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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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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코로나 이후 목회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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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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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코로나 이후 목회
저자/출판사톰 레이너/정성묵/두란노
ISBN9788953139268
크기125x190mm
쪽수16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12-0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코로나 이후 목회
  출판사 두란노
  저자/역자 톰 레이너/정성묵
  ISBN 978-89-531-3926-8
  출시일 2020-12-09
  크기/쪽수 125x190mm 168p

 

* 소개


북트레일러

https://youtu.be/WQI4ZBDLfig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목회의 새로운 미래 지도

코로나가 주는 도전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교회와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들!

                       목회컨설팅 전문가가 전하는 미래목회 전망!

대통령 암살,

우주왕복선 폭발,

9·11테러의 재난은

사람들을 교회로 몰려들게 했다.

하지만 이번코로나의 재난은

교회가 문을 닫게 만들었다.

이 재난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상황 앞에서

고민하고 기도하는 목회자들을 향한 미래 컨설팅!

“당신의 교회를 위한 비전과 소망. 상심과 고통의 한복판에도 소망이 있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세계가 변했다. 그것이 코로나라는 겪어 보지 못한, 생각하지 못한 재난 때문이었다. 그런데 한 번 변한 세상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지금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공동체적으로, 개인적으로 큰 변화 속에 있다. 그것이 순간은 상심과 절망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에 맞서야

하며 그 가운데서 새로운 길을 발견해야 하는 소명을 받았다.

우리 앞에 다시 놓여진 기회

백지 교회

교회 폐쇄(Quarantine Church) 해지 이후 시대는 교회와 교회 리더들에게 더없이 험난할 수 있다. 변화를 이끌어야 할 기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넘쳐날 것이다. 분명, 세상은 변했다. 분명, 서구 문화는 변했고 그 변화는 대체로 교회에 적대적인 방향이었다. 분명, 대부분의 교회 리더들은 이 새로운 시기에 필요한 훈련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시기는 기회의 시기다. 어떤 면에서 이 시기는 백지와도 같다. 한 목사는 이 시대를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했다. “교회를 처음 개척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다. 대부분의 영역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기대되면서도 긴장된다.” 이 책은 폐쇄 해제 이후 시대에 대부분의 교회가 마주할 도전들을 다루었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1세기 크리스천들이 부활하신 구주에 관한 복된 소식을 들어야만 하는 세상 속으로 들어갈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우리는 그저 상상만 할 수 있을 따름이다. 그들은 그 길이 힘들고 위험한 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었다.

이 미지의 시대로 들어가는 지금 우리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이 우리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하시리라는 사실 만큼은 확실하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8 19-20절에서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선포하신 뒤에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키셨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28:20).

우리도 같은 확신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회의 시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도 같은 약속을 품고서 교회를 미래 속으로 이끌어야 한다.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난관을 기회로!

팬데믹을 헤쳐나가 다시 일어서며

저자는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통찰을 나눈다. 이 책은 교회가 코로나 이후 세상을 준비하고 중요한 기회들을 발견하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컨설턴트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앞으로 교회를 이끌기 위한 더 좋은 방법들과 교회 시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디지털을 이용한 복음화 방법을 소개하며, 그 밖의 수많은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코로나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두려워하며 주저앉으려 했는가? 이 책이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커다란 고난의 산을 지나 미래를 소망하도록 당신과 당신의 교회를 힘써 도울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 톰 레이너(Thom S. Rainer)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교회 연구가. 교회 리더들을 컨설팅으로 돕는처치앤서즈(Church Answers)’를 세우고 CEO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40년 가까이 목회했으며, 특히 지역 교회들과 리더들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앨라배마 주 유니언 스프링스 출신이며 앨라배마대학교에서 기업재무를 전공, 부전공으로 경제학과 통계학

을 공부했다. 졸업 후 조지아신탁회사에서 3년간 자금 관리를 담당하다 스물 다섯 살에 사우스트러스트은행

최연소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1982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사역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남침례신학교(M.Div., Ph.D.)를 졸업하고 모교에 빌리그레이엄스쿨을 세워 선교, 전도, 교회 성장 분과 학장을 12년간 지냈다. 이후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켄터키, 인디애나에 있는 4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5백 개 이상의 교회와 여타 조직들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너그룹(Rainer

Group)을 이끌었고, 그후 2005년부터 세계 최대의 기독교 자료 공급사 중 하나인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

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대표로 있으면서, 교회 성장과 리더십 훈련을 위한 자료 수집과 연구에 주력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통계 수치는 〈뉴욕 타임즈〉,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채너티투데이〉 등의 유력 매체에 인용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는다. 또한 대표직을 맡는 동안 그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주석, 논문, 교구 및 교재 등을 제공하는 B&H아카데미를 만들기도 했다.

