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여성 안수 투쟁사 비하인드 스토리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여성 안수 투쟁사 비하인드 스토리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적립금 5%
제조사 뉴스앤조이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여성 안수 투쟁사 비하인드 스토리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여성 안수 투쟁사 비하인드 스토리
저자/출판사구권효, 나수진/뉴스앤조이
ISBN9788990928542
크기130*200mm
쪽수2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90년 넘게 이어져 온 평등을 위한 몸부림
1932~2021 한국교회의 여성 안수 연대기
그리고 역사의 산증인 10명이 들려주는
못 다한 이야기들



■ 책 소개

1930년대 시작된 한국교회의 여성 안수 청원은 가히 최초의 개신교 여권운동이라 할 만했다. 그들은 여성 안수가 성경적·신학적·인권적으로 옳을 뿐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했다. 그렇기에 숱한 좌절을 겪으면서도 가부장적 교권 세력을 향해 수십 년간 끈질기게 청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성 안수는 미결된 과제다. 여전히 ‘여성 안수 불가’를 ‘만고불변의 진리’로 여기는 교단들이 존재한다. 여성 안수제를 도입한 지 수십 년된 교단 안에서도 여성들의 현실은 여전히 불평등하다. 저조한 담임목사·총대 비율, 남성 목회자에 비해 열악한 처우, 여성 목회자를 동료 혹은 리더로 인정하지 않는 인식, 전무하다시피 한 결혼·출산·육아 대책, 성희롱·성폭력 문제 등 인식과 제도 모두 갈 길이 멀다. 이 책은 주요 교단들에서 여성 안수와 관련한 논의와 도입을 위한 운동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역사적 자료들을 토대로 총정리한다. 아울러 각 교단에서 여성 안수 운동에 참여한 목회자·장로 10명의 인터뷰를 통해 투쟁의 역사 뒤편에 놓인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 차례

들어가는 글
- 목사가 되기 싫었으나 못 되는 건 더 싫었던 한 여성 신학자가
‘여성 안수 투쟁사’를 읽고


1부. 투쟁의 역사: 1932~2021

01 가부장적 성경 해석에 맞섰던 조선의 여성들
- 분열 전 장로교 총회 여성 안수 논의 역사

02 여성들이 이뤄 낸 여성 안수의 역사
- 1974년 한국기독교장로회부터 2013년 기독교한국침례회까지

03 여성 안수 반대 논리는 90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 국내 최대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을 중심으로


2부. Interview 그때 그 사람들: 못 다한 이야기

04 여성 안수 찬반 논쟁, 50년 전 종지부 찍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전 여교역자협의회 서기 김지선 목사

05 여성들 희생과 헌신의 역사 위에서 ‘총회장’이 되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첫 여성 총회장 김은경 목사

06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는 감각을 공유하고 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총무 김미희 목사

07 여성 안수는 남성들 마음에 들어 받아 낸 게 아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 예장여성회 총무 남금란 목사

08 ‘통일 때까지 여성 안수 보류한다’던 교단에 반기를 들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희원 장로

09 여성들의 연대는 더욱 강하고 부드럽다
- 대한성공회 여성성직자회 회장 민숙희 사제

10 여성 성직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 역차별 아닌 ‘성숙’의 길
- 대한성공회 첫 여성 성직 고시 응시자 유명희 사제

11 결혼하면 목사가 될 수 없던 시절, 성녀 대신 ‘전사’가 된 여성
- 기독교대한감리회 성차별적 법에 맞섰던 김명희 목사

12 목사 안수는 목회 사명 감당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2회 여성 안수자 이수경 목사

13 여성 안수 불가가 만고불변의 진리? 교세 줄면 도입할 것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에서 ‘여성 리더십’ 외치는 강호숙 박사


나가는 글
- 여성 안수 운동이 ‘평등을 위한 몸부림’이라면


■ 지은이 소개

구권효
<뉴스앤조이> 취재기자. 11년째 <뉴스앤조이>에서 일하고 있고, 4년간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교회 개혁은 교회 내 소수자(여성·청년 등) 인권 문제로 풀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나수진
<뉴스앤조이>취재기자. 다니던 신학교를 자퇴하고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한국 개신교에서 소외된 여성, 소수자 등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책 속에서 & 밑줄 긋기

총회 차원에서 최초로 여성 안수가 언급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한 국 장로교의 모태인 조선예수교장로회 시절이었다. 1930년 당시 미국장로교회(PCUSA)가 여성 장로제를 채택하자, 경안노회는 1932년 조선예수교장로회 21회 총회에 교단 입장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21회 총회는 “경안노회에서 문의한 ‘미국 북장로회에서 여장로 세운 것은 어느 성경에 근거하였으며 동일한 신조 아래에 있는 우리는 왜 달리 해석하느냐’ 하는 것은, 미국 북장로교에서 여장로 세운 것은 우리가 상관할 것이 없고 우리 조 선 장로교는 본 정치에 의하여 여장로를 세울 수 없사오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듬해 함남노회는 정식으로 여성에게 장로 및 총대 자격을 부여해 달라고 헌의한다. 이와 동시에 함남노회 최영혜 여전도회장 외 여성 103명이 연명해 여성에게 치리권을 달라고 총회에 헌의했다. _19~20쪽

반대하는 쪽에서는 지금 들으면 성 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때도 화들짝 놀랄 얘기이기는 했죠. “월경하는 사람이 어떻게 강단에 올라가겠느냐”, “임신이라도 하면 배불러 가지고 어떻게 올라갈 거냐”, “출산하면 수유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노골적인 이야기가 왜 없었겠어요. 요새 같으면 그런 말 했다가는 큰일 나죠. 그런 말에 반박해 주시는 목사님들도 있었어요. “배불러서 강단에 못 올라온다면 목사들 중 똥배 나온 사람은 뭐냐. 운동 안 해서 배 나온 건 비생산적인 것이지만, 여성들이 임신·출산하는 건 생명적인 일이고 창조적인 질서다. 어디다 대고 그런 얘기를 하느냐”면서 저희를 대변해 주는 목사님들이 계셨죠. _ 84~85쪽

그 당시에 여성 목회자에게는 ‘성녀’에 가까운 프레임이 씌워져 있었어요. 여성 목회자가 결혼한다는 건 상상할 수가 없죠. 그러니 ‘결혼한 여자 목사는 담임을 계속할 수 없다’는 조항을 교단 헌법에까지 넣게 된 거예요. ‘목회는 남성만 하는 거고, 여성은 결혼해서 사모를 하든지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거다’, ‘여자가 목회한다는 건 그런 걸 다 포기하고 하나의 성스러운 여성이 되어 일하는 거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었어요. 그것만큼 커다란 성차별이 어디 있겠어요. 차별적인 인식이 법에 반영돼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목회자 후보생들까지 여성의 리더십을 부정했죠. _174~175쪽

여성 안수는 오늘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가부장적인 성경 해석이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며 남성들만 목사·장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교단은 물론, 수십 년 전 여성 안수를 받아들인 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 안수가 도입됐다고 해서 여성들의 현실이 극적으로 변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한국교회 대부분 교단에서 여성 목회자의 처우는 남성 목회자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습니다. 여성 목회자를 동료 혹은 리더로 인정하지 않는 인식, 저조한 담임목사·총대 비율, 전무하다시피 한 결혼·출산·육아 대책, 성희롱·성폭력 문제 등 인식과 제도 모두 갈 길이 멉니다. 여성 안수 운동이 ‘평등을 위한 몸부림’이었다면 지금도 그 몸부림은 계속돼야 할 것입니다. _ 219쪽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