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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바이러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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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공산주의 바이러스 (개정판)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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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자유인의 숲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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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도서명공산주의 바이러스
저자/출판사이호,김정민/자유인의 숲
ISBN9791190664035
크기152x225mm
쪽수22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8-2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공산주의 바이러스 (개정판)
  출판사 자유인의 숲
  저자/역자 이호,김정민
  ISBN 979-11-90664-03-5
  출시일 2020-08-21
  크기/쪽수 152x225mm 226p



 


 


- 책 소개


 


성서적인 관점에서 공산주의의 본질을 파헤치고, 좌경화 시대를 통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성도의 사명에 대해 밝힌 책이다.


 


성경에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는 하나인데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인은 둘입니다. 솔로몬 왕이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나누어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여자가 자신 있게 공평과 평등을 말했습니다. “왕이여, 좋습니다. 공평하게 아이를 갈라서 나누어주십시오.” 다른 여자는 가슴에 불이 붙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왕이여, 나에게 아이를 안 주셔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만 말고 살려주십시오. 차라리 그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공산주의의 모습이 죽은 아이의 엄마와 비슷합니다. 아들을 죽여 놓고 그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나는 아이가 죽었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가 살아있으니, 그 꼴을 못 봅니다. 남의 아이를 빼앗아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를 죽여서라도 평등하게 나누자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하고 미워하고 빼앗고 죽이게 하는 강도의 사상입니다. 살아있는 아기를 반으로 잘라 죽여서라도 나누자는 창기의 사상이요, 죽음의 이데올로기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사랑을 가르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좋으니,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가진 자들의 하는 짓이 꼴 보기 싫을 때가 있어도, 나라를 죽이면 안 되고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생명의 사상입니다.


증오와 죽음을 부추기는 공산주의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고통스러워집니다. 반대로 사랑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기독교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싸움은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결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싸움이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행동하며 싸워야 할 영적인 전쟁입니다.


 


- 목차


 


공산주의의 본질 1 -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 10


공산주의의 본질 2 - '민주'라는 이름의 독재 / 46


공산주의의 본질 3 - 투쟁의 기술 / 80


공산주의의 본질 4 - 그람시, 헤게모니와 진지전 / 114


공산주의 바이러스 / 145


왜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와 싸워야 하는가 / 159


한국 전쟁의 성서적 해석 1 / 169


한국 전쟁의 성서적 해석 2 / 181


한국 전쟁의 성서적 해석 3 / 193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 / 205


대한민국의 제사장 / 217


 


- 저자 소개: 이호


 


강원도의 아름다운 도시, 춘천에서 태어났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신안산대학교 겸임교수였고, 미국 텍사스 주의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섬겼다. 국회조찬 기도회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 애국 집회의 강사로 활동했다.


그의 강연과 저술은 성서적 세계관의 입장에서 인생과 역사, 그리고 세상을 해석한다. 기독교, 한국과 세계의 역사, 북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 등 비()성서적, ()기독교적 이슈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을 비롯한 강의들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5 2 13일자 <조선일보>는 저자를 “건국 주역 이승만 반석에 올린 스타 목사님”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2016<이승만의 토지개혁과 교육혁명>으로 제 26회 시장경제 대상 출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거룩한 대한민국 네크워크> 대표, <히즈코리아TV>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길러내고 탈북난민을 구출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홈페이지 www.holykoreanet.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HolyKoreaNetwork


 


- 추천사


 


조선일보 / 2015. 2. 13


유튜브 동영상 40여 개, 누적 조회 수 95만 건에 육박하는 ‘스타 목사’. 그의 강연 장소는 대개 교회, 주제는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이다. 한국 현대사와 안보 강연을 방불케 하는 내용으로 구름 청중을 모으는 사람, 올해 만 44세의 이호(통일한국 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목사다.


 


이 목사의 강연은 우선 재미있다. 왕정 폐지와 공화정을 주장하다 사형을 선고받은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회심하는 장면은 극적이기까지 하다. 한성감옥은 1인당 면적 0.23평에 온갖 벌레가 들끓는 곳. 여기서 낮엔 목에 칼 쓰고 꼼짝없이 앉아 있고, 밤엔 발가벗긴 채 고문당하던 이승만이 옆 죄수가 한 장씩 넘겨주는 성경을 읽으며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를 그리는 장면을 이 목사는 실감 나게 설명한다. 이 목사는 “한성감옥에서 이승만은 40명을 전도했다”고 말한다.


또 소련 공산혁명 후 누구보다 먼저 공산주의의 해악을 예견하고,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예견한 것도 이승만이 국제정치학을 전공했을 뿐 아니라 크리스천으로서 늘 영적(靈的)으로 세상을 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역설한다. 요컨대 대한민국을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라는 반석에 올려놓아 오늘의 성취가 가능하도록 한 거인이 ‘크리스천 이승만’이라는 것이다.


