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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설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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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죽음을 설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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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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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죽음을 설교하라
저자/출판사이광재/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25297
크기144*215mm
쪽수23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도서 소개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어떻게 정의하고 또한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를 소개하는 사이다 같은 책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마주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설교함으로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더 나아가 죽음을 뛰어넘는 부활신앙으로 부활이 실력이 되는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2. 저자 소개

이광재 목사는 ‘하늘에 심겨진 하나님의 사람’(하심사)을 세워 나가는 튜닝 전문가이다. 또한, 하심사운동을 통해 한국 교회 안에 새로운 영적 운동을 일으키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PUTS)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교에서 ‘강해 설교 전공’으로 신학 석사 학위(Th.M.)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교(SFTS)에서 ‘소그룹 리더십’으로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그리고 미국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신학대학원(MBTS)에서 ‘이미지 설교 방법론’으로 철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 은평구에 있는 대조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겸임교수로,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객원 교수로 그리고 이미지 설교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회와목회자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사명 지렛대』(2011), 『튜닝 베이직』(2011), 『이미지 설교』(2020)가 있다.


3. 목차

추천사 1 정현채 박사︱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죽음학 연구 권위자 1
추천사 2 최진봉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2
추천사 3 김휘현 목사︱시인, 서울동일교회 담임 5
추천사 4 이필산 목사︱청운교회 담임 7
추천사 5 안광복 목사︱청주상당교회 담임 8

들어가는 말 14
죽음을 설교해야 하는 이유 황명환 목사︱『죽음 인문학』 저자, 수서교회 담임 22

제1장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32
제2장 아모르 파티(Amor Fati) 53
제3장 영적 버킷 리스트(Bucket list) 73
제4장 웰다잉 신앙생활(Well-Dying) 89
제5장 내 인생의 마지막 말 한마디 106
제6장 죽음이 던지는 인생 질문 125
제7장 1인칭 죽음 140
제8장 2인칭 죽음 155
제9장 3인칭 죽음 172
제10장 놀람 행진곡 189
제11장 부활이 실력이다 203
제12장 부활을 온-택트(On-Tact)하라! 218

4. 본문 중에서

크리스천인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편안하게 죽는 것을 소원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대신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p. 19.

세상의 버킷 리스트는 ‘떠남’에 중점을 두었기에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지만 믿는 우리에게 영적 버킷 리스트는 떠남이 아닌 ‘만남’을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 p. 86.

이제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첫째, 어떠한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둘째, 그 죽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죽음이 되는가? 셋째, 그렇다면 잘 죽기 위한 웰 다잉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p. 103.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의 마지막 말 한마디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기도하며 내 자녀들에게 남길 축복(祝福)의 말과 유언(遺言)의 말, 그리고 유지(遺志)의 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간절한 소망과 삶의 구심점이 되는 말 한마디를 준비하여 전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인생의 마지막 말 한마디를 통해 누군가의 인생에 변화와 기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p. 122.

죽음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부활 신앙은 머릿속에 담아 두는 관념이 아니라 우리 삶의 실력입니다. 부활 신앙은 죽음을 뛰어넘어 크리스천인 우리가 누구인지를 세상에 보여 주는 증거가 됩니다. - p.189.

죽음을 설교하십시오! 죽음을 설교할 때 죽음을 거부하려고 발버둥 치는 자들이 깨닫고 자기 죽음 앞에 서게 됩니다. 죽음을 설교할 때 세상에 함몰된 우리의 시선이 죽음을 이기고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죽음을 설교할 때 우리 마음에 생명의 기쁨이 가득하게 되고 죽음을 설교할 때 우리는 천국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죽음을 설교하는 당신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는 자입니다. 죽음이 생명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죽음을 설교하십시오! p. 233)


5. 추천의 글

이번에 출간하게 되는 이광재 목사의 책 『죽음을 설교하라』는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죽음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는 귀한 책입니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 것이므로 죽음을 자주 생각하고 깊이 성찰해 봐야 진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말은 자주 언급되지만, 실제로 그렇게 실천하며 사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 현 채 박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죽음학 연구 권위자

