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경건 (오늘을 위한 퓨리턴 02)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경건 (오늘을 위한 퓨리턴 02)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적립금 5%
제조사 복있는 사람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경건 (오늘을 위한 퓨리턴 02)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9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경건 (오늘을 위한 퓨리턴 02)
저자/출판사토머스 왓슨/김동완/복있는 사람
ISBN9791192675350
크기120*188mm
쪽수385p
제품 구성상세설명참조
출간일2015-09-2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청교도의 저서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먼저 토머스 왓슨의 책으로 시작하십시오.”_이안 머레이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한병수, 찰스 스펄전, 조엘 비키, 제임스 패커,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이 책은 성경의 연필로 그린 경건한 사람의 초상(肖像)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경건을 열망하십시오!”_토머스 왓슨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느냐?”고 어떤 이가 묻는다면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시 24:4)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묘사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입니다. 이 글에 경건한 사람의 모습이 제시되어 있으니 여러분은 그의 모습이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그려지는 과정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경건은 참으로 귀합니다! 경건은 과시하고 거드름 피우는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다 바쳐야 하는 내실 있고 견고한 것입니다. 경건은 거룩한 신념과 실천의 온전한 조화에 있습니다. 오, 하나님의 섭리로 이 책을 접하게 된 모든 이들이 부디 경건에 마음을 빼앗겨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경건은 진정으로 고결한 것이어서 천사가 연필을 쥔다 해도 그 완벽한 빛과 광채를 다 그려 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경건을 열망하십시오! 이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열망입니다. 이제 이 글에서 성도들의 특징을 보고, 그 특징이 여러분의 영혼에 도장처럼 찍히기 전까지는 결코 자리를 뜨지 맙시다. 이 경건은 여러분의 시간과 생각을 모두 바쳐야 하는 위대한 일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영혼에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_저자의 말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경건의 성경적인 정의를 밝히며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끄는 청교도 경건의 고전!
-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청교도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2권


독자 대상
- 성경적인 경건의 표지를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토머스 왓슨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본문 속으로
이제 “번쩍이는 찌꺼기”에 불과한 그리스도인들을 엄히 꾸짖고자 합니다. 이들은 경건을 가장하는 자들로서, “침대에 우상을” 놓아두고 사울의 사자들을 속인 미갈과 같은 사람들입니다(삼상 19:16). 우리 구주께서는 이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부르셨습니다(마 23:27). 이들의 아름다움은 온통 도색에 의한 것입니다. 옛날 이 섬나라 거주민의 삼분의 일이 “픽트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얼굴에 “칠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그들이 그 옛 이름을 고수하고 있음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신앙고백이라는 붉은 안료만으로 도색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겉보기에는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하지만 속에는 썩은 것들뿐입니다. 위선자들은 백조와 같아서 깃털은 희지만 그 안의 피부는 검습니다. 아니면 색깔은 아름답지만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백합과 같습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다”(계 3:1). 이 위선자들을 유다 사도는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에 비유합니다(유 12절). 자신들은 성령이 가득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빈 구름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미관은 신앙적 속임수입니다.
_ ‘3장. 경건한 체하는 사람들을 책망함’ 중에서(28-29쪽)

지금도 여전히 육신의 상태에 있는 이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의 향기를 전혀 음미한 바 없는 그들에게 간곡히 청하노니, 부디 힘써서 경건한 사람의 이 특징들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경건이 비록 (테르툴리아누스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소유함이 범죄였듯이) 세상의 조롱과 미움의 대상이라 해도 이 경건을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기를 부끄러워 맙시다. 핍박받는 경건이 번창하는 악보다 좋음을 알아야 합니다. 경건 없이 온 세상을 소유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박식하되 불경건함은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와 같습니다. 아름답되 불경건함은 더러운 방에 걸린 멋진 그림과 같습니다. 세상의 영예를 누리되 불경건함은 고관대작의 예복을 걸친 원숭이와 같고, 머리는 순금이요 발은 진흙으로 된 그 신상과 다를 바 없습니다(단 2:32-33). 마음을 고귀하게 하고 성별해서 하나님과 천사들마저 이 마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경건입니다.
경건의 본질을 추구합시다. 성령의 일반 사역에 기대서는 안됩니다. 지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남들에게 찬사를 받을 정도로 경건을 논할 줄 안다 해서 그의 영혼도 경건의 향기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악기는 남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저 자신은 제 소리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유다는 그리스도에 대해 고상한 말을 할 줄 알았지만 그분에게서 나오는 효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감정의 사소한 동요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위선자들도 아합처럼 슬퍼할 수 있고 발람처럼 소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경박하고 일시적이며 참된 경건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 그러니 그 왕의 딸처럼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왕의 딸은 그 속이 온통 영화롭다”(시 45:13, 옮긴이 사역).
_ ‘6장. 경건을 권면함’ 중에서(294-295쪽)


