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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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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개혁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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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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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저자/출판사김완섭/도서출판 개혁과 회복
ISBN9791189787325
크기140*200mm
쪽수21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12-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책소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대개 우리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도 그리스도인들의 주된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은 하면 좋은 것이고 하지 않아도 별 상관없고 누가 억지로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오늘날 기독교의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꼭 나눔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이 바로 나눔이고 섬김이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복음에는 나눔과 섬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현대 기독교에는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고, 또 그 복음을 믿고 있고, 그 복음으로 제자훈련이 행해지고 있다. 온전하지 못한 복음일 수밖에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죄 씻음이 이루어졌고 그 사실을 믿으면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복음만이 강조되어 왔고 또 그 복음만이 언어나 문서나 가르침으로 전달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복음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이다. 만약에 예수님의 보혈로 인한 죄인의 구원만을 위해서 오셨다면 예수님은 3년여의 공생애를 사실 필요도 없었고 십자가에 6시간 동안 고통스럽게 매달려계실 필요도 없었다. 그 시간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신 시간들이었기 때문이다. 복음은 삶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의 근본적인 문제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삶이 빠진 기독교가 세상에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 삶에 해당되는 정신과 원리가 이웃사랑이고 그 세부적인 행동규범이 바로 나눔과 섬김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기본전제로부터 출발한다. 교회에서는 주로 하나님사랑에 대해서 많이 가르치고 행해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 신앙생활의 핵심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친다면 그것은 단지 기독교라는 종교에 머무를 뿐이다. 종교에 머물러버린다면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 종교에 머물러버린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나눔에 관한 모든 것을 성경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생각해오던 것과는 굉장히 많이 다르다. 우리는 나눔의 가치에 대해서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왜 나누어야 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고 나눔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물론 거의 관심이 없고 나눔이 우리 신앙인들을 얼마나 보배롭고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드는가에 대해서도 너무 무지하다. 나눔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들을 살리는 일이며 교회가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나눔의 목적과 출발점, 비움과 나눔의 관계, 나눔의 참된 의미, 나눔의 영성과 원리, 나눔으로 세상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나눔이 우리 자신에게 무엇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눔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진정한 나눔의 생각으로 이웃을 바라보면 그들이 얼마나 큰 보물인가를 알기 시작할 것이다. 이웃들이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나눔을 통하여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게 된다. 나눔은 그리스도인들의 고유한 삶의 방식이다. 사람들이 우리의 나눔의 삶을 보고 기독교와 복음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나눔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본적인 원리이다.

이 책은 예수마음 제자훈련 이웃과의 관계 2편인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을 기본으로 집필되었다. 그러나 훨씬 더 크게 도전을 줄 수 있도록 본질과 핵심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책 한 권을 매일같이 한 절씩 깊이 묵상한다면 어느덧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신앙의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이웃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복음의 통로, 하나님의 사랑의 유능한 통로들이 될 수 있다.

2.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체험 제자학교, 성도들을 위한 예수마음 제자훈련과정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의 개혁 : 출발점」,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이 있다.




3.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믿음의 ‘삶’을 원하신다. 참된 믿음이라면 반드시 삶이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 결여된 믿음은 공허할 뿐이다. 종교생활에 몰두하면 삶이 사라진다. 그래서 살아있는 믿음은 삶이 동반되지 않으면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삶이 동반되지 못하는 믿음이다. 큰 믿음, 강한 믿음, 확고한 믿음은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강한 믿음, 순수한 믿음은 나 자신이 비어있을 때 성립될 것이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나의 습관을 버리고 욕심도 비우고 목표도 포기할 때, 곧 나의 나 됨을 버릴 때 가장 강하고 큰 믿음이 성립될 것이다. ‘내’가 사라질 때 그 때가 가장 강할 때이다.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말씀이 말씀 그대로 살아있다는 것이다.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깨닫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뜻은 비슷한 것 같아도 전혀 다를 수 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말씀이 거하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잘 깨닫고 있는 것이고, 우리의 기도도 하나님의 마음이 반영된 것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말씀(율법의 본질)을 거부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예수님은 그들의 심령 안에 말씀이 있을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해주셨다. 심령이 비워지지 못했던 것이다. 교회생활을 철저히 한다고 심령이 말씀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거할 곳이 없을 것이다. 뜨거운 종교생활이 오히려 세속화일 수 있다. 종교의 틀에 자기를 가두고 세상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을 누린다고 하면 행복한 감정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환경과 관계없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과 감사와 위로와 기쁨이다. 그러나 감정만으로 천국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마치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하셨다. 천국은 가난하고 작은 심령에서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자라서 모든 사람을 포용할 정도로 커진다는 말씀이다. 천국을 누리는 우리들은 이 천국을 세상에서 키워나가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천국을 누리는 방식이다. 또한 천국이란 누룩과 같다. 천국 누림은 겨자씨나 누룩과도 같을 때 가능하다. 내가 천국을 누려야 진정한 복음이 전파된다.

