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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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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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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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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저자/출판사정성한/도서출판 훈훈
ISBN9791198380470
크기160*170mm
쪽수1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어느날 농부가 된
어느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


<책 소개>


어느날 농부가 된
어느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

농부 정성한은 책을 열며 독자들을 향해 인사한다. “톨스토이 농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는 그냥 이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그 감격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농부 작가’이다.

“한해 복숭아 농사를 짓는 모든 과정을 빌어 한 농부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복숭아가 움트고 꽃이 피고 이파리가 자라고 열매가 맺어 익어가고 판매하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고 다시 봄이 찾아오는 과정에서 만나는 벗들과 생명체들이 끝없이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그 질문들은 결국 두 가지입니다. “너는 누구니?” “농사 짓는 이유는 뭐니?” 여기에 뭐라 대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농부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찾은 최선의 답은 “농부가 되니 보이는 게 많아 좋아!” 곧 책에 담은 목격(사진)과 사유(글)입니다.”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에필로그 중.

그가 태생부터 농부였던 건 아니었다. 농부를 꿈꾸며 자란 것도 아니었다. 농부가 되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운명을 지닌 것도 아니었다. 10여년 전, 자신이 걸어오던 여정에서 갑작스럽게 벗어나 농부라는 여정에 들어선 그는 그가 ‘농부’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니 그가 농부로서 발견한 순간들을 독자들에게 나누고 싶어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에는 농부 정성한이 ‘톨스토이 농장’에서 목격하며 감격한 순간을 포착한 60여편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이 글들은 솔직히 말해 ‘비현실적이고’, 때로는 너무 ‘한가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글들은 독자들의 삶에 적절한 공간을 만들어줄 것이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수많은 생명체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 것이다.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과수원을 거닐며 복숭아나무들의 상태를 살피다가 발아래 밟히는 이름 모를 풀들의 마른 꽃과 그 씨앗에 눈이 갑니다. 한땐 농부의 마음을 매우 심란하게 했던 존재들이지요. 예초기의 무지 막한 칼 날도 피해내며 당당히 제자리를 꿰찬 생명입니다. 이젠 메마른 풀 되어 밟히지만, 제 몸에 붙어 있는 마지막 씨 한 톨까지 땅에 떨어 내려고, 바람과 이슬과 비와 햇볕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기고 있네요. 인내를 가지고 한자리에서 오래 들여다보면, 누구에게나 말 걸어주는 아름다운 생명입니다.”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목 차>


인사말: 톨스토이 농장입니다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권정생 선생님
봄이 오면
“1:3”이네
용왕님의 병을 고치러
봄이 되면
꽃눈이 칠형제

거위 암컷 한 마리
식구가 늘었습니다
저에게만 그렇게 보이나요?
기억나시지요?
오늘은 벌이랑 일했습니다.
사랑이니까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사랑의 노예
어느새 요만큼이나
어느 게 남을까요?
저를 기억 못 하겠지요?

여럿이서 함께 피는 꽃
하하, 벌써 제가 요만큼 컸습니다.
7년 전, 우리 가족은
복숭아 수확이 시작될 것입니다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답니다
이미 임신 2개월

아직도
“나 여기 있어요!”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나도 수출역군!”
“우리 복숭아 맛있어요!”
나를 왜 못 찾는 거야?
한 알의 멋진
기억하시나요?
“상추씨 뿌려요.”

가을이 오나 봅니다
아름답게 살다 가리!
새 발의 피일 뿐!
이게 진정한 흙집
서리와 햇살이 만들어 준 아름다운 세상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축복을!


가을이 깊습니다.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보고 싶다, 엄마!
“안녕하세요!”
허물은 벗어야 되는 것이라고!
참 고요한 새벽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따뜻한!
겨울인 듯 봄인 듯
익충 알일까요, 해충 알일까요?
나도 덩달아
끝내 꽃을 피우리.
우린 얼지 않아요.

검이지루
메뚜기의 꿈
고만 깜빡했는지
요즘 나무 전정 중입니다.
흠칫 놀라 제 삶을 물었습니다.

웬일인지 올겨울엔
봄이 가까이 있네요
와, 봄을 보았습니다.
초대합니다.
오늘도 자연에서 배웁니다.
지천에 스승이 가득하니, 배움이 끝없네요.
하늘에서도 하늘 보니?
너도 해바라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그는 2014년에 농사를 짓기 시작해 지금은 금강 하구 가까운 어디쯤에서 ‘톨스토이 농장’을 일구고 있다. 주 작물로 복숭아와 벼를 재배하고 있고, 벗들과 즐거이 나눌 수 있는 과일나무 몇 종을 한두 그루 심었다.

그는 자신의 농장을 두고 “투박하지만 정드는 곳”이라 말한다. “나란히 앉아 해 질 녘 석양을 가만히 바라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 말한다.

농사를 짓는 여정을 통과하며 빚어져가는 한 농부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 복숭아가 움트고 꽃이 피고 이파리가 자라고 열매가 익어가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고 다시 봄이 찾아오는 과정 속에서 만나는 모든 벗들과 생명체를 경이롭게 바라보는 사람.

그는 결국 자신이 다른 무엇보다도 “농부”라 불리기를 원한다.


