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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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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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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국민북스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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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저자/출판사이태형/국민북스
ISBN9791195741052
크기150*213mm
쪽수28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07-1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출판사 국민북스
  저자/역자 이태형
  ISBN 979-11-957410-5-2
  출시일 2016-07-12
  크기/쪽수 150*213mm/284p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우리는 그동안 충분히 인생을 어렵게 살았다. 이제 그렇게 살지 말자!”
 
국민북스는 2016년 7월 13일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전 국민일보 부국장)이 ‘인생’이라는 화두를 품고 우리 시대 대표적인 멘토 12인과 마주했다. 그리고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란 책에 각자 분야에서 탁월한 결실을 맺고 그 안에서 충만해지기 위해, 기꺼이 오랜 시간 고독과 싸웠고 자신의 편견과 안일과 두려움을 극복한 멘토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문제를 풀어 가는 실마리를 담았다.
 
혜민 스님, 이해인 수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고은 시인,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등 삶의 어느 지점에서든 깊은 통찰과 현명한 선택, 인내와 책임감을 느끼면서 우직하게 발걸음을 내딛으며 생을 움직여 온 12인의 멘토들에게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졌다.
 
이 같은 저자의 질문에 대한 멘토들의 대답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었다. 삶의 깊은 성찰을 통해 우러나온 스승들의 대답 속에서 저자가 발견한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이라는 한마디로 압축된다. 혜민 스님은 저자와의 대화 중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책의 제목인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란 말을 던졌다. 그 말은 이 시대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위로였다. 사실 생각해보면 지난 시간동안 우린 너무나 인생을 어렵게 살았다. 물론 환경적으론 어렵기 그지없지만 우리 스스로 어렵게 풀어나간 측면도 없진 않다.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우직하게 산다면 삶의 성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멘토들의 가르침이었다. 이 책은 삶에 지쳐 힘들어하는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다.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각각의 대화를 통해 저자는 인생을 꿰뚫는 통찰과 황홀한 배움의 기쁨을 동시에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26년간 언론계에서 일한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이 몇 년 전 순례하듯 2년여에 걸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멘토들을 만났다. 혜민 스님으로부터 이해인 수녀,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고은 시인,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김남조 시인, 김용택 시인…….
열두 명의 거장은 각자 분야에서 탁월한 결실을 맺고 그 안에서 충만해지기 위해, 기꺼이 오랜 시간 고독과 싸웠고 자신의 편견과 안일, 두려움을 극복했다. 그들은 삶의 어느 지점에서든 깊은 통찰과 현명한 선택, 인내와 책임감을 느끼면서 우직하게 발걸음을 내딛으며 생을 움직여 왔다. 저자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모든 이에게 빠짐없이 물었다. 이른바 ‘이태형표 질문’이라고도 불리는, 바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졌다. 이때 그들은 대부분 잠시 멈추었다. 깊이 생각하고 나서, 자세를 곧추세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이야기했다. 거장들 삶의 원칙이 담긴 그 대답은 월간지 《좋은생각》의 <그에게 묻다>라는 꼭지에 소개되었으나, 한정된 지면으로 아쉽게도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귀한 이야기들이 많아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당초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제목을 달고 세상에 나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 국민북스를 통해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란 이름으로 재출간 됐다. 사회적 환경에 의해 너무나도 힘겹게 인생을 살아가는 이 땅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 26년차 언론인이 만난 ‘이 땅의 선생님’이 말하는 삶의 원칙
 
이태형 소장은 2년간의 ‘인터뷰 대장정’을 “이 땅의 ‘선생님’을 만나 배운 축복의 순간이었다.”고 한마디로 말한다. 심지어 만남 뒤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있을 만큼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저자의 여정은 일본 홋카이도 북부의 아사히카와에서 시작됐다. 유명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가 생전에 밤늦도록 《빙점》을 집필하던 다다미방에서 남편 미우라 미츠요 씨를 만나 “사랑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타인을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의지.”라는 말을 들었다. 고은 시인으로부터는 ‘맛있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김용택 시인으로부터는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지, 서영은 소설가에게서는 일흔을 앞두고 유언장을 남긴 채 산티아고로 떠난 이유를 들었다. 정진홍 교수로부터는 노년과 죽음학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이해인 수녀에게서는 희망을 보았고, 이어령 전 장관으로부터는 ‘성공은 동행이 있는 삶’이란 이야기를 들었다. 85세의 김남조 시인은 ‘감동, 감수성은 결코 늙지 않는다.’는 감동적인 문장을 전해 주었다.
 
