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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 다층 접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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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 다층 접근방식
저자/출판사그레그 데이비드슨·케네스 터너/소현수/부흥과개혁사
ISBN9788960928114
크기150*220mm
쪽수335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4-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창세기 1장이 전하는 다층적 장엄함을 보고 기념하라.
성경 첫 책의 첫 장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하나님이 무엇과 비슷하신지에 대해 이어지는 모든 내용이 기초로 두는 근거다. 우리가 사는 기술 시대의 매력 때문에 기원 과학과 관련하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초월한 아주 중요한 질문에 무지해질 가능성이 있다. 창세기 1장은 그 자체로 인간의 믿음에 가장 중요한 질문과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지질학자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신학자 케네스 터너는 신학적으로 가장 앞서고 가장 중요한 풍부한 문헌인 창세기 1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서 하나님 성품의 다양한 측면을 제시하는 의미의 층을 탐구한다.



[서론 중에서]

성경의 첫 장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세기 1장은 신생 이스라엘 국가를 위해 기록되기 전에 고대 연설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고대에서 기원했지만 창세기 1장의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문화권의 의식에도 스며들었다. 그 메시지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먼 시대와 땅에 살았던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물질세계의 본질과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이 세계를 존재하게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인간의 가장 깊은 질문을 다룬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이 본문의 적절한 해석에 대해 설전이 벌어지면서, 너무 자주 신랄한 어조가 이 이야기의 풍부함과 아름다움을 압도했다. 그 갈등이 주로 성경의 영감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싸움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겠으나,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불협화음은 성경의 권위와 신성한 영감을 고수하는 사람들의 내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스스로를 성경무오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기 위해 파 놓은 강화된 신학적 참호들과 함께 견해가 근본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 하나의 본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불일치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고 우정이 깨어졌다.
이런 갈등의 대부분은 교회가 성경 전체의 본질에 대해 오랫동안 확언해 온 것을 완전히 포용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우리는 믿는다. 창세기를 지나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읽을 때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1차원적인 대본이 아니라, 흔히 그 메시지에 여러 층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차렸다. 때로는 층들이 세 번 또는 열 번 또는 백 번 읽고 나서야 이해되었다. 초기 교황이자 신학자인 대교황 그레고리 1세는 욥에 대한 자신의 연구에서 이런 의미를 잘 포착하여 성경을 “어린양이 걸을 수 있고 코끼리가 헤엄칠 수 있는 강”으로 묘사했다. 그는 욥기에서 피상적인 읽기로도 분명히 드러나는 몇 가지 주제를, 그리고 여러 관점에서 접근하는 신중한 연구를 통해서만 간파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제를 인식했다.
욥기나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한 그레고리의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에 오면 논의가 갑자기 바뀐다. 창조 이야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한 전형적인 대화를 들으면, 창조 이야기를 이해하는 방법이 하나뿐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창세기 1장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성경 전체를 잘못 이해하는 것과 같은 절박감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을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의 참된 의미에 충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톨킨의 말을 차용하면, 신실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지배할 하나의 해석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창세기 1장도 많은 진리의 층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층이 다른 층들을 보완하고 확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풍부함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창세기 1장에 접근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 이상의 시각, 강조 또는 주제가 동시에 유효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한 구절이 각각의 독자에게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는 신비로운 것 또는 일종의 자유로운 해석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성경 주제에 대해 논리적 불일치 때문이든 성경 본문에 추가된 인간의 편견 때문이든 언제나 단순히 잘못된 해석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진리의 층들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추천사]

