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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민교양을 위한 나눔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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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기독시민교양을 위한 나눔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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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잉클링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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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시민교양을 위한 나눔 윤리학
저자/출판사김혜령/잉클링즈
ISBN9791197598722
크기128*188mm
쪽수29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1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한국교회 시민교양을 북돋는 ‘나눔 윤리’ 입문서

‘나눔’은 단순히 ‘자선’이나 ‘구제’를 넘어 정치와 경제, 사회정의와 연결되는 주제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는 시혜적 차원의 도덕 윤리 정도로 인식되어 왔으며 그로 인해 ‘나눔의 철학’이 빈곤하다. 시혜적 차원으로만 인식되고 실행될 경우 나눔은 자칫 폭력이 되거나 권력으로 변질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나눔에 관련된 행위를 윤리학 차원에서 탐구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적합한 가치와 규범을 모색하는 작업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10여 년간 이 주제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기독교 윤리학자가 오늘 한국 사회에 요청되는 ‘나눔의 윤리’를 정리해낸 최초의 나눔 윤리 입문서이자 안내서다. 분배정의, 빈곤 마케팅, 사회보장제도, 비정규직, 팬데믹 시대 윤리, 기후위기 문제 등 굵직한 사회 이슈와 연결지어 나눔 윤리를 탐색하는 이 책은, ‘나눔’의 사랑과 ‘나누기’의 정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이 오늘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시급히 요청되는 시민교양임을 알려준다.


◉ 지은이: 김혜령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처음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기독교 윤리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부교수로 나눔·인권·환대·생명 교육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 소속 목사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철학적 윤리적 관점에서의 거주 문제 연구: 하이데거에서 리쾨르까지>(Habiter : perspectives philosophiques et éthiques : de Heidegger à Ricoeur)이다. 지금까지 《레비나스 철학의 맥락들》 《21세기 세계 여성신학의 동향》 《남겨진 자들의 신학》 《기후위기, 한국교회에 묻는다》 등을 공저했다. 논문으로는 <폴 리쾨르의 ‘선물경제’ 개념으로 살펴본 사랑과 정의> <레비나스의 휴머니즘 윤리 속의 유일신론과 메시아니즘> <폴 리쾨르의 종말론적 지평 속에 나타난 ‘용서’ 개념 연구> <#Me too의 시대: 성폭력의 범죄성과 기독교 성윤리의 새 기준> <성 소수자 혐오의 혐오성에 대한 기독교 윤리학의 비판적 논증> 등이 있다.


◉ 책의 차례

서문 나눔과 정의를 함께 추구하는 기독시민교양을 위하여

01 ‘이기적 동물’을 탓하지 마라
02 나눔과 나누기: 사랑과 정의의 변증법
03 ‘불쌍함’의 신학 : 빈곤 포르노그래피를 넘어서
04 ‘선물 경제’ 대안론과 ‘선물의 불가능성’
05 ‘도움받는 자’의 언어
06 번아웃: 곁의 곁 지키기
07 누구를 먼저 도울 것인가
08 사회보장제도, 그리스도인에게 ‘약’인가 ‘독’인가
09 비정규직 차별 논쟁: ‘염치의 윤리’로 보기
10 돌봄의 책임, 성차별을 넘어설 수 있을까
11 팬데믹 시대의 윤리 1: 환자는 잘못이 없다
12 팬데믹 시대의 윤리 2: 구조적 고통에 대한 저항의 연대
13 생태적 종말에 필요한 윤리: 기후위기가 고지한 집단 죽음
14 교회의 임무 1: 정의로운 나누기 행정
15 교회의 임무 2: 나눔의 원칙을 끊임없이 위반하라

감사의 말


◉ 내용 밑줄긋기

‘윤리학’이란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거나 하지 않도록 판단을 내리는 데 기준이 되는 보편적 가치나 규범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 문제는 판단 대상이 되는 인간의 행위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문’으로서 윤리학은 행위의 종류나 층위를 형식상 구별하여 다양한 하위 영역으로 발전해왔다. … ‘나눔 윤리학’도 그러한 하위 영역 중 하나로, ‘나눔’과 관련된 인간 행위를 관찰하며 어떤 나눔 행위가 우리에게 필요하거나 혹은 필요하지 않은지를 판단한다. 아울러 그 판단 기준이 되는 전통적 가치나 규범을 의심하고 현대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가치와 규범을 탐구해나간다. _“서문”에서(6~7쪽)

