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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엄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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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시 시작하는, 엄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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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이레서원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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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시 시작하는, 엄마 수업
저자/출판사하재성/이레서원
ISBN9788974354862
크기(150x220)mm
쪽수3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6-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다시 시작하는, 엄마 수업
  출판사 이레서원
  저자/역자 하재성
  ISBN 978-89-7435-486-2
  출시일 2017-06-08
  크기/쪽수 (150x220)mm 344p

 

 

책 소개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강박적인 그리스도인』의 저자

하재성 교수의 신간

 

“‘오늘의 내 아이’를 주목하고, 그 아이와 친해지세요.”

 

-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부모를 위한 안내서

- 상담학 이론과 성경적 관점에 근거한, 자녀 양육 노하우

- 영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자녀 양육을 위한, 상담학자의 따뜻한 조언

- 자녀로 인한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부모를 위한 위로와 격려

- 풍부한 상담 사례 수록

 

서른 살 넘은 아들이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절망하는 엄마, 자기 아이가 남에게 뒤처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아빠, 아빠의 폭언·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부모의 방임 등으로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

자녀가 무기력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부모는 없다. 자녀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스러움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자녀 양육 과정 및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살펴야 한다. 목회상담학자인 하재성 교수는 수많은 상담 사례·상담학 이론·성경에 근거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방법과 자녀가 온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인 독자들은 자녀와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생활을 돌아보고, 자신의 오류를 반성하며, ‘따뜻한 엄마, 인격적인 아빠’로의 변화를 도모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내 아이가 다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면 더 행복했을까?

 

만일 병원의 실수로 부모가 바뀌어 조금만 더 안정된 집안에서 자랐다면, 지금 교도소에 있는 한국의 4만 5천 명, 미국의 140만 명의 남성 죄수들은 어쩌면 그저 열심히 일하고 세금 잘 내는 평범한 시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따뜻하고 인격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아이큐도 높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가능성이 크다. 모든 부모가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애쓰고 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녀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늦지 않았다. 기회는 남아 있다.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자녀를 성숙하게 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혹시 어긋나 있더라도, 반드시 회복될 수 있다.

 

자녀가 가진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좋아질 수 있다. 엄마, 아빠의 온전한 사랑과 인격을 경험할 때 자녀는 변화되기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인 독자들은 자녀를 양육하면서 범했던 오류를 반성하고 ‘따뜻한 엄마, 인격적인 아빠’로 변화되는 데 필요한 용기와 방법을 얻을 것이다. 또한, 악한 세상에서 자녀를 보호하는 방법, 연약한 사람을 배려하는 동시에 부당한 권위 행사에 올바르게 저항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 등,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키우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오늘의 내 아이’에게 주목하고 그 존재 자체로 인해 감사하기로 결단하게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이 책의 독자

- 자녀를 양육하는 데 가장 기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부모

- 가정 내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아빠

- 자녀가 가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엄마

- 자녀와의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부모

- 자녀가 하나님 나라의 인재와 이 시대의 건전한 시민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

 

저자: 하재성 교수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교수이며, 부천 참빛교회 상담목사이다. 공군 목사로 사역하면서 한 영혼의 인격적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과 총신대 대학원에서 신약신학(Th. M.)을 전공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대학원(Th. M.)과 밴더빌트 대학교(Ph. D.)에서 목회상담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에 걸쳐 임상목회와 목회심리치료 훈련을 받았다.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와 목회신학학회(Society Pastoral Theology), 국제실천신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Practical Theology), 한국목회상담협회와 복음주의상담학회 등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강박적인 그리스도인』,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이레서원), 『긍휼, 예수님의 심장』(SFC 출판부),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인 『상담적 리더십』(총회출판국)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자녀 양육, 상처가 없다면 사랑이 아니다

1장 돌아온 엄마, 회복된 모성애

모성애보다 강한 적들

아이에게 반응해야 엄마다

따뜻한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아기의 생존 전략, 귀여움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가 너를 지켜 줄게”

아이의 존재 자체를 칭찬하세요

아기가 예측하기 어려운 엄마

엄마와의 건강한 애착 관계

아기가 엄마를 포기한다구요?