이 책의 저자들은 특정한 주제에 대해 상충되는 견해를 살펴보는 것이 때때로 도움이 되지만, 다양한 생산적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상보적 모델들을 살펴보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창세기 1장에 대해 한 가지 접근방식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강력한 이해를 함께 풀어내는 관점의 협력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이들의 명료한 글과 문학적, 문화적, 신학적 감수성은 창조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풍부하게 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을 분열시킨 끈질긴 논쟁 하나를 마침내 넘어설 방법을 제안하는 해석적 통찰을 다차원적으로 확장해 준다.
- 존 월턴, 휘턴 대학 구약 성경학 교수,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의 저자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에서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성경 첫 장의 문학적 아름다움과 풍부한 신학적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기술한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선언하지만, 그 메시지는 훨씬 더 깊이 내려가고 더 광범위하게 퍼진다.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 1장을 능숙하게 해독하여 서로 얽혀 있고 상보적인 의미의 층 일곱 개를 드러낸다. 이 책은 성경, 즉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먼트 대학 성경학 명예 교수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에서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케네스 터너는 성경학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을 시도한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동의하지 않는 창세기 1장의 해석이 틀렸음을 밝히는 데 에너지를 쏟은 다음 자신들의 해석의 우위를 의기양양하게 주장하는 대신에, 더 다채롭고, 다양한 종류로 이루어지고, 미묘한 차이가 있는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의 강점을 활용하려 한다. 철저하게 정통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관점에서 성경의 창조 이야기에 접근하여, 목회자와 평신도 독자들에게 내용과 논조 둘 다에서 지침을 준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의 해석 중 어떤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모두가 수천 년 동안 학자와 일반 사람의 관심을 끌어온 이 풍부한 텍스트에 대한 대화와 숙고로의 초대를 환영할 것이다.
- 대니얼 블록, 휘턴 대학 구약 성경학 명예 교수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케네스 터너가 우리에게 얼마나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책을 주었는가! 성경에 대한 분명한 헌신, 주제에 대한 확고한 지식, 부드러운 태도로 이들은 창세기 1장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풍부하게 하고 창세기 1장과 ‘과학과의 충돌’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울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했다. 이들은 반론을 사려 깊고 설득력 있게 다루고, 심지어 각 장 뒤에 토의를 위한 질문도 제시한다. 이 책은 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C. 존 콜린스, 커버넌트 신학교 구약 성경학 교수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케네스 터너는 창세기 1장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 및 창세기 1장의 광범위한 함의를 이해하는 데 전념하는 훌륭한 책을 저술했다. 이들은 성경의 시작이자 기초가 되는 이 장이 어떻게 풍부하게 짜여 있고, 다층적이며, 신학적으로 확고한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은 마음을 위한 잔치다!
- 폴 코판,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 및 윤리학 교수(플레저가 석좌 교수)

이 책은 기념비적인 함의의 작업이다.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해석하는 이 다층적 접근방식은 흔히 성경의 제한된 측면만을 검토하는 기존 견해들의 단순한 합보다 더 큰 하나님의 창조적 의사소통의 그림을 그려 독자에게 도전한다.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은 자신의 형상을 지닌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그들을 더 깊은 헌신으로 초대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더 충실하게 이해하도록 해 준다. 기대되는 결과는 신자들의 경외심이 새로워지고 과학과 신앙에 대한 대화가 더 평화롭게 되는 것이다.
- 스티브 더글러스, 미네소타주 그로브 교회 그룹 및 성인 사역 목사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일반 그리스도인 독자에게 창세기 1장에 내재된 다양한 의미의 풍부한 태피스트리(다채로운 색실로 복잡한 그림을 짜 넣은 직물)를 명료하게 써진 글로 보여 주려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들은 더 많은 일을 했다. ‘신앙의 규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아우구스티누스의 말) 가능한 많은 이해를 포함시킴으로써, 독자들이 성령의 책임 있는 그릇으로서 스스로 성경적 증거를 따져 보도록 격려한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해석에 대한 불일치가 진리 안에서의 교제에 장벽이 될 필요가 없음을 보여 준다. 더욱이 이들의 책은 창조 이야기를 메시아적 성경 신학의 맥락 속에 둠으로써 전체 성경 메시지를 이해하는 입문서 역할을 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중요한 업적이며, 나는 이 책을 모든 진지한 그리스도인에게 강력히 권장한다.
- 존 가비, 『하나님의 좋은 땅』과 『하늘과 땅의 생성』의 저자