 
■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살라
 
그대여, 무언가에 목마른가. 외로운가. 위기를 겪고 있는가. 앞으로의 삶이 불확실한가. 그렇다면 멘토의 깊은 인생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삶의 지평을 넓혀라. 특히 그들의 만남 전체를 관통했던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살라.’는 메시지에 집중하라. 혜민 스님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이라고 답했다. 멘토 대부분이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산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삶’이라는 주관식 답안지를 손에 쥐고 있다. 누구나 그 빈칸을 채워야 한다. 관계/일/가정/사랑과 같은 여러 영역으로 나눠진 답안지를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은 참으로 막막하다. 이때 열 두명의 멘토들이 기꺼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요, 문제를 풀어 가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소개> 
이태형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정치부·경제부·국제부·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 특파원을 역임했다. 이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와 종교국 부국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이태형 칼럼’을 썼다. 26년간의 언론계 생활을 마친 후엔 기록문화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있다.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정의에 기초를 둔 평화가 이 땅에 펼쳐지는데 기여하기를 소망한다. 저서로 《두려운영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배부르리라》 《더 있다》 등이 있다.
 
 
<분류>
 
국내도서> 에세이> 한국에세이
국내도서> 시/에세이> 에세이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한국에세이, 명상/치유 에세이
문학> 수필
 
 
<책 속으로>
 
미국으로 가기 며칠 전 서울 인사동 한 찻집에서 혜민 스님을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에게 물었다. 아마 비슷한 질문을 수없이 받았으리라.
“스님, 멈추면 무엇이 보입니까?”
“내 마음이 보여요. 우리는 ‘너무나 세상이 바쁘게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세요. 세상은 한 번도 스스로 ‘나, 오늘 바빠.’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이 바쁘기에 세상도 바빠 보입니다. 세상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투사된 내 마음을 보고 우리는 세상이 ‘이렇네, 저렇네.’ 판단하며 사는 것이지요.” ---p.15
 
이해인 수녀는 기다림과 견딤의 시간을 갖다 보면 희망의 싹이 돋는다고 말했다. 희망은 청하지도 않는데 나에게 저절로 오는 손님이 아니다. 오늘을 충실히 살면서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을 때 불현듯 찾아온다. 산다는 것은 어차피 아픈 것이다. 그러나 아픔은 아픔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생명을 향해 용솟음치는 환희가 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
“인생에는 빛나는 순간만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할 때, 새벽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p.40
 
 
시인 김용택에게 물었다. “그러면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게 해 주는 것이 교육입니다. 좋아하면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면 잘합니다. 잘한 것을 갖고 사회에 나가면 크건, 작건 반드시 제 몫의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평생 하고 사는 게 인생입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평생 하다보니 성숙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지요.” ---p. 63
 
한비야는 자기 인생은 축구 경기로 치면 후반전에 들어와 몇 분밖에 지나지 않았단다. 후반전 남은 시간도 엄청 많고, 이후 연장전, 페널티킥 승부까지 남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열정과 꿈, 환희, 도전, 약동, 가슴 뛰는 삶……. 그녀와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감정이었다. ‘한비야다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한비야는 자신만의 시간표를 갖고 살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 ‘표준 시간표’에 전혀 좌우되지 않았다. 지금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시간과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뛰어든다. 남의 도전을 보면서 박수 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화의 삶을 살았다. 자신만의 생생한 이야기로 충만한 실화의 삶 말이다. ---p. 89
 
이어령 전 장관은 말한다. “결국 결핍 상태에서 가끔 충만하게 되는 순간, 그 연속체가 행복입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에는 무수히 행복한 순간들이 있지요. 지속되지는 않아도 점으로 찍혀진 행복의 순간 말입니다. 어느 날 죽기 직전에 그 점으로 찍힌 행복을 잇다 보면 내 삶이 행복했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p. 126
 
정진홍 교수는 그동안 노인들을 대상으로 죽음 교육을 해 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수강자들에게 항상 ‘나는 언제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적어보게 한다. 그런데 노인들을 한결같이 당황하게 만드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바로 ‘내 죽음을 누가 슬퍼할까?’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이다. 이 질문을 받으면 무두 잠시 생각을 멈춘다. “그런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다면 상당히 준비된 것이죠. 죽음을요. 사실 이런 질문은 인생의 시기와는 상관없이 늘 제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p. 271
 
   
 
<목차>
  
저자의 말
 
 
혜민(승려, 마음치유학교 교장) _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이해인(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 _ 오늘이 나에겐 가장 큰 보물입니다.
 
김용택(시인) _ 행복하려면 남편과 아내가 잘 놀아야 합니다.
 
한비야(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_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_ 성공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미우라 미쓰요(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 _ 사랑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김남조(시인) _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습니다.
 
고은(시인) _ 오늘 주어진 생의 의미를 만끽하면 맛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함민복(시인) _ 게을러야 시적詩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철환(작가) _ 성공은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서영은(소설가) _ 당장 나만의 산티아고로 떠나세요!
 
정진홍(서울대학교 명예교수) _ 좋은 친구를 갖기 원하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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