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신학이 있는 믿음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성품이 되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신학이 있는 믿음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성품이 되다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적립금 5%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신학이 있는 믿음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성품이 되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신학이 있는 믿음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성품이 되다
저자/출판사로니 커츠/정성묵/두란노
ISBN9788953143777
크기135*202mm
쪽수2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1-1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Christianity Today> 2023 어워드
‘신학 부문’ 파이널리스트 진출작

신학 공부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놓은 적이 있는가? 꼭 그게 아니더라도 성경 공부나 신앙 서적을 탐독하는 등 ‘하나님 아는 지식’을 쌓는 일에 열심을 내는가? ‘신학은 목사나 학자가 될 사람이나 하는 거지 나와는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가? 기독교 교리에 대해 빠삭하면서 목소리만 컸지 성품은 하나도 예수님 닮지 않은 이들 때문에 시험에 들었는가? 이 질문들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을 권한다. 로니 커츠의 신간, 《신학이 있는 믿음》이 모든 그리스도인을 올바른 신학에 뿌리 내린 믿음,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신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사람이 신학자다!
좋은 신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살아 숨 쉬는 영향력!

신학은 ‘하나님 그리고 그분과 관계된 모든 것’에 대한 연구다.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신학자다. 선하고 아름답고 참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알아 갈수록 그분을 닮아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쌓일수록 그리스도를 더 닮기는커녕 신학적 논쟁과 다툼으로 혼란하다. 신학이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분열의 도구, 교만의 도구, 성화와 지혜의 대체물로 무기화되고 있다. 신학이 “육체의 일”로 전락되고 말았다. 저자는 이 시대 기독교에 만연한 ‘성령의 열매 없는 신학’의 참상을 진단하며, 이 문제의 현상들을 거슬러 본질적인 상류로 헤엄쳐 간다.

믿음의 삶을 낳는 진리 탐구를 시작하라
다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이 책은 우리의 지적 사고 활동이 어떻게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봄으로써, 더는 신학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를 망하게 하는 전쟁 전술이나 무기로 사용하지 말라고 종용한다. 대신 신학을 우리의 믿음을 위해 날마다 길어 올려 마실 충만한 샘으로서 추구하도록 이끈다. 그럴 때 비로소 신학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의 짐을 지게 하는, 그야말로 우리 일상을 백팔십도 바꾸는 도구가 될 것이다. 올바른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 말씀과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 신학적 사고하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깊어지며, 성령의 열매라는 미덕이 자신의 성품으로 자리 잡는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라!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로니 커츠 Ronni Kurtz
미국 오하이오 주 시더빌대학(Cedarville University) 부교수.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하이오 주로 오기 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7년간 목사로 시무했으며,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와 스펄전칼리지(Spurgeon College)에서 신학을 가르쳤다. 다른 저서로 No Shadow of Turning(돌이킴의 그림자는 없다)이 있다.
트위터 @RonniKurtz 인스타그램 ronnikurtz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슬로우 영성》,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차례

추천 서문. 다시 ‘영’과 ‘진리’로 예배할 시간
: 마귀가 흩뿌려 놓은 생각의 오류들 속에서

1. 모든 사람이 신학자다
: ‘신학 없는’ 믿음, ‘성령의 열매 없는’ 신학의 참상

# LOVE
2.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사랑으로

# JOY
3.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희락으로

# PEACE
4.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화평으로

# PATIENCE
5.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오래 참음으로

# KINDNESS
6.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자비로

# GOODNESS
7.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양선으로

# FAITHFULNESS
8.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충성으로

# GENTLENESS
9.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온유로

# SELF-CONTROL
10.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절제로

맺는 글. 좋은 신학이 일상에 미치는 생명력
부록. 신학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



* 추천의 글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정통 교리’와 ‘성령의 열매’가 결코 상호배타적이 아님을 분명히 보게 된다. 정통 교리는 성령의 열매를 낳고, 성령의 열매는 옳은 교리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목회하는 신학자이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로니 커츠는 저 둘 중 한쪽의 실패가 다른 쪽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중략)… 그는 하나님의 생각을 추구하며, 신중하고도 정밀하게 사고하는 사람이다. 또한 자비롭고 온유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성령의 열매가 삶에서 나타나는 사람이다. 그는 예수님을 많이 닮았다.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그분을 연구하는 신학에 관해 쓴 책을 손에 든 당신, 정말이지 잘한 일이다.
제라드 윌슨 /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저자

《신학이 있는 믿음》은 좋은 신학이 우리 마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 가는 아름다운 탐험으로의 초대다. 지혜로운 로니 커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신학을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품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트레빈 왁스 / 《가스펠 프로젝트》 총괄편집자

풍요로운 신학적 자원, 깊이를 갖춘 학식, 폭넓은 견해들은 있으나 성령의 열매는 실종된 시대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도를 먼저 추구하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신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참으로 고마운 메시지다.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 /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 저자

이 책은 우리의 지적 사고 활동이 영혼의 건강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증명한다.
개빈 오틀런드 / 오하이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of Ojai) 담임목사


