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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파크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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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앤디 파크의 겸손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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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워십리더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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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앤디 파크의 겸손
저자/출판사앤디 파크/워십리더
ISBN9791188876587
크기152*225mm
쪽수2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도서 소개

하나님은 겸손한 삶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겸손한 사람들입니다.”

“앤디 파크는 높고, 거짓이 없고, 억지로 꾸미지 않은 드문 사람이며, 그 경건한 성품의 핵심은 바로 겸손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겸손은 자신에 대한 어두운 ‘아니오’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밝은 ‘예’를 통해 가장 잘 길러진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겸손에는 맥락도, 의미도, 목표도 없습니다. ‘겸손’을 읽어보십시오. 겸손의 왕국적 가치와 겸손을 추구하기 위한 지침을 모두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토드 헌터(Todd Hunter) 주교,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 홀리 트리니티 성공회 교회 목사

“첫 번째 왕좌가 구유였던 왕, 나환자들을 만지셨던 거룩하신 분, 마지막 몇 시간을 바닥에서 발을 씻기셨던 스승, 마지막에 조롱과 비웃음 속에 들어 올려지신 구세주를 따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앤디 파크는 이 책에서 성경, 성도, 성령, 그리고 궁극적으로 겸손이 성육신하신 분과 여러분의 마음이 씨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레스터 루스(Lester Ruth), 듀크 신학교 기독교 예배학 연구 교수

“저는 주변 사람들을 겸손하게 섬기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났지만, 앤디 파크만큼 겸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정말 특별한 방식으로 ‘겸손’이라는 단어에 손과 발과 마음을 쏟았습니다. 앤디 파크는 이 책에서 “사람들은 당신이 사랑과 겸손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당신에 대해 특별한 무언가를 알아차릴 것입니다.”라고 썼습니다. 그 ‘특별한 무언가’가 바로 저와 제 직원들, 그리고 ‘나이트시프트 스트리트 미니스트리’에서 봉사하는 훌륭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메리앤 코너(MaryAnne Conner), ‘나이트시프트 스트리트 미니스트리’ 설립자이자 회장

“이 책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앤디 파크가 다루고 있는 바로 그 문제를 실천하고 직접 본 사람이 썼다는 점입니다. 앤디는 개인적인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그리고 탄탄한 성경적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증거하는 이 덕목에 대한 깊은 감각을 키우도록 우리를 독려합니다. 이 책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카메론 록스버그(Cameron Roxburgh) 박사, 사우스사이드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포지 캐나다 이사

“그는 신간인 『겸손』에서 예수님의 성품과 초대에 놀랍도록 적절한 공명의 화음을 들려줍니다. 오늘날의 빠르고 가벼운 문화의 모든 소음과 허풍 속에서, 이 책은 예수님의 방식인 단순한 겸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실한 요청을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맥퀸(Kris McQueen), 빈야드 목사 겸 작곡가, 캐나다 빈야드 크리에이티브 카탈리스트

“‘겸손’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책을 내려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창의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건전한 성경적 가르침으로 우리에게 지적인 도전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앤디는 자신을 독자들에게 취약하게 만들어 영적 아버지로서 많은 지혜를 전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며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루스 루서(Ruth Rousu), 전 에드먼턴 하베스트 빈야드 목사, 캐나다 빈야드 위원

“앤디 파크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겸손에 대한 생생한 그림을 그리며 동시에 겸손을 직면하게 하고 끌어당깁니다. 모든 페이지에서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겸손의 학교에 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이 책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반문화적인 예수님의 방식에 ‘예’라고 대답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매트 다우니(Matte Downey) 박사, 몬트리올 빈야드 교회 목사





■ 차례

추천사

감사의 글

1장 의인화된 겸손
2장 겸손의 좋은 토양
3장 사막에서 하나님을 찾다
4장 겸손한 사람은 의에 굶주립니다
5장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는 십대 소녀
6장 예수님처럼 행동하기
7장 세 명의 생명을 부어주심
8장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 위한 삶
9장 주님을 자랑하십시오
10장 주님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십시오
11장 겸손이 마음을 이깁니다
12장 가장자리로 향하는 은혜
13장 당신이 그렇게 말하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14장 나는 그 흰색 배경이 싫습니다
15장 학습 기계가 되십시오
16장 팀 플레이어가 되십시오
17장 당신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
18장 은혜롭게 늙어가기
19장 겸손의 길에 머물기