저자는 삶과 죽음을 분리된 두 개의 단계로 보는 관점을 넘어 삶에서 죽음을, 죽음에서 삶을 엮어 냅니다. 그를 통해 저자는 성경적이며 복음적인 상상력으로 성도들의 삶과 신앙의 갈 길을 비춰줍니다.
최 진 봉 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죽음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지식을 소유하고, 죽음에 대한 종말론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믿음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길 원하는 분들과 죽음 교육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김 휘 현 목사 | 시인, 서울동일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왜 죽음을 설교해야 하는지를 너무나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죽음에 대한 탁월한 신학적 통찰과 따뜻한 목회적 위로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적인 아이디어까지도 넘쳐납니다. 모든 목회자의 서재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안 광 복 목사 | 청주상당교회 담임목사

eminary(Fort Worth, TX, Ph.D.)
영국, Regent’s Park College, Oxford University(Oxford, UK) Research Fellow(안식년 연구교수)

목회사역:
탈로우드한인(현, 새누리)침례교회(Houston, TX) 담임목사
어빙한인중앙침례교회(Irving, TX) 담임목사
안디옥침례교회(Alexandria, VA) 담임목사
대전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
현 예사침례교회 협동목사

교수 및 학회활동: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 겸임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생실천처장, 일반대학원장, 신학대학원장, 목회신학대학원장
침례교역사신학회 초대 회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역사신학/교회사 교수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

단독 저서:
『칼빈의 사상과 침례교 신앙의 비교연구』(1983), Development of Protestant Theologies in Korea (1987), A History of Southern Baptist Mission Work in Korea: Its Impact on the Korean Baptist Church Growth (1995), 『침례교 신앙의 관점에서 본 요한 칼빈: 그의 교회론은 신약성서적인가』(2007), 『침례교회와 역사: 침례교회사의 주요 논제들』(2005, 2009), 『근원적 종교개혁: 16세기 성서적 아나뱁티스트들의 역사와 신앙과 삶』(2011), 『종교개혁가들과 개혁의 현장들: 아직도 미완성인 종교개혁』(2015), 『영·미·한 침례교회사』(2016)

공동 저서:
『한국 침례교와 신앙의 특성』(2000),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2003), 『신학의 순례자를 위한 신학입문』(2004, 2015), 『교회와 여성의 리더십』(2006), 『한국침례교회와 역사: 회고와 성찰』, 해송 허긴 박사 은퇴기념논문집(2010), 『사랑에 목숨을 걸고: 복음과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선목 박영철 박사 정년퇴임기념논문집(2014), 『침례교회 정체성: 역사·신학·실천』, 침례신학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학술논문집(2014), 『종교개혁 그 이전: 종교개혁의 중세후기배경』(2016), 『침례교신학총서』(2016), 『주님 덕분입니다』, 주덕 김승진 박사 정년퇴임기념논문집(2016)

번역서:
『갈라디아서』, 풀빛주석 시리즈(1982), 『성서의 악한들』(1983), 『참 포도나무』(1983), 『기도의 힘과 평안』(1983), 『성령충만한 삶』(1983), 『21세기 속의 1세기 신앙: 침례교신앙 정의하기』(2005, 2009), 『왜 침례교
인인가?: 침례교인의 신앙과 역사적 유산』(2014), 『침례[세례]』(2021)


3. 목차

추천의 글 1 │ 허긴 박사 1
추천의 글 2 │ 고(故) 조효훈 박사 3
추천의 글 3 │ 도한호 박사 6
추천의 글 4 │ 정수영 박사 9
머리말 18
프롤로그 24

제1부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 37
제1장 오순절운동과 오순절 성령론 신학 38
제2장 성령뱁티즘과 관련 성경구절들 58
제3장 성령뱁티즘과 성령충만과 성령의 은사들과 성령의 열매 107

제2부 성경이 말하는 방언 151
제4장 두 가지 종류의 방언 152
제5장 요한계시록과 마가복음에서의 방언 175
제6장 사도행전에서의 방언 183
제7장 고린도 교회의 방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배경 설명 208
제8장 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의 방언 244
제9장 고린도전서 14장에서의 방언 282
제10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대한 미국 남침례교총회(SBC)에 속한 교회들의 입장 378


제3부 에필로그: 결론적인 요약 395
제11장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Q & A 396
부록 1 “다른, 다르다”라는 의미의 희랍어 형용사 단어 ’allos(알로스)와 ‘eteros(헤테로스) 494
부록 2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읍시다(엡 5:18) 514

참고 문헌 531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어떤 이들은 자신이 뭔가를 획득한 양,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방언 체험에 대해 의기양양해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자신은 뭔가를 받지 못한 양, “2등급의 크리스천”(The Second Class Christian)인 것처럼 생각하며 스스로 신앙적인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진정 성경이 말하고 있는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글에서는 성령뱁티즘이라는 개념에 대해 혼란을 가져오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검토해 보고,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이 사용된 성경본문들(복음서들, 사도행전, 고린도전서)을 하나씩 검토해 보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m, “Being Baptized with/by/in the Holy Spirit”)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p.30


