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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계절들-영적 성숙의 단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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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영혼의 계절들-영적 성숙의 단계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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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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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혼의 계절들-영적 성숙의 단계들
저자/출판사브루스 데머레스트/윤종석/IVP
ISBN9788932813028
크기145*216mm
쪽수240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08-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영혼의 계절들-영적 성숙의 단계들
  출판사 IVP
  저자/역자 브루스 데머레스트/윤종석
  ISBN 978-89-328-1302-8
  출시일 2013-08-10
  크기/쪽수 (145*216)mm 240p

 



영적 성숙의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주는 신앙 여정의 지침서!





신앙의 여정에 대한 일목요연한 안내서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다시금 가늠해 보게 하는 책이다.”


_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위대한 여정 가운데 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그 사실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세월이 흘러도 진척이나 성장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고, 때로 몇 달씩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넘겨 드리던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여정에 들어선 것이다.


  데머레스트는 성경은 물론 기독교 신앙의 풍부한 전통과 오늘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적 성장의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우리를 이끌고, 그 여정의 전체 그림을 제시하여, 우리로 하여금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신앙의 성숙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책 소개


영적 성숙의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주는 신앙 여정의 지침서!





1단계: 방향이 정해지다-예수님을 처음 믿는다


2단계: 방향이 어긋나다-씨름과 회의를 경험한다


3단계: 방향이 회복되다-신앙이 더욱 깊어진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위대한 여정 가운데 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그 사실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세월이 흘러도 진척이나 성장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고, 때로 몇 달씩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넘겨 드리던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여정에 들어선 것이다.


  브루스 데머레스트는 성경은 물론 기독교 신앙의 풍부한 전통과 오늘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적 성장의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우리를 이끌고, 그 여정의 전체 그림을 제시하여, 우리로 하여금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신앙의 성숙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우리의 삶에 주도적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더욱 진정성 있게 반응하기를, 또한 더욱 명실상부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이 척박한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시험과 위기의 계절을 잘 관리하게 되고, 우리의 기도가 더 풍성해지고, 정서적 상처와 영적 상처가 치유되고,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를 기도한다. 아울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거룩함에서 자라 가고, 더욱 막힘없이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 책이 요긴한 빛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영혼의 계절들」은 영적 성장의 여정을 삶의 어느 한 부분이나 한 영역으로 여기지 않고 인생 자체로 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어떤 책은 영적 성장을 삶의 일부로 간주하여 영성도 체력이나 재정처럼 관리해야 할 한 영역으로 취급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에 반해 「영혼의 계절들」은 영적 성장이 존재 전체의 성장이고 그 성장의 여정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이 책은 영적 성장의 각 단계에 따라 자신의 인격,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 양상으로 달라지는지, 각 단계에 어떤 유혹이 있는지 등을 보여 준다. 아울러 장마다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을 실어 자신이 지금까지 지나온 길과 현재 지나고 있는 단계를 점검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야 할지 그림을 그려 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이 계속 일깨워 주듯이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완성, 온전함, 영원이다. 당신이 힘들고 정체된 시기를 지나고 있든지 벅찬 기쁨의 시기를 지나고 있든지, 이 책은 바른 시각과 용기와 희망을 주며 예수님을 닮아 가는 길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차례


감사의 말


머리말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의 여정이다|여정은 계절들로 이루어진다|발달심리학의 도움|한 가지 유익한 패러다임|성경과 역사의 자료|이 책과 영성 계발




방향이 정해지다


1. 새 생명의 씨앗


그리스도 안의 새 생명|구원의 기쁨|타락한 본성과의 싸움|현대의 사례들|유혹과 쾌락|지식과 행위|영적 유아기와 사춘기|그 밖의 위험 요소들|전진하는 삶




방향이 어긋나다


2. 고통의 시절


장밋빛 인생?|삶의 시련은 피할 수 없다|시련은 영혼의 안전을 위협한다|구약시대 사람들의 경험|신약시대 사람들의 동참|기독교 역사에서 방향이 어긋난 사례들|나의 삶 속에 찾아온 고통|시련과 고통의 구속적인 결과|극단적인 금욕의 고통|시련 중의 위로


3. 고난의 원인


죄성을 지닌 인간의 마음|타락한 세상 질서|사탄과 귀신들|인생의 고달프고 불운한 일들|힘겨운 중년의 전환기|하나님의 영|고난의 계절은 곧 구속의 계절이다


4. 영혼의 어둔 밤


성경의 풍부한 사례|잘 알려진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십자가의 요한의 설명|다른 그리스도인 권위자들의 해석|복음주의적 관점에서 본 영혼의 어둔 밤|어둔 밤과 우울증|어둔 밤은 변화를 낳는다


