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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순례의 영성과 보행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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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순례의 영성과 보행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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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5,300원
적립금 5%
제조사 IVP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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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순례의 영성과 보행의 신학
저자/출판사찰스 포스터/윤종석/IVP
ISBN9788932819617
크기125*186mm
쪽수336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22-08-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순례의 영성과 보행의 신학
  출판사 IVP
  저자/역자 찰스 포스터/윤종석
  ISBN 978-89-328-1293-9
  출시일 2013-04-15
  크기/쪽수 (125*186)mm 336p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처방, 순례




“일상의 걸음에 순례자의 혼을 담아


하나님과 이웃을 온몸으로 경험하라!”






순례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관광상품이나 효도여행상품으로 전락한 오늘날의 순례에 일갈을 가하며 순례를 다각도로 재조명하는 책이 나왔다.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모험가인 저자는 산티아고 예루살렘 티벳 등 주요 성지는 물론, 지구촌 곳곳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순례가 무엇인지 밝힌다. 다양한 종교 문화 전통에서의 순례의 역사와 성경이 말하는 순례의 기원과 본질을 탐구하는 이 책은, 길에서 만났던 수많은 이들의 삶의 이야기가 스며 있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저자 특유의 위트 넘치는 필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삶의 본질을 마주하고자 길 떠나는 이들을 격려할 뿐 아니라 더욱 충만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지은이 소개




찰스 포스터(Charles Foster)




작가, 변호사, 여행가.


여행, 진화생물학, 자연사, 문화인류학, 신학, 고고학, 철학, 법학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썼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의학과 법학을 공부한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취학을, 영국 로얄 외과대학에서 비교해부학을 연구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 법학과 생명윤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옥스퍼드 대학에서 의료윤리와 법을 가르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 그린 템플턴 칼리지 연구원, 왕립 지리학회와 린네 협회 연구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여가의 상당 부분을 여행에 할애하는 그는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한 경험도 있으며, 최근에는 알제리 사하라 사막, 이집트 서부 사막, 시내 산과 다나킬 사막을 다녀왔다.


저서로는 The Selfless Gene: Living with God and Darwin, Wired for God: The Biology of Spiritual Experience, Tracking the Ark of the Covenant, The Jesus Inquest: The Case for and against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The Christmas Mystery 등이 있다.


아내 메리와 여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옥스퍼드에 살고 있다.


www.charlesfoster.co.uk 






옮긴이 소개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하나님의 음성」, 「모자람의 위안」, 「거침 없는 은혜」(이상 IVP), 「재즈처럼 하나님은」(복있는사람), 「영성 수업」(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차례




시리즈 서문


서문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 이상한 보행족


2. 보행의 신학: 길은 하나님 나라로 이어진다


3. 방랑자를 편애하시는 하나님


4. 걸으시는 하나님


5. 왜 떠나는가? 쓸모없는 것들을 버리러 간다


6. 왜 떠나는가? 만남에 목말라서 간다


7.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으로 간다


8. 짐 꾸리고 준비하기


9. 여정: 새로운 눈을 얻다


10. 여정: 발의 물집과 눈의 피로


11. 길에서 나누는 교제


12. 도착과 귀향


13. 순례를 반대하는 사람들


14. 숙명적인 순례자





참고 도서






출판사 리뷰




“인간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은 집 없는 떠돌이셨다. 그분은 신비로운 나라가 임했다고 선포하시며 팔레스타인을 걸어 다니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곧 함께 걷자는 뜻이었다.” ―찰스 포스터




순례의 본질과 기원에 대한 명쾌한 안내서인 동시에 순례를 떠나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서.


모험가이자 옥스퍼드 대학 강사인 저자는, 방랑자 기질 덕분에 주요 성지는 물론 지구촌 곳곳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순례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를 선보인다. 다양한 종교 문화 전통에서의 순례의 역사와 성경이 말하는 순례의 기원과 본질을 밝히는 이 책은, 성경의 하나님을 순례자 하나님으로 그의 백성을 순례자 공동체로 풀이한다. 순례자로 부름받은 우리는 대체 왜 어디로 어떻게 떠나야 하는가? 또한 그 여정 가운데 얻는 것과 잃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흥미로운 탐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이렇듯 순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일상과 하나님 나라와 순례에 대한 신선한 통찰을 제시하는 이 책은, 삶의 본질과 마주하고자 길 떠나는 이들에게 좋은 길벗이 될 것이다.




