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해외배송 가능상품) 품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적립금 5%
제조사 도서출판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585)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저자/출판사조안나 위버/오현미/도서출판 두란노
ISBN9788953115941
크기150*220mm
쪽수/308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1-06-0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출판사 도서출판 두란노
  저자/역자 조안나 위버/오현미
  ISBN 978-89-531-1594-1
  출시일 2011-06-07
  크기/쪽수 (150*220)mm/308p


인생의 짐이 버거운가?
하나님은 결코 늦지 않으신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행하신 기적 중의 기적, 이미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신 사건을 기억하는가?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은 나사로. 죽은 지 나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 나온 나사로.

그러나 그 나사로가 성경 속 유명한 두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의 형제였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었지만,

그가 이전에 예수님을 위해 크나큰 믿음의 행위를 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그는 성경에서 단 한 마디의 대사도 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라고 묘사되어 있다(요 11:3 참조).

게다가 성경은 예수님은 나사로를 “우리 친구”라 부르셨으며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밝히고 있다(요 11:11, 33, 35 참조).

그런데 이 믿어지지 않는 성경 속 기적의 사건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감동과 영성이 담긴 필치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초자연적인 권능을 드러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믿는다.
그런데 가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일까? 왜 나는 병이 들었을까? 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가지 못했을까?
 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 내 친구는 왜 죽어야 하는가?’

한번 시작한 이런 생각은 스스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그렇게 자신의 부족함과 상황을 묵상하다 보면, 혹은 흩어진 꿈들에 가슴 아파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돌봐주신다는 게 사실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조안나 위버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11장과 12장에 나오는 나사로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때에 나타나시지 않을 때,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일 때,
예수님을 부를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 때,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 앞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체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 할 일이 있음을 알려 준다.
나사로 스토리는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가와 상관없이,
내 공로와 상관없이 내 존재 자체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우리 온 영혼을 담가 준다.
그 사랑이 지금, 당신을 부른다! 나사로를 새 생명으로 불러내셨듯,
예수님은 나를 자유롭게 하사 하나님 사랑의 빛 가운데 충만히 거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후회와 자기 정죄라는 수의를 벗어던질 수 있게 하신다.

성경을 보는 새로운 안목과 우리의 실생활에서 건져 올린 풍부한 사례들은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초신자나 자아상의 회복이 필요한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는 성도들에게 귀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고민하는 이들, 하나님이 왜 내 상황에 개입하여
내 고통을 막아 주시지 않는지 궁금한 이들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 본문중에

예수께서 현장에 오시면 그때까지 끝으로 보였던 게 늘 새로운 시작이 된다.
하지만 마리아와 마르다는 당시 그걸 잘 몰랐다. 나 역시 그 사실을 자주 잊는 경향이 있다.
의문과 실망, 슬픔과 두려움이 베다니에서와 같은 상황에서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대로 나타나시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마음속으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갑자기 누군가가 잡아채 갔을 때 심정이 어떤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을 하나님의 사랑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이런 의문들에는 쉬이 답변할 수가 없다. 하지만 예수님의 세 친구에 대한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비극과 미지의 일들을 항해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실마리는 주로 막간에, 즉 하나님이 행동에 나서 주시기를 기다리는 그 가혹한 시간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듯 보일 때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통찰력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사로 이야기는 쉬이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
즉 우리가 손을 내밀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라도 우리 것이 될 수 있다는
그 사실을 드러내 보여 준다는 것이다. 설령 우리에게 그럴 만한 자격이 없을 때에도 말이다.
삶이 너무 힘들고 우리가 왜 그런 역경을 겪어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때에도 말이다.
<22쪽 중에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 8-9절에서 일깨워 준다.
답답함을 느끼긴 해도 절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는 않을 것이다.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매도 맞아 보고 돌팔매질도 당했고 파선도 세 번이나 겪었던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10절)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하나님의 창조적 역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바울은 우리를 망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되는 바로
그 상황과 사건들, 수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바로 그 상황과 사건들이 사실은 우리 삶에 그리스도가
온전히 드러나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이 우리에게 일깨워 주다시피
이런 시련들이 닥치는 것은 우리 믿음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눈앞의 현실에 얽매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는 일을 놓치지 말라.
하나님의 박자에 귀를 기울이며 내 삶의 통제권을 하나님의 자애롭고 주권적인 인도하심에 내어드리면
단 한 순간도 결코 허비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기다림도, 우리의 의문도, 우리의 고통까지도 결코 헛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찾을 수 없을 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믿으면 된다.
<100-101쪽 중에서>

