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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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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양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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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한국상담심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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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양심의 비밀
저자/출판사김홍찬/한국상담심리연구원
ISBN9788989171560
크기130*210mm
쪽수251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3-2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이 책은 양심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위한 책이다.

양심은 나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 도리중의 하나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양심이 소멸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대통령 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공무원, 군인, 상인, 선생, 거리에 다니는 인간들이 양심과는 관계 없이 적당하게 거래하면서 인생을 산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아마 세상은 무질서로 뒤범벅이 될 것이고 그야말로 저주 받은 세상이 될 것이다. 양심이 없으니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감시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참 생각하기도 싫은 장면이다.
그렇게 된다면 사회, 직장, 가정 모두 더러움으로 오염되고 말 것이다.
인간들은 본능과 탐욕에 사로잡혀 법망을 피하면서 눈치껏 살아갈 것이다.
또한 세상은 온통 이기심과 부패가 만연하여 썩은 나무토막같이 될 것이고 지옥 자체가 될 것이다.

그래도 사회는 나름대로 법으로 다스려 나가겠지만 양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법은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무용지물에 그칠 것이다. 법을 다스리는 그들도 양심이 없는 짓을 감행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어둠과 죄악이 뒤범벅이 된 무질서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라도 양심의 찔림을 받는다면 그는 아직 양심이 살아있는 자이다.
그러나 전혀 양심의 미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는 심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양심의 찔림을 주기 위해서 쓴 책은 아니지만 나는 양심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해 진다.

아! 정말 양심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탄스럽다.
양심의 위대함을 실감하면서도 양심을 귀중한 분으로 모시고 양심의 인도를 따라갔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한심스럽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함을 느끼면서 후회와 반성을 한다.

하지만 이제라도 양심의 현미경으로 지난 행적을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경책한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양심의 음성을 거역했던 때가 그 얼마나 많았던가?
과거 사건에서“아! 그때 그것이 양심의 음성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때 분명 양심의 울림이 있었고 사정없이 가슴을 방망이질 쳤는데, 왜 그때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갔을까? 양심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을까?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았던 것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하다.

만일 그때 그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여기고 실천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하다. 양심에 대해 생각 할수록 가슴이 미어지고 먹먹하다.
또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양심을 내 마음속에 심어놓으시고 천사를 통해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했으니..말이다.


<책 속으로>

“첫째 양심은 하나님의 집이다.
양심은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이다.
신앙의 위인들은 양심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들은 양심의 소리를 듣고 자신이 갈 바를 선택했고 거룩한 삶을 살았다. 양심에서 울려 퍼지는 음성을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로 확신했다. 양심의 소리를 그저 지나가는 소리나 인간의 욕구에서 올라오는 정도로 여기지 않았다.
양심의 소리에 온전하게 귀를 기울였기에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다윗은“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시16:7).”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롬9:1).”
제자 베드로는“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3:16).”
바울은 히브리서에서“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히13:18).”
주의 제자들은 양심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받아들였다.
양심은 천국의 사이렌 소리이다. 그 소리는 마음이 순수한 자들에게는 더 크고 명확하게 들려진다. 양심의 소리는 사회적 지위나 학식에 관계없이 마음이 순수한 자들에게 작동되는 하늘의 센서이다.
철학적 정의로 양심은 인간 고유한 것인지 아니면 진화의 결과물인지 알 수 없다고 했지만 그것은 양심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말이다.
그들은 양심 없는 세상의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생각없는 인간의 추론에 불과하다.
인류는 인간 역사 속에서 양심과 함께 살아왔다. 그러기에 그나마 인류는 어느 정도라도 안정된 삶을 유지하였다. 우리는 지도자들이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부패를 일삼고 백성을 탄압하는 것을 보면서“저들에게 양심이 있다면 과연 저럴까?”탄식한다. 역사속에서 양심을 가치 없게 여기는 시대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살펴 본다면 양심을 두고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양심은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부여하신 그루터기 뿌리이다.”
18쪽 양심은 하나님의 집이다 중에서


