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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신학 시리즈 4-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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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일상의 신학 시리즈 4-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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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포이에마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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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일상의 신학 시리즈 4-놀이
저자/출판사제임스 H. 에반스 주니어 지음 | 홍병룡 옮김/포이에마
ISBN9788997760275
크기135*203mm
쪽수168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12-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일상의 신학 시리즈 4-놀이
  출판사 포이에마
  저자/역자 제임스 H. 에반스 주니어 지음 | 홍병룡 옮김
  ISBN 978-89-97760-27-5
  출시일 2013-12-30
  크기/쪽수 135*203mm 168p


책소개


  숨 막히는 일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창조활동, 놀이!


놀이가 지닌 신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기독교 기본 교리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문헌을 토대로 놀이를 철저하게 분석한 책! 역사 속 인간은 어떤 놀이로 슬픔을 극복했고, 놀이가 문화와 예술을 얼마나 발전시켰으며, 하나님이 태초부터 만들어놓으신 자유의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일상의 지혜를 모두 담았다. 우리 삶에 놀이가 얼마나 정의로운 창조활동인지를 가르쳐주는 놀라운 책!


  책 속에서


크리스천이 좋아하는 장난감 중에 하나는 두더지 게임처럼 장난감 머리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상자인데, 장난감 망치로 튀어나오는 머리들을 두들겨 패며 노는 것이다. 그가 망치를 잡았을 때 나는, 본래 일의 도구로 설계된 망치가 그에게는 전혀 다른 것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은 놀이를 일과 정반대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경우에는 전혀 달랐다. 크리스천이 닥치는 대로 망치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서 놀이는 일의 반대말이 아니라, ‘염려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_17


  놀이에 대한 우리의 성찰은 이 세계가 일종의 놀이터일 뿐 아니라 세계의 시간적 맥락이 곧 놀이 시간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하나님은 놀이터를 설계하신 분일 뿐 아니라 타임키퍼이기도 하다. 어떤 의미에서, 놀이는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대개는 놀이 시간이 시계에 의해 정해져 있다. 모든 놀이 행위는 시작과 끝이라는 두 시간적 시점 사이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이런 놀이 시간의 한계 내에서도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 주의 깊은 놀이꾼들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다. ‘시계를 잘 활용함으로써그들은 놀이를 더 확장하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낼 수 있다. _84


  하나님의 창조 활동은 놀이터를 만드신 일 속에 뚜렷이 드러난다. 그리고 놀 만한 장소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이 세계가 꿈꾸던 놀이터. 하나님의 구속 사역은 놀이 시간을 지정해준 데서 뚜렷이 드러난다. 놀 만한 시간이 끝났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는 역사가 오버타임의 이야기다. 그것은 세계를 지탱하는 하나님의 활동을 구성하는, 창조(놀이터)와 구속(놀이 시간)간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다.


초기 교회는 어두운 장소에서 놀았다. 카타콤과 지하 예배당이 있던 동굴에서 놀았을 뿐 아니라 새로운 장소를 찾던 사람들의 어두워진 의식 속에서도 놀았다. 초기 교회는 어두운 시간대에 놀았다. 외부의 적에게 정복당하고 오염되었던 시기에 놀았을 뿐 아니라, 새로운 날을 찾던 사람들의 어둑한 절망감 속에서도 놀았다. _86


  인간의 기본 활동으로서의 놀이는 문화적정치적종교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더 나아가 사람의 아들인자는 이런 놀이 습관에 참여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예수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자신이 몸담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행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졌다는 면에서 한 명의 놀이꾼이었다. 놀이는 그 결과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유의지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자유의지의 행사에는 기쁨의 요소가 있다. 자유의지는 하나님이 설정해놓으신 시간과 공간의 테두리 내에서 발휘된다. 이를 전통적인 신학 용어로 하나님의 섭리라 부른다. _ 119-120


  저자 소개


제임스 H. 에반스 주니어 James H. Evas. Jr.


침례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미시간 크랜브룩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예일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뉴욕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콜게이트 로체스터 크로저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Incarnation and Imagination: A Christian Ethic of Ingenuity(Fortress Press, 2008), Theology That Matters(Fortress Press, 2006), Deceiving the Devil: Atonement, Abuse, and Ransom(Pilgrim Press, 1998) 등이 있다.


  옮긴이 |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IVP 대표 간사로 일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호주 국립대학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거룩한 그루터기, 성경 번역의 역사,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의 미덕, 전도, 그 뜻밖의 모험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삶과 신앙의 일치를 돕는 빛나는 성찰!


특별할 것 없는 지금 여기에서 거룩함을 피워내는, 일상의 재발견!