2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누가 내 강대상을 옮겼나》(두란노), I am a church

member, 《제가 하겠습니다》(이상 아가페북스) 등이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온유함으로 답하다》,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차례


서문_ 코로나의 위기 앞에서

Part 1

코로나가 바꾼 교회,

그리고 도전들

Chapter 1/  도전 1 교회 폐쇄

목회를 새롭게 재정비할 시간이다

Chapter 2/  도전 2 비대면 예배

교회, 디지털 세상에 뛰어들다

Chapter 3 / 도전 3 동네교회

지역 사회를 위한 교회로 탈바꿈할 기회이다

Chapter 4 / 도전 4 기도 사역

한 차원 더 깊은 기도가 필수 요소다

Chapter 5/ 도전 5 교회 시설

나를 위한 교회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를 위한 교회가 되다

Chapter 6 / 도전 6 변화의 속도

코로나 이후의 교회를 위한다면, 계속 변화하라

Part 2

새로운 시대의 목회,

이렇게 준비하라

Chapter 7/ 결론 실천 방안

코로나 이후 교회를 위한 9가지 핵심 방안

부록_ 나눔을 위한 질문들

* 본문 맛보기

교회와 목회자를 컨설팅으로 돕는 우리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 팀에서는 먼저 폐쇄 조치에 따른 새로운 현

실에 맞게 최대한 많은 교인들이 온라인 헌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최신 기술에 밝고 관계 능력이 뛰어난 젊은 교인들이 디지털 세상을 두려워하는 노인들을 일대일로 돕도록 했다. 아울러 목사를 비롯한 교회 리더들이 현 재정 상태를 파악하고 지출을 계획하도록 했다.

어떤 지출을 미룰 수 있는가? 어떤 예산을 삭감할 수 있는 가? 무엇을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 어떤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가? 등을 고민하게 했다.

며칠 만에 우리는 이 교회들이 예배를 온라인 형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기 시작했다. 이 교회들의 교인과 리더들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지 놀라울 정도였다.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날이 개선되었다. 리더들과 교인들은 무엇인가 변하고 있으며, 그 모든 변화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자.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폐쇄 기간 동안 목회 돌봄과 지역 사회 섬김에 관한 많은 질문과 자문을 받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번에도 이 리더와 교인들은 남다른 추진력과 혁신으로 나를 놀라게 했다.

그들은 폐쇄 조치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어떻게든 목회할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애를 썼다. 그 결과, 초점이 교회 내부에서 외부로 향하게 되었고,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은 목회의 기회가 생겨났다. 최소한 주변 사회를 섬기는 일에서는 팬데믹이 긍정적인 경종 역할을 한 것이다.

폐쇄 기간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졌지만 오래지 않아 교회 리더들은 대면 예배로 돌아갈 때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주된 관심사는언제교회 문을 열어야 하느냐가 아니었다. 문을 여는 시점은 지역과 주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 리더들은어떻게문을 열어야 하는지를 물었다. 예배 중에 어떻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할까? 예배 횟수를 늘려야 할까? 찬양 시간에 바이러스가 퍼지지는 않을까? 교회에 가고 싶어 속을 태우는 사람도 있고, 꺼려하는 사람도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점진적으로 대면 예배로 돌아가야 할까? 주일학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배 시간을 줄여야 할까? 고려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폐쇄 기간에

발생한 문제들을 다루는 것보다 교회들이 폐쇄 이후에 대면 예배로 돌아가도록 돕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 되었다. 흥분과 우려가 뒤섞여 있었다. 교회 리더와 교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다시 모이기를 원했지만, 동시에 교회에 해가 되는 어떤 행동도 하고 싶지 않았다.

우리 팀이 교회들이 폐쇄 해제 이후를 준비하도록 돕기 시작할 때 한 목사와 나누었던 대화가 기억난다. 그는 어서 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폐쇄 조치 이전의 모습으로는 돌아갈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순간 그의 표정은 절망이었다. 마치 내게 기쁨을 빼앗긴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의 태도가 순식간에 바뀌었다. 그때부터 그는 나와 거의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무슨 뜻이죠?” 그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물었다.

나도 그의 들뜬 기분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며 전혀 준비되지 않은 채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둘 수는 없었다. 당장은 충격을 겪더라도 그와 그의 교회가 폐쇄 해제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도록 돕고 싶었다. 준비 없이는 새로운 목회 세상을 대할 수 없다(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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