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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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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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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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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저자/출판사에머슨 에거리치/이지혜/국제제자훈련원
ISBN9788957317327
크기152x225mm
쪽수26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10-3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역자 에머슨 에거리치/이지혜
  ISBN 978-89-5731-732-7
  출시일 2017-10-31
  크기/쪽수 152x225mm 268p

 
▶ 책 소개
 
사랑을 쏟아부어도 달라지지 않는 아들,
아들이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다!

 
엄마들이 아들을 키우며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를 제대로 짚어주고,
성경적 해결책과 실천 방안까지 제공하는 책
 
 
“내 아들은 다를 줄 알았는데…”
 
먼저 결혼한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엄마는 아들만 둘 있는 집 엄마”라는 말을 자주 했다. 과격한 건 기본이고, 나름대로 사랑을 많이 하는데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달라지는 게 없단다. 게다가 얘들이 크면 말벗도 없고 너무 외롭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속으로는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사랑이 부족했던 거 아냐?’ ‘저 집 아들들이 유별나서 그래…’ 하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 보니 엄살이 아니었다. “내 아들은 달라. 우리 아들은 말도 잘 듣고 귀엽잖아!”라고 안심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가까워지면서 정 많고 사랑스럽던 아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품 안에 있을 때가 자식이지 다 크니 키우는 재미도 없다.
무엇보다 마음껏 사랑해주기만 하면 아들은 언제나 엄마가 하자는 대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갈수록 아들 마음을 모르겠다. 사랑한 만큼 아들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엄마의 가슴은 무너진다. 야단쳐도 그때뿐이고, 말도 몇 마디 하지 않아서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도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사랑을 쏟아부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엄마는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까?
엄마는 오늘도 속이 터진다.
 
 
문제는 사랑의 크기가 아니라,
사랑의 종류다!
 
아들은 억울하다. 남자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의 크기가 아니다. 엄마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사랑해주길 원한다.
엄마의 진심과는 달리 아들은 사랑받은 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알지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사랑을 말하지만, 아들에게는 사랑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특히, 엄마가 자길 무시하는 것 같을 때 아들은 방황을 시작한다. 솔직히 ‘사랑스럽다’보다는 ‘자랑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다. 그래서 자기를 인정해주는 또래들과 가까워진다.
 
“남자아이들은 왜 태권도 사범의 말에 고분고분할까?” 장난꾸러기 아들들도 태권도장에만 가면 순한 어린양이 된다. ‘넌 멋진 남자야! 멋진 남자는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는 거야! 나라에 충성하는 거지! 친구들과 의리를 지키는 게 멋진 남자인 거야!’ 태권도에선 품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멋진 남자가 되는 것이라는 말에 남자아이들은 어깨를 으쓱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딸은 ‘사랑의 대화’에 마음을 열지만, 아들은 엄마가 사랑할수록 달아나기 바쁘다. 대부분 엄마는 사랑 하나면 충분하지만, 아들에게는 사랑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다.
지금부터라도 무엇이 아들의 마음과 영혼을 움직이는지 배워보면 어떨까? 아들이 원하는 대로 사랑하는 법을 하나씩 배워보는 건 어떨까? 저자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통 모르지만, 남자들 세계에서는 어쩌면 당연해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이야기의 속살을 털어놓는다.
 
 
할 말은 하면서 아들의 마음을 확실히 얻는
모자(母子) 심리학
 
저자에 따르면, ‘존경’(존중)은 아들 인생에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의 가장 큰 선물이다. 아들은 자신이 느끼고 필요한 것을 논리적인 언어로 엄마에게 전달할 수가 없다. 어른이 되어서도 쑥스럽고 불편해서 말하기 힘들어 한다(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대부분 문제는 바로 여기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마치 아빠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담뿍 받은 딸아이 안에 건강한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생기는 것처럼, 엄마에게 (조건 없이) 존경(존중)을 받은 아들 안에는 세상에서 균형 잡힌 인간으로 살아가기에 넉넉한 영적인 면역력이 길러진다고 주장한다.
비록 어리지만 아들 안에 있는 남성성을 인정해주고 아들이 원하는 사랑을 줄 때 아들은 엄마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수많은 부부를 이혼의 위기에서 건져낸 ‘사랑-존경’의 원리가 엄마와 아들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일상에서, 여러 독자의 증언을 통해서 확인했다.
아들과의 관계에서 엄마가 힘들어하는 문제 대부분을 ‘사랑-존경’의 관점에서 풀어내면서 저자는 엄마 독자들이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성경의 핵심 가르침과 실천 포인트를 가족 관계 전문가다운 혜안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책 안에는 30여 년간의 인간 탐구와 심리 이해, 그리고 실제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인간관계 세미나에서 얻은 ‘실천적 지혜’가 담겨 있다.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모자(母子) 관계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원리다. 아들에게 사춘기가 오기 전에 읽어둔다면 여러 면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머리말
 
