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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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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주님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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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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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주님 오실 때까지
저자/출판사임지석/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17018
크기(152x225)mm
쪽수2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9-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주님 오실 때까지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저자/역자 임지석
  ISBN 978-89-341-1701-8
  출시일 2017-09-08
  크기/쪽수 (152x225)mm 224p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임지석 목사 컬럼집으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담백하게 써내려가면서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신앙적 교훈들을 간결하게 들려준다.

 

 

2. 저자 소개

임 지 석

 

1982년 전북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에 도미하여 1986년 UC Riverside에서 경영학 석사 (MBA) 학위를 받았다. Financial Service 분야에서 사업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1996년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에서 목회학 석사(M. Div.)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6년 졸업과 동시에 나성주안교회를 개척하여 7년 가까이 섬겼고 2003년 나성세계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2013년 인디애나 주에 있는 Grace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선교학 박사학위 (D. Miss.) 취득 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등지의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 Tahan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에서 국제관계 담당 부학장(Provost) 으로 섬기고 있으며 CRC 교 단 코암노회의 대표인 서기 (Stated Clerk) 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올인의 사랑』 (쿰란출판사, 2005), 『십자가의 비밀』 (쿰란출판사, 2006), 『하늘에 쓰는 편지』 (하늘기획, 2008), 『한 길을 가려무나』 (쿰란출판사, 2014) 등이 있다. 그 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그중 선교학박사학위 논문은 선교전문학술지 Global Missiology의 2014년 1-3월호에 실린 바 있다. 미주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Koreatown Daily에 매주 “동서남북” 칼럼을 쓰고 있으며 「한국일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싣고 있다.

 

 

3. 목차

 

저자 서문 4

 

