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현재 위치
  1. 도서
  2. 자녀양육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5%
제조사 아르카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저자/출판사김종주/아르카
ISBN9791189393106
크기142x210mm
쪽수1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9-2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출판사 아르카
  저자/역자 김종주
  ISBN 979-11-89393-10-6
  출시일 2019-09-27
  크기/쪽수 142x210mm 192p



자녀의 신앙 인생 교육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부모가 살아가는 뒷모습 보고 알아서 따르고 제대로 살게 하자!


위탁교육 만능시대를 거슬러 부모 스스로 교사 되는 법


 


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_저자의 글 중에서


 


 


추천사


이 책은 신앙교육을 향한 장로님의 고민과 애정, 그리고 소망이 한데 어우러진 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분의 제자가 되어야 하고, 한 사람의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앙교육이 필요합니다. 신앙교육은 가정과 교회에 맡겨진 사명입니다. 특정한 가정이나 교회의 일이 아니라, 모든 가정과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그러기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독교인 가정을 훈련하고, 신앙교육을 실천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책입니다. _호용한옥수중앙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장로님은 이 책에서 부모들이 반드시 자녀들의 성경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 일을 떠넘기거나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에 장로님은 부모교사, 즉 부모이면서 성경교사인 신앙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침까지 이 책에 세심하게 담았습니다. 3부의 부모교실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이 이 땅의 많은 기독교 가정에서 읽혀지고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가능하다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의 기독교 가정에서도 애독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김태현필리핀 기독교문화교육 선교사


출판사 책 소개


 


“자녀교육의 외주화와 위탁이 만연한 시대에 보내는 일침!


 


저자는 현대의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바와 자신의 삶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우선 지적한다. 자녀에겐 이렇게 살라 가르치지만, 자신은 정작 그렇게 살지 않는 경우다. 참된 자녀교육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며, 교육은 결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시킨다.


저자는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옛 경구를 신봉한다. 부모가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은연중에 자녀에게 모두 보이며, 심지어 자녀는 부모의 잘못을 비난하면서도 닮아버리는 탓이다. 극단적인 예는 언행이 폭력적인 부모 아래서 자라나 자신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어도, 결국 부모가 됐을 때 닮아버리는 자신을 발견할 때다. 반대로 자녀가 사회에서 칭찬받으면 그를 잘 키운 부모와 그 씨족까지 더불어 칭찬받기 마련이다. 한국과 같은 유교적 전통이 뿌리깊은 사회는 특히 집안교육과 부모의 영향을 중시하는 탓이다. 기독교의 전통과 가르침도 마찬가지다.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말을 더 직설적으로 풀어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저자는 어려서 가난했지만 신앙과 생활에 바른 본을 보이며 보수적으로 키운 부모에게서 자랐다고 한다. 종일 교회에서 생활하고 다른 일은 하지 않기로 한 일요일(주일)에 단순히 부모를 기쁘게 할 목적으로 집 뒷마당에 나무를 옮겨 심었는데, 신앙 원칙에 엄격했던 부모님은 주일에 다른 일을 했다며 그를 나무랐고 회초리까지 댔다고 한다. 요즘 관점에서 보면 지나치게 율법적인 처사였지만, 그런 만큼 저자의 부모님은 삶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했고, 저자에게 사랑을 쏟아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런 부모의 영향으로 성실하게 생활해, 가난하게 살면서도 직장생활에 충실하여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공장장과 사장의 자리까지 이르렀다. 심지어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Fairchild Semiconductor 본사에서 군사용 특수 반도체인 JAN(Joint Army and Navy)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고, 컴퓨터 주요 부품 회사인 AMD Cirrus Logic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하다 은퇴하였다.


저자는 이 책 1부에서 부모는 우선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 믿음의 용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교육이 처음 시작되는 장소인 가정에서 자녀교육의 목표를 바로 세우라고 권한다. 그 목표란 바로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의 잘못된 흐름을 거슬러 살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부에서는 성경의 원리에 근거해 바른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제목 그대로 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법이다. 저자는 방법론에 앞서 자녀를 제대로 사랑해야 한다고 먼저 강조한다. 그런 다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준비할 것들과 성경적 자녀교육에 적용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이 대목이 이 책의 핵심이다. 동시에 훈계와 용서와 칭찬과 축복하는 법, 그리고 자녀를 교육할 때 주의할 것들도 구체적으로 짚는다.


