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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친구는 안녕한가 - 영적 우정과 환대의 삶을 지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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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당신의 친구는 안녕한가 - 영적 우정과 환대의 삶을 지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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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당신의 친구는 안녕한가 - 영적 우정과 환대의 삶을 지향하며
저자/출판사김기석/두란노
ISBN9788953144743
크기125*188mm
쪽수1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5-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욕망을 넘어 우정과 환대로 나아가신 주님처럼
우리도 이제 안부와 다정함의 인사를 건넵시다”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을 향한
김기석 목사의 시대 고민

이 책은 김기석 목사의 시대 고민을 담은 칼럼집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교회 문턱을 넘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주체들에게 주어진 소명”으로 환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에서 누군가를 내 삶의 자리로 맞아들이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자 정의”라고 하면서, “탐욕에 이끌리던 삶을 나눔과 절제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 고립의 세상에서 연대를 추구하는 것”을 언급했다.
코로나 기간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보면서 저자는 현상 너머의 더 깊고 큰 이야기들을 칼럼을 통해 나누었다. 친구는 무슨, 나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따지며 관계를 맺는 시대적 현상에 대해 저자는 성경적 기준에서 비복음적, 반복음적 가치관에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익과 욕망, 실적과 권리의 가치에서 벗어나 용기를 내어 사랑과 평화를 위해 과감히 자신의 것을 내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가 지향하는 환대와 영적 우정은 결국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현실의 삶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변화시키기 위해 같이 고민하고 들어주고 함께 미래를 소망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탐욕과 고립에서 나눔과 연대로
영적 환대의 삶을 만들어가자

저자가 2021년부터 발표한 칼럼들을 선별한 이 책에서 목회자들은 더 깊이 고민하고, 성도들은 어떻게 가정과 일터와 지역에서 다정한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씨름해 볼 수 있다. 왜 시대의 흐름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지, 왜 타인과 약자를 위해 나의 삶을 개방해야 하는지 복음의 의도와 역사와 교양에 근거한 그의 설명은 자신을 돌아보아 실천 가능한 지점들을 떠오르게 한다. 이웃, 직장 동료, 뉴스 속 타자들과 약자들을 끌어안고 기도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전체 2부로 구성되어 믿는 자들과 고민할 것들과 대사회적 이슈들을 토대로 한 고민들이 어우러져 있다. 각 칼럼들 사이 “머무름”과 “함께함” 코너를 통해 잠시 머물러 생각을 정리하며 여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교회에 대해 고민하는, 혹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반문이나 설명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겠다. 오랫동안 교회 문턱을 넘어오지는 못하는 이들, 사회 선교나 지역 복음전도와 선교로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성도들과 함께 읽으며 대안을 나누기에도 적합하다.


#저자 소개

김기석
목회자이면서 교회 안팎을 넘어 많은 사랑을 받는 설교가이다. 그는 목자의 마음과 형제의 마음으로 삶이라는 순례길에서 만나는 그늘진 사람들에게 시선을 둔다. 이 책은 시대를 바라보며 쓴 칼럼 모음으로, “우리가 써가는 삶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지향이 빼곡히 담겨 있다.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에서 누군가를 내 삶의 자리로 맞아들이는 환대는 이 시대를 고민하는 모든 주체들의 소명이다. 그래서 그의 글은 일상에 깃든 하늘의 뜻을 내 삶의 자리에서 고민하게 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부터 지금까지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거둠의 기도》, 《죽음을 넘어 부활을 살다》, 《마태와 함께 예수를 따라》, 《일상순례자》, 《말씀 등불 밝히고》, 《사랑은 느림에 기대어》, 《기다림의 은총 속으로》, 《김기석 목사의 청년편지》 등의 책을 썼다.