역사를 보면 신학계와 신학교에서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각각의 입장에서 찬성하는 근거와 반대하는 논지가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되고 해석되었다. 그러나 어느 입장을 선택하는 대신에 좀 생소하지만 잘 알려진 견해 사이에 조화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의 저자들은 이런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이고 다면적인 측면을 다루면서 학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가치 있는 책을 제공한다.
- 포스터 걸릿, 세계 선교회(MTW) 선교사, 이탈리아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은 독자에게 성경의 첫 장과 관련하여 복음주의 학문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간결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창조 이야기를 해석하는 일곱 가지 다른 접근방식을 제시한다. 이 특징 하나만도 이 책을 살 가치가 있게 만든다. 그러나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단순히 현재의 해석을 조사하는 것을 넘어선다. 이들은 이런 접근방식들이 지붕에 겹쳐 있는 기와처럼 집합적으로 상보적인 주제로 작용하며, 결과적으로 창세기 1장의 통일된 메시지를 강화하는 것을 보여 준다.
- 켄 키슬리,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신학 교수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 대한 수많은 논쟁적인 책들을 고려할 때, 이 책에서 당신이 발견할 우아함은 신선한 느낌을 준다! 예수는 성령이 교회를 공동체로 가르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요 16:13). 이 책은 성경에 대한 높은 견해를 공유하는 다양한 주석가의 다양한 통찰을 모아 그 약속에 대한 확신을 보여 준다. 그 결과로 진정으로 대화를 발전시키는 한 권의 책이 태어났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창조 논쟁에서 너무 흔히 실종되어 있는 그리스도적인 형제애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책을 사용하여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가 창조주를 경배하는 일에서 더욱 풍성해지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 마이클 르페브르, 목사, 『창조의 예배』의 저자

목사이자 교회 개척자로서 내가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과 나누는 대화 중 많은 부분이 불가피하게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로 돌아간다. 너무 많은 관점과 해석 때문에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우리를 이런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더 나은 길을 제시한다. 이들은 창세기 이야기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풍부한 다층적 이해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도와준다. 이 책은 목회자와 사역 전문가를 위한 소중한 도구다. 이 책은 우리가 창세기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창세기 이야기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괄적이고 명쾌한 이 책은 모든 목회자와 교회의 도서실에 알맞은 책이다.
- 마리오 루소, 독일의 목사, 교회 개척자

창세기 1장과 2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에 대한 단수적이고 논쟁적인 해석과는 대조적으로, 이 무궁무진한 텍스트에서 여러 수준의 의미를 탐구하는 책이 여기에 있다. 고대 기독교 주석과 최근의 성경 해석학 연구를 바탕으로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 1장과 2장의 신학적 풍부함을 보여 준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창조와 성경의 전체 드라마 사이의 깊은 연결을 설명하는 동시에 독자가 창조주이시며 구속자이신 그 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영감을 준다.
- J. 리처드 미들턴, 노스이스턴 신학교 성경적 세계관 및 해석학 교수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내용에서 권위 있고 무오하다면’ 창세기를 이해하는 많은 상충되는 방식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창세기 1장에 대한 많은 해석 중 어느 것이 옳을까? 이 잘못된 선택에 대해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가 다양한 아름다움을 지닌 고대 텍스트라고 대답한다. 사실상 많은 해석이 정확하면서 동시에 각 해석이 다른 의미 층과 공명한다. 우리는 잘못되고 상충적인 해석의 불협화음에서 돌아서서, 참되고 하나로 결합된 많은 해석의 교향곡으로 예배하도록 초대받는다. 이 책은 일곱 층의 선율을 표본으로 뽑았지만, 우리는 창세기에서 이들 너머에도 층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찾아야 한다. 당신이 세부 사항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이 책은 교회가 성경의 다면적인 아름다움을 회복하도록 요청하면서 많은 충실한 읽기의 다양성을 정당하게 확언한다. 창세기를 함께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다양성이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로잔 언약에서 선언한 바와 같이, 우리의 다양성은 ‘온 교회에 하나님의 다채로운 지혜를 더욱 많이 드러낸다.’
- S. 조슈아 스워미더스, 워싱턴 대학교 실험실 및 유전체 의학 부교수, 『족보상의 아담과 하와』의 저자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 1장을 이해하는 여러 접근방식을 아주 유용하게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이런 접근방식이 집합적으로 창세기 1장의 의미에 대한 더 충실한 이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 주었다. 성경 첫 장의 이해에 대한 이런 접근방식은 성경 첫 장과 현대 과학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계속 진행 중인 토론에서 우리를 도울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하나님, 사람, 과학 세계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해결하기 위해 성경을 가져올 때, 우리가 성경에게 ‘성경 자체의 관심을 허용할 수 있고 또 허용해야 한다’라는 것을 알도록 도와준다.
- 리처드 애버벡,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구약 성경학 및 셈어 교수