또한 진정한 순례란 하루하루 일상을 중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전해 주는 이 책은, 도착점을 향해 질주하는 현대인들에게 우리의 종착점이 어디인지를 일깨워주며 더욱 충만한 일상으로 되돌아가도록 돕는다. 산티아고건 예루살렘이건 이라크건 올레길이건 동네 뒷동산이건 어디로 떠나든 상관없다. 직업, 지위, 신분, 재산 등 존재를 짓누르는 모든 허울을 벗어버리고 오직 참된 자신과 하나님을 마주하는 곳이면 모두 순례의 장소가 될 수 있으므로. 고로 이 책에 주의하라. 짐을 꾸려 신발끈을 묶게 하는 이 책이야말로 순례자 하나님이 ‘나와 함께 걷자’고 부르시는 특별한 초대장일 수 있으므로.






책 속으로




인간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은 집 없는 떠돌이셨다. 그분은 신비로운 나라가 임했다고 선포하시며 팔레스타인을 걸어 다니셨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곧 걷는다는 뜻이었다. 그분의 흙 묻은 발을 중심으로 돋아난 나라는 먼저 된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되는 신기한 나라였다. 사람이 되신 여호와는 패배자나 외톨이 등 세상의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을 특히 매료시키셨는데, 이는 그분이 뜨내기여서도 그랬고 하나님 나라가 본래 그런 곳이어서도 그랬다. 그분은 도시의 지배층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


-서문 중에서




물리적인 순례는 몸과 물집과 배고픔과 설사가 모여 이루어지며 그 자체로 하나님 나라의 활동이다. 교회를 절름발이로 만드는 가장 치명적이고도 만연한 질병 중 하나는 영지주의다. 따라서 몸으로 떠나는 순례는 이 영지주의를 퇴치하는 최고의 예방약이자 치료제 중 하나다. 또한 순례는 편협한 생각과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독선과 불안한 마음을 물리치는 데도 효과가 좋다.


-서문 중에서




 우리가 평소에 염려하는 이유는 여태껏 필요가 채워지는 것을 알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골치 아플 정도로 많고 복잡한 안전장치들을 절대시하며 그것이 곧 삶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아주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그것을 조금이라도 벗어 버리면 세상이 베푸는 확실하고 후한 인심에 당장 충격을 받고 기뻐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인심은 우리를 위하여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길에서 이틀만 지내면 어느새 경이가 신뢰를 낳는다.


-4장 중에서




길을 걷노라면 많은 거짓말들이 떨어져 나간다. 당신의 몸과 직장 동료들은 당신이 하루에 40킬로미터씩 걸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며 당신은 걸을 수 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이 평소처럼 11시에 스타벅스의 라테를 마시지 않고는 지낼 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며 당신은 잘 지낼 수 있다. 당신이 자라온 배경은 당신이 피레네 산지에서 성모 마리아상을 앞세우고 마을을 한 바퀴 도는 정성스런 행렬에 절대로 감동할 수도 없고, 땅바닥에서 잠을 잘 수도 없고, 합숙소에서 수십 명의 다른 순례자들 앞에서 옷을 벗을 수도 없고, 숫양의 고환을 먹을 수도 없다고 말하지만 당신은 전부 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길을 가다 거창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해도 당신의 삶에는 진실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진다.


-5장 중에서




순례를 통하여 우리는 내 존재의 밑바닥에나 내가 정말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모든 것의 핵심에 하나님이 계셨고 지금도 계심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이 오색찬란한 세상에 처음으로 경이의 눈을 떠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고치 속에 있던 그때, 그 색깔과 사랑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셨음을 우리는 순례를 통해서 알게 된다. 순례는 아주 근본적인 차원의 구속이며, 과거로 소급해 올라가는 유아 세례 같은 것이다. 순례는 우리의 유년기에 세례를 주고 유년기와 성인기 사이의 망가진 관계를 치유해 준다. 이런 의미에서 순례란 일종의 거듭남이라 할 수 있다.


-9장 중에서




평생을 편협함과 단조로움과 아부하는 버릇과 이기심에 푹 젖어 살아오느라 우리에게 쌓인 더께가 있다. 그 더께가 순례를 통하여 벗겨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두꺼워질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집 떠난 고생을 감당하지 못한 채 까다롭고 불평 많은 고집쟁이가 되어 중간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 있기 마련이다. 이들은 음식, 딱딱한 잠자리, “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늘 나한테 말을 거는 불쾌하고 냄새나고 코고는 사람들”에 대하여 불평을 늘어놓는다. 이런 사람들은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 현실과의 괴리라는 만성병을 고치는 최고의 특효약 중 하나가 바로 순례인데 그 순례마저도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9장 중에서




길은 우리를 심문하는데 이건 참 곤란한 일이다. 증인석은 누구나 진땀을 빼는 곳인데 도대체 길은 그것도 모른단 말인가? 질문들은 갈수록 더 빨라지며 언제까지나 피할 수만은 없다. 법원에서처럼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을 일이 없으니 그 핑계로 답변을 피할 수도 없고, 직장에서는 늘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중요한 일을 제쳐두지만 이제는 그럴 수도 없다. 당신은 오늘도 내일도 다음 주도 이 길을 걷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길은 “당신이 믿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어쩌다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영영 이 모습으로 남을 건가? 오늘밤 당신이 죽는다면 지금 그게 중요한 일이겠는가?” 등을 물으며 답변을 요구한다.


