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도서명 | 자녀를 살리는 복음사역 회복사역 문화사역 - 크리스천 자녀 양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
저자/출판사 | 신상언/낮은울타리 |
ISBN | 9788955111859 |
크기 | 150*210mm |
쪽수 | 336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22-10-09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책소개
33년 동안 가정의 회복, 문화의 회복, 다음 세대 양육의 외길을 걸어온 신상언 선교사가 제시하는 새로운 자녀 양육 패러다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부모를
복음사역·회복사역·문화사역 전문가로 세워주지 않으면
가정에서의 신앙 훈련은 난관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죽더라도 자식은 살리고 죽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모를 양육자로 부르셨음을 인식하고, 양육자가 먼저 주님이 주시는 5 JESUS POWER(생명력, 통찰력, 분별력, 창의력 변증력)를 받아 자녀에게 흘려 보내야 한다고 외쳤던 저자는, 이 책에서 33년간의 문화사역 16년간의 회복사역, 10년간의 복음사역 통해 정리된 개념을 체계화하여 3사역의 융합이라는 획기적인 자녀 양육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복음사역을 통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회복사역을 통해서는 내가 누구인지, 문화사역을 통해서는 세상이 어떠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복음사역을 통해서는 선지자 직을, 회복사역을 통해서는 제사장 직을 문화사역을 통해서는 왕 직을 수행하는 정체성과 안정감을 가진 건강한 자녀로 양육하는 부모와 교사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3사역 융합이라는 자녀 양육 패러다임은, 포스트모던 시대,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 인공지능이나 메타버스가 일상이 되어가는 혼돈과 방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와 자녀를 양육하는 크리스천의 양육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
▶ 아이들의 신앙적 양육을 고민하는 모든 기독교인 부모들
▶ 어떠한 방향과 관점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해야 할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
저자소개
■ 지은이 / 신상언
그는 기독교 문화사역이란 인식이 거의 없던 시절에 선구자처럼 문화사역의 필요를 외치며 월간 낮은울타리를 창간, 엄청난 파급 효과와 전무후무한 발행 부수를 기록했다. 젊은 세대를 향해 잘못된 세상 문화를 말씀으로 분별해야 함을 선포하는 데서 시작, 진정한 대안 문화를 모색하고 제시하는 왓처, 가이드, 프로듀서의 이론과 모델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사역의 영향력이 커질 즈음 영상 시대가 올 것을 예측, 고민 끝에 활자 중심에서 영상 중심으로 사역의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재정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덕분에 문화사역 만의 한정된 틀을 벗어나 복음사역·회복사역·문화사역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양육 패러다임을 정립하게 되고 부산지부와 서울지부 중심으로 부모 자녀를 직접 양육한 결과 이 책이 햇빛을 보게 되었다.
낮은울타리가 받은 소명은 가정의 회복, 문화의 회복, 다음 세대 양육인데, 그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에베소서 1:17~19에 근거해 5 JESUS POWER, 즉 생명력, 통찰력, 분별력, 창의력, 변증력이 충만하도록 도운 다음 베드로전서 2:9에 근거해 왕 됨, 제사장 됨, 선지자 됨에 양육 초점을 맞추되 문화사역을 통해서는 왕 됨을, 회복사역을 통해서는 제사장 됨을, 복음사역 통해서는 선지자 됨의 능력 기르는 일을 가정에서 부모가 감당하도록 모든 과정을 체계화하는데 성공했다.
회복사역에 빼놓아서는 안 될 지성소 예배와 흠스(HMMS), 틴즈흠스, 키즈흠스가 예상보다 놀라운 열매를 맺고, 문화사역에 빠져서는 안 될 큐밀리터리 캠프가 초중고 사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복음사역에 없어서는 안 될 변증 훈련이 <복음변증학교>를 통해 확립되었으니 이젠 필요한 곳에 전하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