1 _ 보배를 자랑하라 14

2 _ 꿈을 간직하라 16

3 _ 소의 눈물을 생각하며 18

4 _ 시간병 20

5 _ 전도자의 삶 22

6 _ 주님을 향한 관심 24

7 _ 눈을 들어 앞을 보라 26

8 _ 구정을 그리는 마음 28

9 _ 쉬지 말고 전하라 30

10 _ 하나님을 찾는 눈 32

11 _ 경칩을 맞이하며 34

12 _ 일본에 닥친 재해를 보며 36

13 _ 불평 없이 살아보기 38

14 _ ‘지성에서 영성으로’ 40

15 _ 금의환향(錦衣還鄕) 42

16 _ 대통령의 기도 44

17 _ 주님의 관심 46

18 _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 48

19 _ 지도자의 겸손 50

20 _ R=VD의 법칙 52

21 _ 상처 입은 치유자 54

22 _ 방주가 가라안고 있습니다 56

23 _ 진실에 대한 용기 58

24 _ 교회의 성장병 60

25 _ 언어의 위력 62

26 _ 볼거리를 찾는 사람들 64

27 _ 지금은 회개할 때 66

28 _ 시간의 청지기가 되라 68

29 _ 평창이 보여준 교훈 70

30 _ 아 세례 요한이여! 72

31 _ 거짓 기억에서 자유하라 74

32 _ 라면 왕 이철호 이야기 76

33 _ 교회의 엘리트 의식 78

34 _ 다윗과 골리앗 80

35 _ ‘뉴 에이지’의 본질 82

36 _ 참된 가족의 의미 84

37 _ 다이어트를 생각한다 86

38 _ 나목사 88

39 _ 속도에 노예 되지 말라 90

40 _ 교회다운 교회 92

41 _ 동성애의 현실을 보며 94

42 _ ‘스티브 잡스’라는 인생 96

43 _ 약속의 땅으로 98

44 _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100

45 _ 말세의 징조 102

46 _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104

47 _ 케빈의 감사 106

48 _ Thank-you therapy 108

49 _ 성탄인사 유감 110

50 _ 삶과 죽음 112

51 _ 성탄에 대한 오해 114

52 _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116

53 _ 1% vs 99% 118

54 _ 빨강색 컴플랙스 120

55 _ 팔자타령은 이제 그만 122

56 _ 미래를 그리는 사람 124

57 _ 종말에 대한 자세 126

58 _ 세상의 줄을 끊어라 128

59 _ 감동을 주고 있습니까? 130

60 _ 복음의 증인 라합 132

61 _ 이처럼 악해도 됩니까? 134

62 _ 후회 없이 살기 136

63 _ 영어 광풍 138

64 _ 구원을 어떻게 이룰까? 140

65 _ 개만 같아라 142

66 _ 무엇을 먹을 것인가? 144

67 _ 죽음과 부활 146

68 _ 만우절에 생각한다 148

69 _ 카네기가 기억한 은혜 150

70 _ 안목의 정욕 152

71 _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154

72 _ ‘레이디 가가’ 논란 156

73 _ 주님의 은혜 158

74 _ 스마트폰에 빼앗긴 여유 160

 

75 _ ‘쌩얼’ 미인 162

76 _ 변화를 이루려면 164

77 _ 꿈이 있는 사람 166

78 _ 대화를 회복하라 168

79 _ 6.25를 기억하라 170

80 _ 어떤 목사님의 유서 172

81 _ 시대의 아픔 ‘왕따’ 174

82 _ 약함을 자랑하라 176

83 _ 총기 규제 어떻게 할까요? 178

84 _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180

85 _ 웃음이 행복입니다 182

86 _ 내가 의인을 보겠느냐? 184

87 _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186

88 _ 승리를 가져오는 습관 188

89 _ 삶과 더불어 이루는 죽음 190

90 _ 복은 복을 부른다 192

91 _ 상처가 꽃으로 필 때 194

92 _ ‘한’이라는 이름의 가시 196

93 _ 교회가 지켜야 할 원칙 198

94 _ 일류병에 갇힌 목사 청빙 200

95 _ 예수 스타일 202

96 _ 선을 넘으면 안 됩니다 204

97 _ 평신도라는 직분 206

98 _ 솔개에게 배우는 결단력 208

99 _ 뿌리가 깊은 삶 210

100 _ 필리핀 선교를 다녀와서 212

101 _ 가난이 죄인가요? 214

102 _ 어떤 죽음 체험 216

103 _ VeriChip을 바로 알자 218

104 _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220

105 _ 세모에 생각하는 인생 경영 222

 

 

4.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만 세상에서 버림받은 영혼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조차도 사람들의 관심이 이러한 세상을 쫓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실제로 경험했던 일입니다. 주일 점심시간이 되면 구역 식구들끼리 모여서 식사를 하곤 했습니다. 언젠가 남루한 옷차림을 한 사람이 찾아 왔는데 그에 대해서 관심을 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자기들끼리는 먹고 즐기며 교제하면서도 같이 식사하자고 말 한 마디 건네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p. 46

 

오늘날 크다고 인정받는 교회며 유명세를 띄고 있는 목사마다 이러한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교회가 교회로 인정받는 일은 외적인 규모가 아니라 얼마나 주님 마음에 합한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더불어 주님이 기쁨으로 사용하시는 목사는 누리고 있는 유명세보다 겸손함으로 행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봅니다. -p. 79

 

바울은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은혜의 빚’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삶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은혜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빚은 쌓이면 쌓일수록 충만한 은혜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일평생 소중히 간직해야 하는데 오늘도 하늘의 신령한 은혜로 차고 넘치는 삶을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 151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삶은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 땅에서의 삶을 주신 주님의 의도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입버릇처럼 내뱉기 쉬운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 따위의 말들은 자신의 인생을 향하신 주님의 의도를 배신하는 일입니다. -p. 181

 

얼마 전 필리핀을 다녀오는 길에 비행기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입니다. 그녀가 며칠 전까지 머물렀던 집은 아방궁과 같은 저택으로 일하는 사람만 세 명을 두면서 초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명의 초등학생 아들에게 영어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돈을 물 쓰듯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경제적으로 양극화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서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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