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돌봄의 기술 -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보기 위한 59가지 행복문답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돌봄의 기술 -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보기 위한 59가지 행복문답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적립금 5%
제조사 규장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돌봄의 기술 -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보기 위한 59가지 행복문답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585)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돌봄의 기술 -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보기 위한 59가지 행복문답
저자/출판사김유비/규장
ISBN9788960975965
크기135x195mm
쪽수2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8-1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돌봄의 기술 -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보기 위한 59가지 행복문답
  출판사 규장
  저자/역자 김유비
  ISBN 978-89-6097-596-5
  출시일 2019-08-19
  크기/쪽수 135x195mm 240p

 



“나를 어떻게 돌보나요?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되나요?


 


힘든 과거 상처에 집중하지 말고 지금부터 나를 돌보기로 선택하라!


 


나를 온전히 회복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출판사 리뷰





남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일이 나에게는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아니, 정말 많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의 상처들이 있다.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 과연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될까?


“이제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볼 때입니다.


자신도 치유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나, 신앙, 공동체, 연애, 결혼, 부부’에 관한 59가지 문답 속에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의 상처를 발견하고 해답을 얻도록 돕는다. “외롭지만 애써 괜찮은 척해요”, “크리스천은 착해야 하나요?, “내 몸이 더러워졌어요”, “남편의 옛날 사진을 발견했어요” 등 가까운 사역자에게도 꺼내기 어려운 질문들에 책 한 장을 넘길 용기면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나와 닮은 이야기에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위로받고 오늘을 당차게 살아가는 당신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본문중에서 


 




그런 당신도 괜찮아요


우리에겐 나를 돌볼 만한 힘이 없습니다


그분을 바라본다면 당신은 이미 치유 과정에 들어선 거예요


 


당신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았어요.


당신이 겪은 일과 고통은 아무도 모를 거예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주님이 아시고 당신을 도와주실 거예요.


 


당신의 생각보다 더딜 뿐, 치유는 이미 시작되었어요.


주변을 바라보면 속도에 신경을 쓰고,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방향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분이 눈앞에 보이면 안심되고,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다면 안전한 거예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걸어요.


몇 걸음 걸었나, 몇 걸음 남았나 계산하지 말아요.


멀어서 안 보이는데, 예수님도 걸어오고 계세요.


당신이 그분 품에 안겨 함박웃음 짓는 날까지


당신을 응원할게요.




 

 

 

 

책속으로






나도 아내 앞에서 바보처럼 울어버린 적이 있거든요. 아내에게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치유하겠어. 나도 아직 치유되지 않았고, 당신도 행복하지 않은데 내가 어떻게 다른 부부를 돕겠어…”라고 하면서요.


…당신의 생각보다 더딜 뿐, 치유는 이미 시작되었어요. 주변을 바라보면 속도에 신경을 쓰고,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방향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분이 눈앞에 보이면 안심되고,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다면 안전한 거예요.


p.37,38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되나요?’ 중에서


 


나는 왜 설교를 잘하고 싶을까요? 나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내가 앞서기 때문이에요. 설교 잘해서 인정받고 싶은 겁니다. 뻔한 답이지만 나는 자주 잊어요.


설교라는 행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설교를 대하는 특정한 생각이 문제입니다.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생각이 찾아오는데, 그 생각에 복음이 없으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복음 없는 생각을 발견하면, 그 생각을 구체화해서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돌볼 수 있습니다.


… “그래, 정말 두려울 거야. 하지만 포기하지는 말렴. 지금처럼 용기를 내서 나를 전해주겠니? 나는 사람들이 너를 기억하지 않고 나를 기억하길 바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에 대해 말해주겠니? 사람들이 널 잊을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단다. 사람들이 더 이상 널 찾지 않아도, 내가 너를 기억하고 책임질 거니까. 지금부터는 오히려 잊히기 위해 애를 쓰렴.


예수님은 먼저 내 감정을 사랑으로 받아주십니다. 그리고 진실을 말해주십니다. 진실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의 사랑과 말씀으로 나를 돌본다는 말은, 내 감정을 수용해주시며 진실을 말씀해주신다는 뜻입니다.


p.15-16,18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중에서


 


교회의 사람과 구조를 먼저 생각하면 당연히 화납니다. 봉사할 맛이 안 납니다. 그래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봉사하는 대상이 잘못되면 실망하고 지칩니다. 봉사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그분을 위해 봉사하면 상처받을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받은 은혜가 먼저 떠오릅니다. 감격으로 봉사해야 상처를 안 받습니다. 예수님에게 받은 게 없다면 봉사하지 마세요. 봉사를 먼저 하고 나중에 보상받으려고 하면 사람이 망가집니다. 예수님 없이 봉사하는 삶, 충분히 가능합니다. 잘 분별하세요.