5. 구속의 반응


하나님의 몫, 제자들의 몫|알고 있는 모든 죄를 버린다|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한다|괴로운 심정을 하나님께 표현한다|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고난의 가치를 인식한다|“내면의 시내 산”을 향한 여정에 오른다|과거에 베푸신 자비를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영적인 길동무와 함께 걷는다|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준다|용기를 내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방향이 회복되다


6. 부활의 첫맛


새로운 조명|부활의 광채|친밀한 연합|새로운 치유|지혜|다시 어린아이가 됨|바깥으로 향하는 여정|사랑 가운데 살아감|영원한 세계를 관상함|마침내 우리는 그분처럼 된다




맺음말


우리의 목표는 정해져 있다|예수님이 곧 우리의 노정이다|고난은 피할 수 없다|틀은 반복된다|진보는 지속적인 과정이다|마침내 종착점에 도달하는 기쁨




부록: 영적 여정에 대한 고전과 현대의 여러 패러다임



인명 찾아보기


성구 찾아보기




책 속으로



영적 여정의 역동과 계절들을 알아 가는 동안, 부디 당신이 우리가 부름받은 전인적인 변화를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의 순례자들이 어떻게 영적·정서적 성숙에 이를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책이 전반적인 지침을 제시해 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우리의 삶에 주도적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더욱 진정성 있게 반응하기를, 또한 더욱 명실상부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이 척박한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시험과 위기의 계절을 잘 관리하게 되고, 우리의 기도가 더 풍성해지고, 정서적 상처와 영적 상처가 치유되고,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를 기도한다. 아울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거룩함에서 자라 가고, 더욱 막힘없이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 책이 요긴한 빛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_머리말 중에서




미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 경험하는 것보다 하나님에 관한 사고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호기심이나 교만한 마음 때문에 우리는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에 사로잡힐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나 성경에 관한 정보를 배운다고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다는 보장은 없으며, 사랑이 없이 배울 때는 특히 더하다. 신앙이 어린 그리스도인들은 지성주의의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앎에는 관계적 차원과 체험적 차원이 중요한데, 지성주의는 그 부분을 경시한다. 어린 그리스도인들일수록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위험에 특히 빠지기 쉽다. 지성주의로 힘들어하는 한 신학생은 이렇게 탄식했다. “내게는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열정이 없다. 머리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으로 가득한데 마음은 하나님 그분에 몹시 허기져 있다.”                                                         _1장, 새 생명의 씨앗 중에서





고생과 고난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알게 되고 자신이 부족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한계상황에 몰려 보기 전에는 자신이 한낱 흙으로 지어진 존재임을 모를 때가 많다. 역경은 성품을 키워 주고, 겸손, 인내, 용기, 신뢰 같은 자질을 길러 준다. 믿음에 시험이 닥칠 때, 우리는 사나운 풍랑을 참고 견디면서 그것을 계기로 영적 성품을 기르게 된다. 바울은 성품을 길러 주는 고난의 가치를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라고 증언했다.                                                                      _2장. 고통의 시절 중에서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고생과 고난 속에서 일하셔서 우리를 연단하시고 성숙시키신다. 시련이 닥치면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노하셨다고 결론짓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의 의를 옷 입은 자녀들인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 전지하신 아버지께서는 고난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고치시고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신다. 우리의 씨름과 시련을 통해 그분은 자만의 환상을 걷어 내시고 우리를 순복의 자리로 부르신다. 특히 베드로전서를 비롯해서 성경이 고난을 대단히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변화되려면 빛만 아니라 어둠도, 형통만 아니라 역경도, 좋은 날만 아니라 궂은 날도 필요함을 아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세우고 싶으면 먼저 허무시고, 치유하고 싶으면 먼저 찢으시며, 살리고 싶으면 먼저 죽이신다”26)고 한 마르틴 루터의 인상 깊은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_3장. 고난의 원인 중에서




영혼의 어둔 밤은 프린스턴의 목회 신학자 제임스 로더가 말한 “변화의 순간”에 딱 들어맞는다.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눈이 뜨이고 능력을 받는 순간의 예를 우리는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구주를 만난 사울이나 식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대면한 글로바와 다른 한 제자에게서 볼 수 있다. 변화의 순간은 인격적 지식으로 이어져 하나님과 자아에 대한 진리를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부분에 접목시켜 준다. 인격적 지식(대상 자체를 아는 것)은 분석적 지식(대상에 관해 아는 것)과 모순되지 않으며, 오히려 훨씬 더 풍부하다. 삶을 바꾸어 놓는 이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회개로 이끄시며, 그리하여 우리는 더 깊은 차원의 치유와 변화를 경험한다. 아울러 우리는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물론 이생에서는 여전히 불완전한 이해에 머문다). 대니얼 레빈슨에 따르면, 건설적인 변화를 낳는 괴로운 일들은 우리 인생에 “중요한 획을 긋는 사건들”이다.                                                          _4장. 영혼의 어둔 밤 중에서