추천사

왜 지금도 청교도를 읽어야 할까? 그것은 그들 안에 시대를 초월하는 영성의 보화가 듬뿍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에 더욱 영롱하게 빛날 보석들이 영적인 방향감각을 상실한 이들의 좌표가 된다. 영적으로 암울한 시대의 비극은 우리를 선도해 줄 멘토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만약 현시대에서 그런 안내자를 찾을 수 없다면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청교도들의 글은 우리를 지나간 시대의 위대한 영혼들과 교통하는 장으로 초대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근본 문제, 즉 신앙과 삶, 믿음과 행함, 교리와 체험 사이의 심각한 괴리를 극복하고 신앙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들의 가르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우리는 『경건』을 천천히 묵상하며 읽어서 마음과 몸에 배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오늘의 조국 교회를 새롭게 하고 부흥케 하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경건』은 참된 신앙을 명제적으로 진술하는 것을 넘어, 신자가 그리스도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묻고 교훈하며 이에 대한 적용을 이끄는 면모를 보여준다.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갈피마다 경건의 향기가 진동하는 경건 서적의 표본이다.
한병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토머스 왓슨은 청교도 시대를 복음주의 문학의 황금기로 만들었다.
찰스 스펄전

교리에 대한 깊은 이해, 명확한 표현, 따뜻한 영성, 적용에 대한 사랑, 탁월한 예증 능력 등으로 인해 토머스 왓슨의 설교가요 작가로서의 명성이 강화되었다. 그의 책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폭넓게 읽힌다.
조엘 비키

토머스 왓슨은 강렬한 설교자요 전달자였다.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그의 글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탁월하다.
제임스 패커

토머스 왓슨의 책들은 지금까지 애독자가 많은데, 이는 다양한 교리를 뚜렷하게 배열해 내고, 대단히 쉬운 문체로 분명하게 제시해서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놀랍도록 실제적인 적용으로 끝내기 때문이다.
싱클레어 퍼거슨


차례

해설의 글
저자 서문

1. 경건한 사람
2. 경건의 본질
3. 경건한 체하는 사람들을 책망함
4. 경건한 사람의 특징
1)지식이 있음 2)믿음으로 행함
3)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름 4)하나님을 닮음
5)예배에 대해 철저함 6)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섬김
7)그리스도를 귀하게 여김 8)눈물을 흘림
9)말씀을 사랑함 10)성령께서 내주하심
11)겸손 12)기도
13)진실함 14)천국에 속함
15)열정 16)인내
17)감사 18)성도들을 사랑함
19)죄 안에 거하지 않음 20)타인과 선한 관계를 맺음
21)영적인 일을 영적인 방식으로 행함 22)철저히 경건을 익힘
23)하나님과 동행함 24)다른 이들의 경건을 위해 노력함
5. 두 가지 결론
6. 경건을 권면함
7. 경건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처방
8. 굽힘 없이 경건에 힘쓰기를 권면함
9. 경건에 굳건히 서도록 하는 동기
10. 경건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
11. 경건한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12.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신비한 연합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토머스 왓슨(Thomas Watson, 약 1620-1686)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저술가다. ‘청교도 사역자의 수원지’인 케임브리지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문학사 학위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1646년부터 런던 왈브룩에 소재한 세인트 스티븐 교회에서 10년은 설교자로, 6년은 교구 목사로 섬겼다. 1662년 찰스 2세에 의해 통일령이 통과되었을 때 국교회 예배 방식에 따를 수 없다는 이유로 목사직에서 쫓겨났지만, 끊임없는 투옥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헛간과 들판, 가정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1672년에 시행된 신교자유령 선언 이후 다시 사역 자격을 획득하여, 비숍게이트에 있는 크로즈비 홀에서 스티븐 차녹이 합류하기 전 3년 동안 설교했다. 그들은 1680년 차녹이 죽을 때까지 동역했다. 계속된 사역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에식스에 있는 반스턴에서 은퇴했고, 1686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교리적인 깊이와 표현의 명확함, 은혜로운 적용이 담긴 설교로 ‘강단의 대가’라고 불렸던 왓슨은 사역 기간 내내 수많은 대중의 마음을 진리로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한데, 제임스 패커는 그의 글을 두고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탁월하다”고 평했다. 저서로는 『신학의 체계』(크리스챤다이제스트), 『팔복 해설』『십계명 해설』『주기도문 해설』『토머스 왓슨의 묵상』(CLC), All Things for Good(복 있는 사람 근간) 등이 있다.

옮긴이 김동완
신학과 불문학을 전공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백』『잔인한 자비』『어느 로마귀족의 죽음』『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복 있는 사람),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물댄 동산 같은 내 영혼』(요단) 등을 번역했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