“넷째 양심은사람을 다스린다.
바울은 자신을 다스리는 양심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롬9:1).”
바울은 양심이 자신의 삶속에서 증언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양심과 친밀하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다. 바울의 위대한 사역의 원천적 힘은 양심이었다. 그는 양심이 다스리는 대로 순종했다. 양심의 명령을 들었고 또 지원을 받았다.
그의 양심은 바울의 가는 길을 이끌었다. 선하게 되기 위해서는 양심의 눈이 밝아야 하고 진리를 알기 위해서도 양심적이 되어야 한다.
양심이 인간을 다스리는 영역은 사랑과 정의, 공평함, 공정심 등이다. 이런 덕목은 사람되게 하는 기본 축이다. 양심은 사람을 사람되게 만든다.
그러나 양심 불감증에 걸린 자는 이런 영역에 도달할 수 없다. 또 위선하면서 살아가는 자도 마찬가지이다. 남들 앞에서 자기를 높이지만 그것은 허세에 불과하다.
선한 목자 되신 주는 양심의 불을 밝힘으로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고로 양심이 결여된 자들은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오로지 눈에 보이는 돈과 재물, 명예와 권력에 관심을 가질 뿐이다. 자기 만족을 향해 갈 뿐이다. 이런 자에게 양심의 소리가 들리지만 이들은 다른 곳에 관심을 기울여 그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양심은 주께서 인간을 이끄시는 방편이다.”
27쪽 양심은 사람을 다스린다 중에서


“일곱째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다
보통“당신은 양심도 없냐?”따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양심도 없냐는 말을 들은 자는 수치를 느껴서 자기에게 양심 없다고 소리친 그 사람을 향해 분노하면서 싸운다.
이런 광경은 흔하게 보는 모습들이다. 양심도 없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이 말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양심은 반드시 있어야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양심이 없다는 말은 악하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이에 두고 양심과 비양심을 서로 심으려는 세력이 있다. 천사와 악마이다. 천사는 마음속에 양심을 세우고자 하고 악마는 마음속에 비양심을 세우고자 한다.
둘은 인간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한다. 인간은 그 사이 중간에 있다. 이편이든 저편이든 의지를 가지고 선택을 해야만 한다. 천사는 인간으로 하여금 진리를 선택하도록 이끌고 악령은 거짓을 선택하여 비양심으로 살아가도록 설득한다.
양심은 마음에 심겨진 진리의 법이고 비양심은 거짓의 법이다. 천사와 악마의 싸움은 그 마음에 양심을 세우느냐 또는 비양심을 세우느냐의 싸움이다.
천사는 양심을 세우고자 노력하고 악마는 양심을 파괴하려고 시도한다. 고로 악마의 목표는 인간이 어떤 잘못을 할지라도 양심의 고통 없이 살아가도록 만들고자 한다. 그 방법으로 인간에게 혼란을 야기시켜 양심의 소리를 억압하거나 무시하도록 설득한다.
악마는 진실을 속이는 영들이다. 속이는 방법으로 거짓을 사용한다. 양심을 마비시켜 거짓의 나라로 데려간다. 양심 없는 거짓의 상태는 이미 귀신에게 점령당한 상태이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서 뻔뻔하게 더욱더 자신을 포장하는 자는 귀신에게 이미 점령당했다고 보아도 된다.
그의 양심을 보면 그가 얼마나 간악한지를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천국과 지옥이 갈리게 된다. 천국은 양심이 있는 자들의 모임이며 지옥은 양심 없는 자들의 모임이다. 천국 백성은 양심의 법으로 살지만 지옥 백성은 죄의 법으로 산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딛1:15).”

