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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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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브리스길라의 일기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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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생명의말씀사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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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브리스길라의 일기
저자/출판사진 에드워즈/전의우/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166718
크기148x210mm
쪽수28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6-1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브리스길라의 일기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역자 진 에드워즈/전의우
  ISBN 978-89-04-16671-8
  출시일 2019-06-14
  크기/쪽수 148x210mm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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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가 남긴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3차 전도여행 후반부는 이동거리만 무려 5,000km!
이 책은 에베소를 출발하여 로마로 호송되기까지 험난했던 바울의 여정을 1세기 언어로 그리고 있다. 특히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는 이 일기를 통해, 바울의 최고의 편지로 평가되고 있는 로마서의 숨은 뒷이야기와 고린도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보내는 바울의 속 깊은 마음을 전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세 왕 이야기』저자, 진 에드워즈는 이 책에서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가슴 벅찬 비밀을 공개한다!
 
1세기 로마가 온 세상을 지배하던 그 시기에
복음과 함께, 복음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했는가?
 
본서는 그 생생한 대답을 1세기의 언어로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늘날 교회처럼 세련되거나 그럴듯한 조직도, 문화도 없었지만, 신분과 지위 그리고 소유를 넘어선 “영혼의 자유”가 있었다. 본서는 ‘로마에 보낸 한 통의 편지’를 통해서 이 복음의 능력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해 준다.
 
특히 본서는 바울이 왜 드로아에서 복음의 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마케도니아로 떠났는지, 고린도 교회에 보낸 ‘눈물의 편지’는 바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에게 항상 존재했던 가시는 무엇이었으며, 모든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온갖 고난이 기다리고 있던 예루살렘 행을 끝까지 고집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를 자세히 기록한다. 체포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 당당하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바울의 모습에서, 로마 총독과 아그립바 왕앞에서 초연하게 복음을 선포했던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본서는 1세기 언어로 우리에게 복음의 의미를 분명하게 전해준다.
 
바울의 3차 전도여행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퍼즐처럼 맞춰가며 읽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 탄성이 터져 나올 것이다. 이 책을 모두 읽은 후, 로마서와 고린도후서를 다시 읽어보라.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의미가 하나하나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1. 본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한 1세기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재구성하고 있다.
2. 복음은 단순한 이론이나 교리가 아닌,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을 구원한 삶의 이야기다. 따라서 본서는 복음이 추상적인 삶이 아닌 그들의 일상의 삶 그 자체였음을 그리고 있다.
3. 복음은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혼의 비밀 무기였다. 본서는 복음이 어떻게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신분과 지위와 소유를 넘어선 영혼의 자유를 가져다주었으며, 모든 고난과 억압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었지를 보여준다.
4. 특히 본서는 1세기 고대 로마와 고린도 교회의 일상을 그리고 있으며, 바울의 최고의 편지로 평가되고 있는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에 담겨진 숨은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당신의 삶은 신분과 지위와 소유를 넘어선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브리스길라의 일기>는 1세기 언어로, 복음이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진 에드워즈의 이야기 사도행전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실라의 일기』(구 이야기 갈라디아서) - 바울의 1차 전도여행이야기
-『디도의 일기』 -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이야기
-『디모데의 일기』 -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이야기 (전반부)
-『브리스길라의 일기』(구 이야기 로마서) -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이야기 (후반부)
 

