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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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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왜곡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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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CUP(씨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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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왜곡된 진리
저자/출판사리처드 마우/박일귀/도서출판 CUP(씨유피)
ISBN9791190564236
크기145*215mm
쪽수268p
제품 구성세트 (전3권)
출간일2021-07-0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 전쟁에 관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것

경계해야 할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 왜곡된 진리다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의 속살을 만나다!

탁월한 개혁파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리처드 마우는 예리한 통찰력과 특유의 화법으로 우리 시대, 우리 문화, 우리 생각 곳곳에 내재되어 있는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 등 이 시대를 부유하는 사상들의 깊은 속살을 파헤치며, 우리가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사탄의 빤한 거짓말보다 왜곡된 진리임을 밝혀 준다.

“사탄은 영리한 사기꾼이다. 사탄의 거짓은 왜곡된 진리다. 사탄이 하는 말은 빤한 거짓말이 아니다. 사탄은 진리를 노골적으로 부정하지 않고 살짝 왜곡시킨다.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의 거짓말이 이를 잘 보여준다. 진리를 왜곡시키자 결국 모든 게 망가졌다.” - 리처드 마우

그는 이것을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으로 본다. 인간 내면의 뿌리 깊은 영혼의 갈증. 불안한 세상에서의 희망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하나님 말씀’의 검이라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지성의 전투를 벌이라고 촉구한다. 매우 다루기 어려운 철학적 주제이지만, 치밀하면서도 따뜻하게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논의를 풀어냄으로써 우리 속에 은근슬쩍 배어있는 뿌리 깊은 왜곡을 밝혀 주며, 깊은 공감과 설득력을 제공한다.

◈ 출판사 리뷰 ◈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모호하고 복잡다단하다. 리처드 마우는 특유의 화법과 분석력으로 이 시대의 시대정신으로 자리잡고 있는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를 분석한다.
“그는 현재 통용되는 사상들을 허수아비처럼 세워놓고 일방적으로 난타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 그는 다양한 신념체계의 형성과정과 구조, 지향점과 목적하는 바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공평하게 판단한다. 판단이 끝난 후 기독교 사상체계와 현대 사상들이 어느 지점에서 만날 수 있는지, 어느 지점에서 갈라지는지, 공유할 점은 무엇인지, 주장의 허점은 무엇인지 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류호준) 또한 “아레오바고의 바울처럼, 아테네 사람들의 세계관을 연구하고 그들의 갈망과 욕구를 검토하여 접촉점을 찾아내고 그리스도에게로 초대하며,‘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묻기 전에 예루살렘 뿐 아니라 아테네를 공부해야 한다”(강영안)고 촉구한다.
코로나19를 맞으면서 기독교도 많은 혼란을 겪었다.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일도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분별이 필요한 때다.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아프지만 통렬한 반성을 통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다. 《왜곡된 진리》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지혜를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삶의 현장에 적용하자. 이를 통해 세상에 만연한 왜곡된 진리를 꺠뜨리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자.”(김건주)
이 책은 시대적 사조를 분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리처드 마우는 어떤 사람의 세계관을 평가할 때 좀 더 넓은 맥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바라는 대로 우리도 그들에게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의 세계관을 대할 때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한 사람의 인생이 지나온 흔적을 살펴보기를 권유한다. 첫째, 한 사람의 여정을 이끄는 추동력인 희망과 두려움을 살펴보고, 둘째, 그 사람이 거부하고 반발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셋째, 그 사람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살펴보라고 한다. 어떤 신앙 체계를 신학이나 철학적으로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과 그것을 한 사람의 영적 순례라는 더 큰 맥락에서 살펴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측면에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 추천의 글 ◈

강영안 _ 미국 캘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진지하게 반성해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기독교와 대립되는 사상이 어떤 것인가 아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기독교 신앙이 주는 답변이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는가를 독자들도 함께 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류호준 _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기독교 신학자와 철학자들이 해야 할 중요한 사명 중 하나가 시대정신의 유형과 패턴, 영향과 결과를 판독해 일반 신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이다. 저명한 개혁파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리처드 마우의 《왜곡된 진리》가 바로 그런 책이다.

김기석 _청파교회 담임목사
잘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기독교 전통이 가르쳐온 바를 조금의 회의도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일까? 문제는 동일한 주제에 대한 가르침이 시대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진다는 데 있다. 그의 견해가 설득력이 있는 것은 그의 언어가 일상의 경험과 동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김건주 _KL중앙교회 담임목사, 출판기획자, 작가
코로나 팬데믹이란 광풍에 기초가 드러난 교회의 모습은 여러 면에서 처참하다. 옳은 길을 묵묵히 걷는 하나님의 백성이 대다수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실수와 오류, 왜곡된 진리가 드러났다. 이 책이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짙은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난 것과 같다.

남기업 _토지+자유연구소 소장, 희년함께 공동대표
이 책이 보여준 놀라운 점은 하나님 경외신앙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는 저자가 전혀 배타적이고 독선적이지 않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경외’와 ‘확신’이 ‘오만’과 ‘독선’과 정비례하는 현상을 너무나 많이 보아온 나로서는 하나의 충격이었다.

고상섭 _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CTC Korea 강사
세속적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라는 이 시대의 다섯 가지 영적 골리앗들을 하나씩 파헤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모순을 드러냄으로 복음의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꼭 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린다.

유경상 _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CTC) 대표, 《하나님, 생각이 뭐예요?》 저자
“다원주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신앙과 삶을 지키며 살 수 있는가?”라는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책이다.