1. 왜 사랑만으로는 부족한가?
2. 아들을 존경하라니, 이게 무슨 말이지?
3. 엄마가 외면하는 아들의 절실한 필요
4. 도무지 아들을 모르겠다고 생각될 때, 기억해야 할 6가지
5. 정복: 아들의 열정과 재능을 살려주는 엄마
6. 계급: 아들의 명예로운 본성을 인정해주는 엄마
7. 권위: 아들의 남성성을 존중하는 엄마
8. 통찰: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들의 의지를 존중하는 엄마
9. 유대: 아들이 관계맺는 방식을 이해하는 엄마
10. 성욕: 성적 관심을 표현하는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
11. 그래도 사랑이 우선이지 않은가?
12. 엄마의 용서에 담긴 힘
 
부록. 아들과의 관계 변화를 위한 빠른 시작 가이드
 
미주
 
 
 
▶ 본문 소개
 
연구와 성경 말씀 모두 남자아이에게 존경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가 간과해온 아들의 마음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혁신적인 통찰이다. 이 책은 엄마가 사랑을 넘어서서 아들의 마음에 존경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한다. (…)
엄마와 아들이 갈등할 때, 아들은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보다 존경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더 크게 받는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엄마가 얼마나 될까? 설령 안다고 해도 정작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아는 엄마는 또 얼마나 되겠는가?
1장. 왜 사랑만으로는 부족한가?_ 17, 19면
 
간단히 정의하면 이렇다. 엄마의 존경이란, 아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무조건 긍정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이유를 불문한 긍정적인 존중이다.
“그런데 박사님, 어떻게 ‘무조건’이라고 하실 수 있죠? 존경할 만해야 존경하죠. 아들이 먼저 존경받을 행동을 해야 한다고요. 아니, 사실은 아들이 저를 존경해야죠! 녀석이 대들면 기분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나요?”
무슨 말인지 안다. 그러나 내 말도 잘 들어보길 바란다. 나는 당신의 아들이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말뜻은 당신이 부정적인 반응과 존경 없는 태도를 보이는 한 아들이 응답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그마저도 오래지 않아 아들은 자신이 경멸받는다고 생각해서 반항할 것이다.
2장. 아들을 존경하라니, 이게 무슨 말이지?_ 30면
 
아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현재 모습은 그 단계 수준에는 알맞은 것이다. 엄마는 이 모든 것을 내 아이만의 문제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때로는 교정이 필요하지만 아들이 하는 행동 대부분은 어린아이 특유의 무책임함에서 비롯된다. 모든 엄마가 귀 기울여야 할 말씀을 잘 들어보라.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 14:1).
두려움에 사로잡힌 엄마는 만사를 통제하려 든다. 감정적으로 상처받는 것이 싫어서 아들을 통제함으로써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다. 통제는 염려와 불안을 덜어준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모성애를 발휘하다 보면 아들의 남성성은 건강을 잃는다.
3장. 엄마가 외면하는 아들의 절실한 필요_ 57~58면
 
존경은 남자 마음속의 필요인데, 남편뿐 아니라 어린 아들에게도 그러하다. 남자아이 안에 남성이 있다. 이는 곧 아들이 태생적으로 엄마나 (만약에 있다면) 딸보다 애정이 덜할 것이라는 뜻이다. 이는 또한 아들이 기대만큼 다정하지 못할 경우, 당신은 아들에게 무례하게 느껴지게 반응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당신은 별 뜻 없었을지 모르지만, 아들은 존경이 결여된 당신의 말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인다. 딸은 엄마의 말을 이해한다. 딸도 엄마와 같은 방식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은 그런 말에 훨씬 더 상처받기 쉽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은 의도적으로 당신을 피한다. 입을 꾹 다물고 대답하지 않는다.
4장. 도무지 아들을 모르겠다고 생각될 때, 기억해야 할 6가지_ 90면
 