현대 사회의 영향은 창세기 1장을 구름과 폭풍우로 가리고 감히 오를 사람이 거의 없는 산으로 남겨 놓은 것이다. 다행히도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케네스 터너는 용감히 그 정상에 올라 내가 본 것 중 가장 도움이 되는 약간의 성경적 통찰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들은 성경에 완전히 충실하게 남아 있는 풍부하고 다차원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창조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속으로 모험하러 들어가야 한다. 성경 해설자와 초보자 모두에게 설득력 있는 읽을거리다.
- 플레치 매틀럭, 뉴욕주 임마누엘 침례교회 담임목사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은 창조 사건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깊고 참을성 있고 경건하게 밝힌 것이다. 이것은 사려 깊은 성경 연구생들이 배울 뿐 아니라 기쁨을 누릴 책이다. 여러 해 전에 이 책이 있어서 나에게 창세기에 대해 묻던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생각이 깊은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볼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책을 나누어 주려 한다.
- 폴 런퀴스트, 전 위클리프 언어학자, 선교사, 목사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은 창세기 1장을 가르치는 사람이나 창세기 1장과 씨름하고 있어서 이 매우 중요한 텍스트에 대한 더 풍부한 이해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환상적인 자료다. 이 책은 아주 잘 써졌고, 신학과 연구도 균형을 잘 이루고 있지만, 보통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과 이 책의 일곱 층 접근방식은 매우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나는 이 책의 논조를 좋아한다. 이 논조는 우아하고 개방적이며 매력적이다. 저자들이 반론을 예상하고 그 반론을 공개적으로 공정하게 다루는 것에 감사한다. 또한 풍부한 각주와 참고문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책을 신자와 회의론자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브래드 버틀슨, 전 기독학생회(IVF) 지역 책임자

지구의 나이에 대한 과학적 논쟁을 피하고 그 대신에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에 집중함으로써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성경의 첫 장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제공했다. 이들은 성경의 신성한 영감과 무오성을 충실히 수용하면서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조명하는, 수 세기 동안 충실한 신자들이 사용한 그 텍스트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방식을 공유한다. 이것은 교회와 소그룹과 우리 신앙의 기초적인 구절 중 하나의 아름다움, 깊이, 능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 조엘 우드러프, C. S. 루이스 연구소 소장

기본적으로 성경 학문은 간단하다. 아이디어와 입장에서 결점을 식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겨룬다. 많은 경우에 이것은 누가 최고로 군림할 것인지 보기 위해 수행된다. 그런데 창세기 1장에 대해서 만큼은 학문의 적대적인 면이 드러난다. 토론이 흔히 다른 입장의 약점을 폭로하는 것이나 한 입장이 우월하다고 홍보하는 것에 대한 것일 뿐 아니라, 상대방의 오류를 폭로하고 그들이 성경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경건으로 성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그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에서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이런 경향에 반대하는 작업을 제안한다. 창세기 1장을 이해하는 일곱 가지 다른 방식을 상보적인(경쟁적이지 않은) 입장들로 논의함으로써, 이들은 독자에게 성경의 첫 장의 주요 해석 진영을 소개할 뿐 아니라 성경해석학의 복잡성을 보여 준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것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으로 창세기 1장의 깊이와 풍부함을 조명함으로써, 저자들은 서로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창세기 1장의 해석 집단들 사이에서 평화적인 토론을 용이하게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성경 본문에 대한 다양하지만 합법적인 해석을 수용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아보는 것을 얼마나 강화시킬 수있는지를 보여 준다.
- 데이비드 슈라이너, 웨슬리 성경 신학교 부학장 겸 구약 성경학 부교수



