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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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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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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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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저자/출판사고재길 외 9인/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822
크기148x220mm
쪽수28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4-10-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고재길 외 9인
  ISBN 978-89-94752-82-2
  출시일 2014-10-17
  크기/쪽수 148x220mm 284p

 
책 소개
 
한반도평화연구원이 2013년 세 번에 걸쳐 개최한 포럼으로부터 탄생한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은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의 문제를 연구한다는 목적 하에 60여 명의 석학으로 조직된 크리스천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한 이슈는 남과 북의 뿌리 깊은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분열을 드러내는 화두였지만, 이제 이 문제는 대한민국 내부의 첨예한 논쟁, 남남갈등의 이슈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이 책은 해당 영역의 전문가·학자들을 초빙하여,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 내부의 시선을 정치적·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역사적·신학적 관점으로까지 그 관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하여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개입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인 영향, 편향된 감정적 뒤틀림들을 진단한다. 또한 돈의 논리로 환원되는 시대정신에 지배되어 통일조차도 경제적 이익의 문제로 바라보는 현 상황을 비판하면서, 통일이 무엇보다 북한에 거주하는 고통당하는 많은 영혼들이 걸려 있는 문제, 평화와 포용이라는 양보할 수 없는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는 문제임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지은이
 
 
| 대표 편저자 |
전우택 • 연세대학교 교수
 
| 공동 저자 |
김지철 • 소망교회 담임 목사
고재길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심혜영 • 성결대학교 교수
오준근 • 경희대학교 교수
윤덕룡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문식 • 광교산울교회 담임 목사
이해완 • 성균관대학교 교수
임성빈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조동준 • 서울대학교 교수
 
 
 
차례
발간사 | 전우택
서문 | 김지철
1장 통일과 통일비용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윤덕룡
2장 통일의 목적·방법·준비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이해완
3장 하나님 나라와 한반도 평화 | 이문식
4장 평화협정 논의의 역사적 전개와 분열된 한국사회 | 조동준
5장 반공 이데올로기의 문제와 화해의 신학 | 고재길
6장 북한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기독교적 성찰 | 전우택
7장 ‘하나 됨’에 대한 기독 신앙적 성찰 | 심혜영
8장 세대 갈등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임성빈
9장 지방분권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오준근
 
 
 
추천사
 
분단과 통일의 문제는 해방 후 70년간 겪어온 가장 무거운 멍에요, 해결해야 할 과제다. 민족 전체가 떠안은 이 막중한 과제가 그리스도인에게는 더 큰 책임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인치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학문적 접근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보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연구하기 위해 60여 명의 석학으로 조직된 크리스천 싱크탱크로, 그동안 이 분야의 연구로 크게 각광을 받아왔다. 이 책은 연구소 집단지성의 토론을 거쳐 정선된 연구 결과물이며, 통일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을 고민해왔던 이들에게 신앙과 학문의 조화로운 모습도 보여줄 것이다.
이만열 |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역사의 껍질을 벗기고 또 벗기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영혼의 문제라고 아놀드 토인비는 말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사 최대 과제인 통일의 문제를 영적인 관점에서 다루고자 하는 진지한 시도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저자들은 통일이 돈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 참 평화의 문제라고 외친다. 또한 북한 주민의 고통, 세대 갈등, 지방분권, 정체성, 평화협정, 반공주의 등의 문제도 조망한다. 영혼의 문제를 잊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책의 절박한 외침이 큰 의미 있는 깨움의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
윤영관 | 서울대학교 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분단 70년의 역사는 한국 민족에게 부여된 광야 길이다. 이 여정에서 교회는 공의와 사랑을 전파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어왔지만 때로는 권력과 맘몬의 힘에 굴복하기도 했다. 20세기 한국교회가 누렸던 공신력이 21세기에도 유지될 수 있을까? 장차 도래할 통일의 길에서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이다. 새로운 시대감각과 소명 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박명규 |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이 책의 저자들이 기독교적 시각을 잃지 않으려고 애씀을 본다. 좌우로,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진영 논리에 빠진 한국사회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반가운 저술이라 할 수 있다.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남북 분단을 풀어내실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분단 70년이 가까워오지만 실제로 남북 관계는 케케묵은 냉전 논리에 갇혀 있다. 바로 이런 사실이 남북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른 관점에서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을 기대한다.
주도홍 | 백석대학교 교수, 기독교통일학회 명예회장
 
 
 
 
 
책 속으로
 
사랑이 동사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사랑에는 ‘소모’되고 ‘낭비’되는 것이 있음을 뜻한다. 어머니를 기억하면 왜 가슴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흐르는 감동을 느낄까? 바로 어머니의 희생적 사랑 때문이다. 이 세상에 어머니의 사람만큼 동사로 가득 찬 삶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자식을 위해 젖을 빨리고 기저귀를 갈고 안아주고 얼러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주고 기도해주고…. 그 동사는 다 헤아릴 수 없다.…마찬가지로 통일을 준비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예전에는 단순히 남과 북 사이의 휴전선이 없어지는 것을 통일이라 여겼다. 그러나 통일은 단지 휴전선이 없어지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오랜 시간 갈라져 반목을 일삼던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함께 통일된 민족으로 나아가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당장 2만여 명의 탈북자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을 여전히 ‘우리’가 아닌 ‘그들’로 여기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이런 시간의 ‘낭비’를 감내해내는 것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는 것이다. (서론 중에서)
 