김영한 _ Next 세대 Ministry 대표, 품는교회 담임목사
리처드 마우는 우리가 총성 없는 세계관 전쟁터에서 매일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준다. 지금 우리 곁에 어떤 보이지 않는 공격이 펼쳐지고 있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면 된다.

◈ 저자 소개 ◈

리처드 마우 Richard J. Mouw
인간의 내면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지닌 신학자이자 철학자다. 캘빈대학교에서 17년 동안 기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의 객원 교수로 재직했다. 1985년 풀러신학교의 기독교철학 및 기독교윤리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3년에 풀러신학교의 총장으로 선출되어 2013년까지 20년 동안 역임했다. 2020년에 풀러신학교에서 은퇴하고 캘빈대학교로 돌아와 ‘Paul B. Henry Institute for the Study of Christianity and Politics’의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평소 아브라함 카이퍼를 깊이 존경했던 리처드 마우는 2007년, 프린스턴신학교 ‘공공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의 삶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 《무례한 기독교》, 《버거킹에서 기도하기』(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흔들리는 신앙》, 《아브라함 카이퍼》, 《왕들이 입성하는 날》(SFC)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이 책을 옮긴 박일귀는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복음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나》 《믿음을 살다》 《하늘위로》(CUP), 《소버린 그레이스》 《시크릿 파워》 《왜 믿지 못하는가》 《돌아온 탕자》(패밀리북클럽),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미션월드) 등이 있다

◈ 차 례 ◈

추천의 글
감사의 말
1장 모든 세대의 희망과 두려움
2장 진리를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
3장 사탄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4장 인간을 찬양하다
5장 일원론의 유혹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6장 다시 주술에 걸린 세계
7장 허무주의를 넘어서
8장 상대주의에 관하여
9장 통합된 여행


◈ 책 속으로 ◈

고야마에 따르면, 훌륭한 선교사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실재와 사역지의 ‘문화적 환경’이라는 실재 사이에 ‘끼어 있다’는 사실을 늘 발견한다. 리처드슨 가족이 성경의 주제와 사위족의 풍습을 조화롭게 연결했을 때, 성경과 문화를 둘 다 제대로 해석한 것이다. 이것은 먼 타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만의 과제가 아니다.
- 29쪽

성경적 관점에 따라 단순하게 보면, 우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쟁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다. 이 둘은 유일하게 ‘절대적인’ 적수다. 곧, 이 우주적 전쟁을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 45쪽

세속주의자들은 사탄에 대한 믿음이 과거의 유물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에 대한 믿음을 기독교 세계관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나는 인격적 존재인 사탄이 있다고 믿는다. 사탄의 실재가 성경이나 신학적 전통에서 ‘필수적’이라는 러셀의 평가에 동의한다. 그런데 나는 경험을 근거로 사탄의 존재를 믿는다. 머릿속에 자주 나쁜 짓이 떠오른다(물론 실제로 나쁜 짓을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드물다). 달리 말하면, 끊임없이 유혹을 당하고 그 유혹에 넘어간다. 유혹과 씨름할 때면 내가 ‘누군가에게’ 유혹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 - 66쪽

우리 죄의 뿌리는 바로 하나님에 맞선 반역이다. 이 반역은 인식의 차원에서 벌어지는데, 우리 모두가 이에 가담하고 있다. 우리 안에 깊이 잠식해 있는 무언가가 하나님이 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흔들고 있다. 이 새로운 세계관은 도리어 우리를 고통과 외로움 속에 가두어 버린다. 하나님을 외면한 채 만들어 낸 자신만의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그 어두운 절망 속에 있을 때 마침내 사랑의 복음이 한줄기 빛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 71~72쪽

사탄의 거짓말은 매우 근본적인 성격을 띤다. 우리가 평소에 내뱉는 시시껄렁한 농담과는 수준이 다르다. 사탄의 거짓말은 세계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모든 것이 바로 이 문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맡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맡을 것인가. 세상을 바라보는 궁극적인 기준은 바로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이거나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어야 한다. - 73쪽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이해할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탄은 바로 이 점을 꿰뚫었다. 하와에게 접근할 때도 그녀가 자신과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바를 정확히 겨냥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5절) ‘하나님 같이 된다.’ 이는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왜곡된 진리다. 그렇다면 사탄이 왜곡시킨 ‘진리’는 정확하게 무엇인가? 그 진리는 창세기 1장에 분명하게 나온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이다(창 1:26~27). – 75쪽

나는 앞에서 사탄은 매우 유연하다고 말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만 않으면, 어떤 우상을 숭배하든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데 허무주의와 관련된 우상만큼은 사탄이 특별히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허무주의는 ‘하나님과 같아질 것’이라는 사탄의 도전을 받아들이는 ‘가장 순수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허무주의적 세계관은 사탄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매우 가깝다.
허무주의에서는 모든 가면이 벗겨진다. 허무주의자들은 과학적 합리성이 세계를 온전히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 우주적 ‘일자’와의 통합에 대해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품게 하거나, 주술적 기교가 세계의 비밀을 열어 줄 것이라는 헛된 희망도 주지 않는다. 정말 엄격한 허무주의자들은 창조 전 혼돈 속의 ‘깊음(the face of the deep, 창 1:2)’이 실제로는 ‘행복한 얼굴(Happy Faces)’을 가리킨다고 주장하는 미국식 허무주의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유일한 대체물은 ‘혼돈’뿐이라는 엄혹한 진리를 받아들인다. -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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