재능이나 소유나 능력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세상을 이기게 되어 있다. 많은 신앙인들이 그렇게 된다면 말씀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이다. 복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우리가 죽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모든 것은 전부 주님의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이다. 그러면 속옷을 달라고 하면 겉옷까지도 줄 수 있고, 이웃과 나눌 때에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져 주실 것을 확신하게 된다. 이것이 가능해지는 이유는 자신이 가진 소유가 전부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이다. 예수님은 부자들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천국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셨다. 그들은 가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 소유 중에서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나눔의 본래의 정신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청지기 정신이다. 우리는 초대 예루살렘교회에서 이상적인 나눔의 원리들은 발견해야 한다. 예루살렘교회의 경제적인 특징은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었다는 점이다.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는 것이 나눔의 진정한 영성이다. 어디까지 그래야 하는가? 그것은 가난한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이다. 예루살렘교회에는 가난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물론 그것은 한시적인 일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항상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 그들이 존재함으로써 우리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그들을 복음으로 이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천국 구입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전부’라는 개념이다. 주님은 우리의 전부이다. 천국은 우리의 전부이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예수님을 자기의 전부로 고백해야 한다. 일부만 주님 것이고 나머지는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주님께 걸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팔아서 보화가 묻힌 밭을 산다는 것은 이 땅의 소유를 전부 팔아서 천국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전부’라는 값을 지불하셨다. 천국은 이미 따 놓은 당상이라고? 그렇게 착각하는 순간 우리는 천국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될 것이다.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넘어지듯이 우리의 삶 자체가 우리의 소유로 천국을 사는 과정들인 것이다.

에덴동산에서는 보화라는 개념이 없었고 필요도 없었다. 에덴에 있는 모든 것이 사람의 것인데 더 귀하거나 덜 귀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 있는 것은 보화가 될 수 없다. 그런데 뱀의 유혹을 따라 선악과를 먹으면서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다. 무엇을 분별하고 선과 악을 깨닫게 됨으로써 인간에게는 보화가 생겼던 것이다. 그러면 천국에는 무슨 보화가 필요할까? 보화가 필요 없는 하늘에서 보화가 우리를 기다린다면 그 보화는 과연 무엇인가? 한 마디로 천국에는 보화가 없다. 보화가 필요 없는 곳이 바로 천국이다. 보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곳은 천국이 아니다. 왜냐하면 에덴의 회복이 천국인데 에덴에서 필요 없는 보화가 천국에 있다면 그것은 에덴이 아니고 참된 천국도 아니기 때문이다.




