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도서명 | 약속하신 대로 |
저자/출판사 | 찰스 스펄전/오수현/올리브북스 |
ISBN | 9788994035581 |
크기 | 128*188mm |
쪽수 | 208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22-07-30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모든 그리스도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약속하신 대로》는 ‘설교의 황제’, ‘청교도의 왕자’ 등 거창한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찰스 스펄전의 저작이다. 그는 성경 강해 중심의 3천 5백여 편의 설교를 했지만, 설교 제목이나 내용이 중복된 적이 없었다. 모든 설교에 생명을 걸었고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복음의 열정을 담았다. 메시지는 단순하고 신선했고, 활력이 넘치면서도 진지했다. 이것이 그의 책이 수천만 부나 팔리고 아직도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출판되고 있는 이유다. 또한 책의 내용이 영원한 진리를 반영하고 ‘지금’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단 한 권의 정수를 꼽기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저작물과 설교를 남겼으며 세상을 떠난 지 10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최고의 설교자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약속하신 대로》는 그의 주옥같은 저작물 중 하나다.
이 책은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의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책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기 잠재력의 50퍼센트도 발휘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약속을 주셨고,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그분의 자녀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기대하면서 그 약속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이 책에서 스펄전의 전제는, 그리스도인처럼 보이는 많은 이들이 사실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살아가기 바라는 스펄전의 소망과 권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목차
01. 영적 분별력
02. 두 아들
03. 두 종류의 인생
04. 서로 다른 소망
05. 약속에 따르는 박해
06. 헤어짐
07. 약속은 누구의 것인가
08. 약속, 값없는 선물
09. 실재인 하나님의 약속
10. 믿는 사람만의 특별한 보물
11.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의 가치
12.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의 법칙
13. 예외 없는 법칙
14. 약속을 소유하라
15. 약속 증서에 배서하라
16. 현재의 삶을 위한 약속
17. 약속을 찾아라
18. 약속의 때
19. 성령을 통해 약속을 소유하다
20. 약속과 예수님
◆출판사 서평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유능한 설교자’로 평가받는
찰스 스펄전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탁월한 고찰, 《약속하신 대로》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유능한 설교자’로 평가받는 찰스 스펄전!
신앙이 빛을 바래가는 이 시대에 그는 《약속하신 대로》를 통해 다시 한번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고 누리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신앙이 깊은 것처럼 보여도 죄로 인해 죽어 있고, 천국의 상속자인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분노의 자녀로 사는 이들이 많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이 믿음과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 사랑의 온기가 있는 경건한 애정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은혜로운 생활은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
보석을 모조할 수 있는 것처럼 은혜도 위조될 수 있다. 가짜와 진짜 보석이 놀랄 만큼 비슷한 것처럼 위조된 은혜는 성령의 사역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하지만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과 생명이 없는 사람 사이에는 영원한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생명을 소유했는가다. 우리는 지금 이 생명을 회복해야 하고 누려야 한다. 그리고 이 생명이 우리를 통해 흘러넘쳐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세상에 가득해야 한다.
◆저자 소개
‘설교의 황제’, ‘청교도의 왕자’ 등 거창한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년). 매주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서서 예배드리는 사람도 수천 명, 서 있지도 못하고 되돌아가는 사람도 수백 명에 달했다. 스펄전은 설교를 위해 철저하게 성령의 인도를 구했다. 강단에 서는 순간까지 설교 본문이 정해지지 않아도 성령께서 말씀해 주실 것을 믿었고, 믿은 대로 되었다. 항상 성경 강해 중심으로 3천 5백여 편의 설교를 했지만, 결코 제목이나 내용이 중복된 적이 없었다. 모든 설교에 생명을 걸었고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복음의 열정을 담았다. 메시지는 단순했지만 신선했고, 활력이 넘치면서도 진지했다. 청중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였고 지성을 일깨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는 보육 사업과 성경 보급, 전도에도 열심이었다. 아무리 바빠도 매주 화요일에는 교인들과 구원의 확신을 위한 개별 면담을 했다. 토요일에는 전도를 위한 심방을 했으며 항상 자기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일에 열정적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은 주께 받은 것임을 꼭 명심하게 해달라고 늘 간구하였다. 단 한 권의 정수를 꼽기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저작물과 설교를 남겼으며 세상을 떠난 지 10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최고의 설교자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약속하신 대로》는 그의 주옥같은 저작물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