기독교 신앙은 교회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살아내어야하는 것이며, 일상의 매 시간을 어떻게 살았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신앙의 내용을 보여준다. 우리가 무심히 보내는 매일의 일과(日課), 때론 기뻐하고 때론 슬퍼하며, 지겨워하기도 하고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기도 하는 일상이야말로 바로 신앙의 장()’이다. 게다가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과 습관은 단순히 한 개인의 삶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고도의 산업화와 지구화가 이루어진 이 시대에 우리가 취하는 일상의 행동 하나하나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가깝고 먼 우리의 동료 인간과 이웃 피조물들과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인간의 수단화, 부의 편중, 자본의 쏠림과 극심한 경쟁과 같은 부작용이 만연한 이 시대엔, 일상의 행위 하나하나에 대해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일상의 신학은 바로 이러한 일상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갖고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궁구하려는 노력을 담은 시리즈이다. , 자녀 양육, 먹고 마시기, 쇼핑, 놀이, 여행 등 일상의 소재 하나하나를 붙들고 세밀한 신학적 성찰을 선보이는데, 1차분으로 , 자녀 양육, 먹고 마시기가 먼저 나왔다. 신학교는 물론, 직장 신우회, 크리스천 동호회나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한 부담 없는 분량에 각 주제와 관련한 성경과 기독교 전통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잘 담아냈고, 특히 물질주의 가치관이 팽배한 이 시대에 개인과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나눔과 베풂을 통해 누구나 삶의 풍성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길을 도모한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말이 아닌 일상의 삶을 통해, 성육하신 그리스도를 따라가며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킬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하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놀도록 부름 받은 존재이다!


일상의 신학 시리즈 네 번째 책인 놀이에서 저자는 놀이야말로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통로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핵심이라 말한다. 그는 기독교 기본 교리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헌과 경험을 통하여 놀이에 담긴 혁명적인 특징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하나님은 우리를 놀도록 지은 창조자이고, 예수는 게임의 가치와 형태를 완전히 변화시킨 구속자이며, 성령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결코 끝나지 않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로 설명한다. 그리하여 놀이를 숨 막히는 사회 구조와 권위 체계 속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신앙의 실천행위로 재정의한다. 이런 의미에서 놀이는 끊임없이 삶을 지탱해주는 생명의 박동과도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하는 존재일 뿐 아니라 놀도록 부름 받은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신학, 우리의 노는 삶에 녹아들다!


우리는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놀이를 생각한다. ‘노동이 삶을 지탱해주는 필수 요건이라면, 놀이는 그런 노동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행위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제임스 에반스는 전혀 다른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놀이는 사실 모든 인간 사회의 일부이며, 인간 공동체의 필수 요소이기에 놀이라는 개념을 신학적 모티브로 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류학, 사회학, 교육학, 철학 등 모든 학문에서 놀이를 흥미롭게 다루는 글들은 있었으나 유독 신학은 거기서 자유롭지 못했다. 놀이가 보편적이고 공통적이며 일상적인 습관인 만큼 신학자들도 그 대화에 참여할 필요성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피력한다. 그래야만 실제 사람들의 삶 속에 신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놀이는 그런 면에서 신학자와 대중의 관심사를 묶어주는 확실한 소재이며, 이 소재로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선 이 책이 거의 유일무이하다 볼 수 있다.


  놀이, 기쁨을 노래하는 인생의 음표


부와 가난, 삶과 죽음, 그리고 탐욕과 희생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점차 삶에서 놀이를 잃어버리고 있다. 저자가 주장한 대로 놀이가 신앙의 또 다른 이름이자,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는 데 활용할 필수 요소라면, 놀이를 통해서 우리는 자유를 되찾고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놀이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가 되면서,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각자의 역할들이 모여 마치 화음을 이룰 수 있도록 표지 역할을 한다. 저자는 그래서 놀이를 삶의 음표라 표현했다. 교회 및 공동체의 힘은 그 음표를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그 음표를 어떻게 잘 연주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대안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차례


  시리즈 서문 | 머리말


  1: 놀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놀이 | 후모 루덴스 | 인간, 놀이 그리고 게임 | 수사, 재현 공연으로서의 놀이 | 놀이의 구조


  2: 어둠 속의 놀이


놀이와 경계성 | 토니 모리슨의 <어둠 속의 놀이> | 조셉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 놀이, 노예제, 그리고 자유 | 노예제와 어린이의 놀이 | 조라 닐 허스턴의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 하나님과 어둠 속의 놀이


  3: 놀이꾼은 미워하지 말고 게임을 미워하라


놀이와 성경 | 놀이와 그리스도의 인격 | 놀이와 예수의 구원 활동 | 문화적 놀이꾼으로서의 예수 | 정치적 놀이꾼으로서의 예수 | 종교적 놀이꾼으로서의 예수 | “그러니까 거칠게 놀고 싶다는 거지?


  4: 놀이하는 인간, 교회 그리고 우주


놀이의 영 | 놀이하는 그리스도인 | 종교로서의 놀이 | 놀이하는 교회 | 음표를 연주하는 교회 | 두 음조로 연주하는 교회 | 놀이하는 우주 | 하나님, 창조 그리고 놀이 | 하나님, 완성 그리고 놀이


 | 추천도서 | 성찰 및 토론을 위한 질문
추천사


놀이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에도,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에도 주된 범주로 쓰이지 않는다. 신과 인간 사이가 먼 것처럼 놀이신앙의 거리도 벌어져 있다. 그런데 세속성스러움을 만나는 고급한 인문신학 담론을 이렇게 스타일리쉬하게 담아놓았다니! 놀라운 책이다.


_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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