* 본문 맛보기

<21쪽 중에서>
신학적 명료함과 확신을 기독교의 지혜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을 신학적 전문용어와 논리로 평가할 수는 없다. 계속해서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은 신학을 성화의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고 자주 그렇게 하시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학적 지성을 갖추었다고 해서 정서지능, 관계지능, 문화지능 같은 것들을 경시해서는 곤란하다. 그리스도인의 성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학이 중요한 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다양한 측면에서의 성숙과 지혜를 요구한다. 우리는 온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35-36쪽 중에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일부를 잃고도 여전히 하나님이실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을 ‘갖고’ 계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시다. 사랑은 하나님의 ‘일부’가 아니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떼어 내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한 ‘부분’이 아니다. 사랑은 하나님 존재 자체에 필수불가결한 속성이다. 사랑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그렇다. 하나님은 거룩함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 거룩함 자체시다. 하나님은 지식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 전지함 자체시다. …(중략)… 따라서 하나님의 단순성은 그분의 본체가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단순하고 통합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을 탐구하는 장을 하나님의 단순성으로 시작하는가? 바로 이 점이 사랑의 신학을 이해하고 우리의 사고 활동과 성령의 열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것은 곧 사랑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따라서 신학을 제대로 하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되고, 눈을 들어 그분을 바라보게 되고, 그분께로 생각을 향하게 되므로 결국 그것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66-67쪽 중에서>
신학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세상에서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신지 더 제대로 보기 위한 도구다. 이 도구는 혼란을 벗어나 명료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학은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과 이 이야기에서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 중 하나다. 신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이 시대와 지난 역사 속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나아가 신학은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도구다. 자신의 신학을 성경에 적용하지 말고, 백지 상태로 성경 앞에 서야 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이긴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말이다. 우리는 자신의 신학을 들고 성경을 펼쳐야 한다. 성경에 담긴 모든 영광을 이해하기 위해 신학을 사용해야 한다. 신학이 없으면 성경은 서로 연결되지 않는 내용들의 집합이요 단순한 도덕 책으로 남을 위험이 있다. 기독교 신학을 통해 성경을 통일된 하나의 이야기로 볼 수 있다. 신학을 통해 모든 내용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킨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신학은 혼란을 벗어나 명료함으로 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욱한 안개가 걷히고 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엿보면 깊고도 오래가는 기쁨이 찾아온다.

<98-99쪽 중에서>
신학의 정의를 기억하는가? 신학은 하나님 그리고 그분과 관계된 모든 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 정의는 이번 논의에서도 중요하다. 진짜 신학은 학자들이 상아탑에서만 할 뿐 실생활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다. 진짜 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의 영이 변화될 때까지 하나님과 끈질기게 씨름하는 행위다.
이 씨름은 평생에 걸친 과정이다. 신학적 지혜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은 오래 참음(patience, 인내)을 가르쳐 주는 가장 큰 스승이다. 우리는 성경과 신학적 개념들을 놓고 씨름해야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성경과 신학이 걸어오는 ‘씨름’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기도와 묵상으로 씨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한 사색가로 빚어 주신다. 그런데 이 일에 별다른 지름길은 없다. 그리스도인의 지적 성숙으로 가는 도중 그 길이 느리다고 돌아서 가려 하지 말아야 한다. 오래 참음이 바로 열쇠다. 하나님이 오직 그분만 형성하실 수 있는 모습을 우리 안에 형성시키실 때까지 갈망하고 행동하면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34, 136-137쪽 중에서>
요단강둑에 쌓였던 그 열두 개의 돌처럼 신학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게 해 주는 기념비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신학에서 기독교 신앙의 각 가르침을 흔히 ‘교리’라 부른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게 해 주는 교리들이 무수히 많다. …(중략)… 여호수아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자녀가 부모에게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던 것처럼 우리도 기독교 신학을 형성하는 아름다운 교리들을 탐구하며 “이 교리들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야 한다. …(중략)… 열두 개의 돌을 쌓은 그 돌무더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도착할 때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약속의 땅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진리를 부여잡으며 그분의 신실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수 세대가 오고 갈 것이다. 그렇게 세대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교리의 돌무더기를 가리키며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가르쳐야 한다.

<163-163쪽 중에서>
기독교 신학에서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진리는 아름답고도 영광스럽다. 하지만 이 교리가 절제의 덕목과 무슨 상관인가? 이 교리는 전혀 절제를 낳는 교리로 보이지 않는다. 섭리와 주권은 하나님의 통제(God’s control)에 관한 내용이지 우리의 절제(self-control)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절제는 더 열심히 노력하고 조심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실제로 하나님의 통제는 우리의 절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략)…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에게 절제를 추구할 자유를 준다. 하나님이 우리가 서 있을 “줄”을 “아름다운 곳”에 두셨고, 공중의 참새들을 돌보시듯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우리의 필요를 돌봐 주시는 은혜로우신 아버지가 계시지 않다면, 우리는 방종에 빠질지도 모른다. 방종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돌보심을 믿지 않고 내가 나를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