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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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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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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좋은씨앗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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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인
저자/출판사브루스 애쉬포드/김보람/좋은씨앗
ISBN9788958743804
크기125*185mm
쪽수23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작은 책은 각자의 문화적 맥락 안에서 신실하게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입문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삶의 전 영역이 하나님께 왜 중요한지, 그리고 국제 선교사나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어떻게 능력 있게 섬길 수 있는지 다룰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교회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일뿐 아니라 사회와 문화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을 강조하려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술(음악, 문학, 영화, 건축, 인테리어, 요리 등), 자연과학(생물학, 물리학, 화학 등), 사회과학(심리학, 사회학 등), 공공의 광장(언론, 정치, 경제, 법 등), 학문(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스포츠, 가사활동 안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원하신다. 우리 삶의 모든 차원은 어떤 방식으로든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으며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_브루스 애쉬포드(Bruce Riley Ashford)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를 졸업(Ph.D)하고 같은 대학에서 신학과 문화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리스도의 주권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40개국이 넘는 선교 현장에서 일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왕의 복음』(IVP), Letters to an American Christian, The Theology and Practice of Mission: God, the Church, and the Nations 등이 있으며, NPR, 폭스 뉴스에 출연하고 「뉴욕 타임스」와
「USA 투데이」 등에 기고한 바 있다.

역자 소개_김보람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질문 생각 묵상 하나님』, 『3호실의 죄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슬기로운 신약읽기: 바울과 초대 교회』(이상 좋은씨앗) 등을 번역했다.



목차

감사의 글 11

들어가는 글 13

1장 신학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견해 25

2장 문화 신학 47

3장 문화와 소명 63

4장 문화에 대한 여섯 가지 사례 연구 79

5장 예술 107
6장 과학 123
7장 정치와 광장 141
8장 경제와 부 161

9장 학문과 교육 179

결론 그리스도인의 사명 197
간추린 도서 목록 209
미주 223




추천사

우리 각각의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구주를 보내신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보다 큰 세상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다. 문화라는 세상도 그 한 부분이다. 우리의 예술, 우리의 게임, 우리의 가족 유형, 우리의 정치 체제 등이 다 포함된다. 탁월하고 흥미로운 이 책에서 브루스 애쉬포드는 이 점을 명확하고 지혜롭게 설명한다.
리처드 마우 | 풀러 신학교, Faith and Public Life 연구소 교수, 『무례한 기독교』 저자

브루스 애쉬포드는 북미에서 가장 훌륭한 신학자로 손꼽힌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진정한 계승자임을 입증해 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지금껏 생각해 보지 못한 질문들을 포함해 21세기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여러 사안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러셀 무어 | 남침례교 윤리와 자유 위원회 회장, 『폭풍 속의 가정』 저자

카이퍼의 전통이 본고장인 북미 지역에서 쇠퇴하고 있는 이 시대에 여러 복음주의자 사이에서 그 전통이 도리어 회복, 갱신되고 있다. 브루스 애쉬포드가 그 중 한 사람이다. 이 탁월한 책에서 애쉬포드는 아브라함 카이퍼를 비롯한 여러 전통을 끌어와 오늘날에도 이해하기 쉽게 문화 신학을 설명한다. 애쉬포드는 오랫동안 이 문제를 고민하면서 이 풍성한 전통을 학생들에게 소개할 참신한 방법을 개발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우리 상황에서 보자면, 문화 참여에 대한 탄탄하고 성경적인 관점을 훈련하는 것만큼 시급한 문제는 없다. 애쉬포드는 모든 것을 선교적 맥락 아래 두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항상 돌아가며, 삶 전체를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보는 시각을 연다. 이 귀중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될 가치가 있다.
크레이그 G. 바르톨로뮤 | 리디머 대학 종교 및 신학 교수 겸 철학 석좌교수, 『성경은 드라마다』 공저자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내 개인적인 발견의 여정을 다시 시작하는 경험을 했다. 브루스 애쉬포드의 안내를 따라 전혀 다른 문화적 맥락에 푹 잠겨보는 시간을 가진 덕분이다. 그는 외부인의 입장에서 우리 사회를 관찰하고 기독교가 삶,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주요 질문에 어떤 답을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 책은 삶의 전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라는 부르심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다. 복음은 구원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그 메시지는 삶의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세상이 진실로 어떤 곳인지(과학)에 대한 가장 위대한 이야기(예술)가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힌 메시아는 세상의 왕(정치)이며, 그의 백성은 그의 형상을 닮아 후하게 베푼다(경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도록 가르칠 사명을 받았다(교육).
트레빈 왁스 | <가스펠 프로젝트> 총괄 편집자, 『일그러진 복음』 저자

