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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품격을 입다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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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죽음이 품격을 입다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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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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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죽음이 품격을 입다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저자/출판사송길원/하온
ISBN9791192005157
크기140*210mm
쪽수24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6-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죽음이 품격을 입다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 책 소개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

국내 제1호 임종감독이 전하는,
마지막을 함께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

병원과 상조 회사에 빼앗긴 ‘품격 있는 죽음’을 되찾아오기 위한 국내 최초의 임종 감독 송길원의 ‘죽음 수업’. 저자는 음지에서 쉬쉬하던 장례와 죽음 문화에 지난 20여 년간 유쾌한 반란을 시도해왔다.

값비싼 수의 대신 평상복 입기, 고인의 삶이 담긴 임종 대본 만들기, 메모리얼 테이블 제작, 시신 냉장고(저온 저장 장치)를 통한 가족과 마지막 대면 인사, 고인을 위한 추모사, 장례식보다는 생전식(生前式), 죽은 자가 중심이 되는 스몰 장례식, 한국식 ‘종활’(終活) 활동, 임종 환자들을 위한 나들이… 등등 기발하고 가슴 뭉클한 제안이 끝없이 펼쳐진다.

세계 최초로 운영되는 어린이 전용 ‘소원 앰뷸런스’에 배우 이영애가 기증자로 나서고, 어린이들의 죽음을 동등한 품격으로 대하기 위해 어린이 전용 묘지인 <안데르센 공원 묘원>을 양평에 여는 등 사회 구석구석을 비추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례도 함께 나눈다.



‣ 추천의 글

우리는 원래 죽음에 있어 아름다운 예절을 갖출 줄 아는 민족인데도, 오늘날 물신(物神)이 지배하여 상업적이고 천박하게 된 행태를 보며 늘 한탄하던 나에게, 이 책은 큰 위로를 건넨다. 우주보다 귀한 생명이라 했는데, 그 죽음에 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남은 우리 삶도 더욱 가치 있을 터이니, 이 책은 우리 모두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외침이다.

○ 승효상_ 건축가



‣ 목차

글 머리에
프롤로그

[권두 인터뷰] 죽은 자가 웃는 장례_ 김지수

제1장. 이어령, 죽음의 스승이 되다

‘죽음의 스승’의 장례는 이래선 안 되었다
디지로그 장례식은 따로 있다
∙세잔의 사과, 장례에 주제를 담아내다
장례의 품격을 생각하다
그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제2장. 장례에 대한 유쾌한 반란

디비니티와 디그니티
‘별’스러웠던 장례식
① 추모단의 상식을 깨다
② 장례훈장이 추서되다
③ 장례식의 성차별을 깨부수다
∙ 사자(死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④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장례식
∙ 왕 할아버지 안녕!
⑤ 메모리얼 테이블이 빛났다
⑥ 내 생애 마지막 기부
⑦ 날마다 울던 분이 이번에는 웃으셨다
⑧ 테스형의 가르침을 따라
⑨ 사소함 속 사소하지 않았던 것들
⑩ 애도의 여정


제3장. 창세기 죽음 수업

성경은 죽음 교본이다
본향을 찾아가는 사람들
나그네 인생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 병상 세족식
∙ 오! 마이 캡틴

제4장. 눈물에는 눈물이 답

수목장의 세 십자가
마지막 품격
특별했던 안치식
고인을 기억하는 가장 고상한 방식
∙ 봄을 기다리며/ 배웅


제5장. 생애 끝자락에서 버킷리스트

런스 엔젤
인생은 아름다워
∙ 임종 앞둔 환자들 소원은 나들이 _김한수
∙ 캥거루 앰뷸런스와 함께 찾아온 엄마 이영애의 마음
생애 가장 눈부신 하루
부모님과의 고궁 나들이
인생이 여생이 되기 전에
∙ 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기적


제6장. 안데르센 묘원 이야기

커다란 질문
슬픔 가득한 안데르센 동화나라
여기가 안데르센 ‘국립’ 묘원?
35년 만의 추위라는데… 그들은 미쳤을까?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바로 정인이 양모입니다
첫 번째 어린이 장례
∙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
∙ <365일 어린이재단>이 세워지다

에필로그 | 결혼에는 웨딩플래너가, 장례에는 앤딩 플래너가
발자취


‣ 저자 소개

송길원

‘작은 장례식 운동’을 펼쳐온 국내 최초의 임종 감독. ‘이쑤시개 하나’까지 철저히 계산되는 물신에 굴복한 병원 중심의 장례가 아닌 고인의 생애가 요약된 스토리텔링 사진과 유품, 편지 등이 놓인 ‘메모리얼 테이블’과 함께하는 고인 중심의 품격 있는 장례식을 제안한다.
죽음과 장례, 임종 심리를 깊이 공부해 《죽음의 탄생》, 《행복한 죽음》, 《죽음이 배꼽을 잡다》 등 죽음 관련 서적만 8권을 썼다. 1998년 화장장려 운동을 시작으로, 평상복입기 운동(2012년), 생전 장례식 제안(2012년), 임종휴가법안 입법 발의 제안(2015년), 일본식 장례로부터 장례독립선언 주도(2017년),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2020년), <앰뷸런스 소원재단> 및 <365일 어린이재단>(2021년) 발족 등으로 장례 혁명의 선봉에서 살아가는 현장 전문가다.
<하이패밀리> 대표이며, 수목장 <소풍 가는 날>과 어린이 무료 묘원인 <안데르센 공원 묘원>을 직접 운영하는 묘지지기이기도 하다. 장례는 엔딩ENDing이 아닌 앤딩ANDing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앤딩 플래너’로 즐겨 소개한다.