신약성경의 서신서들(Epistles)에서는 그 어디에도 “예수를 믿는 것”과 “성령을 받는 것” 그리고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 것”을 별개의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체험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 셋은 동시적인 체험이요, 한 가지 체험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양자(養子)의 영 등의 표현은 모두 성령을 가리키는데, 이러한 영을 마음속에 모신 자가 그리스도의 사람 혹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p.56


사마리아 지역에서의 성령의 역사(행 8장)는 예루살렘에 성령이 임했던 사건(행 2장)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오순절 날에는 성령이 “수직적으로”(vertically) 하늘로부터 강림해서 새로운 시대, 즉 성령 시대, 은혜 시대, 교회 시대가 열리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지역에서는 이미 하늘로부터 강림했던 성령이 “수평적으로”(horizontally)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간 사건이었습니다(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p.71


성령뱁티즘은 “보편적”(普遍的, universal)인 체험인 데 반해, 성령충만은 “선택적”(選擇的, selective)인 체험입니다.11 여기서 “보편적”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은 신자라면 방언 체험의 유무(有無)와 상관 없이 “누구나”(everyone), “모두”(all) 그리고 “예외 없이”(without exception) 성령뱁티즘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성령뱁티즘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은 신자를 가리키고, 성령을 받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인침(sealing)을 받은 사람이고, 따라서 성령이 그 마음속에 내주(abiding)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은 누구나 받을 수는 있지만, 누구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상태에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령충만은 “선택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 성령뱁티즘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끊임없이 지속해서 힘써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그리고 찬양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p.120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에서만(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 여섯 번 사용된 방언이라는 단어는 언어 혹은 외국어로서의 방언을 의미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언급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Unknown Tongue)이 성서가 말하는 참방언일까요? 바울은 자신이 쓴 고린도전·후서에서 고린도 교회의 일부 교인들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던 그러한 방언에 대해서 그것이 성령의 은사라고 인정을 했을까요?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그러한 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장을 하고 명령을 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하늘의 언어” 혹은 “천국의 언어”라는 말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언급된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라는 구절에서,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이라는 표현으로부터 “하늘의 언어” 혹은 “천국의 언어”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p.154


위의 표현은 아가페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내가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써서 말을 한다고 가정할지라도(’Ean) 사랑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다”라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바울이 가정법과 과장법을 사용하여 말한 문학적 표현이지, 성령의 은사로서의 방언을 지칭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p.155


천사가 인간에게 말을 할 때에도 “알아들을 수 있는”(intelligible), “소통이 가능한”(communicable) 사람의 언어로 말했습니다. 말하는 자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듣는 자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unintelligible voice)인 방언 기도를 “하늘의 언어, 천사들의 말, 천국언어”라고 고상하게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넌센스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순진한 성도들을 속이는 사기성(詐欺性)이 농후한 표현입니다.-p.156


5. 추천의 글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외면할 수 없으면서도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은 주제가 바로 성령뱁티즘과 방언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과 NIV)을 참조하면서, 신약성경적 가르침에 입각하여 깊이 있고 상세하게 다루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신 김 박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허 긴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역사신학/교회사 교수, 현 대전 중앙침례교회 협동목사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남들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중얼거리는 소리(voice)를 모두 정당한 성경적 방언이라고 보는 위험성에 대해, 김 박사는 희랍어 원어성경에 근거하여 단호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참방언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언어(language) 혹은 외국어(foreign language)라는 점을, 저자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누가와 바울의 용어 사용을 통해 밝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고(故) 조 효 훈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 박사의 저술은 교파나 신학적 경향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성경 중심의 해석을 내린 것이기에 매우 큰 힘이 있습니다. 저자는 예언자적 사명감을 가지고 오직 성경이 말하는 진실을 밝혀 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한국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이 성경적 은사 이해를 분명히 가지게 되기를 바라고, 이 책이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는 건전한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도 한 호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조직신학 교수, 현 대전 중문침례교회 협동목사

오늘날 “방언” 문제로 인해서 오순절주의(Pentecostalism)의 잘못된 신학의 영향으로 한국 교회 전체가 격심한 혼란을 겪고 있으나, 이에 관한 명쾌한 연구서가 별로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김 교수의 “성령뱁티즘”과 “방언”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는 매우 성경적임과 동시에 전 세계 신학계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정 수 영 박사 |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외래교수, 현 겨자씨문서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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