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로이동 아래로이동
현재 위치
  1. 도서
  2. 저자별분류

팀 켈러의 묵상(네이비)-예수의 노래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팀 켈러의 묵상(네이비)-예수의 노래들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적립금 5%
제조사 두란노
원산지 국내
배송지역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팀 켈러의 묵상(네이비)-예수의 노래들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9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팀 켈러의 묵상(네이비)-예수의 노래들
저자/출판사팀 켈러, 캐시 켈러/최종훈/ 두란노
ISBN9788953127258
크기145x203mm
쪽수3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12-1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팀 켈러의 묵상(네이비)-예수의 노래들
  출판사 두란노
  저자/역자 팀 켈러, 캐시 켈러/최종훈
  ISBN 978-89-531-2725-8
  출시일 2016-12-19
  크기/쪽수 145x203mm 392p

 
 
북트레일러: https://youtu.be/P3mdAqDlqvk
 
 
* 소개

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

20년 전, 팀 켈러는 한 달에 한 번씩
시편 전체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처럼 긴 세월에 걸쳐 기도일지에
차곡차곡 적어 넣은 연구와 통찰, 영감의 열매다.”


365일 예수와 더불어 기도하며 노래하다
팀 켈러는 <기도>의 책에서도 밝혔듯이, 시편이야말로 의무를 지나 기쁨으로 기도를 배울 수 있는 성경 본문임을 말했다. 그래서 그는 독자들에게 시편으로 기도해 볼 것을 권했는데, 이번에 출간한 <묵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20년 동안 묵상한 내용을 독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을 공동으로 집필한 캐시 켈러는 오랜 투병생활을 견디는 버팀목으로 시편을 읽게 되었다고 한다. 팀 켈러는 아내 캐시와 함께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를 거르고 걸러 독자들을 끝없이 넓은 시편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직껏 경건의 시간을 갖지 않고 있다면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미 따로 시간을 내어 말씀을 연구하고 머리 숙여 기도하는 이들이라면 시편을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바라보고 기도하며 주님과 새로운 차원의 교제를 나누게 될 것이다.

마르틴 루터에게는 미니 바이블이었고,
장 칼뱅에게는 예배자의 필수품이었으며,
종교 개혁 당시 교회 갱신의 강력한 도구였던 시편.

시편은 성경 속의 노래책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님은 거기에 실린 150편의 시가에 익숙하셨으며 그 하나하나를 가지고 스스로의 죽음을 포함해 온갖 상황과 마주하셨다. 시편은 단순히 주님이 즐겨 부르셨던 노래가 아니라 그분 자신에 관한 노래다. 시편은 결국, 예수님의 노래들이다. 시편에는 그리스도를 대단히 선명하게 드러내는 시들이 많아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풍부한 관점을 제공한다. 2편과 110편은 보좌에 앉으신 메시아를, 118편은 거절당한 메시아를, 69편과109편은 배반당한 메시아를, 16편과 22편은 죽고 부활하신 메시아를, 45편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하늘의 신랑이 되시는 메시아를, 68편과 72편은 승리하신 메시아를 보여 준다. 이런 시편들은 예수님의 뛰어나심과 아름다움을 묵상하고 찬양하며 그 안에서 쉼을 누릴 기회를 준다.


예수님을 보여 주는 노래,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
예수님을 향한 노래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을 가르쳐 보여 주는 노래, 예수님이 부르신 노래, 예수님을 향하게 하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삶의 굽이굽이마다 이 거룩한 노래를 부르자.


* 저자 소개: 팀 켈러, 캐시 켈러
*팀 켈러(Timothy Keller)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리디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뉴욕 한복판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통해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의 역사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리디머 교회 성도들은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이라고 불린다. 개척 당시 50여 명의 성도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3만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에서 팀 켈러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아 듣고, 6천 명의 성도들이 주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런 이유로 그에게는 ‘대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기독교 복음 전도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버크넬 대학을 졸업하고 고든콘웰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팀 켈러의 탕부하나님》,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 (이상 두란노)가 있다.
뉴욕시에서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지도자들을 훈련해 세계 각 도시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온 리디머 시티투시티(Redeemer City to City)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
*캐시 켈러(Kathy Keller)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팀 켈러와 함께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를 썼으며 두 번째 공동 작업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www.redeemer.com www.timothykeller.com