p.124,125 ‘교회에서 봉사하고 상처 받아요’ 중에서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그래야 남자친구도 당신을 소중하게 대합니다. “사랑하니까 괜찮다”라는 말은 속임수입니다. 사랑하니까 지켜줘야 합니다.


p.165 ‘내 몸이 더러워졌어요’ 중에서


 


상처는 한순간입니다. 그러나 치유는 과정입니다. 진심으로 용서받기 원하신다면 아내가 남편에게 지난 일을 말할 때마다 치유되는 시간이라고 믿고 반복해서 용서를 구하세요. 용서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래 걸립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풀릴 일이라면 아내가 오랜 시간 상처로 고통받지 않았겠지요. 그녀가 지난 일을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사과해주세요.

p.230 '아내가 과거의 잘못을 들춰냅니다‘ 중에서




 

 

저자소개 

 




김유비


kimyoubi@kimyoubi.com

 

누구나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말끔히 회복된 듯하여 기분 좋은 날이 있는 반면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만 같은 날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저 역시 상처 입은 사람입니다.


자신도 치유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그는 상처 입은 한 영혼의 울부짖음을 외면할 수 없어 들어주는 사역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오늘 나를 돌보자고 말한다.


어제의 나를 위로하고 오늘을 당차게 살아내기 위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나, 신앙, 공동체, 연애, 결혼, 부부’에 관한 59가지 문답 속에서 홀로 끙끙 앓던 고민을 털어버리고 매일 나를 돌볼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후 미국 리버티대학교 <결혼과 가족치료>(Marriage and Family Therapy, MA)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은혜의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2년간 사역했으며, 현재 김유비닷컴(www.kimyoubi.com)의 대표로 자기 돌봄학교 운영과 개인상담, 갓피플TV를 통한 치유 상담 방송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 《나를 돌보는 시간》,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규장)가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kimyoubicom


유튜브 : 김유비TV




 

 

차례

 




1


자신을 돌보는 기술


: 돌봐야 치유될 수 있어요


 


나를 어떻게 돌보나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내게는 예수님이 따뜻하지 않아요


자고 일어나면 또 우울해요


나는 언제 치유될까요?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되나요?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결론은 무조건 예수님인가요?


한 사람이 정말 중요한가요?


 


2


마음을 돌보는 기술


: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봐요


 


용서 못 하는 나 자신이 싫어요


내 상처가 뭔지 알아요


외롭지만 애써 괜찮은 척해요


강박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자해를 했어요


아빠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딸에게 장애가 있어요


남자 품에 안기고 싶어요


남자가 무서워서 피해요


남자가 그리워졌어요


 


3


신앙을 돌보는 기술


: 중심을 잃지 않으면 돼요


 


하나님의 위로와 자기 위로를 구분할 수 있나요?


크리스천은 착해야 하나요?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회사에서 믿는 사람이 더 괴롭혀요


회사의 접대 문화가 싫어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고 싶어요


설교를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4


공동체를 돌보는 기술


: 은혜 받은 만큼 섬겨요


 


내가 바보처럼 보이니?


교회에서 봉사하고 상처 받아요


거절하기 힘들어요


누구 말이 옳은 걸까요?


다시 교회로 돌아갈 용기가 없어요


관계가 힘들어 교회를 떠났어요


교회 일을 내려놓고 잠시 쉬려 해요


술 담배를 끊지 못합니다


속마음을 말하면 눈물이 나요


 


5


연애를 돌보는 기술


: 시작보다 과정이 중요해요


 


연애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혼자 좋아하고 혼자 정리합니다


내 몸이 더러워졌어요


믿지 않는 남자친구를 만나요


남자다운 남자가 싫어요


남자친구에게만 화를 내요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하나님을 원망해요


이별을 견딜 수 없어요


 


6


결혼 고민을 돌보는 기술


: 사랑을 서로 공유해요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특별한 응답이 있나요?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사랑보다는 현실이죠


성격이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는 게 좋은가요?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사람을 소개받는 게 죄가 되나요?


 


7


부부를 돌보는 기술


: 마음을 열고 대화해요


 


하나님보다 자녀를 사랑해요


남편과 자녀 교육관이 많이 다릅니다


딸이 결혼하면서 신앙을 버렸습니다


돈 관리는 누가 하는 게 좋을까요?


남편이 목사님 욕을 합니다


아내가 과거의 잘못을 들춰냅니다


남편의 옛날 사진을 발견했어요


아내가 기도를 안 해요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