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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촛불들 - 코로나 시대의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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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어둠 속의 촛불들 - 코로나 시대의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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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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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둠 속의 촛불들 - 코로나 시대의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
저자/출판사로완 윌리엄스/김병준/비아
ISBN9791191239164
크기148*210mm
쪽수20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6-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진심

전 캔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엄스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 온 위기 상황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지금, 그리고 이후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성서, 전통, 사회를 두루 살피는 가운데 코로나 시국이라는 예상치 못한, 그러나 현대 사회의 면모를 극명하게 드러낸) 상황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를 담담히 적어 놓았다. 대단히 박식하고, 때로는 난해하다고도 평가받는 그의 학술 저술들, 문학적인 세련미와 성서,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그의 신앙 저술들과 사뭇 다르게 이 묵상집에 실린 글들은 평이하고, 호흡도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 읽으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픈,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도, ‘성직자’ 로완 윌리엄스도 아닌, 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로완 윌리엄스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로완 윌리엄스가 진정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가 하루하루를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자 하는지를 엿보게 된다. 로완 윌리엄스의 또 다른 깊이, 혹은 참된 면모를 보여주는 저작이다.

| 추천사 |
“이 책은 최상의 ‘상황 신학’ 저작이다. 특정 상황에서 희망을 분별하고 의미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달리 무슨 말을 할까.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 처치 타임즈

“그의 글을 읽고, 맛보고, 지혜와 은총으로 성장하라.” - 리처드 로어(프란치스코회 수도사, 『불멸의 다이아몬드』의 지은이)

| 지은이 |
로완 윌리엄스
1950년생. 104대 캔터베리 대주교. 웨일스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 워덤 칼리지에서 러시아 신학자 블라디미르 로스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1978년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학자이자 성직자로 활동을 병행했다. 학자로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교의 레이디 마거릿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2006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자에게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최고 학위인 명예박사학위DD를 받았다. 성직자로서는 몬머스의 주교, 웨일스 대주교를 거쳐 2002~2012년 11년간 잉글랜드 출신이 아닌 성공회 주교로는 최초로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어 세계 성공회 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이끌었다. 2013~2014년에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2020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으로 활동했다. 영국 학술원 회원FBA이며 웨일스 학회 회원FLSW, 영국 왕립 문학 협회 회원FRSL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앎의 상처』Wound of Knowledge(1979), 『부활』Resurrection(1982), 『아빌라의 테레사』Teresa of Avila(1991), 『그리스도교 신학』On Christian theology(2000),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Christ on Trial(2000, 비아), 『아리우스』Arius(2001),『사막의 지혜』Silence and Honey Cakes(2004, 비아), 『성공회의 정체성들』Anglican Identities(2004), 『과거의 의미』Why Study the Past?(2005, 비아), 『신뢰하는 삶』Tokens
of Trust(2007, 비아),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2009), 『삶을 선택하라』Choose Life(2013, 비아),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Being Christian(2014, 복 있는 사람), 『복음을 읽다』Meeting God in Mark(2014, 비아), 『바울을 읽다』Meeting God in Paul(2015), 『다시 읽는 아우구스티누스』On Augustine(2016, 도서출판 100), 『제자가 된다는 것』Being Disciples(2016, 복 있는 사람), 『인간이 된다는 것』Being Human(2018,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 번역자 |
김병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성공회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대림절 묵상』(이블린 언더힐, 공역, 비아, 2013), 『사순절 묵상』(이블린 언더힐, 공역, 비아, 2014), 『신뢰하는 삶』(로완 윌리엄스, 공역, 비아, 2015),
『복음을 읽다』(로완 윌리엄스, 비아, 2018)를 우리말로 옮겼다.

| 차례 |

들어가며
1. 변화의 시작
2. 걷힌 막
3. 함께 견뎌냄
4. 우리의 시간
5. 신뢰의 도전
6. 함께 살아감
7. 끝과 시작
8. 묵묵히 함께함
9. 고요함 가운데
10. 인간의 운명
11. 우상과 하느님
12. 온라인 예배
13. 조각상의 오만
14. 제2의 본성
15. 걷는 묵상
16. 참된 권력
17. 우리의 얼굴
18. 세계와 집
19. 삶이라는 전례
20. 주의 변모
21. 생명의 품
22. 하느님의 형상
23. 믿음의 증거
24. 법과 질서
25. 과거와 현재
26. 집단 정신
나가며
옮긴이의 말


| 책 속으로 |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코로나 사태는 진행 중입니다. 이 묵상들에 담긴, 지난 몇 달간 우리가 생각하고 기도한 내용은 슬프게도, 역사 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에 관한 질문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찌릅니다. 이 묵상들이 그리스 도교 공동체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지고 해결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복잡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씨름하고 있는 사회와 세계를 위해, 사회 및 세계와 함께 계속해서 사랑과 신뢰와 힘을 나누는 길을 찾는 데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p. 9

언제 다시 자유로이 숨 쉴 수 있을지 모를 다가올 날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위기 너머에 어떤 새로운 계획을 갖고 계시든 간에 우리에게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취하는 작고 사소한 행동, 이러한 순간에도 호의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일, 나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는 일,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을 찾는 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일, 그 모든 일이 좀 더 풍요롭고 정직한 미래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p.13~14.

