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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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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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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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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저자/출판사찰스 스펄전/유재덕/도서출판 브니엘
ISBN9791193092026
크기145*210mm
쪽수2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6-0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의 최고의 작품!

자랑이 죽었고, 자아가 죽었다.
그리고…
주님을 제외한 나의 모든 바람 역시 죽었다.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시며
행동의 원리이자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나를 죽이고 오직 예수로만 살 때
예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는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있다.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게 사실이지만 나는 결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고 그분 안에 내가 거하지만 예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그분 발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리게 된다.
만일 우리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예수님과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이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곧 행동을 뜻한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우리의 골방에만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 믿음의 효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걷는다면 그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대로 행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그의 소망과 그의 사랑 안에, 그의 기쁨과 그의 생명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의 형상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인과 아주 많이 닮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산다”라고 말할 것이다.
행한다(또는 걷는다)는 것은 전진을 나타낸다. “그 안에서 행하라.” 이 말은 우리의 사랑하는 주님에 대해 최대한으로 알게 될 때까지 “은혜에서 은혜로 행하며 앞으로 전진하라”는 뜻이다. 행한다는 것은 또 계속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부단히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는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낮에는 종일 세상만 생각하며 사는 성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실 이렇게 사는 삶은 아주 형편없는 삶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밟아 그분의 뜻을 행하며 항상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한다.
행한다는 것은 또 습관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행실과 대화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곧 그의 습관, 그의 삶의 방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때때로 예수님을 생각하며 즐기다가 그분을 잊어버린다면, 가끔 예수님을 우리의 것이라고 불러 놓고는 또다시 놓아버린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한다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을 절대 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분에게 꼭 붙어 있으면서 그 안에서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러니 우리는 처음 시작했던 것과 똑같이 행해야 한다.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며, 행동의 원리이자, 영혼의 기쁨이었던 것처럼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예수님을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이 당신 신앙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으로>

“‘죄에 대하여 죽고’에 사용된 헬라어를 영어로 완벽하게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우리는 죄 안에서 잉태되었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때문에 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실제로 우리는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다. 출생의 순간이 닥치더라도 죄로 인해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성령님이 나눠주시는 새로운 생명 때문에 효력을 잃는다. 우리는 죄에 대해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모든 성경 구절이 그렇듯이 나는 이 구절이 마음에 든다. 출생을 되돌리는 것, 즉 출생한 것이 출생하지 않은 것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 진정한 자아인 ‘나’는 이제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요 1:13) 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태어났다. 또한 죄를 담당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새 생명까지 주셨다. 그 결과 율법에 따라 악에 대해 죽은 우리는 은총의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22쪽 01.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을 품으라 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구원을 기대하는 나의 권리를 가끔 의심하곤 한다. 이것을 의심하는 순간 나의 평안은 꼬리를 감춘다. 우리 주님은 이것을 전혀 의심하시지 않았다. 주님은 오래전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들으셨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주님은 자신 안에서 계속 증거되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걸어가셨다. 따라서 자신을 아들로 대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았다.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더 큰 평화를 누리고 싶다면 우리가 그분의 아들임을 더 크게 확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은 이 사실을 알고 있기에 우리에게 다가와 예수님께 그랬던 것처럼 교묘하게 말할 것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마 4:3). 우리가 만일 양자의 영을 갖고 있다면 시험하는 자를 즉시 물리칠 것이다.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증거, 즉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로 교묘한 시험을 받아넘길 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놀라운 평안이 가득할 것이다. 아버지를 확신하고 우리가 그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다.”
80쪽 05.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리라 중에서

“무엇보다 예수님이 우리의 몫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풍성한 선물 가운데 단연 으뜸은 그분 자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님이 우리에게 옷을 입혀주시지만, 그것은 그분 자신, 즉 그분의 흠 없는 의로움과 성품이다. 주님은 우리를 닦아주시지만, 그것은 그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진정한 모습, 즉 그분의 심장에서 넘쳐흘러 나오는 피이다. 주님은 하늘 빵으로 먹이시지만 그 빵은 그분 자신, 즉 자신을 영혼의 양식으로 허락하시는 그분의 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완전한 예수님보다 부족한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주님보다 못한 것은 영혼을 만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한 음식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살과 피를 조심스럽게 먹고 마심으로 그분을 진정한 영적 만나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 이외에는 우리 영혼을 위한 영생의 증거가 있을 수 없다! 우리 주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침 중에 덧붙일 것이 있을까? 빠뜨려서는 안 될 한 가지 중요한 부탁이 남아 있다. 이 모든 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성령님의 풍성한 도우심을 구하라는 것이다.”
148쪽 08. 교제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제거하라 중에서

“이 연결고리의 가장 낮은 데서부터 시작하여 마침내 기쁨에 도달하게 될 텐데, 단 한 가지 올바른 접근방식을 통하여 거기에 도달하게 된다. 상상력이란 풍선을 붙잡고 기쁨에까지 항해하려고 애쓰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적절한 간격으로 놓아두신 든든한 가로대로 만든 야곱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면 그분이 지정하신 안전한 길을 통하여 천국에 올라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슬픔에서 우리를 지켜주기 위하여, 위험에서 우리를 끌어내기 위하여, 안전한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하여 경고라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만약 이러한 경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듣는다면, 그 말씀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이 여기 이 세상에서나 앞으로 오는 세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참다운 행복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234쪽 13. 충만한 기쁨은 그리스도의 뜻이다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따라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있는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인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목회사역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이렇게 스펄전은 청교도 영광의 상속자이자 계승자이며,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죄에서 벗어나 새롭게 살려면
01.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을 품으라
02. 변함없이 온전한 사랑을 기억하라
03. 구원을 넘어서는 임재를 경험하라

Part 2. 예수로 사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04. 예수님이 허락하신 그늘 안에 거하라
05.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리라
06. 예수님이 주시는 참 위로를 받으라

Part 3.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려면
07. 예수님의 구속의 언약을 기억하라
08. 교제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제거하라
09. 온전한 치유를 위해 개인적 만남을 가지라

Part 4. 임재와 동행하는 기쁨을 맛보려면
10. 죄에서 벗어나 거룩함을 유지하라
11. 예수님과 실제적인 연합을 이루라
12. 하나 됨이 가져다주는 달콤함을 기억하라

Part 5.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려면
13. 충만한 기쁨은 그리스도의 뜻이다
14.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기쁨을 누리라
15. 예수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으라
16. 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기쁨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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