불안정한 애착 그 이후

건강한 애착은 사람의 가치를 체득하게 한다

 

2장 엄마와의 교감

아이의 희로애락을 함께하세요

부모를 당황시키는 아이들

천생 이야기꾼인 아이들

따뜻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아이에게 감탄사를 낭비하세요

엄마의 피부가 부드러운 이유

아이는 자기와 놀아 준 사람을 기억한다

아이에겐 착한 거울이 필요해요

‘오늘의 내 아이’와 친해지세요

책 읽어 주기는 바로 지금부터

중학생, 그들의 앞길을 막지 말라

“먹고 싶다, 엄마 요리”

할머니는 ‘후식’이다

 

3장 아빠의 자리

아빠와의 놀이는 차원이 다르다

어릴 때 꺾어 놓아야 한다?

아기처럼 안아 주고, 어른처럼 믿어 주세요

괴물이 아니라 선물이다

집 팔아서 공부 시켜라!

조기 유학, 신중해야 할 시도

아이와 함께 당황해 주기

자신의 위선을 순순히 인정하기

아이에게 꿈 같은 존재, 아빠

아빠가 보여 줄 남성상

우리 가족만의 행복한 의식을 만드세요

성 정체성으로 혼란을 겪는 아이들

엄격하고 무서운 아빠들에게

그리운 아빠로 기억되기

 

4장 아이를 쉬게 하라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부모

놀이로 트라우마 치료하기

아이가 기댈 수 있는 언덕, 부모

“좀 쉬었다 해라!”

차라리 자신의 종아리를 때려라!

아프다고 말하면 진짜 아픈 것이다

쉼을 빼앗아 가는 최악의 습관, 비교

 

5장 마음의 건축과 인격의 형성

“‘아직’ 이해가 안 된 것뿐이야!”

엄마가 이겨야 아이에게 유익이 될 때

세상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해석해 주세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학부모 회의’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기(1)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기(2)

사랑할 줄 아는 아이

그러나 의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라(1)

그러나 의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라(2)

의심은 생존을 위한 기술이다

아이의 감정에 맞장구쳐 주기

깨어진 계란 vs. 떨어진 계란

 

6장 영혼의 양육

태초에 ‘함께’가 있었다

나쁜 가족, 나쁜 ‘함께’

부모가 먼저 아이처럼 되세요

유태인 교육에는 예수님이 없다

율법 대신 사랑으로 가르치세요

엄마 자신의 건강이 중요하다

자녀에 대한 기대, 하나님과 먼저 상의하세요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아이

자녀 교육은 투자가 아니다

잔소리보다는 차라리 무관심이 낫다

아이를 책망한다면서 저주하지 마세요

 

7장 네가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열일곱 살? 엄마에겐 아직도 아기다

소중한 것은 아이의 생명!

이혼·재혼한 부모라면 더 ‘특별’해져야 한다

네가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모의 사랑이 아이의 영혼에 예수님을 심는다

엄마가 떠나 버린 자리에 자라는 사랑

 

에필로그: “아직도 늦지 않았다”

 

추천사

자녀 양육으로 씨름하는 독자들을 향한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 그리고 풍부한 통찰과 지혜가 잘 어우러진 책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의 탁월성은 부모가 제공하는 ‘안아 주는 환경’의 중요성을 심리학적 통찰과 임상적 경험 및 성경적 관점으로 잘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독자들은 엄마·아빠와의 애착 경험 및 ‘좋은 대상’ 경험이 자녀 양육에 중요한 심리적 영양소라는 저자의 주장에 진심으로 동의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될 것입니다.

_ 이관직 교수(총신대 신대원 목회상담학)

 

오늘 우리는 경제적으로 풍족할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편리함을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부모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와 기술은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이런 결핍으로 인해 아동 상담의 수요가 늘어가는 이 시점에, 하재성 교수의 『다시 시작하는, 엄마 수업』은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인격과 영성 함양을 촉진하는 균형 잡힌 자녀 양육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_ 장정은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저자는 어렵게 보이는 상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사랑이란 아이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다”, “상처가 없다면 사랑이 아니다”라는 그의 직설 화법은 자녀 때문에 고통 받는 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무엇보다 자녀와 엄마의 교감, 아빠와의 놀이, 자녀들의 신앙 성장 문제 등을 다루며, 부모 역할 및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그림으로 보듯 세밀하게 묘사하여, 부모로서 다시금 시작할 수 있다는 꿈을 꾸게 하는 영감 어린 책이다.