 
저자 소개
 
진 에드워즈(Gene Edwards)
그는 이 시대 사랑받는 이야기꾼이다. 『세 왕 이야기』 등 무려 25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거의 모든 성경을 이야기체로 풀어썼으며, 특히 단순한 이야기에서 깊이 있는 믿음의 진리를 끌어내는 독특한 은사를 지녔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으며, 스위스 남서부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22세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수년 동안 목사와 복음 전도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그는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며, 현재는 아내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에서 21세기 교회 개척을 위한 사역자 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복음의 능력은 소위 부자가 되는 비결도, 권력을 얻을 수 있는 힘도, 사회의 저명한 인사가 되는 어떤 노하우도 아니다. 복음의 진정한 능력은 가난했던 초대교회 신자들이 복음을 의지하고, 박해 속에서도 그의 삶을 끝까지 살아낼 수 있었던 힘이었다. 설사 박해로 교회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더라도 말이다. 복음은 그들에게 “영혼의 자유”를 허락하였다. 그들을 억압하고 있는 모든 삶의 굴레로부터 그들을 해방시켰다. 비참한 노예 신분, 억울하게 착취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어느 무엇도 그들을 굴복시키지 못했다. 그들이 품고 있는 믿음을 끝까지 붙잡을 수 있었던 영혼의 자유, 그것이야말로 복음이 가진 진정한 능력이 아닐까? 진 에드워즈는 『실라의 일기』를 통해서 초대교회 기독교가 지녔던 복음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 왕 이야기』(예수전도단), 『신의 열애』(죠이선교회), 『실라의 일기』, 『디도의 일기』, 『디모데의 일기』, 『브리스길라의 일기』(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 에베소에서 빌립보까지의 험난한 여정
1. 에베소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나다
2. 에베소를 떠나 빌립보로 가기로 하다
3. 빌립보로 출발하다
4. 드로아에 들어서기 직전, 난파를 당하다
5. 드로아에서 기쁨의 재회를 하다
6. 편지를 위한 준비
7. 고린도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쓰다 (1)
8. 세상의 중심, 로마에 대하여
9. 고린도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쓰다 (2)
10. 고린도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쓰다 (3)
 
2부 / 고린도에서 가이사랴까지의 고된 여정
11.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로마로 떠나다
12. 달마디아를 거쳐 고린도로 향하다
13. 고린도에 도착하다
14. 고린도 에클레시아
15. 로마에 보내는 편지 (1)
16. 로마에 보내는 편지 (2)
17. 로마에 보내는 편지 (3)
18. 로마에 보내는 편지 (4)
19. 로마에 보내는 편지 (5)
20. 브리스길라와 뵈뵈
21. 고린도에서 드로아로 떠나다
22. 드로아를 거쳐 가이사랴로 향하다
 
3부 / 예루살렘에서 로마로의 압송
23.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다
24. 예루살렘에서
25.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다
26. 예루살렘에서 체포되다
27. 공회가 소집되다
28. 가이사랴 벨릭스 총독에게 압송되다
29.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 서다
30. 가이사랴에서 로마로 압송되다
31. 험난한 항해의 시작
 
에필로그
 
 
본문 중에서
 
 
“2만 4천 명이 에베소 거리를 질주하면서, ‘메갈레 헤 아데미스 에베시안’(Megale he Artemis Ephesian)이라고 목청껏 외치는 광경을 결코 잊지 못할 것 같다. 이것은 5백년 에베소 역사에서 가장 큰 소요였고, 모든 게 바울과 연관이 있었다. 바울은 정말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해 봄, 에베소에서 겪은 이 어려움이 가장 혹독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소요가 일어났을 때, 자매님도 거기 계셨나요?” 물론 나도 그곳에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여자였기 때문에 원형 경기장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관해, 그리고 그들 자신도 알지 못하는 것에 관해 어리석게 외치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 소요는 아데미 체전(Games of Artemis) 기간에 일어났다. 2년마다 열리는 아데미 체전은 수십 개 민족들이 한데 모여 시합을 하는데, 이것을 보기 위해 제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소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단지 어느 이른 아침, 경기가 시작될 무렵 은세공품 조합원들이 원형 극장 근처에 모여들었다. 집회를 주도한 사람은 소아시아 최대의 은세공품 판매상인 데메드리오였는데 집회 분위기가 꽤 험악했다. 열두 달 동안 은으로 만든 우상이 제대로 팔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 1장에서
 
“바울은 세 번째 파선에 대해 슬픔에 잠겨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배가 드로아 항에 들어서기 직전, 거센 돌풍이 몰아쳤다. 선장은 선원들에게 닻을 내리고 자세를 낮추라고 명령했다. 잠시 바다가 고요해졌다. 배는 다시 항구로 향했다. 그때 바람이 더 거세게 몰아쳤다. 눈 깜짝할 사이, 배는 암초지대로 밀려가더니 암초에 걸리고 말았다. 바람이 잠잠해지면 모두 안전하게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선장은 모든 선원들에게 승객들이 배에서 내리거나 구조될 때까지 갑판을 지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바울을 포함한 세 사람은 배에서 뛰어내려 가까운 해변을 향해 헤엄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결정이 바울의 목숨을 건졌다. 이들이 에게 해의 푸른 물에 뛰어 들어 해변을 향해 나아가는 사이 배는 강력한 파도에 부딪혔고 다음 순간 배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무자비한 바다와 싸우다 지친 바울은 바위에 올라 바람이 잠잠해지길 기다렸다. 배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몇 시간 후, 기진맥진한 세 사람이 드로아로 향하는 성문을 통과하고 있었다.”
- 4장에서
 
