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 도서명 | 기독교 세계관 - 카도쉬 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
| 저자/출판사 | 김민호/리바이벌북스 |
| ISBN | 9791196718190 |
| 크기 | 152*225mm |
| 쪽수 | 260p |
| 제품 구성 | 낱권 |
| 출간일 | 2022-02-24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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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카도쉬 아카데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카도쉬TV>에서 방영한 김민호 목사의 『기독교 세계관』을 책으로 엮었다. 강의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보완한 이 책은 총 24개의 주제로 세계관 정의, 전제의 싸움, 철학과 인본주의, 정치와 사회, 가정과 문화, 예술과 노동의 전 영역을 기독교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성경적으로 정리하였다. 각 챕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해당 강의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강의와 깊이 있는 교재를 함께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저자 소개
김민호
김민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한 아픔을 갖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였다. 그 고민의 결과로 청교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을 깊이 있게 연구하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대안을 보게 되었다고 확신한다. 석수동 대한신학 대학원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은 인천 검단오류지역에서 회복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카도쉬 아카데미의 자문 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된 성도의 신앙고백』, 『칭의로 신앙을 개혁하라』, 『성도의 어머니, 교회』, 『신앙은 개념이다』, 『예배는 개념이다』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시작하는 글
01 세계관 정의하기
02 신앙의 전제들 올바로 세우기
03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
04 기독교 세계관의 기본 구조
05 성선설과 성악설의 문제점
06 유물론과 유심론
07 기독교로 둔갑한 인본주의
08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려는 인본주의
09 두 종류의 르네상스
10 기독교 정치관(1) 누가 주권자인가?
11 기독교 정치관(2) 통치의 주체는 누구인가?
12 기독교 정치관(3) 사람은 완벽해질 수 있는가?
13 기독교와 사회(1)
14 기독교와 가정
15 기독교와 사회(2)
16 기독교와 문화(1)
17 기독교와 문화(2)
18 기독교와 문화(3)
19 기독교와 예술(1)
20 기독교와 예술(2)
21 기독교와 예술(3)
22 기독교와 노동(1)
23 기독교와 노동(2)
24 기독교와 노동(3)
· 마치는 글
추천사
추천사
강웅산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저자는 전면적인 세계관 공사를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김동진 목사 (일산하나교회 담임)
“이 책은 우리의 존재와 인식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좋은 참고서다!”
김상윤 목사 (계룡 나눔의 교회, 칼빈대학교 겸임교수)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한 삶을 추구하고 소망하기에 큰 도움이 될 책이다!”
김성원 대표 (Ground C 대표)
“오랜 시간 신앙의 정도를 추구해온 필자의 삶과 고뇌, 그리고 목회적 경험이 군데군데 녹아져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난제를 만날 때마다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류현모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카도쉬 아카데미에서 강의한 동영상을 QR 코드를 통해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출판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독교 세계관의 중요한 전제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상원 교수 (카도쉬 아카데미 고문)
“MZN세대와 공감하면서도 유아론적인 작은 영역으로부터 이끌어내는 길잡이가 될 책이다.”
이재욱 목사 (카도쉬 아카데미 공동대표)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세계관 강의보다 실제적이었다.”
정소영 대표 (미국변호사,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이 한국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내고자 하는 무브먼트의 시작점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
최경화 대표 (카도쉬 아카데미 공동대표)
“하나님 말씀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준으로 삼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관 교육이 열풍이 되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인 동시에 그만큼 우리의 신앙이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열풍이 한국교회의 선한 열매를 맺어낼 수 있는 선한 무브먼트가 되어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한 성경에 의지하여 모든 기준이 세워지는 성도들의 삶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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