_ 홍인종 교수(장신대 목회상담학, 한국목회상담협회장)

본문 중에서

 

엄마, 아빠가 된다는 것은 맷집이 커진다는 뜻이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변함없이 아이를 지켜 주는 것이다. 심지어 아이가 부모 마음을 아프게 할 때도 그 아픔을 참고 견디는 것이다. 엄마, 아빠는 부모다. 부모는 참을 수 있다. 그들은 성숙한 어른이며, 경험이 많다. 엄마, 아빠가 되는 그 순간부터 상처 받는 것은 천성이며 운명이다.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해 주고, 자녀가 주는 상처를 잘 품어 보자. 좋은 부모는 상처를 품는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 아이의 ‘잃어버린’ 유아기, ‘지나쳐 버린’ 아동기, ‘안타깝게 놓쳐 버린’ 청소년기,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가 다 컸다고 이제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자녀가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었어도 부모는 늦은 숙제를 해야 한다. 늦었다고 주저앉는 것이야말로 패배주의다. 낮에 바빠서 숙제를 못했다면 밤 12시를 넘겨서라도 숙제는 해 놓아야 마음이 편하다. 아이들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엄마, 인격적인 아빠를! 아이들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부모와의 따뜻한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녀가 어두운 고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대인 관계를 맺고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도록, 우선 변해야 할 사람들은 바로 엄마와 아빠다. _ <아이의 희로애락을 함께하세요> 중에서

 

청소년이 되면서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거나 게임에만 빠져 있는 것은 자신이 경험한 양육을 그대로 흉내 내고 있을 뿐이다. 자녀가 엄마에게 기대고 따뜻한 품속에서 자랄지, 아니면 엄마를 외면하고 홀로 생존하기로 결심할지, 그것은 전적으로 아기를 안은 엄마의 손에 달렸다. 청소년기에 이르러 엄마의 눈에 그토록 낯설어진 아이의 모습은, 결국 엄마 자신이 보여 준 ‘텅 빈 사랑’의 결과일 뿐이다. _ <엄마와의 건강한 애착 관계> 중에서

 

내 자녀에 대해 더 큰 꿈을 가져라. 그 꿈을 위해 집을 팔 각오를 하라.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아이에게 주어라. 아이에게 줄 때는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말자. 내가 투자한 자원의 열매는 아이가 거두어들일 것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줘야 할 것들이다. 그것은 내 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다. 문제는 본전을 뽑으려는 부모의 생각이다. 그런 생각은 부모 스스로 다짐하며 깨트려야 한다. 투자 없이는 미래도 없다. 집을 팔아서 아이의 미래를 사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이제 본전 생각은 접어 두고, 아이를 위해 투자하자. 아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얼마나 바람직한가?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 아이가 건강하고 열정적이니, 얼마나 좋은가? _ <집 팔아서 공부 시켜라!> 중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은 사랑에서 나온다. 아버지가 웃음과 진지함을 조화롭게 보여 줄 때 아이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다. 아버지가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할 때조차 자녀들은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다. 그럴 때 자녀들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진심으로 울 수 있다. 이제 아빠들은 지금부터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사과할 것이 있다면 오늘 하라. 아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 못해 아이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자존심이나 근엄함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대화하라. 멀리 떠나 있는 아이가 있다면 진실한 사랑을 담아 문자를 보내라. 아빠에게 사과받는 아이는 사랑받는 아이다. _ <그리운 아빠로 기억되기> 중에서

 

아이들에게 쉼이란 자신을 달래며 안심하는 시간이다.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쉼을 주어야 한다. 아이가 마음의 쉼을 얻지 못한다면 전교 1, 2등을 다투는 아이라도 절망하게 된다. 공부가 싫어지고 부모가 원망스러워진다. 공부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삶과 죽음을 오가는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부모의 기대나 욕심대로 아이를 대하지 않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이 상하면 자칫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성장 과업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하루 스트레스는 충분하다. _ <“좀 쉬었다 해라!”> 중에서

 

무엇이 중한가? 누가 어린아이의 생명을 함부로 생각하는가? 누가 아이의 마음보다 성적을 더 중히 여기는가? 아이는 자라고 있는 것만으로도 크고 중한 일을 하고 있다. 먹고, 자고,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게 하루를 살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무엇을 더해야 하겠는가? 무엇이 더해지면 비로소 내 마음에 맞는 아이라고 인정하겠는가? 아이의 마음은 개의치 않고 좋은 성적만 요구하는 엄마, 아빠는 아이의 생명을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냉정한 사람들이다.

반항아에 반역자였던 아들 압살롬이 죽었을 때, 아버지 다윗은 그렇게도 슬피 통곡했다.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 내 아들아, 내가 차라리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라면…. 압살롬, 압살롬, 내 아들아!”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은 다윗의 뼈아픈 통한의 아픔을 기억해야 한다. _ <소중한 것은 아이의 생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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