■ 저자 앤디 파크(Andy Park)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이자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의 저자인 앤디 파크(Andy Park)는 UCLA를 졸업한 후 27년 동안 일곱 개의 빈야드 교회를 섬겼고, 지난 20년 동안 북미 여러 지역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아내와 여덟 자녀와 함께 캐나다 북랭리에 살며 북랭리 빈야드 교회(North Langley Vineyard)의 예배 인도자로 섬기고 있다. 그는 “주 보좌로부터(The River Is Here)”,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Delight)” “오직 주님만(Only You)”,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In the Secret)” 등 수많은 예배 곡을 작곡했으며, 빈야드 음반사에서 “Blessed Be the Name”, “All I Need” 등의 음반을 제작했다.

⦁ 번역 가진수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ThM)과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박사과정(DMin)을 마치고, 플로리다 주 ‘The Robert E. Webber Institute for Worship Studies(IWS)’에서 예배학박사(DWS) 과정을 공부했다. 예배전문사역기관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Global Worship Ministry)’의 설립자이며, 현재 미국 LA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wmu.edu) 예배학과의 학과장이자 교수로 ‘현대 예배학’을 가르치면서, 여러 곳에 예배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최근 펴낸 『루틴 워십』 『예배가 이끄는 삶』을 비롯해, 『모던 워십』 『성경적 하나님의 임재 연습』 『예배 성경』 『예배 찬양 인도』 『예배, 패러다임 시프트』 등의 저서가 있다.

jsoogah@hanmail.net





▣ 출판사 서평
‘겸손’을 어떻게 요약할 수 있을까요? 지난 40년간의 신앙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겸손하게 인생의 긴 길을 걷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선택하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그분의 평생 겸손 학교에 등록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본받으면 자연스럽게 더 큰 겸손으로 이어집니다. 겸손하신 왕을 부지런히 따르는 한, 우리는 더 겸손해지는 방법을 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의 여정에는 교만 대신 겸손을 선택하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수많은 장애물과 충돌이 있습니다. 믿음과 사랑, 겸손이 있으면 희망과 평화가 가득한 앞으로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겸손 교과서에는 여러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젊은 성인 자녀들이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스스로를 부양해야 하는 어려움과 씨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도 그 시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합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과정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힘든 시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라는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속으로 계속 뛰어들면 영적 성장을 가져다주는 연단의 도가니입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이유는 그분께 목숨을 걸고 매달린 첫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제가 그분의 열심 있는 제자가 되는 동안 저를 연단하고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26살의 나이에 하나님께서 아직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지 않으셨을 때 겸손은 필수적입니다. 35세의 기혼 여성으로서 아직 아이를 임신하지 못했을 때도 겸손은 필수적입니다. 47세의 나이에 21년간 몸담았던 직장에서 해고된 경우에도 겸손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살면서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주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저는 진흙입니다. 저를 빚어 주옵소서.”라고 고백하십시오.

예수님을 얻고 지혜와 겸손을 얻으세요
야고보는 불같은 말의 파괴적인 속성을 다룬 장에서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 3:13)라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지혜를 얻으면 겸손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인 로고스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지혜이십니다. 예수님을 구할 때 우리는 겸손을 낳는 지혜를 얻습니다. 야고보는 참된 하늘의 지혜를 “순수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배려하고, 복종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공평하고 진실한 것”으로 묘사합니다. 이 하늘의 지혜의 특성 목록은 기본적으로 겸손에 대한 설명입니다. 겸손하게 지혜로워지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다시 한번 겸손이라는 미덕의 근본적인 본질을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실제적인 겸손의 습관을 많이 가지셨습니다. 부활 후에는 정복하는 왕으로 높임을 받으셨지만, 지상에서는 겸손한 왕으로 걸으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조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선택의 자유를 존중했습니다. 길가의 눈먼 거지에게 기꺼이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었고, 병든 여인이 치료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의 겉옷을 붙잡는 것을 거부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도움이 필요한 굶주린 군중을 기꺼이 수용하셨습니다. 그는 항상 아버지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며 항상 아버지께 순종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놀라운 영적 은사를 남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평범하고 평범한 일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좋은 상태가 될 것입니다.