‣ 책 속으로

대형 병원과 상조회사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란 말로, 고민 없이 단일화한 장례 절차에는 ‘고인의 생애와 애도’가 끼어들 틈이 없다. 정신없는 접객, 조문, 국밥, 관과 수의 선택, 3단 5단 화환이 ‘상조 트랙’ 위에서 맹렬하게 돌아간다.
남은 자들끼리 쫓기듯 치른 이 ‘판에 박힌’ 예식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지금의 염습과 완장, 영정과 수의가 예법에 맞기는 한 걸까. ‘불효자’ 소리는 듣기 싫은 경황 없는 사람들에게 남는 것은, ‘이쑤시개 하나조차도 돈으로 계산된’ 장례 청구서.
‘작은 장례식 운동’을 펼쳐온 국내 최초의 임종 감독 송길원은 말한다. “과도한 제단부터 없애야 합니다.” 그 자리에는 고인의 생애가 요약된 스토리텔링 사진과 유품, 편지 등이 놓인 ‘메모리얼 테이블’이 있어야 한다고.
_권두 인터뷰, p. 23-24

알리는 은퇴 3년 만인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병원이었다. “상대방을 KO시킬 뿐 아니라 눕히고 싶은 라운드는 내가 정한다”라던 알리도 죽음을 상대할 수는 없었다. 74세에 그는 KO패를 당했다. 장례를 위해 고향 캔터키주로 시신을 옮겨야 했다. 알리의 장례식은 밥 거널이 총괄했다. 그가 임종 감독이었다. 알리의 가족과 측근을 태운 전용기에서 알리의 죽음을 알렸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장례 매뉴얼을 담은 《더 북The Book》에 들어 있었다. 알리가 직접 계획한 것이었다.
장례의 하이라이트는 8만 8,000장의 장미꽃잎이었다. 꽃잎은 운구 차량을 위한 레드카펫이 됐다(구글에서 “알리 운구차량”으로 검색해보라). 이 역시 플로리스트인 매기 카사로가 기획한 ‘장례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한국이라면 어떨까? 장례의향서는커녕 유언도 없다. 영원히 살 것처럼 버티다가 창졸간에 떠난다. 해맞이, 달맞이는 있어도 죽음맞이는 없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 순간 ‘죽음 계획’을 세운다. 대통령 유고 상황은 국가적 재난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장례는 자신을 선출해준 국민과의 마지막 대화다. 그래서 엄중하다. 나라의 품격이 담긴다. 죽음이 그 나라의 역사가 되고 유산이 된다.
_제1장. 이어령, 죽음의 스승이 되다, p. 53-54

장례 도우미의 위세는 어디서나 위풍당당이다. 영정사진을 가리고 관 앞에 서서 손 지휘까지 한다. 그 표정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누구도 관과 유골함(영정사진 포함)을 앞설 수 없다. 유족들도 고인을 앞세워 뒤따른다. 저런 싸구려 의전은 대체 누가 가르쳤을까?
팔뚝에 완장을 채우고 상장(喪章)을 다는 것도 그들이다. 대단한 의식이다. 1969년 <가정의례준칙>은 삼베로 만든 상장을 가슴에 달도록 규정했다. 2009년 <건전 가정의례준칙>에도 상장 조항이 있다. 완장은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상장이 마치 화물의 짐 꼬리표 같지는 않은가? 일제 시절에 배운 것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다. 참으로 희한한 노릇이다. (…)
우리는 꽁꽁 묶는다. 무슨 죄가 그리도 큰가? 그것도 모자라 영정사진에 띠를 둘러 죄수를 만든다. 수인(囚人)의 ‘수(囚)’는 가둘 수다. 파자(破字)해 보라. 죄를 지은 사람은 사방으로 가로막힌 교도소에 가둔다. 인질·포로로 잡아넣었다는 뜻이다. 그게 영정 띠의 상징이다. 그렇게 해서 죽은 자를 또 한 번 죄수(罪囚)로 만들어 만천하에 공포한다. 관도 죄수를 밧줄에 묶어
끌고 가듯 운구한다. 비참하다. 관은 어깨 위로 올려 들어야 한다. 이것이 고인에 대한 마지막 공경의 표시였다. 상여를 메고 나갈 때도 그러했다. 디그니티dignity 즉, 존엄과 품위였다.
_제2장. 장례에 대한 유쾌한 반란, p. 94-95