# 차례

서문

1부 하나님의 빛 속에서
손님 되기의 윤리
머뭇거림이 필요하다
_ 머무름 하나
숨을 고를 수 있는 곳
더 큰 이야기 속으로
무엇에 붙들려 사는가
_ 머무름 둘
추상적인 사랑을 넘어
궁핍한 시대의 신앙
기다림의 시간
_ 머무름 셋
어둠은 저절로 줄어들지 않는다
실적으로 평가되기 어려운 일
- 머무름 넷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
누군가의 품이 되어준다는 것
땅을 거룩하게 하라는 소명
_ 머무름 다섯
폐허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
횐대의 공간으로 바꾸는 일
_ 머무름 여섯
운명보다 강한 의지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를 때
_ 머무름 일곱

2부 환대의 삶을 향해
그늘은 아늑한 숲이 되고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
_ 함께함 하나
우리를 속박하는 편견
확실함과 모호함 사이
심연을 본다는 것
_ 함께함 둘
성급함이라는 원죄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까
_ 함께함 셋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다
불확실함과 함께 살아갈 용기
다른 사람을 맞아들일 여백
_함께함 넷
참된 말이 그립다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렸네
_ 함께함 다섯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아직 끝은 아니다
부둥켜안음 혹은 얼싸안음
_ 함께함 여섯
작은 빛이 되려는 노력
아낌만 한 것이 없다
_ 함께함 일곱

책 속 우리말 사전



# 서문에서

우리 일상 속에 깃든 영원을 보는 눈이 열릴 때 욕망의 확고한 종살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종살이로부터 해방될 때 비로소 이웃의 얼굴에 어린 하늘이 보인다.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에서 누군가를 내 삶의 자리로 맞아들이는 것은 아름다운 일인 동시에 정의이다.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을 환대의 세상으로 바꾸는 것, 탐욕에 이끌리던 삶을 나눔과 절제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 고립의 세상에서 연대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를 고민하는 모든 주체들에게 주어진 소명이다. (…) 시대를 고심하며 쓴 짧은 글들을 모았다. 어둠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아주 작은 빛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 모든 것이 등장했다가 재빨리 사라지는 세상에서 그래도 지속적인 가치들을 찾아보려 애썼다. 이 작은 책이 시대의 우울을 앓고 있는 이들의 발 앞을 비추는 한 점 불빛일 수 있으면 좋겠다.



# 본문에서

비루한 일상 속에 허덕이는 동안 우리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은 가뭇없이 사라지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남는다. 분주함 속에서 바스러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잃어버린 높이와 깊이의 차원을 되찾아야 한다. 세상의 평가와 무관하게 우리 삶이 무한히 소중하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삶의 저자이지만, 우리가 써가는 삶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32-33쪽

상황이 위급할 때면 우리는 누군가를 희생시킴으로써 나의 안위를 보장받고 싶어 한다.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된다. 두렵고 떨리지만 한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기 위해 위험을 무릅쓸 때, 우리는 비로소 신뢰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남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구원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런 용기이다. 추상적인 사랑 담론에서 벗어나 우리 곁에 다가온 사람 하나에게 성심을 다할 때, 문득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42-43쪽

어둠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빛을 향해 고개를 들어야 한다. 세상에는 어둠을 만드는 이들이 여전히 많은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모욕감을 안겨주고, 함부로 대하는 이들을 보면 암담하다. 세상 어디에도 설 땅이 없는 난민들은 오도 가도 못한 채 국경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어떤 이들은 바다를 건너려다 검은 물속에 빠지기도 한다. 참 빛을 기다리는 이들은 맥을 놓고 기다리면 안 된다. 작은 등불 하나라도 밝혀야 한다. 인간의 등불 말이다. 57-58쪽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지치고 낙심한다. 아무리 애써보아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쓸쓸한 목소리로 말한다. 하지만 마음을 안추르고 다시 무모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시간을 선물로 주신 분에 대한 예의이다. 파커 파머도 가끔 결과가 눈에 띄지 않을 때 실망에 빠지곤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친구의 말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나는 얼마나 실적을 올리고 있는지 자문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내가 신실한지 여부만 물어왔다.” 우리 내면에 세상의 어떤 어둠으로도 지울 수 없는 빛이 스며들면 좋겠다. 63쪽

몸의 한편을 열어 누군가의 품이 되어준다는 것, 이보다 더 거룩한 일이 또 있을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신 분의 삶이 이러하지 않았는가? 성령강림 이후 제자들은 ‘그 이름’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 이름’으로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일으켜 세웠고, 욕망의 포로가 되어 살던 이들을 해방시켜 다른 이들과 덩더꿍 자유의 춤을 출 줄 아는 이들로 만들었다. 굳은 몸을 이리저리 틀어 소나무가 자랄 틈을 만들어준 그 늙은 바위를 생각한다. 교회의 품이 넓어져야 한다. 73쪽