이메일: shunghan@hanmail.net



<책 속으로>


#1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동화, ‘강아지 똥’을 아시나요. 돌담길 아래 강아지 똥이 민들레 새싹을 품어 안고 녹아서 하늘의 별만큼이나 아름다 운 민들레 꽃을 피우게 한다는 이야기지요. 봄을 기다리는 복숭아 작은 꽃망울 바로 옆에 이름 모를 새 한 마리가 똥을 누었네요. 크기로 보아 꽃망울이나 똥이나 비슷한데, 저 새똥도 꽃망울을 품어 안고 녹아서 꿀처럼 다디단 복숭아 익어지게 할까요?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2

지난 주중에 비가 흠뻑 온 후 날씨가 따뜻한 탓에 영 피지 않을 것 같던 꽃들이 많이 피어났습니다. 꽃은 일곱 차례에 나누어 피어납니다. 모든 꽃 눈이 한꺼번에 피는 게 아니라, 일곱 형제 태어나듯 그렇게 차례로 피어난다는 뜻입니다. 제일 먼저 피는 첫째는 모두 4월의 냉해에 죽습니다. 둘째와 셋째는 잘 수정되어 열매가 되는데, 둘째가 제일 튼실하지요. 넷째는 씨까지 생기다 떨어지고, 다섯째와 여섯째는 늦게 핀 까닭에 수정되지 못한 채 떨어집니다. 막내 일곱째는 형아 언니들 다 필 때 고집 피우며 꼭 숨어 있다가 둘째 셋째가 다 커서 익어갈 무렵인 여름에 빼꼼히 얼굴을 내밀지요. 엄지손가락만 한 열매도 남기는데 제법 맛있답니다. 저 집은 잎눈 하나에 꽃눈이 칠 형제네요.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3

‘여럿이서 함께 피는 꽃’ 농장에는 철 따라 다양한 꽃이 피고 집니다. 무심한 농부가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해마다 제철에, 제 자리에 저렇게 바람에 흔들리며 피었다가 지지요. 문득, 들꽃 중에 여럿이서 함께 꽃 한 송이를 이루어 피는 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가까이 보면 여럿인데 멀리 보면 하나인…. 자연에서 배운다지만, 정말 배울 걸 배우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봅니다. 모진 비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때 맞추어 제 자리에서 함께 피어나는 들 꽃봉오리처럼, 그렇게 사랑으로 뭉쳐진 삶이 되고 싶습니다.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4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임신 기간은 10개월이지요. 송아지도 10개월이고요. 닭은 3주, 21일입니다. 혹 복숭아에도 임신 기간이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복숭아는 좀 독특한 생체주기를 가진 듯합니다. 매년 6, 7월이면 이듬해 열매를 결정짓는 꽃눈이 형성되니까요. 이때 나무의 영양 상태에 따라 잎눈이 되기도 하고 꽃눈이 되기도 하지요. 영양이 적당하면 잎눈과 꽃눈 비율이 적당하고, 과하면 잎눈이, 적으면 꽃눈이 많아지지요. 이제 이 글을 처음부터 읽으신 벗님들이 라면 ‘잎눈과 꽃눈’이라는 말, 아시지요? 그러고 보면 이제 막 수확을 시작한 복숭아나무는 이미 임신 2개월은 되었네요? 하하. 사진은, 붉게 익은 복숭아를 달고 있는 가지의 잎 마디에 형성된 꽃눈들인데, 보이지요?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5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과수원을 거닐며 복숭아나무들의 상태를 살피다가 발아래 밟히는 이름 모를 풀들의 마른 꽃과 그 씨앗에 눈이 갑니다. 한땐 농부의 마음을 매우 심란하게 했던 존재들이지요. 예초기의 무지 막한 칼 날도 피해내며 당당히 제자리를 꿰찬 생명입니다. 이젠 메마른 풀 되어 밟히지만, 제 몸에 붙어 있는 마지막 씨 한 톨까지 땅에 떨어 내려고, 바람과 이슬과 비와 햇볕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기고 있네요. 인내를 가지고 한자리에서 오래 들여다보면, 누구에게나 말 걸어주는 아름다운 생명입니다.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6

새들도 먹이를 저장해 놓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텔레비전 방송 ‘동물의 왕국’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호랑이나 사자가 사냥해 잡은 짐승을 먹다 남기고는 어딘가에 숨기거나 나무 위에 올려놓지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땅속에 숨기고요. 어떤 새가 도마뱀을 잡아 나뭇가지 위에 걸쳐 놓았었네요. 아마 다음에 먹으려 했거나 사랑하는 짝을 위해 몰래 숨겨두었었는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고만 깜빡했는지, 둔 곳을 찾지 못했는지, 누군가에게 줄 이유가 없어져 버렸는지…. 그대로 말라버렸네요.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7

웬일인지 올겨울엔 농장의 닭들이 알을 낳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추운지 알을 꺼내 보면 이미 꽁꽁 언 상태에서 터져 있곤 합니다. 암탉들이 그 사실을 알려나요? 복숭아 어린 꽃망울들도 올겨울 추위는 참 힘겨운 듯합니다. 어린 가지들이 꽃망울들을 추위에서 지키려는 듯, 새털 잠바를 서로 돌려가며 입네요.

“언니, 이젠 언니가 입어.”
“아냐, 괜찮아. 네가 더 입어.”
“언니도 춥잖아. 자, 어서 받아.”

참! 얼어 터진 달걀, 부침했더니 작은 호떡처럼 되네요.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8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옥동은 참 기구한 운명의 여인입니다. 그녀의 눈은 평생 바다 쪽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바다는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 곳, 생존 그 자체이지요. 엄마를 끔찍이 미워한 아들 동석과 생의 마지막 여행을 하다 바다 반대편에 한라산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기어코 한라산에 올라갑니다. 한 곳만 보았던 게 너무 억울해서…. 두 달째 나무만 보다 문득 하늘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독수리 두 마리가 머리 위를 빙빙 돌고 있습니다. 나도 저들도 놀랐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들킨 걸까요? “하늘에서도 하늘 보니?”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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