이제, 휠체어를 장착한 어린이 전용 ‘소원 앰뷸런스’가 세계에서 첫선을 보인다. 세상에! 성인용 앰뷸런스는 넘쳐났으나 어린이만을 위한 앰뷸런스는 없었던 것이다. 유모차에 신세 진 지 57년 만에 앰뷸런스로 갚아주는 셈이라고나 할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돌봄과 양육의 상징, 캥거루를 캐릭터로 했다. 아이들을 위한 레고 장난감과 애착인형, 아동도서와 영상장치도 비치했다.
2022년은 소파 방정환이 어린이 존중을 강조하며 어린이날을 제정한 지 100주년 되는 해다. 소아암 환자수는 국내 1만 6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매년 1,200명이 추가 발병한다. 여기에 진단조차 못 받은 ‘상세불명 희소질환’ 100여 명을 포함해 희소질환 환아도 매년 500여 명이 넘는다.
이들을 돕고 싶었다. 소식을 전해 들은 배우 이영애 씨가 기꺼이 동참했다. 어린이 앰뷸런스 기증식을 하는 날이었다. 차량 열쇠를 넘겨주고 우창록(〈하이패밀리〉 이사장) 변호사와 함께 차담회를 가졌다. 휴심정 데크에 앉아 차를 마시는 내내 이영애 씨의 눈은 정인이가 잠든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향해 있었다. 그때도 그랬다. 사건이 있자 승빈이, 승권이를 데리고 한걸음에 달려와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앞선 세대가 땀 흘려 잘살도록 만들어주었는데, 우리도 당연히 자기가 속한 세상과 공동체에 보답해야 하지 않나요?”
왜 세인이 그를 오드리 헵번으로 떠올리는지를 알 수 있었다.
_제5장. 생애 끝자락에서 버킷리스트, p. 189-190
‣ 출판사 서평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매듭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

대학 입시는 초·중·고 12년을 준비한다. 그것도 모자라 재수 삼수까지 한다. 결혼식도 최소한 몇 달을 준비한다. 그런데 죽음과 장례는 ‘닥쳐야’ 한다. 헐레벌떡이다.
결혼식은 1시간 남짓이면 끝난다. 그 짧은 퍼포먼스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한다. 웨딩 플래너의 도움은 필수다. 장례식은 기본이 3일이다. 그 3일을 보내면서도 염장이와 육개장 밥상 차리는 도우미 외에 별다른 게 없다. 상주는 갈팡질팡한다.
장례는 그 집안의 마지막 품격이라 한다. 돈 봉투 대신 ‘추억’이 있고 ‘애도’와 ‘추모’, ‘치유’가 함께하는 장례의 품격을 찾아낼 수는 없을까? 땅문서, 집문서보다 귀한 삶의 ‘유산’이 있는 그런 품격 있는 마무리는 가능할까?
저자는 ‘이쑤시개 하나’까지 철저히 계산되는 물신에 굴복한 병원 중심의 장례가 아닌 고인의 생애가 요약된 스토리텔링 사진과 유품, 편지 등이 놓인 ‘메모리얼 테이블’과 함께하는 고인 중심의 품격 있는 장례식을 제안한다.
화려한 삶을 살고도 마지막이 아름답지 않다면 그의 평생은 어둡다. 하지만 평범하고 다소 거친 삶이었더라도 아름답게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사회에 큰 여운을 남긴다. 반목이 컸던 가족이라도 아이가 읽은 추모 편지 한 장에, 서로 마음을 돌이키고 부둥켜안는다. “미안하다, 고마웠다”라고. 짧은 한마디가 모두를 울린다.


국내 제1호 임종 감독이 전하는,
마지막을 함께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여기, 1998년 ‘화장장려 운동’을 시작으로 24년 이상, 이상하리만치 ‘죽음’과 ‘장례’라는 담론에 꾸준히 천착해왔던 사람이 있다. 순간의 치기가 아니라 임종 심리와 생사학(Thanatology)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평상복입기 운동(2012년), 생전 장례식 제안(2012년), 임종휴가법안 입법 발의 제안(2015년), 일본식 장례로부터 장례독립선언 주도(2017년),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2020년), 수목장 <소풍 가는 날>과 어린이 묘지인 <안데르센 공원 묘원>을 직접 운영하며, 〈앰뷸런스 소원재단〉이나 〈365일 어린이재단〉(2021년) 등 여러 시민단체도 출범하는 등 본래 분야가 아닌 데서 일가를 이루었다.
왜 저자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니 보이기를 꺼리는 죽음과 장례의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사람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호소하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품격 있는 죽음”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비록 험악한 삶을 살았더라도 제대로 된 죽음을 맞이할 수만 있다면, 물신(物神)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아름다운 매듭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음지에서 쉬쉬하던 장례와 죽음 문화에 지난 20여 년간 유쾌한 반란을 시도해왔던 저자의 기상천외한 반전의 흔적이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내내 저자의 목소리가 흥겨운 것은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모습을 잃어버린 장례 문화에 “하나님 나라”를 가져오는 일을 잘 해내고 있다는 작은 증거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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