 길』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이상 IVP) 등이 있다.


■ 출판사 리뷰

행위보다 존재
아담은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의사소통도 할 수 없는 장애 청년이다. 헨리는 라르쉬 공동체에서 매일 아담과 두 시간씩 함께했다. 그와 함께 보내는 그 시간, 헨리는 변하고 있었다. 아담과 함께 있는 동안, 헨리는 그를 돌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면에서 사랑의 목소리를 전해 들었고, 그를 돌보는 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순수한 선물이었으며, 소중한 묵상의 기회였다. 그 시간이 거룩한 존재의 현존을 깨달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뵙는 자리였다. 아담은 그런 존재였다.

진정한 스승, 진정한 치유자
아담은 항상 조용하고, 같은 자리에서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가르쳐 준다. 항상 조용하고 관대하게 삶의 진리를 받아들이라고. 우리가 강할 때 사랑을 주고, 약할 때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으라는 혁신적인 부르심을 조용하고 담담하게 일러 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몸과 마음에 담게 한다.

슬픔과 기쁨의 변주곡
아담이 하나님의 품으로 떠났을 때, 헨리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이 슬퍼했다. 하지만 아담의 빈자리는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그가 남긴 사랑의 기쁨과 어우러져 변주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담은 헨리에게 또 하나의 깊고 깊은 메시지를 남겼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헨리. 당신이 당신의 죽음과 친숙해지는 데 나의 죽음이 도움이 될 겁니다. 당신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그때에야 온전하고, 자유롭고, 즐겁게 살 수 있을 겁니다.”

조용한 스승 아담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 후, 얼마 안 되어 헨리도 아담 곁으로 갔다.


특징
- 장애 청년의 감동적 실화를 담은 스테디셀러
- 헨리 나우웬의 독특한 영적 통찰과 혜안이 담긴 영적 성장서
- 위기의 시대에 거룩한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하게 할 책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행위보다 존재가 더 중요함을 가르쳐 줄 메시지


■ 대상 독자

- 위기의 시대를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
- 고난 속 영광의 보석을 찾고자 하는 신자
- 더불어 사는 희망을 전하고자 고민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교회 리더
- 헨리 나우웬의 책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하고자 하는 성도


■ 책 속으로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을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무렵, 아담 아네트가 죽었다. 아담은 나의 친구요, 스승이요, 인도자였다. 그는 색다른 친구였다. 보통 사람이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애정과 사랑을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색다른 스승이었다. 깊이 사고할 수 없었고, 사상이나 개념을 표현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색다른 인도자였다. 내게 어떤 구체적인 방향 제시나 충고도 해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담은 내가 처음으로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갔을 때 함께 살았던 사람 가운데 하나였으며, 내가 토론토의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 합류했을 때 돌보아야 했던 최초의 사람이었다.
_“서론: 이 책이 쓰이기까지”에서

아담의 어린 시절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예수님의 가정생활과 병행되는 모습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은 권세와 힘을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연약함의 옷을 입고 오셨다. 그분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부분은, 아이로서, 청소년으로서, 발버둥치는 청년으로서, 성숙한 성인으로서 인간의 상황을 공유하신 숨겨진 부분이다. 나사렛 예수님의 삶처럼 아담의 숨겨진 삶은, 수많은 사람을 위한 사역의 때를 앞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준비를 한 시간이었다. 그의 부모는 이를 그런 식으로 바라보지 않았을지라도 말이다.
_“1장 아담의 숨겨진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세례받으신 직후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나가 40일 동안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다고 복음서는 말한다. 영적인 삶에서 광야는 시험과 시련과 정화의 장소다. 아담에게도 ‘광야’ 시기가 있었다.…아담이 병원에서 보낸 시간은 분명 그의 광야였다. 하나님의 영이 요단강에 계셨던 예수님에게 임하사 그분을 광야로 내몰고 가셨듯이, 동일한 영이 가정에 있던 아담에게 임하시어 그를 정화의 장소로 몰고 가셨다. 그것은 아마도 아담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아담에게서 은사를 발견하고 그를 ‘피스메이커’로 부른 사람들을 위한 시험의 시기였다.
_“2장 아담의 광야”에서