성경은 계약이 아닌 언약에 근거한 세상을 그려 보인다. 언약 공동체의 핵심은 이익이 아니라 관계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가 아니라 ‘우리’이다. 개별적 존재인 ‘나’를 ‘우리’로 묶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언약에 참여하는 이들은 공유된 비전에 의해 움직이고, 서로에 대해 책임을 다한다. 교회가 사랑과 우애라는 기초 위에 우뚝 설 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지 않을까? 77쪽

무정한 마음이 공감의 자리를 대신 차지할 때 세상은 냉혹하게 변한다. 타자에 대한 적대감이 일상이 될 때 우리는 세상을 고향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불안이 스멀스멀 우리 영혼을 잠식할 때 진정한 안식은 불가능해진다. 적대적 공간을 환대의 공간으로 바꾸는 일이야말로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에 응답한 이들의 소명이다. 86-87쪽

예수님은 당시 성전 체제에 기대 누릴 것을 다 누리고 살던 이들의 몰이해와 불신 가운데 사셨지만, 고통과 소외 속에 살던 이들을 향한 사랑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자기 확신을 관철하기 위해 사람들을 타자화하는 것은 예수 정신과 무관하다. 각 사람이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죽음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그 마음이야말로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부활은 그 마음이 불멸임을 보여주는 징표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혼돈과 공허의 어둠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94쪽

욕망의 터전 위에 세워진 자본주의 세상은 사람을 끝없이 고립시킨다. 고립된 사람을 지배하는 정서가 바로 불안이다. 불안에 사로잡힌 영혼은 그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어줄 수 있는 대상들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카프카(Franz Kafka)의 성처럼 다가설수록 멀어진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가치는 고립에 대항하는 연대의 용기이다. 연대라 하여 비장할 것까지는 없다. 눈물 흘리는 이에게 손수건을 건네는 것도 연대이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이들에게 다가가 그 일이 그릇되지 않았음을 넌지시 일깨우는 것도 연대이다. 106쪽

정치, 경제, 문화, 언론, 사법, 종교의 영역에서 발화되는 말들이 세상을 어지러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태도가 있다면 ‘머뭇거림’이 아닐까? 머뭇거림은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 않으려는 겸허함, 함부로 속단하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움,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것조차 수용하려는 열린 마음을 내포한다. 모든 틈은 깨진 상처인 동시에 빛이 스며드는 통로인 것처럼, 머뭇거림은 우유부단함처럼 보이지만 나와 타자가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머뭇거림이 사람을 자기 초월의 방향으로 인도한다. 110쪽

모든 고통이 다 정신의 숭고함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인간 정신의 숭고함은 언제나 비범한 고통을 통해 발현된다. 비범한 고통이란 어쩔 수 없이 겪을 수밖에 없는 수동적 고통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고통이다. 약자들을 삼키는 역사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그 격랑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의 제단 앞에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는 바로 그러한 진실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124쪽

참된 종교는 사람들을 더 큰 이야기 속으로 초대함으로 자기를 초월하게 한다. 사람들에게 불확실함과 함께 살아갈 용기를 부여한다. 사람들을 개별화시키는 세상에 맞서 연대의 기쁨을 누리게 해준다. 일상 속에 깃든 영원의 불꽃을 보게 만든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하고, 위기에 처한 이들의 설 자리가 되기 위해 몸을 낮추는 이들은 얼마나 숭고한가? 약자들을 희생시키는 불의한 제도에 맞서 끈질기게 저항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의와 평화와 기쁨이야말로 종교의 참됨을 가늠하는 시금석이다. 146쪽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고통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고립감, 버림받음에 대한 의식, 무의미성이다. 하지만 우리 삶이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때 삶은 견딜 만해진다. 옳음을 전유하려는 욕망은 연결을 끊는다. 적대감이 넘치는 세상에서 우정과 환대의 장소를 만드는 이들이 세상의 숨구멍이다. 이들은 눈에 보이진 않아도 작은 산 너머에 큰 산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162쪽

지거 쾨더는 사랑이야말로 역사의 기원인 동시에 목표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부둥켜안음 혹은 얼싸안음 속에서 새로운 현실이 태어난다. 슬픔, 아픔, 고픔의 자리에 선 이들을 부둥켜안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잉태하는 일이다. 좋은 세상을 기다리는 이들은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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