사랑이라는 새로운 계명에 순종하는 일은 견디며 머무르는 일에 다름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람들, 우리를 키워주고 우리가 키워야 할 사람들, 우리를 응원하는 동시에 우리가 응원하는 사람들, 우리에게 도전하는 동시에 우리가 도전하는 사람들과 함께 견디는 동시에, 때로는 그들을 견디며 그들 곁에 머물러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견디며 머물라는 명령은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누군가는 이 명령을 어이없는 말로 여길지 모릅니다. 누군가는 쓴웃음을 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사랑을 배신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적의를 품거나 그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을 배신하는 진짜 이유는 실제 곁에 있는 사람들, 지금 우리 눈앞에 있는 사람들과 현실이 아닌 다 른 사람들, 다른 현실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편한 현실, 좀 더 무언가 해볼 만한 현실을 달라고, 곁에 있는 이 사람들이 아닌, 조금 더 사랑할 마음이 들 만한 사람들을 달라고 하느님께 구할 때 우리는 사랑을 배신하게 됩니다.---p.25~26.

신앙은 고통과 불안 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이 창조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활동에 기초하고 있음을, 모든 시간이 그분에게 속해 있음을 받아들 이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이를 악 물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음을 마음에 새기는 것뿐인지도 모릅니다. 하지 만 이를 진실로 마음에 새긴다면, 우리는 시간이 의미 있게 되기 위 해서는 우리가 무언가를 생산해내야 한다는 생각, 시간을 내가 뜻한 바대로 꽉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p.34

자기보다 더 큰, 더 높은 무언가를 보고 지향하는 이, 동시에 자신이 언제든 실패할 수 있음을 알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이, 이러한 판단에 움츠러들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을 둘러싼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고 사랑하는 이, 이러한 사람을 우리는 신뢰합니다. 그런 이들이 공적 영역에서 좀 더 많아질 때 오늘날 만연한 냉소의 흐름은 바뀔 것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러한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는 일, 이를 배우고 익혀나가는 것이 오늘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41.



| 출판사 서평 |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진심

“궁극적으로 우리가 마주한 질문은 한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강제된 이 연대를 통해 얼마나 성장하느냐는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구체적인 해결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고민하는 그 세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나가며 中

전 캔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엄스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 온 위기 상황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지금, 그리고 이후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로완 윌리엄스의 저술들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하나는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의 면모를 보여주는, 일반 신도나 독자들이 읽기에는 조금은 난해하고 복잡한 논의들을 다룬 학술 저술들이고 다른 하나는 ‘성직자’ 로완 윌리엄스의 면모를 보여주는 설교들과 신앙의 기초들을 설명하는,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하지만 깊이 있는) 신앙 저술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지식인, 문필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로완 윌리엄스의 사회, 문화 비평들과 문학 작품들이다. 이를 감안했을 때 『어둠 속의 촛불들』은 조금 이채로운 책이다. 이 책은 학술 강연의 강연 원고도 아니고, 논문집도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설교집도 아니고 대중 강연 원고도 아니다. 그가 틈틈이 작성한 시나 문학 비평, 혹은 사회 비평도 아니다. 이 책은 그가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직을 내려놓은 뒤 ‘예상치 못하게’ 코로나 상황을 맞이하게 되어 한 지역 교회의 소식지에 쓴 짧은 묵상들의 모음집이다. ‘캔터베리 대주교’라는 한 교파의 지도자도 아닌, 그렇다고 ‘옥스퍼드 대학교의 레이디 마거릿’ 교수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학장’이라는 학자도 아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는 코로나 시국이라는 예상치 못한 (동시에 현대 사회의 면모를 극명하게 드러낸) 비극적 상황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를 담담히 적어 놓았다. 그래서 대단히 박식하고, 때로는 난해하다고도 평가받는 그의 학술 저술들, 문학적인 세련미와 성서,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그의 신앙 저술들과 사뭇 다르게 이 묵상집에 실린 글들은 평이하고, 호흡도 그리 길지 않다(물론 예민한 독자들이라면 그의 신학자로서의 면모와 성직자로서의 면모를 모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 읽으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픈,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도, ‘성직자’ 로완 윌리엄스도 아닌, 그 모든 정체성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로완 윌리엄스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로완 윌리엄스가 진정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가 하루하루를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자 하는지를, 그의 모든 저술 안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엿보게 된다. 이 묵상집을 곱씹어 봄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이자 동료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가지고 어떤 자세로 이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또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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