33쪽 양심은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다 중에서

“천사는 양심의 집에 방문한다.
주께서 인간을 인도하시는 방법은 천사를 통해서 이다. 천사는 주의 뜻을 전달하는 영적 존재들이다. 영적으로 민감한 자는 양심의 집에 천사가 방문했음을 감지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은 천사가 양심의 집에 방문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느끼고는 속으로 생각하기를“아! 그때 그 일은 양심적으로 잘못되었어!”라고 깨닫는다. 이는 천사가 양심의 집에 방문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것은 한번으로 그치지 않는다. 양심에 찾아와서 하늘의 뜻을 들려주는 천사의 음성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음성이다. 그것은 양심이 예민할수록 더욱 깊이 인식된다.
우리는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 때마다 천사가 왕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천사가 양심을 두드려도 묵묵부답이고 오히려 양심을 묵살하는 자들이 있다. 양심에 찾아온 천사의 소리를 잠재우려고 노력한다. 천사가 다가올 때마다 굳이 관심을 다른 곳에 쏟아서 천사의 방문을 외면한다.
이 일이 반복되다보면 이후에는 천사가 들어올 양심의 집이 무너지게 된다.
변명거리를 찾거나 자신의 죄를 방어하기 위해 합리화를 시도하고 위장하고 은폐하는 것은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시도이다. 양심에 화인 맞았다 혹은 양심이 두껍다 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천사는 지각이 있는 존재이다. 고로 천사는 인간의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한다. 현재 그가 어떤 상태인지 선악의 기준으로 영혼의 품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천사들은 하나님께 부여받은 지각을 가지고 우리의 양심에 찾아와서는 양심의 잣대로 선악을 분별하도록 가르쳐 준다.
양심이 미약한 자들도 그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이미 양심이 죽어버린 자들은 양심의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한다.
가책은 있지만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하지만 웬지 마음은 늘 불안하다.
그래서 스스로 말하기를“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마음이 예민하고 심란해! 아마 우울증이 있나봐.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어디 조용한 데 가서 며칠 쉬었다 와야지”하면서 혼잣말로 되뇌인다.
그렇지만 영적으로 민감한 자들은 양심의 집에 찾아온 천사의 방문을 느낀다. 또 천사들이 무엇 때문에 찾아 왔는지를 감지한다. 그리고 조용한 곳을 찾아서 그들과 대화하고자 한다.
자신의 양심을 살펴보면서 혹시 죄지은 일이 있는 지를 점검한다.”

41쪽 천사는 양심의 집에 방문한다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저자∥김홍찬
1958년에 태어나 사)한국상담심리연구원 대표이다.
저자는 '수치심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 에 대해서 서울 한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 결과와 성과를 모아 '순진무구 수치심을 치유하다' 와 '내면의 아이 치유코칭', '수치심의 치유 워크북','내적 치유를 위한 365일 묵상', '수치심 치유 지침서','기독교 상담과 치유' 를 펴냈다.

저자는 성경의 영적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적 거듭남, 이노센스, 김군의 마음, 사람이란 무엇인가, 식물에게서 깨우침을, 광물에게서 삶을 배우다, 김군의 마음 질병편, 숫자의 비밀, 의도의 순수성, 인체기행으로 하늘나라 간다, 허용 법칙, 자유, 부부의 목적, 감정의 신비속으로, 천로여정, 속사람겉사람, 구도자 정약용 평전, 껍데기만 남으면 심판이다 가 있으며 역서는 '수치심의 치유', '내안의 아이를 만났어요', '창조적인 사랑' 이 있다.

<목차>

서문
목차

1. 양심이란
양심의 정의 / 15
양심의 특성 / 22
양심의 기능 / 35
양심의 근원과 형성 / 54
주의 보살핌 / 75
시험과 양심 / 78
천사의 방문 / 86
양심의 특징 / 91
양심의 원리 / 111
양심 배경 / 120
양심의 종류 / 126

2. 양심과 인간
순진무구와 양심 / 131
거듭남과 양심 / 134
속사람의 양심과 겉사람의 양심 / 145
양심과 이해와 의지 / 150
합리성과 양심 / 155
시험과 양심 / 161
위선 / 175
양심과 두려움 / 179
언약의 무지개 / 185
교회와 양심 / 191
교리와 양심 / 187
자유와 양심 / 202

3. 양심 파괴의 위험성

어느 탈북자 이야기 / 211
양심이 무너져 내림 / 213
양심 불감자 / 219
내적 양심 / 228
양심이 사라지면 / 233
양심이 배제된 이론 / 234
심사숙고하지 않음 / 235
생명을 구성하는 요소 / 235
양심의 속박 / 236
의도 검토 / 237

4.양심의 사람들
양심의 소리를 들은 자 / 243
양심의 눈을 뜨고..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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