수익자 부담 원칙의 기준에서 통일을 바라는 보는 것은 통일 문제를 경제적 관점을 중심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독일이 통일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통일을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통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경제적 비용과 편익에 집중되어 있는 현재의 논의 구조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우선 통일은 노예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2,400만 북한 주민의 문제라는 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통일은 억압과 노예 상태의 사람들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일이고, 기아와 질병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찾아주는 일이며, 분단으로 인해 헤어진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사람에 관한 일’이라는 점에 주목하게 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열악하기 그지없는 북한 지역을 남한 지역 수준으로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비용이 들지 않을 수는 없다. 결국 어떤 시나리오에 따라 통일이 되더라도 통일을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재정 수요가 발생하므로 국민들이 이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한 세대가 비용을 감당하겠다고 나서면 통일은 큰 문제가 아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자기희생적 결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일을 회피하려는 풍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통일 논의에서 그리스도인들도 다른 일반 대중과 비슷한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통일을 경제의 문제로 보고 수익자 부담 원칙의 논리적 고리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장 중에서)
 
한국교회는 반공 이데올로기의 부정성을 해결하지 못한 채 오히려 그것을 확대시킨 잘못을 회개하고 또 그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지속적으로 맺어야 한다. 지난 시절 분단의 역사 속에서 반공주의의 청산을 위한 노력보다는 그것의 부정적인 재생산에 기여한 역사적 과오로부터 한국교회가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다. 물론 이것은 한국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경험적 반공주의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니다. 또한 이것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북한 공산주의의 억압과 폭력을 이미 경험한 사람들의 아픈 기억을 무조건 부정하자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경험적 반공주의가 초래하는 개인적인 아픔과 사회적 아픔조차도 그리스도의 용서와 화해에 기초한 복음의 정신에 힘입어 치유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5장 중에서)
 
평화 공동체를 지향하는 한국교회는 단순히 한국사회 내부의 평화만이 아니라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서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지향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평화 운동을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전개했던 독일 교회의 사례는 우리에게 좋은 모범이 된다. 독일 교회는 단순히 동서독 간의 통일만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유럽 지역 전체의 평화체제의 구축을 교회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었다. 독일개신교협의회는 화해의 삶과 평화의 윤리에 기초하여 전체 유럽의 통합을 추구했고, 평화 공동체를 일구어가는 교회의 삶이 말과 혀로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나기를 추구했던 것이다. 하늘의 평화를 이 세상 속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지역성과 국가의 경계를 초월해서 노력했던 독일 교회의 사례로부터, 한국교회가 지향하고 추구해야 하는 평화 공동체의 삶을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5장 중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특별히 강조되어야 할 것은 ‘평화’와 ‘사람’의 통일이다. 통일은 평화의 방법으로,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만 추진되어야 하며 이 평화는 사랑과 정의, 참된 화해에 기초한 평화여야 한다는 것, 또한 통일이 서로 다른 체제와 이념과 문화 속에서 수십 년 간 살아오면서 너무나 다르게 빚어져온 두 타자 사이의 만남이라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통일이라는 것이 그 핵심적인 내용이다. (7장 중에서)
 
볼프의 주된 질문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구체적인 역사와 현실 속에서 그들의 국가적·민족적·인종적 정체성과 충돌할 때, 왜 그토록 무기력하게 왜곡되고 굴절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볼프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인종적·문화적 공동체의 주장 안에 갇히고”, “한 하나님의 말씀을 뒤틀어 우리 자신의 집단적 이데올로기와 국가적 전략에 봉사”하게 하면서 “문화의 노예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한 문화의 ‘소금’이 되어야 할 독교 공동체가 자신의 문화에 포로로 잡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에 대한 우리의 전망을 흐리고”, “자신의 문화를 심판할 수 있는 위치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속한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볼프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문화로부터의 “거리두기와 소속되기 사이의 올바른 관계” 정립에서 찾는다. (7장 중에서)
 
우리는 삼위일체적인 신앙을 삶으로써 “하나님이 다른 만물을 힘으로 억압하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힘과 삶을 나눔으로써 공동체를 이루려 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은 강제적이지 않고 오히려 창조적이고 희생적이며, 다른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사랑이다.” 이제 우리는 삼위일체로 존재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통일을 위한 공통된 윤리적 기준을 주장할 수 있다. “자기 나눔, 이웃 돌보기, 그리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사랑”이 그것이다. ‘민족’이나 ‘실리’를 뛰어넘은 이런 초월적 토대는 세대 간 갈등의 주원인이 되는 이데올로기적 접근이나 실용적 접근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소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8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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