3부는 교회와 동역하기, 즉 가정과 교회가 같은 내용과 한 방향으로 자녀교육을 위해 협력할 방안을 강조한다. 이 대목은 그동안 교회교육과 자녀교육, 그리고 부모교육이 전부 따로 움직인 것과 차원이 다르다. 3부 내용은 주로 부모교육을 강조하는 것으로, 교회와 가정이 서로 협력하여 부모가 주일학교 교육에 협조하며, 주중 6일을 함께 하는 가정에서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게 강조하지만, 저자는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모교사를 만드는 부모교실 교회에서 실시하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절망의 세계가 우리를 완전히 정복하기 전에,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성경적인 지정의를 다시 찾아야 한다. 그것을 어디에서 다시 찾을 것인가? 다름아닌 믿음의 가정이다. 내일을 살아갈 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정의를 회복할 수 있는 탓이다. 자녀들을 사람다운 지정의를 가진 인격으로 세우고, 성경을 참 행복과 영생의 길을 펼쳐주는 고귀한 책으로 보고 길잡이로 삼게 하는 것이 자녀를 살리는 신앙교육 목적이자 나의 소망이다.


이제 필자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려 한다.


당신은 자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녀를 죽기까지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궁극적으로, 당신은 자녀를 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있는가?


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지은이 소개


김종주


1936년 중국 심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했다. 스스로 바닥에 발을 세우기 시작할 즈음 어머니 품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엄격한 신앙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어릴 때 기억의 대부분은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엄수했던 가정예배와 부엌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뒷모습이었다. 초등 저학년생이던 어느 주일 오후, 부모님께 칭찬받으려는 일념으로 뒷마당에 모종을 심었다가, 주일을 범하였다며 처음 종아리를 석 대 맞은 기억도 있다. 집안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하고 학기마다 학비 조달에 마음 졸이면서도, 주일학교 교사, 찬양대원, 청년회 활동 등 교회에서 하라는 일은 모두 열심히 순종하고 섬겼다. 숭실대학교 졸업 직전 등록금을 결국 마련하지 못해 군대를 다녀온 뒤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서강대학교에서 노동조합의 발생과 유래, 노사관계 연구, 노동조합 투쟁사 등 노동조합에 대한 전문 과정을 수료하였다.


반도체 기업인 훼어챠일드 코리아()에 관리주임으로 입사한 후 주님의 일을 하듯 열정을 가지고 책임을 수행한 결과, 생산부장과 이사 공장장으로 임명되고 대표이사 사장까지 되었다. 재임 중 노동부로부터 노사협력 모범기업체로 선정돼 표창장도 수상하였다. 구로공단 내 한국수출산업공단 400여 기업체 공장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표이사 사장단 부회장직도 역임하였다. 생산성본부와 삼성물산과 해태제과 등에 신 생산관리기법을 지도하러 출강하기도 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반도체를 개발하는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Fairchild Semiconductor 본사에서 군사용 특수 반도체인 JAN(Joint Army and Navy)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고, 그 후 AMD Cirrus Logic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하였다.


미국 북가주 실리콘벨리 새소망교회 원로장로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혜자 권사(서울 동신교회 김세진 원로목사의 딸) 사이에 장녀 현경, 차녀 현숙, 아들 광훈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 우리가길러내야할믿음의 사람


 


1부 세상 거스르기


01 인본주의 교육의 달콤한 유혹


02 급변하는 교육 환경의도전


03 교육이 처음시작되는곳에서


04 자녀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05 자녀교육의 장벽 뛰어넘기


 


2부 교육 실천하기


06 사랑을 심어야 행복이열린다


07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준비할 것들


08 성경적 자녀교육에 적용할 것들


09 훈계와 용서와 칭찬과축복


10 자녀를 교육할 때 주의할 것들


 


2부 교회와 동역하기


11 교회와 가정이 서로 협력하라


12 교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라


13 부모교사를 만드는 부모교실


 


에필로그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