[지은이]

케네스 터너(Kenneth J. Turner)
터너 박사는 조지아주 북동부에 있는 토코아 폴스 대학의 구약 성경학 및 성경 언어학 교수다. 그는 여가 시간을 주로 자녀들의 축구 경기를 참관하고 변증론 회의에서 연설하는 데 보낸다. 기원에 대한 그의 관심과 참여는 물리학 및 수학에서 받은 학사 학위, 대학생 및 고등학생과의 소통, 홈스쿨링 분야에 대한 참여에서 비롯된 것이다. 때때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에 대해 그는 그리스도인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지적 정직성과 평화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레그 데이비드슨(Gregg Davidson)
데이비드슨 박사는 미시시피 대학교 지질학 및 지질공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그의 주 업무는 지구화학 및 수문학 연구를 포함하여, 미시시피의 사이프러스 늪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애리조나 대학교에 제출한 그의 학위 논문에는 사해 두루마리와 토리노 수의의 연대를 측정한 방사성탄소 연구실에서 오랜 시간 들인 노력이 담겨 있다. 그는 놀랍게도 두 할아버지가 목회자이고 아버지가 생물학자인 집안 출신으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자연 세계의 진가를 알아보도록 양육되었다고 자신의 성장 배경을 기술한다. 후에 과학과 성경을 오해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는 많은 글과 책을 쓰게 되고, 미국 등 여러 대륙에서 다수의 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의 책에는 총천연색으로 여러 저자와 함께 저술한 『그랜드 캐니언: 고대 지구의 기념비』, 『과학의 친구, 신앙의 친구』 및 흥미를 위해 저술한 공상과학 소설 3부작이 있다. GreggDavidson.net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옮긴이]

소현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유신진화론 비판』, 『창조, 진화, 지적 설계에 대한 네 가지 견해』, 『부흥의 영웅들』(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목차]

저자 소개
감사의 글

서론: 창세기 1장의 많은 층들

성경의 다층적 진리
예 1. 이사야의 메시아│예 2. 사라와 하갈, 역사와 비유
문화적 맥락
우려에 대한 대응
모든 시대와 백성을 위해?│고고학에 대한 의존│주변 국가의 영향│무오성과 해석│동기
우리의 소망
토의를 위한 질문

모델 접근방식: 족보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특이점
마태복음 1장: 누락된 이름과 일관성 없는 계산│누가복음 3장: 두 명의 아버지와 더 많은 이름
자세히 보기
문학적 장치: 기억을 위한 구조화│문화적 규범을 수용하고, 신학적 오류에 도전하기│숫자의 상징적 사용: 산술적 값을 대체하는 의미
함의
창세기 1장의 예들
두 번의 빛과 어둠의 분리│빛을 빛의 부재에서 분리하기?│구체 위의 저녁과 아침
흥미가 커진다
기본
토의를 위한 질문

1장 창세기 1장의 1층(노래): 문학적 해석


세부 사항
장르: 시, 서술 또는⋯⋯?
역사는 어떨까
도전과 응답
반론 1. 자세히 조사해 보면 창세기 1장의 평행 구조는 실패한다
반론 2. 창세기 1장의 시적 이해는 성경을 과학과 조화시키려는 시도에 따라 추진된다
토의를 위한 질문

2장 창세기 1장의 2층(유비): 유비적 해석

성경의 유비
유비의 분석
일은 좋은 것이다│무질서에서 질서로│창의성의 축하│일, 성찰, 재충전│매일의 휴식을 넘어서: 안식일 안식
도전과 응답
반론 1. 유비적 견해는 순환논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반론 2. 창조의 날들은 순차적이면서 비순차적일 수 없다
토의를 위한 질문

