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고단한 삶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고단한 삶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5%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고단한 삶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675)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고단한 삶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
저자/출판사김경진/두란노
ISBN9788953143135
크기140*205 mm
쪽수2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9-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그리스도인의 삶은 왜 이렇게 고단할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도의 삶을 위해
이제 부르심의 자리에서
신발끈을 고쳐 맵시다

수고하고 애쓰며 살아가는 것은 현대인의 숙명과 같다. 직장인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비슷하다. 맡은 사명을 다하고자 안간힘을 쓰며 노력하는데 허탈감과 무력감, 성과 없는 고단함이 사명을 갉아먹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방법이 틀렸나 돌아보아도 뾰족한 답은 없다. 열매 없는 최선과 노력하는 삶의 허무함을 해석할 지혜가 없다. 하나님이 왜 유한한 인간에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지 그 섭리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코로나로 전세계가 당황하고 우왕좌왕할 때, 소망교회 강단에서 김경진 목사가 선포한 설교 모음집이다. 닫힌 교회 문과 텅 빈 예배당을 보며 저자는 눈물로 기도하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 가운데 깨달았다. 믿음의 사람들이 질서를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에 없던 새로운 일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이라고 저자는 밝힌다.
저자는 “유라굴로의 광풍이 일어 큰 소동이 일어난 배를 잠잠하게 한 것은 소명을 받은 사도 바울의 확신과 성실이었음을 기억하자”고 권면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사명을 잃지 않고 고단하고 힘들지만 지속 가능한 성도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전체 4부에 걸쳐 설명한다. 흔히들 빠지는 성공주의와 자기연민, 평가주의 등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으며 간신히 버티는 일꾼에서 제자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영적 근력을 얻게 된다. 유한한 인간의 조건과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의 내용을 앎으로써 성도의 삶이 나아갈 방향과 가치를 세우게 된다. 현장에서 무너지는 신앙으로 괴로워하는 성도, 바쁘게 일하느라 비전을 잃어버린 청년, 최선을 다해 살아도 열매가 없어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동기부여의 자리가 되어 줄 것이다. 각 장마다 짧은 기도문을 실어, 유한한 인간의 고백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는 힘을 제공한다.



#저자 소개

김경진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학적 토대 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예배학자로서 신학교와 교단에서 성경을 연구하며 쌓아 온 신학적 사유의 결정체들은 이제 강단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성경에서 찾은 답으로 선포되고 있다. 저자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한 거룩한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교회의 정신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고민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삶 속에서 완벽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통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저자의 풍성한 신학적 해석은 삶을 긍정하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이 되어 성도에게 소망과 기쁨으로 나아가게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 Th.M.)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부(Boston Univ. School of Theology)에서 예배학으로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퀸지영생장로교회와 서울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설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 한국예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1월부터 소망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완벽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두란노), 《예배의 실제》(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예배와설교아카데미, 공저), 《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예수전도단, 공저) 등이 있다.



# 차례

서문

1부 유한함의 고백
유한한 존재의 기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 전에
모두에게 주어진 ‘유한한 오늘’
오늘을 사는 힘, 하나님의 약속

2부 수고의 씨앗 찾기
카이로스의 시간을 사모할 이유
우리의 몫은 하나님 나라의 씨 뿌리는 자
씨 뿌리는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질문
욕망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3부 열매 맺는 기다림에 지지 않기
고단한 삶을 주께 드릴 때
번아웃된 하나님의 사람
끈질긴 문제가 변화의 통로
절망의 바다에서 필요한 한 가지

4부 우리의 최선은 은혜 아래 빛난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믿음
무너진 삶, 살리시는 주님
곤고한 날의 은혜, 긍휼
효용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기
선한 목자가 부탁하신 일



# 서문에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무너진 일상을 회복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과로와 피로가 넘치고 경쟁과 갈등이 가득했던 과거 일상으로의 복귀가 아니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때문에 지금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이중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까지 달려왔던 길을 되돌아보고 지치고 상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즉 삶의 허리끈을 고쳐 매고, 열정의 신발 끈을 다시 묶는 것입니다.
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몰아칠 때, 소망교회 강단에서 선포된 설교를 모은 것입니다. 닫힌 교회의 문과 텅 빈 예배당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당황하여 우왕좌왕하는 이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질서를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세상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그리스도인들은 맡은 바 부르심의 자리에서 중심을 잡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본문 미리보기

하나님은 예수님의 모범을 통해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말씀해 주십니다. 첫째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려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일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명예와 욕구를 충족하는 일에 권력과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려는 사람은 영웅적인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기적도 필요하지만 상식과 질서도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의 질서 역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교과서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며 상식적이고 이치에 맞게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셋째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려는 사람은 방법과 방식에 대해 늘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사탄에게 절해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을 찾아 나갈 때 하나님의 사역은 진정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__1부에서

욕심을 버리고 나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욕망의 걸음을 멈추겠다고 결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시 욕심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욕심을 버릴 수 있어도, 또다시 욕심의 노예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주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 한다.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령을 통해 우리의 관점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담긴 거룩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은혜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욕망으로 기도하던 것을 멈추고, 욕심으로 신앙생활 하던 것을 멈추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그 말씀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영혼의 울림을 하나님께 아뢰어 드리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 안에서 우리를 새 존재로 빚어 주실 것입니다. _2부에서

만일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기 원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들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분과 씨름해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자 고상한 사색을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일까?’ 세상의 이치를 따져 가며 신앙적인 점검을 해 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이치를 따지며 하나님을 규명하고 만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앙이 커 가기를 원하죠. 물론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께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신앙은 우리 안에 놓인 참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면서,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하는 데서부터 커 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기 원하고 우리의 신앙이 보다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나에게 주어진 나병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아픔, 나의 문제를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에 나의 신앙이 시작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_3부에서

우리는 어쩌면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아니, 도저히 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관 주인 정도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의 비용을 들여 강도 만난 자를 싸매 주고 고쳐 주는 분을 옆에서 본 사람, 그 모습에 감동한 사람, 그리고 그를 돌보아 달라고 비용을 받은 사람, 혹여 비용이 더 들면 돌아올 때 다시 갚아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사람이 바로 우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받은 재물은 예수님께서 강도 만난 자를 돌보아 주라고 맡기신 두 데나리온입니다. 그들을 돌보아 주라는 부탁이 말씀에 있습니다. 비용이 더 들면 보태어 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도 있습니다. 우리가 여관 주인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선한 사마리아인은 되지 못한다 할지라도 주막의 주인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이미 싸매 주시고 고쳐 주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그들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돌보는 것입니다. 비용은 주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누구의 이웃이 될 것입니까? 누구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될 것입니까? 그들을 찾아 선한 사마리아인은 되지 못할지라도 여관 주인은 한번 되어 봅시다. 여관 주인에게 필요한 마음은 성실함일 것입니다. _4부에서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