우리는 주저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예수님께 달려갈 수 있다. 자기 방어를 하지 않아도 되고
할 말을 심사숙고하지 않아도 된다. 담대하게, 아니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절박하게
우리의 두려움과 실망을 그분 앞에 쏟아 놓을 수 있다. “와서 보옵소서, 주님”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주님께서 보실 것을 전적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옥은 두려워 떤다. 사탄과 마귀들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아직 완전히 다 깨닫지 못한 것을 알고 있다. 승부는 이미 결정났다. 돌은 굴러갔고, 무덤은 비어 있다.
그리스도의 무덤뿐만 아니라 우리의 무덤까지 말이다.
왜냐하면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롬 6:14 참조).
하지만 우리가 결정해야 할 것이 있다. 어디에서 살지 결정해야 한다.
묘지라는 익숙한 곳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좀 겁나긴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을 선택할 것인가? 속박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선택할 것인가? 어떤 의미에서 이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부활의 역사는 이미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127-128쪽 중에서>

나사로가 자기 의지로 무덤에서 나와야 했던 것은 바로 그와 같은 이유 때문이었을 것이다.
예수님이 마르다와 마리아를 무덤 안으로 보내 나사로를 데리고 나오게 하시지 않고
그를 밖으로 불러내신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부활은 부활하는 사람 편에서의 자발적 태도,
더 나아가 분투하는 그 노력까지도 요구하는 것 같다. 무덤은 안락하고 편안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반면에 삶을 선택한다는 건 힘든 일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수의를 벗겨 주라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 몸부림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가 할 일이 실제로 무엇인지,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일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죽음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힘들어서, 혹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름길을 택하고픈 유혹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과정에 끼어들고 간섭하기를 고집한다면,
제아무리 의도가 좋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실패하게 만들고
또 우리가 도우려는 사람을 영적인 장애인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
사역 초기에 중요한 진리 하나를 배웠다. 세상에 구주는 단 한 분뿐이고, 나는 그 구주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이행하실 수 있는 역할을 내가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큰 누를 끼치는 것이다.
부활하는 사람이 하게 되어 있는 일을 내가 한다면 그것 역시 부활 과정을 방해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은 때로 흥분되는 일일 수도 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나를 찾아와 해답을 구할 때
나는 신기할 정도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것은 위험한 일일 수도 있다.
특히 모든 게 나에게 달려 있다는 거짓말을 곧이들을 때는 더욱 그렇다.
그것은 곧 내가 다른 누군가의 메시아 노릇을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오스왈드 챔버스는 말한다.
<191-192쪽 중에서>

나는 차에서 내려 포도나무 줄기를 따라 여기저기 터져 나오는 잎사귀들을 들여다보았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때 뭔가 놀라운 광경이 눈에 띄었다.
소용돌이 모양으로 천천히 펼쳐진 잎사귀 안에 완벽한 형태를 갖춘 미니어처 포도송이 하나가 들어 있었다.
작긴 해도 하나하나가 다 포도송이의 특징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었다. 곧 커다란 포도송이로
자랄 것을 약속하는 절묘한 배아(胚芽).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현실이 될 싹의 정경.
성령께서 내 마음에 이렇게 속삭이실 때의 그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봤지, 조안나? 다 있잖아. 모든 가능성, 언젠가 거두어들일 수확. 네가 구원받았을 때
그리스도의 생명이 네 안에 들어갔단다. 그리고 지금 그분은 그 생명이 완전히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계시지.’
‘너의 분투의 노력은 네가 그 생명 안에 거하는 것만큼 필수적이지 않단다.’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나는 울기 시작했다. ‘때가 올 것을 믿는다면 네 안에서 예수님이 사실 수 있도록
네가 기꺼이 죽고자 한다면 정말 그렇게 될 거야. 그리고 정원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겠지.’
성령께서 당신에게도 그와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실지 모른다. 사랑하는 벗이여,
내 힘으로 열매를 생산해 내려는 시도를 그만두라. 부활과 생명이 당신의 황무한 갈색 존재에
고운 색채와 아름다움의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하라. 죽기를 선택하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내 생명이 친밀히 뒤얽히는 것을 받아들이라. 내 안에는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수확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 삶을 위한 목적이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엡 2:10 참조).
<225-226쪽 중에서>


* 목차

1부. ‘왜’냐고 묻고 싶은 순간들
1.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2. 죄로 병든 우리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
3. 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는 분
4.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때로 지체하신다

2부.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우리가 할 일
5. 예수의 능력에 의지하여 견고한 진을 깨라
6. 관계를 가로막는 돌을 치우라
7. 나를 향한 사랑의 음성 경청하기
8. 받은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이 복이다
9. 날마다 죽고,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는 즐거움

3부.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10. 하나님 나라를 바라며 오늘의 삶 사랑하기

맺는말
부록 1 성경 공부 가이드
부록 2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부록 3 내 삶에 있는 견고한 진
부록 4 수의를 푸는 법


* 저자

조안나 위버

모든 여성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비전을 성취하도록 돕는 데 헌신한 사역자이다.
목회자인 남편과 함께, 갈등을 겪고 있는 여러 부부들을 대상으로 지난 20년간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다.
또한 <포커스온더패밀리>, <가이드포스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면서 콘퍼런스와 세미나,
집회 등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마리아의 영성 갖기」(이상 넥서스CROSS)가 있다. 사랑하는 남편 존과 사랑하는 세 자녀와 함께
미국 몬태나 주에 살고 있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