3장 창세기 1장의 3층(논쟁): 논쟁적 해석

신약 성경의 논쟁
구약 성경의 논쟁
여호와 대 이집트의 신들│여호와 대 주변 민족의 신들
구별하기
일신교 대 다신교│일관성 대 변덕│초월 대 연속성
기원 이야기
바빌론 이야기: 에누마 엘리시│이집트 이야기들
창세기 1장의 논쟁
하나님에 대한 배경 이야기가 없다│진정한 시작│다수가 아닌 한 하나님│신이 아닌 피조물│창조는 우연한 사건이 아니었다│원시 혼돈을 의인화하지 않았다│창조의 일관성은 제작자를 반영한다│사람의 가치와 예외주의│하나님이 사람을 먹이시지 사람이 하나님을 먹이지 않는다│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회유나 조작이 아닌 예배│
도전을 받지 않는 것
우리 시대에 대한 적절성은?
도전과 응답
반론 1. 창세기 1장이 다른 모든 이야기보다 먼저 나왔다면 어떻게 논쟁이 될 수 있는가
반론 2. 부정적인 주제(논쟁)는 주요 메시지처럼 보이지 않는다
토의를 위한 질문

4장 창세기 1장의 4층(언약): 언약적 해석

히타이트 조약과 시내산(모세 언약)│아브라함 언약│노아 언약
창조 언약
종주-봉신│왕실 토지 무상 불하│유배의 중요성(토지 무상 불하의 상실)
자연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
자연의 돌봄과 연구
도전과 응답
반론 1. 언약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는다
반론 2. 성경의 언약은 항상⋯⋯
반론 3. 동물의 죽음이 자연과의 깨어지지 않은 언약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토의를 위한 질문

5장 창세기 1장의 5층(성전): 성전적 해석

고대 근동의 신전
신전과 우주론│우주의 산│성경과 고대 근동의 유사점
창조-성전 기능적 유사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특별한 장소│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제사장 거주자│강과 생명의 근원
창조-성전 상징적 유사점
공유된 형이상학적 토대│위치와 방향│그룹│생명나무와 등잔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언약궤│금과 보석│층이 있는 설계│일곱 연설 중의 성막에 대한 지시
창조에서 새 하늘과 땅으로
도전과 응답
반론 1. 이 견해는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에 너무 의존한다
반론 2. ‘성막’과 ‘성전’이라는 단어는 창조 이야기에 나오지 않는다
토의를 위한 질문

6장 창세기 1장의 6층(달력): 시간적 절기 예표론적 해석

개요
장르의 중요성. ‘율법’으로서의 모세오경
시간, 달력, 모세오경
이야기 배후의 절기들: 예배용 날짜│노아의 홍수│출애굽과 광야 방랑│그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연대 결정 불연속성
달력-서술과 창세기 1장
시간, 절기, 창세기 1장 14절
시간순 불연속성│한 주간 안의 연도│절기로서의 안식일│안식일과 일요일
도전과 응답
반론 1. 이 견해는 새로운 것이므로 사실일 수 없다
반론 2. 이 견해는 너무 복잡해서 그럴듯하지 않다
토의를 위한 질문

7장 창세기 1장의 7층(땅): 지리적 가나안 예표론적 해석

에덴으로서의 땅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창조의 날들│지리│약속의 땅에 대한 묘사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아담
왕과 제사장│창조와 시내산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의 확실성
미래의 소망
이음매 1. 창세기 49장과 야곱(이스라엘)의 복│이음매 2. 출애굽기 15장과 이집트에서 구출│이음매 3. 민수기 24장과 둘째 세대│이음매 4. 신명기 32-33장과 미래의 실패, 미래의 소망│모세오경의 마지막 말
도전과 응답
반론 1. 창세기 1장은 우리 행성과 가나안의 창조 둘 다를 기술할 수 없다
반론 2. 에덴을 가나안과, 아담을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시하는 것은 무리다
토의를 위한 질문

결론

노래: 예술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유비: 농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논쟁: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언약: 종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성전: 임재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달력: 안식일의 하나님
그리스도
땅: 구속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광물 유비 다시 논의하기
그들 전체를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왜 지금인가
과학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소망
토의를 위한 질문

부록 1. 자연과의 깨어지지 않은 언약

죽음: 인간 대 다른 모든 것
죽음과 유배
죽음: 효율성 대 낭비
육식과 ‘식품으로서의 식물’
육식동물의 설계
추천 도서

부록 2. 고대 근동 기원 신화에서 발췌한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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