어떤 세대에 속해 있든 간에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모든 곳에 퍼뜨릴 특권과 책임을 갖고 있다. 세계화되고 점차 다원화된 사회에서 이 사명을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쉽지 않다. 브루스 애쉬포드는 그러한 사명을 수행할 은혜가 주어졌음을 자기 삶을 통해 예증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뛰어넘는 주 예수의 통치와 당위성에 대해 탁월한 글을 썼다. 이 주제에 대한 연구와 그의 삶 둘 다를 통해 큰 혜택을 누린 친구로서 나는 그리스도의 보편적인 통치가 삶의 전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원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윌리엄 '듀스' 브랜치 | 힙합 아티스트 겸 크로스 무브먼트 창립 멤버

브루스 애쉬포드는 복잡한 개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데 탁월한 은사가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이 은사를 마음껏 발휘했다. 그는 우리가 모든 것 가운데 그리스도의 영광을 구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답게, 종합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픈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다니엘 L. 에이킨 |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 학장, 『매력적인 강해설교』 공저자




본문 속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예술(음악, 문학, 영화, 건축, 인테리어, 요리 등), 자연과학(생물학, 물리학, 화학 등), 사회과학(심리학, 사회학 등), 공공의 광장(언론, 정치, 경제, 법 등), 학문(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스포츠, 가사활동 안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원하신다. 우리 삶의 모든 차원은 어떤 방식으로든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으며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15)

‘문화’는 인간이 서로와,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 세계와 상호작용 하면서 생산하는 모든 것이다. 서로서로와,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 세계와 상호작용할 때, 우리는 땅을 경작하고
(곡식, 채소, 가축), 가공품을 생산하고(옷, 건물, 자동차), 기관을 설립하며(정부, 기업, 학교), 세계관을 형성하고(유신론, 범신론, 무신론), 종교에 참여한다(기독교, 힌두교, 불교, 이슬람, 무신론). 우리는 문화를 생산하며, 그와 동시에 문화적 맥락은 우리를 형성한다. 문화적 맥락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느끼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29)

하나님은 인류의 범죄로 인해 오염된 피조 세계를 내다버릴 쓰레기 취급하는 대신 귀하고 여전히 선한 것으로 바라보시고 최종적으로 회복시키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처한 문화적 맥락으로부터 우리를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맥락 안에서 복음을 살며 모든 방면에서 문화적으로 신실하게 섬기길 기대하신다. (60)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것은 다양한 지역사회, 즉 마을, 도시, 국가, 세계라는 다중 공동체 시민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다.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가 그리스도를 향하도록 도울 무한한 기회가 허락된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도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책임감 있는 그리스도인 시민이 될 기회를 다방면으로 놓치고 있다. 사회, 정치적 주요 이슈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분별할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명백히 우리는 잘못이다. 우리의 의견이 소수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침묵하거나, 반대로 우리의 의견을 무례하거나 부당한 방식으로 피력한다면 이 역시 명백한 잘못이다. (73-74)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대와 장소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야 한다. 한편, 이것은 우리가 과거를 그대로 모방하듯 따를 수 없음을 의미한다. 아우구스티누스나 루이스가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에 참여한 방식과 우리의 방식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신실함은 로마의 신들과 로마의 정치를 고려하는 것을 포함했다. 루이스에게 신실함은 전쟁의 여파 속에 있는 영국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우리에게 신실함은 우리가 사는 21세기 맥락 안에서 드러나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과거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한다. (102)

창조 기사에서 하나님은 최초의 예술가이자 장인으로 묘사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 자체가 그분의 장인 정신과 예술성의 산물이다. 게다가 창조 기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음을 배운다. 이는 하나님이 예술적이고 창조적이듯 우리 역시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존재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111)

과학과 신학을 바라보는 최선의 방법은 “상호 호혜적인 대화 파트너”로 여기는 것이다. 바 교수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성경과 자연 모두의 저자이심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성경을 주로 연구하는 자들과 자연을 주로 연구하는 자들이 서로 협력하게 될 것이다. 신학자와 과학자는 실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서로 대화를 나누고 함께 협력해야 한다. (133)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백성을 불러 열방을 향해 빛이 되게 하신다. 그리고 현대 민주주의는 그러한 빛이 되기에 훌륭한 장을 제공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뿐 아니라 공공선을 추구하고 공공의 악을 억제하는 법을 모색하는 것을 통해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152)

민주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경제적 방향과 관련해 목소리를 내고 대표자를 선출하는 권한을 가진 독특한 위치에 있다. 우리는 광장에서 투표를 하고 의견을 낼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으로 부를 획득하고 사용할 뿐 아니라 부에 관한 관점을 바르게 정립할 책임은 이보다 더 중대할 수 있다. 우리는 윤리적이고 합법적이며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부를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자신의 가정뿐 아니라 이웃에 복이 되기 위한 방식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부를 사용해야 한다. (174-175)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회를 사용해 우리의 문화적 활동이 그리스도를 향하게 해야 한다... 모든 문화 활동은 제자도를 실천하고, 말과 행실로 그리스도를 예배하며, 우리 삶이 그리스도께 향하게 조정할 기회의 장이다. (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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