남자아이 안에는 남성이 있다. 이러한 욕구는 일찌감치 다양한 징후를 보이므로 엄마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들이 카우보이나 슈퍼히어로 같은 옷을 입고 “난 엄마를 지킬 거야”라고 말하면, 엄마는 대개 아들의 말은 간과하고 귀여운 그 모습에만 집중한다. (…)
하나님은 모든 남자아이의 내면에 약자를 보호하게 만드는 뭔가를 심어놓으셨다. “네 남편을 위해 싸우라”고 말하는 성경 말씀은 없다. 오직 “너희 아내를 위하여 싸우라”(느 4:14)고 말한다. 하나님은 여성에게 그런 역할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여성은 자녀를 돌보고, 남성은 다른 방법으로 가족을 안전하게 지킨다. 이는 전 세계 남성의 공통된 현상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기사도 본능을 남자의 내면에 심어두셨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남성에게 여성과 자녀를 보호하는 것은 신성한 의무다.
6장. 계급: 아들의 명예로운 본성을 인정해주는 엄마_ 108면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당신에게 아들이 하는 이야기를 다시 들어볼 것을 권한다. 존경 언어를 당신과 별 상관없는 것으로 보았기에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왜 엄마는 아들이 존경에 대해 하는 말을 듣지 못하는가? 심리학에서는 이를 두고 “선택적 노출”(selective exposure)이라고 한다. 엄마는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성향이 있다. 자기가 찾는 것이 아니면 보지 않는다. 대부분 엄마는 아들들이 좀 더 사랑스러워지길 바란다. 엄마는 아들에게 좀 더 민감하라고, 사과하라고, 다른 사람의 눈을 바라보라고, 상대방의 안부를 물어보라고, 좀 더 착하게 굴라고 끊임없이 요구한다. 엄마는 만사를 사랑의 체로 거른다. 엄마는 사랑의 대화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집중한다. (…)
선택적 노출이란 엄마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눈가리개를 쓴다는 뜻이다. 눈가리개를 씌운 말은 오로지 앞만 볼 뿐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보지 못한다. 눈가리개는 말이 겁을 먹지 않도록 하는 데는 최고다. 그러나 눈가리개를 쓰면 엄마는 존경을 바라는 아들의 필요를 보지 못하게 된다.
부록. 아들과의 관계 변화를 위한 빠른 시작 가이드_ 258면
 
 
▶ 저자 소개
 
에머슨 에거리치 (Emerson Eggerichs)
 
엄마의 진심과는 달리 아들은 사랑받은 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딸은 ‘사랑의 대화’에 마음을 열지만, 아들은 엄마가 사랑할수록 달아나기 바쁘다. 대부분의 엄마는 사랑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아들에게는 사랑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다.
수많은 부부를 이혼의 위기에서 건져낸 ‘사랑-존경’의 원리가 엄마와 아들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일상에서 확인했다. 비록 어리지만 아들 안에 있는 남성성을 인정해주고 아들이 원하는 사랑을 줄 때 아들은 엄마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에베소서 5장 33절(“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말씀의 힘을 깨달은 그는 1999년에 <사랑과 존경 미니스트리>(Love and Respect Ministries)를 시작한다. 30여 년간의 상담 사역 그리고 성경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열리는 ‘사랑과 존경 콘퍼런스’를 통해 악순환에 빠진 부부 관계가 회복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휘튼 대학 커뮤니케이션 석사, 미시간 주립대학교 아동 및 가족 생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아내 사라와 함께 그랜드래피즈에 살고 있으며, ‘사랑과 존경 미니스트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옮긴이 소개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대학에서 출판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법정에 선 기독교》, 《최고의 설교》,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자녀가 간절히 바라는 사랑, 부모가 진심으로 원하는 존경》(이상 국제제자훈련원), 《존 스토트의 생애》, 《행동하는 기도》, 《아버지의 빈자리》(이상 IVP), 《부와 가난에 관하여》(비아토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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