아담은 진정한 스승이요, 진정한 치유자였다. 그의 치유는 대부분 상처를 인식할 수 없는 사람들을 향해 평안과 용기와 기쁨과 자유를 선포하는 내적인 치유였다. 아담은 자기의 눈과 자기 존재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고통으로부터 그렇게 달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바라보십시오. 내게 가까이 오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나처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_“3장 아담의 공생애”에서

아담은 내가 만난 인도자 중에 가장 비지배적이며 가장 의존적인 사람이었다. 아마도 그래서 나는 그의 길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듯하다. 나는 그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과 똑같은 기적을 행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는 스스로를 위해서는 그 어느 것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_“4장 아담의 길”에서

우리는 그의 육체적 혹은 정서적 아픔이나 고통에 대해 대부분 알지 못한다. 아마도 아담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자기를 괴롭게 하는 것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는 것인 듯하다.…아담 주위에서 이루어진 어떤 활동도 그의 수난을 감소시키지는 못했다. 그는 완벽하고도 철저한 의존 상태로 살았다. 그는 철저한 연약함 가운데서 빛과 평안을 발산하며, 다른 사람의 손에 완전히 자신을 맡긴 채 그 운명을 따르는 것 같았다.
_“5장 아담의 수난”에서

데이스프링의 내 방에서 잠이 들자마자, 새벽 1시쯤, 앤이 전화를 걸었다. “헨리, 아담이 죽었어요.” 나는 즉시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아담의 인생 그리고 그의 사명이 이제 끝난 것이다.…예수님은 죽어 가실 때 사랑하시는 제자를 바라보시며 마리아에게 “어머니,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하셨으며 요한을 바라보며 “네 어머니다”라고 하셨다. 자신의 죽음으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신 것이다. 아담 역시 그 순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가족과 과거와 현재의 공동체 구성원들과 친구 사이에 교제의 끈을 만들었다.
_“6장 아담의 죽음”에서

그날 오후 나는 장례식장에서 관 속에 누워 있는 아담의 시신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그는 막 잠이 든 열여덟 살 소년처럼 너무나 어려 보였다. 그의 얼굴은 너무나 온화했고, 피부도 부드러웠다. 머리는 곱게 빗겨 있었다. 그는 예쁜 셔츠와 옅은 노란색 털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그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보니 눈물이 흘렀다. 입을 다물고 아주 아주 잠잠히 있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이 사람이 내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었던 사람인지, 그리고 동시에 내게 한 마디도 하지 못했고, 정원에서 뛰어놀 수도, 공놀이를 할 수도, 규칙적으로 학교에 다닐 수도, 혹 책을 읽을 수도 없던 그 사람인지 믿을 수 없었다. 그는 그저 친구들과 함께 그들 곁에 있는 것만 좋아했다! 여기서 그는 너무 건강하고 너무 온전하고 너무 잘생겨 보여서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가 부활할 때 얻게 될 새로운 몸을 미리 조금 보여 주는 것만 같았다.
_“7장 아담의 장례”에서

아담의 부활은 그를 사랑했던 사람의 슬픔 가운데서 시작되었다. 그 슬픔은 아주 실제적이었고, 깊었다. 장례식 후 우리 모두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의 대강당에 모였을 때, 나는 우리의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 단지 나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아담은 공동체의 중심인물이었고, 불안한 삶을 사는 우리 가운데 있는 고요한 중심이었다. 이제 그 중심이 사라졌다.
_“8장 아담의 부활”에서

아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이 세상에서 34년의 인생을 살도록 보냄받은 아담은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그의 사명은 완수되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두려움보다 강하고 생명은 죽음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아담의 사랑과 생명은 부패하지 않는다. 그것은 영원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_“9장 아담의 영”에서

아담의 삶과 우리 관계는 내게 그렇게 진실하고 영속적인 선물이었다. 우리 관계에 대해 세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그러나 아담의 친구인 나, 헨리는 그 이야기를 글로 쓰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것을 미화하지 않았고, 완화시키거나 좋게 만들지도 않았다. 나는 가능한 한 단순하고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나는 아담의 진리의 증인이다. 나는 먼저 예수님의 이야기에 대해 알지 못했다면 아담의 이야기를 할 수 없었음을 알고 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아담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얻은 것이다. 바로 그 이야기에 비추어서, 나는 가능한 한 단순하고 솔직하게 아담의 이야기에 대해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_“결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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