-10장 중에서




추천글




이라크를 시작으로 팔레스타인, 아체, 민다나오, 티벳…. 여러 해 동안 높고 먼 길 지나고 시린 강물을 건너 그분의 통증이 머무는 땅에 다다를 때마다 그곳에서 마주한 사람들은 내게 묻곤 했다. 왜 그토록 멀고 광막한 길들을 건너 왔느냐고, 왜 이 높고 시린 곳까지 찾아 왔느냐고. 그때마다 그 일렁이는 눈빛 속에서, 그렁그렁한 목소리 속에서, 마지막 남은 생의 온기로 꼭 안아 주는 그 따스함 속에서 나는 그분을 깊이 마주하곤 했다. 그 척박하고 가파른 길을 오르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얼굴, 그 광야 한가운데서 멈춘 차가운 밤이 아니었다면 마주하지 못했을 눈빛, 그리고 그토록 혹독한 두려움이 아니었다면 구하지 못했을 그분의 임재가 그 길 끝에 놓여 있곤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분은 내게 가르쳐 주신다. 그 광막함 속에서 묻고 또 물으며 걸었던 길들이 ‘순례’였다고. 그분과 함께 걷는 세상의 모든 길들이 ‘순례의 길’이라고.


이 책을 읽는 순간, 어쩌면 이미 당신 안에 시작된 어떤 순례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혹은 이 책과 함께 당신 생의 새로운 순례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책의 첫 장을 열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당신에게 한걸음 먼저 순례를 마친 여행자로서 이 책 안에 담긴 가장 귀한 한 문장을 조심스레 건네 본다. “그러니 당신도 일어나 따라가라.”


-임영신, 이매진피스 대표, 「희망을 여행하라」 ․「평화는 나의 여행」저자




‘되고 싶은 나’와 ‘현실의 나’ 사이의 불화가 깊어질 때 사람들은 떠남을 생각한다. 어딘가에 있을 참된 나와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종작없는 떠남은 방황이지만, 하나의 중심을 향한 떠남은 순례다. 중심을 향한 여정에서 마주치게 되는 모든 일들은 우리를 중심으로 이끌어주는 안내인이 된다. 순례의 여정에서 예기치 않게 직면하는 일들은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게 만드는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해 준다. 두 발로 걷고 또 걷는 리듬 속에서 누구를 만날 것인가? 저자는 우리를 그 가슴 벅찬 순례의 길로 초대한다.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성경의 하나님을 순례자 하나님으로 그의 백성을 순례자 공동체로 묘사한다. 유목민으로 언약궤를 앞세우고 광야를 순례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서 순례의 모티브를 찾은 것이다. 오직 결과만을 중시하며 도착점을 향해 질주하는 오늘날, 참된 순례야말로 하루하루 일상의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전해 주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대학생 시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회담을 연 엔리코가 여호수아서의 여리고라는 사실에 놀란 적이 있다. 그만큼 성경에 기록된 사건이 지구 어디선가 실제로 벌어졌다는 사실을 실감하면 하나님의 임재는 훨씬 더 충만해진다. 순례의 의의를 교회사와 현재의 영성 생활에 비춰 조망한 이 책을 통해 더욱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조호진, 조선일보 기자




흔히들 삶이란 하나의 여정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몸을 움직여 여행을 떠나 보기 전에는 그것은 그저 추상적인 비유일 뿐이다. 찰스 포스터는 이 책에서 비유와 실제를 탁월하게 연결시켜 몸과 마음, 발과 영혼을 다시 하나로 이어 준다.


-S. 브렌트 플레이트(S. Brent Plate), Material Religion: The Journal of Objects, Art and Belief 공동 창간인 겸 편집국장




순례라는 주제에 생동감 있고 독창적이고 개성 있게 접근하여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닿아 있는 여정이라는 모티브를 잘 포착해 낸 책이다. 모든 독자들로 하여금 배낭을 꾸리고 운동화를 신게 할 것이다.


-이언 브래들리(Ian Bradley),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교회사실천신학 교수, Pilgrimage: A Spiritual and Cultural Journey 저자




찰스 포스터는 우리를 다양한 지형과 종교적 전통을 지나는 멋진 여정으로 안내하여 순례를 기독교적이면서도 개방적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그 과정에서 순례자들이 안팎의 세상을 탐험하는 두 가지 방식, 즉 내면의 여정과 몸으로 직접 떠나는 여행이 함께 소개된다.


-존 이드(John Eade), 로햄튼 대학교 사우스랜즈 칼리지 CRONEM(민족주의와 민족성과 다문화 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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