 


이 목사의 이력은 색다르다. 그는 침례신학대를 나와 대형 교회 부목사와 대학 겸임교수를 거쳐 미국 텍사스에서 5년간 교민 목회를 하다 2009년 귀국했다. 미국 체류 당시 30()를 자동차로 여행한 그는 미국 건국사의 현장을 보면서 이승만을 떠올렸다고 한다. “독립운동가로서 이승만에게 미국 독립운동사·건국사는 남다르게 다가왔을 것 같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귀국 후 깜짝 놀랐다. 한국 사회가 너무도 좌경화돼 있어서”라고 말했다. “북한은 악(), 그것도 거악(巨惡) 아닌가? 그런 북한을 옹호하고 김일성·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승만 공부에 뛰어들었다. 책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1, 2’를 쓰기 위해 1개월간 하루 500페이지씩 관련 서적을 독파했다. 교회 강연 등에서 이승만과 기독교,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외치기 시작했다.


이후 이 목사는 전국을 돌며 연() 300회 강연하고 있다. 강연과 책 판매 수익금으로 중국을 떠도는 탈북자도 구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이승만도 분명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며 “그렇지만 이승만 비판이 대한민국 건국 자체에 대한 부정, 즉 ‘태어나선 안 될 나라’라는 논리 위에 있는 것은 문제”라고 했다.


 


뉴데일리 / 2014. 2. 20


그리 많지 않은 나이, 공개석상에서 ‘이승만’이란 이름을 꺼내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그는 설교와 강연을 통해 ‘이승만’과 <대한민국의 건국이야기>를 풀어냈다.


좌경화된 청년들과 신도들의 원색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의 강연은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갔다...


조용히, 광고하지 않고, 지금까지 구출한 탈북 난민만 100여 명, 구출만으로 끝나지 않고 정착 후 생계도 돌본다.


‘이승만’을 이야기하는 이상한 목사, ‘탈북난민 구출’을 생업처럼 여기는 독특한 목사, ‘종북의 영’이 장악한 사회에서 구해낸 대학생, 직장인들과 국토대장정을 떠나는 열혈 목사. 제대로 된 우파 논객을 길러내기 위해 직접 교육과정을 만들어낸 별난 목사...


 


- 책 속으로


 


1993, 스무 살 언저리에서 김정민과 이호가 만났습니다.


음악에 매혹되고 문학을 사랑하며 바람처럼 떠돌던 자유로운 영혼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교회에 매이고 조국(祖國)에 매였습니다.


 


나서기를 싫어하는 성격임을 서로가 잘 아는데,


어느 날 문득, 싸움의 대열에서 꽤 앞줄에 나란히 서 있는


서로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왜 저 자리에,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복음과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나서기 싫어하면서도 피하지 않는 사람임을 알기에


아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기저기서 싸우며, 이리저리 채이며


좌경화(左傾化)의 시대와 불화(不和)하는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싸움에서 부르짖은 말들이 모여서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드리워진 그림자


흰 옷 입은 백성들을 미혹하는 어두움


살인과 거짓과 배도(背道)의 영()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입술을 깨물며 다짐합니다.


 


피와 눈물, 그리고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20,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며.


 


- 출판사 서평


 


성서적인 관점에서 공산주의의 본질을 파헤치고, 좌경화 시대를 통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성도의 사명에 대해 밝힌 책이다.


 


성경에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는 하나인데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인은 둘입니다. 솔로몬 왕이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나누어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여자가 자신 있게 공평과 평등을 말했습니다. “왕이여, 좋습니다. 공평하게 아이를 갈라서 나누어주십시오.” 다른 여자는 가슴에 불이 붙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왕이여, 나에게 아이를 안 주셔도 좋으니 제발 죽이지만 말고 살려주십시오. 차라리 그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공산주의의 모습이 죽은 아이의 엄마와 비슷합니다. 아들을 죽여 놓고 그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나는 아이가 죽었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가 살아있으니, 그 꼴을 못 봅니다. 남의 아이를 빼앗아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를 죽여서라도 평등하게 나누자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하고 미워하고 빼앗고 죽이게 하는 강도의 사상입니다. 살아있는 아기를 반으로 잘라 죽여서라도 나누자는 창기의 사상이요, 죽음의 이데올로기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사랑을 가르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좋으니,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가진 자들의 하는 짓이 꼴 보기 싫을 때가 있어도, 나라를 죽이면 안 되고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생명의 사상입니다.


증오와 죽음을 부추기는 공산주의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고통스러워집니다. 반대로 사랑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기독교가 강해질수록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싸움은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결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싸움이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행동하며 싸워야 할 영적인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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