4. 목차


제1부 비움과 버림

제1장 믿음과 비움
1.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모든 것을 비워야 한다.
2. 비움이 충분하지 못하면 마귀의 자식들일 뿐이다.
3. 우리의 비움의 목표는 예수님의 완전한 비움이다.
4. 십자가 고난이 두려우면 아직 비우지 못한 것이다.
5. 악한 싸움을 싸우는 사람은 마귀에게 붙잡혀있다.
제2장 비움과 자기 채움
1.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마귀로 채워진 것이다.
2. 그리스도로 채워야 참된 이웃사랑이 가능해진다.
3. 성령으로 채워짐은 능력이 아니라 신앙의 조건이다.
4. 말씀으로 가득해지지 못하면 자기 말만 하게 된다.
5.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야 진정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제3장 비움과 누림
1. 이웃사랑의 멍에가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한다.
2. 감사를 누리는 사람만이 이웃사랑을 행할 수 있다.
3.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을 누릴 때 승리할 수 있다.
4. 천국을 누려야 겨자씨나 누룩처럼 천국이 확장된다.
5. 살아있는 생명은 이웃사랑으로만이 전파될 수 있다.
제4장 비움과 버림
1. 배설물로 보면 보화가 되고 보화로 보면 배설물이 된다.
2. 욕심을 버리는 방법은 십자가에 올라가는 것이다.
3. 사람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4.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려면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5. 소유를 포기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신다.

제2부 나눔의 영성

제5장 청지기로서의 나눔
1. 소유의 개념이 종교인과 신앙인을 구분한다.
2. 나눔이 삶의 방식이 아니면 세상과 다를 바 없다.
3. 자기 소유를 지키는 방법은 나누어주는 것뿐이다.
4. 이웃의 필요를 외면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외면하신다.
5. 주님께서 목숨을 주신 것처럼 적극적으로 나누라.
제6장 천국 건설하기
1. 천국모델을 지향하지 못하면 영원한 천국에 못 간다.
2. 이미 와 있는 천국을 모른다면 그리스도인이 맞는가?
3. 경제활동의 최종목표는 가난한 사람이 사라지는 것이다.
4. 천국에 없는 것은 버리고 있는 것은 목숨으로 지키라.
5. 천국을 만드는 장비들을 알아야 천국건설이 가능하다.
제7장 나누기 위해 일하기
1. 경제의 핵심은 나눔이다. 그것이 경제의 본질이다.
2. 하나님께 진 탕감의 빚은 복음으로 갚는 수밖에 없다.
3. 탕감의 빚을 갚을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서 찾을 수 있다.
4. 무엇이든 많이 주신 것은 많이 나누라는 뜻이다.
5. 나눔을 위해서 일한다면 우리 삶의 동력이 될 것이다.
제8장 은밀하게 나누기
1. 하나님이 기억 못하시는 나눔은 허망한 몸짓일 뿐이다.
2. 사람에게 보이려는 나눔은 하나님께서 쓰실 수가 없다.
3. 알려져야 할 비밀과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을 구별하라.
4. 나눔이 은밀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이다.

제3부 나눔과 채움

제9장 나눔으로 사랑 채움
1. 세상의 것으로 채워져 있으면 이웃사랑은 불가능하다.
2. 사랑타령에 춤추지 않으면 차갑게 얼어버린 신앙인이다.
3. 감정적인 사랑을 따라가면 그리스도의 사랑은 사라진다.
4. 사랑으로 나누면 그 사랑이 사람들 속에 살게 된다.
5. 예수님 사랑이 아니면 나눔으로 사랑을 채울 수 없다.
제10장 나눔으로 천국 채움
1. 천국 나눔이 아니면 자기를 높이는 나눔일 뿐이다.
2. 땅에 대한 욕심을 버릴 때 그 땅은 천국이 될 수 있다.
3. 하나님이 전부가 아니면 이 땅에 천국을 채울 수 없다.
4. 천국을 누리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5. 어린아이 같은 가난한 심령만이 천국으로 채워진다.
제11장 나눔으로 보화 채움
1. 부족한 한 가지를 찾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2.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일수록 하늘보화는 사라지기 쉽다.
3. 재물을 버리는 최종목적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4. 우리가 보화가 되는 것이 하늘의 큰 상이다.
5. 내가 하면 헛것이고 하나님의 힘으로 하면 보화이다.

제4부 나눔의 실천

제12장 나눔의 실천을 위하여
1. 십일조의 원리를 모르면 물질생활에 실패한다.
2. 우리의 모든 재물에는 반드시 이웃의 몫이 있다.
3. 특별한 결단이 없으면 일상적인 나눔은 불가능하다.
4. 이웃에 깊은 관심을 가지려면 나눔을 행해보면 된다.
5. 경제로 행하는 모든 섬김이 참된 나눔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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