사랑, 우정, 그리고 놓아주기
나이가 들수록 하나님과의 우정, 그리고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의 우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과의 우정을 경험합니다. 모세에 대한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의 겸손과 하나님과의 대면 대화입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우정과 겸손은 상호 의존적이라고 믿습니다. 모세의 겸손한 마음이 대화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시편 25편에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는 구절이 있습니다.이 말씀은 다른 성경에 “주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친히 감찰하시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은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드리는 경건한 경외심과 존경으로 가장 잘 묘사됩니다.
겸손하고 기대하는 마음은 시편 123편에 나오는 이 그림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시 123:2) 하나님은 지혜의 샘이시며, 언제 어디서나 경건하게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말씀하시고 자신을 드러내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주리고 겸손한 마음을 향해 끊임없이 지혜의 말씀을 속삭이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역설입니다
베풀면서 받고, 섬기면서 위대해집니다. 목숨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찾게 됩니다. 자신을 낮추는 자는 들어 올려질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하나님 우편에 높임 받으신 어린 양 예수님은 겸손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도 똑같이 겸손한 길을 걸으라고 부르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장수를 허락받은 신자들은 겸손하신 분을 본받기 위해 배움의 마라톤을 달립니다. 그분은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으로 인도하시며, 우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한 가르침이 그 예입니다. 미성숙했던 고린도 교회의 문화는 겸손하게 살기보다는 유명해지려고 애쓰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어느 분파가 더 위대한지 다투고 있을 때 바울은 그들에게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심각한 FOMO(실패에 대한 두려움)를 가진 이 공동체에게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롬 12:16)라고 말합니다. 고린도교회 신자들은 자신을 높이려는 마음을 버리자마자 다른 지도자와 추종자들과 충돌하는 대신 그들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방식을 갖는 것을 내려놓는 것이 사람들과의 우정, 그리고 하나님과의 우정의 열쇠입니다.
신앙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을 더 많이 받아들일수록 다른 사람들이 빛나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기쁨을 얻습니다. 바울은 자기중심적인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만하지 마십시오.” 그는 그들에게 외부를 바라보는 것, 즉 베풀면서 받는 역설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우리 삶이 나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다른 등장 인물들에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이야기라는 큰 우산 아래 내 이야기뿐 아니라 내 친구와 가족, 신앙 공동체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 묶여 있는 자유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h Tagore)는 1861년에 태어난 인도의 시인, 음악가, 작가, 예술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평생 동안 수천 편의 시, 노래, 소설, 단편 소설, 그림, 스케치 등을 창작했습니다. 고향인 벵골 주에서 널리 알려진 그는 ‘벵골의 음유시인’으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타고르는 자유의 역설적인 본질을 묘사하기 위해 바이올린 줄의 예를 사용했습니다. 타고르는 “내 테이블 위에 현이 하나 있습니다.”고 썼습니다. “이 줄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쪽 끝을 비틀면 반응하는 현은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노래하는 것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가져다가 제 바이올린에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을 묶으면 처음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바이올린 줄이 악기에 묶일 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우리도 겸손하신 왕이신 예수님과 연합할 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의로운 법과 경계에 묶여 그분의 욕망에 맞춰 움직일 때만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거나 그분께 ‘묶여’ 있을 때 자유를 찾습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이 예수님과 같은 노래, 즉 사랑과 겸손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겸손을 설명하는 그림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고대 근동 지역에는 인사할 때 서로에게 절을 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손을 심장, 입, 이마에 대고 경례하는 표현적인 관습”이었습니다. 이 동작의 상징적 의미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 내 목소리, 내 두뇌는 모두 당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변함없는 태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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