영적 삶의 한 가지 근본 진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려면 우리가 시험과 시련을 통해 빚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에 이르는 길은 장미꽃 화단보다는 가시덤불 속을 더 많이 지나간다. 우리는 고난이 싫어 저항하지만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경건하게 기르시는 데 사용하시는 주된 수단 중 하나다. 프랑소아 페넬롱이 말했듯이, 지금껏 하나님이 “시련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고 우리의 교만과 육적 지혜와 알량한 자존심을 꺾으셔야 했던” 것은 냉엄한 진리다. 우리가 시련 속에서 하나님께 순복하면 그분은 우리의 고뇌를 영원한 선으로 바꾸신다.         _5장. 구속의 반응 중에서




성령께서는 방향이 회복된 신자들을 다른 사람들 중심의 삶, 사랑하는 삶으로 한결같이 떠미신다. 여정의 초반부에만 해도 우리는 자신에게 집중할 때가 많았으나, 이제 방향이 회복되고 변화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의 훈련으로 자기중심성이 뿌리 뽑히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이 그만큼 자란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주로 의지의 결단을 말한다. 사랑이란 다른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기심을 버리는 선택이다. 제럴드 메이는 “모든 전통의 관상가들이 똑같이 말하는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는데, 바로 영적 삶의 관건은 사랑이라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영혼의 어두운 밤은 오직 사랑을 키운다는 목적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말한다.                                                                _6장. 부활의 첫맛 중에서




천국을 향해 이 여정을 가는 동안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의 다음과 같은 충고를 명심해야 한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우리가 가는 이 여정의 종착점은 인간의 모든 이해를 초월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면하여 볼 것이고, 예수님처럼 될 것이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성부 성자 성령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천국의 집에는 슬픔도 없고, 고통도 없고, 난해한 문제도 없고, 악과 싸울 일도 없고, 밤도 없을 것이다. 여정의 목적지에 도달하면 우리는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럽게 또한 영원히 새롭게 되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롬 8:20-21).                                                                            _맺음말 중에서




추천의 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숙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슬픔, 고난의 긴 겨울과 황량한 광야, 그리고 모든 것이 혼돈스러운 영혼의 밤을 거치며 길을 잃고 한없이 우회하는 것 같은 당혹스러움을 느껴 봤을 것이다. 저자는 이 기나긴 우회도로에서 겪는 실패와 아픔과 어두움과 메마름이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 가시는 방편이라는 위로의 메시지로, 순례의 여정에서 지친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가 바른 길로 가고 있음을 확인시킨다.


_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영혼의 계절들」은 신앙의 여정에 대한 선배들의 사색을 풍성히 담아 놓은 책이다. 때로는 저자가 소개하는 많은 글과 계속되는 교훈이 우리를 당황스럽게도 하지만, 내용 하나하나는 더 깊이 음미할 만한 주제를 담고 있다. 신앙의 여정에 대한 일목요연한 안내서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다시금 가늠해 보게 하는 책이다.


_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복잡다단한 삶의 여정이 영적인 삶과 어떤 상관성과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일상적인 삶의 과정과 영적 여정을 하나로 보는 혜안을 준다. 그리고 그 과정의 목표점이 어디인지를 앞서간 신앙의 증인들과 영적 고전들의 가르침을 종합하여 일목요연하게 전해 준다.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전개될 일들에 대비하라는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더 능숙하게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


_유해룡,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학 교수




지은이 소개


브루스 데머레스트(Bruce Demarest)


휘튼 대학(B.S.), 아델피 대학교(M.S.),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M.A.)에서 공부한 후에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성경신학과 역사신학을 공부했다(Ph.D.). 이후 서아프리카에서 5년 동안 선교사 교욱 사역을 하고, 5년 동안 국제복음주의학생회(IFES)에서 신학 담당 총무로도 일했다. 트리니티 국제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75년에 콜로라도 주 리틀턴에 있는 덴버 신학대학원으로 옮겨 영성학(spiritual formation)을 가르치고 있다.


  데머레스트는 가톨릭과 정교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영성 개념을 개신교 복음주의의 관점에서 소개할 뿐 아니라 성서학자로서 성경이 말하는 영성의 개념을 잘 정리해 주는 저자다. 저서로는 「예수, 영혼의 안내자」(DMI), 「영혼을 생기 나게 하는 영성」(쉴만한물가), 「십자가와 구원」, 「통합 신학」(고든 루이스와 공저, 이상 부흥과개혁사), 「일반 계시」(General Revelation), 「예수는 누구인가?」(Who is Jesus?), 「신학과 심리학의 인간론」(The Human Person in Theology & Psychology, 제임스 베크와 공저)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윤종석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지식 건축법」, 「세계관은 이야기다」, 「관계의 영성」,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천년 동안 백만 마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모자람의 위안」, 「거침 없는 은혜」(이상 IVP), 「재즈처럼 하나님은」(복있는사람), 「영성 수업」(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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