“디모데는 바울이 이전 편지들보다 훨씬 더 개인적인 편지를 쓰고 있음을 깨달았다. 바울의 편지가 얼마나 개인적인지는 열 한 페이지 뒤쯤에서 분명해졌다. “그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네.” 바울이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그들에게 내가 최근에 지나온 어둠의 바다에 대해 조금은 말해야 할 것 같네.” “형제님이 첫 번째 편지를 쓴 후 세 달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세 달 동안의 일을 그들에게 말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디모데가 거들었다. “그들도 알아야 해. 에베소의 소요… 디도의 행방불명… 블라스티니우스… 단검파에 대해 그들도 알아야 하고말고!” 바울은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했다. “말해야겠지? 사람이 나이가 많이 들면 몇몇 개인적인 이야기도 할 수 있겠지?” 바울이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금 열고 자신이 최근에 겪은 깊은 고통의 조금이나마 들려주기 시작했다.”
- 7장에서
 
“로마의 노동 환경은 아주 열악합니다. 매일이라는 말은 연중 매일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쉴 수 있는 날은 몇 번의 이교도 축제 때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몸이 상하지 않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데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쟁기질을 할 수 있습니다!” 바드로바가 말했다.
“로마 시내에는 밭이 없습니다.” 아굴라가 젊은 형제의 말에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렇군요. 그런 줄 몰랐습니다.” 바드로바가 대답했다. 나는 깊이 한숨을 쉬었다. 모두들 내가 그 다음에 할 말을 이해하지 못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로마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가장 힘든 문제는 밤에 잠을 자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밤새도록 떠들고 소리 지르고 논쟁을 벌입니다. 여기에 구걸하는 사람들의 구슬픈 소리까지 더해집니다. 낮에는 사람들의 소음이 그치지 않고, 밤이 되면 성문이 열리고 수만 마리의 소와 양과 염소와 오리를 비롯한 온갖 가축들이 시내로 몰려들어 소음은 더욱 더 커집니다. 로마의 밤은 정말이지 견디기 힘듭니다.”
- 8장에서
 
“단검 하나가 허공을 가르며 정확히 바울의 심장을 향해 날아왔다. 그러나 그 순간 잘 훈련된 로마 수비대가 방패를 들었고, 단검은 방패를 맞고 돌계단에 떨어졌다. 루시아는 바울을 요새 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요새 문이 굳게 닫히고, 바울은 어둑한 곳에 서 있었다. 그는 몸을 심하게 떨며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너는 누구냐? 도대체 무슨 말을 한 거냐? 왜 저들이 이렇게 격분하느냐?” 바울은 자신을 추스르고 대답하려 했다. 그때 이런 소리가 들렸다. “고문실로 끌고 가라.” 갑자기, 로마 군인들이 바울의 남은 옷마저 찢어버렸다. 바울은 자신을 기다리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는 양손이 묶인 채 공중에 매달리고 채찍질을 당할 것이다. “채찍으로 쳐라!”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십자가형보다 더 무섭다고 했다. 채찍에 맞다가 죽은 사람도 있었다. 설혹 살아남는 사람들도 대개는 회복이 안 되는 부상을 입고, 많은 경우 장기마저 손상을 입었다. 바울은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이 로마 시민이라는 것을 밝힘으로써 위기를 모면하길 늘 싫어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군인들이 자신을 공중에 매달려는 순간, 바울은 가장 가까이 있는 군인에게 물었다. “아직 유죄가 밝혀지지도 않은 로마 시민에게 채찍질을 하는 게 합법적이요?” ‘로마 시민’이라는 말에 군인들은 움찔하며 행동을 멈추었다. 채찍을 들고 있던 군인은 채찍을 내려놓았다. 바울의 자백을 기록하려고 기다리던 군인도 뒤로 물러섰다.
- 26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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