사랑이 정의와 분리될 수 없음을 이해하는 것이 이 시대 시민교양이다. 동시에 ‘나눔’이 ‘나누기’와 분리될 수 없음을 이해하는 것이 이 시대 시민교양이다. 그러나 정치를 이데올로기의 격투장으로 오인하는 상당수 한국 기독교인들은 ‘정의’와 ‘나누기’ 문제를 따지는 것을 교회가 신봉하는 자유주의에 대한 저항이나 파괴로 여긴다. … 물론 나눔 윤리학을 기독시민교양으로 설명하려는 뜻이 현대 시민사회의 나눔과 나누기 문화 및 질서에 대한 기독교인의 이해를 도모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시민사회의 시민들이 자유와 평등의 갈등 속에 박애의 필요성을 이미 선언적으로 선포하고 스스로 자신들의 의무로 부여하고 있었지만, 의무든 선의든 결국 자기 몫을 이웃에게 내놔야 하는 박애의 도덕은 세속 시민들의 마음을 완전히 움직이기 어렵다. 기독 시민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서문”에서(16~17쪽)

윤리학은 집단 자체가 아니라 집단에서 배제당하고 차별받는 약자에게 집중한다. 집단의 생존과 번영에 기여도가 없거나 아예 손해를 끼치는 자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윤리학의 본질이다. 또한 윤리학은 다른 대륙의 빈민, 난민, 성소수자, 외국인, 전염병자 등과 같이 ‘우리’의 경계선 바깥에 있는 낯선 존재들에 대해서도 궁극적 관심을 놓지 않는다. 이에 나눔 윤리학은 고유하게 집중하는 경계선 안팎의 언저리 존재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에 관해 얘기하게 될 것이다.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옳은가?’라는 질문도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_“1장.‘이기적 동물’을 탓하지 마라”에서(38~39쪽)

결국 나누기 정의론의 역사에서 핵심은 ‘얼마나 기여하였는가?’ 혹은 ‘얼마나 기여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차지해왔다. … 성서에 담긴 나눔 윤리는 결코 수혜자의 기여도나 기여 가능성에서 나눔의 동기와 이유를 찾지 않는다. … 물론 성서가 가르치는 나눔 윤리는 기여도에 따른 나누기의 정의를 함부로 폐기하지 않는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나누기의 정의를 확신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사랑을 배제한 정의, 나눔을 고려하지 않는 나누기가 유일한 분배 방식이 될 때, 아무리 노력해도 기여할 능력이나 기회를 얻지 못한 구성원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그렇게 ‘몫 없는 자’로 규정되는 이들은 어떻게 인간으로서 삶의 존엄을 보장받을 수 있느냐고. 그러므로 나누기의 정의가 기여한 자들끼리 권리를 따지는 폐쇄성으로 정체될 때, 이웃 사랑의 나눔 윤리가 끼어들어 그들만의 ‘정당한’ 폐쇄성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그리하여 앞의 질문에 진지하게 응답하는 사람들만이 ‘몫 없는 이들의 몫’까지 상상할 수 있는 더 높은 수준의 정의로 나아간다. _“2장.나눔과 나누기: 사랑과 정의의 변증법”에서(58~60쪽)

선물을 주는 이의 성급함은 선물 받는 이의 자유를 제한한다. 그가 스스로 그 선물을 고귀하게 받을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도 전에, 당장 위급한 필요에 머리를 조아리며 가짜 감사를 표하게 만든다. 바로 거기에서 선물 경제의 위계질서가 또다시 발생한다. … 하나님의 은혜에 인간이 참여해야 구원이 완성되듯, 주는 자와 받는 자의 상호 관계는 착취나 교환의 양자적 관계 너머 ‘서로 사랑’과 ‘상호 인정’의 평등한 관계로 온전히 회복될 때 완성된다. 물론 그것은 여전히 미완성이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함께 늘 미래로부터 우리에게 오고 있다. _“4장.‘선물 경제’ 대안론과 ‘선물의 불가능성’”에서(93~94쪽)

우리 가족도 아니고 우리 민족도 아닌 이방인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는 친밀성과 근접성이 아니라 위급성과 심각성을 기준 삼을 줄 알아야 한다. 더 정확히 말해, 우리와 상관없이 ‘멀리 있는 자’의 위급함과 심각함에 성실히 응답하며 다가가는 근접성을 회복해야 한다. 원천적으로 이웃은 물리적 거리가 아니라, ‘이웃-되기’라는 행위에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 수로보니게 여인과의 만남이 바로 그 기준의 순서를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 각자에게도 그런 순간이 도래한다고 생각한다.다. _“7장.누구를 먼저 도울 것인가”에서(145쪽)

비정규직 일자리는 노동자 개인의 능력 부족에서가 아니라, 노동 현장의 경제적 경영적 이유에서 발생하는 것임을 사회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기업은 정규직보다 적은 임금으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통해 영업이익을 증대해왔다. …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주장을 공격하는 자유주의적 능력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효율성과 경제성만 우선으로 추구하는 기업의 비윤리적 경영이 문제 핵심인데, 엉뚱하게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능력 격차만 부각된다. 사이비 공정 담론만 양산하는 것이다. _“9장.비정규직 차별 논쟁: ‘염치의 윤리’로 보기”에서(185~186쪽)

오늘날 여신도들이 이웃과 공동체를 돌보는 일뿐 아니라 자신의 독립성까지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처럼, 남성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 남성들도 남성이란 이유로 강요된 인습적 성 역할에서 벗어나 여성에게만 미루었던 돌봄의 책임을 함께 나눠 질 때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돌봄의 책임이 성차별적으로 부여되는 곳에서는 정의 없는 사랑의 도덕만 강요될 뿐이다. 그러한 곳에는 아무리 돌봄이 넘쳐난다 해도 사람들의 본질적 고통의 원인은 제거되지 않는다. 밑 빠진 독에 나눔 붓기가 될 뿐이다. 교회의 변화는 여성도, 남성도 홀로 만들 수 없다. 함께할 수 있을 뿐이다. _“10장.돌봄의 책임, 성차별을 넘어설 수 있을까?”에서(206~207쪽)

국력이 개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기에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의료와 예방 시스템을 상대적으로 더 갖춘 국가에서는, 국가주의와 함께 민족이나 인종 중심의 이기주의가 고개를 든다. 당연히 같은 국가 안에서도 오랫동안 무마되거나 봉합되어온 갈등들이 첨예하게 되살아난다.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법적 권리를 지녔다는 의미로서의 ‘우리/국민’ 정체성 역시 끊임없이 분열하며 차별과 배제를 통한 동족 간 서열화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백신이나 의료, 복지 서비스 지원의 불평등뿐 아니라 부와 일자리 분배에도 극단의 격차가 발생한다. _“11장.팬데믹 시대의 윤리 1: 환자는 잘못이 없다”에서(210~211쪽)

클라이브 해밀턴(Clive Hamilton)의 비판처럼 신앙 좋은 그리스도인 중에는 “나는 기후 변화에 관심이 없다. 나는 천국에 있을 것이다”라며 지상에서의 삶을 폄하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에게 이 땅에 이미 왔으며, 온전히 완성될 것으로 ‘우리 안에 있다’고 선포된 하나님 나라는 언제나 ‘사후 세계’라는 제한적인 이미지로 축소된다. … 문제는 이러한 좁은 이해가 생명과 삶, 그리고 죽음의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지구 생태계 속 다양한 주체의 공존 연대기를 발견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인간 문명이 초래한 생태계의 다양한 이웃들의 죽음과 종(種)의 종말에 대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못하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괴물 그리스도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다. _“13장.생태적 종말에 필요한 윤리: 기후위기가 고지한 집단 죽음”에서(253~254쪽)

특히 에스겔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거룩한 땅의 몫으로 다시 나누어줄 경계를 예언자에게 알려주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때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타국인”(겔 47:22-23)도 이스라엘 족속과 같이 여겨 그들에게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명령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방인에게도 내국인처럼 땅을 몫으로, 기업으로 나누라는 명령은 ‘땅 나누기’가 이웃 사랑에서 비롯되는 ‘나눔의 윤리’이기 이전에 피조물의 동등한 생명 권리에서 비롯되는 ‘나누기의 정의’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수꾼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환대하는 선한 마음뿐 아니라, 이웃이 당하는 불의에 함께 아파하고 분노하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13장.생태적 종말에 필요한 윤리: 기후위기가 고지한 집단 죽음”에서(257~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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