옮긴이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해오고 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벽수씨의 교회 원정기(포이에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 맛보기
시편은 거룩한 영감을 받아 기록한 찬양 모음으로 옛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공식적인 예배에 쓰였습니다(대상 16:8-36). 시편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입으로 부르는 노래이므로 음악의 속성이 그대로 살아서 인간의 정신과 심상에 깊이 스며듭니다. 얼마나 속속들이 마음과 생각을 적시는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한목소리로 시편의 한 구절을 음송하며 주님을 환영했던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11:9, 118:26).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도 시편을 즐겨 노래하고 그 구절을 암송하며 간구했습니다( 3:16, 고전 14:26). 베네딕트 수사는 수도회를 만들면서 규정을 정해 시편을 남김없이 음송하고, 읽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거
기에 기대어 기도하게 했습니다. 중세 내내 시편은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평신도들이 품에 쉽게 지닐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본문들이기도 했습니다. 종교개혁기에도 시편은 교회 갱신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온 시편을 한 편 한 편 빠트리지 말고 사용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장 칼뱅은 예배하는 회중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영양식으로 시편의 시가들을 처방했습니다.
뱅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성령님의 뜻은 … 온 교회를 아우르는 기도 양식을 가르쳐 주시는 데 있었습니다.”
신학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모두, 하루하루 사사로이 하나님 앞에 나갈 때든 공적인 예배를 드릴 때든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시편을 노래하고 또 노래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시편은 그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 안에 깊이 침잠해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통로로 삼아야 합니다. 시편은 그분을 예배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도구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루터가미니 바이블’(mini Bible)이라고 불렀던 시편의 고유한 속성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시편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시내산에서 허락하신 율법, 장막과 성전 건립, 불성실로 말미암은 포로 생활을 거쳐 장차 만물을 대속하고 새로이 하는 오실 메시아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구원 역사의 전반을 두루 섭렵합니다. 계시(19), 하나님(139), 인간의 본성(8)과 죄(14)와 같은 교리들을 다룹니다.
하지만 시편은 신학적인 내용을 전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습니다. 옛 교부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14세기에 활동했던 아프리카의 신학자)는 말했습니다. “부족하고 어려운 게 구체적으로 무엇이든지, 이 한 권(시편)에서 거기에 들어맞는 말씀을 골라내 … 병을 고칠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편은 삶의 온갖 상황들을 품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영적, 사회적, 감정적인 환경들을 미리 내다보고 단련시킵니다.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을 명심해야 하며,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고,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며, 어떻게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시편의 노래들은 “주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인생의 상황과 나란히 대비시키므로 일이 돌아가는 형편과 관련해 올바른 균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삶의 온갖 사건과 환경들을 “주님의 임재 안으로 가져가 그분의 참모습에 비추어 해석합니다.” 시편은 이처럼 거룩한 가르침으로 통하는 더없이 훌륭한 입문서일 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는 구급상자이자 실질적인 생활 지침을 제공하는 최상의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약’에 빗대는 것은 다른 성경들과 구별되는 시편의 특성을 제대로 평가해 보려는 뜻입니다. 여기 실린 시가들은 기도하고 낭독하고 노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저 읽는 게 아니라 행동에 옮기도록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신학자 데이비드 웬함(David Wenham)은 시편을 되풀이해 활용하는 노력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순히 귀 기울이는 차원이 아닌수행하는 행위’로 바꿔 놓습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시편 말씀을 기도에 넣거나 시편에 스스로의 기도를 싣는 방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새로운 마음가짐과 헌신, 약속, 심지어 감정까지도 그 안에 아우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라고 기록된 시편139 23-24절을 읽는 데 머무르지 않고 더불어 기도합니다.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도록 하나님을 초청하고 성경이 요구하는 생활 방식에 기꺼이 동의합니다.
시편은 독자들을 기자가 하는 일에 끌어들입니다. 맹세와 약속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간구와 수락의 표현들을 통해 주께 의지하며, 탄식과 불평을 통해 그분 안에서 위로를 찾고, 묵상과 회고와 성찰을 통해 새로운 지혜와 시각을 얻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시편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인간들이 그러면 좋겠다고 기대하거나 소망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보여 주시는 진면목을 바라보게 합니다. 시편이 내놓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너무 풍부해서 인간의 생각에서 나왔다고 보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주님은 어떠한 분이실 거라는 그 어떤 예상보다도 더 거룩하고 더 지혜로우며 더 두려우며 더 다정하고 더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그려 냅니다. 시편은 인간의 상상력에 불을 지펴 새로운 경지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실존하는 하나님을 향하게 이끕니다. 시편은 기도 생활에 다른 무엇으로도 불가능할 만큼 강력한 현실감을 불어넣습니다. “내 뜻대로 기도하면 내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해 주는 신, 또는 저마다 애써 알아낸 부분적인 하나님께 간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만물에게 이르시는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기도의 핵심은 스스로를 표현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답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습니다.”
성경 전반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시편을 읽어 가노라면 저절로 예수님께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시편은 예수님의 노래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님이 유월절 성만찬 자에서 부르신 찬양은 아마할렐’(Hallel)이라고 부르는 시편 113-118편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계시는 동안 끊임없이 시편을 노래해 마음에 아로새기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짐작할 만한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그 어떤 성경 말씀보다 시편을 자주 인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단순히 주님이 즐겨 부르셨던 노래가 아니라 그분 자신에 관한 노래입니다.
시편은 결국, 말 그대로 예수님의 노래들입니다. (프롤로그에서)


* 아마존 독자평
* 묵상집을 몇 권 갖고 있지만 이 책이 최고다! 깊은 깨달음과 실천을 끌어내는 데는 《팀 켈러의 묵상》만한 책이 없을 것 같다. 팀과 캐시를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_ 제니퍼 Jennifer

*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이 책을 펼쳐들 때면 ‘오늘은 또 어떤 시편이 예비되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숨죽이게 된다. _ 브레이든 E. Braden

* 켈러의 애독자라면 그의 탁월한 통찰과 건전한 신학, 실천적 가르침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왜 시편을 묵상해야 하는지, 매일의 묵상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도입부도 아주 설득력 있다. _ 네이트 Nate

* 저자의 심오하고 강력한 묵상으로 마치 내 머릿속에 폭죽이 터지는 기분이었다. 이 책은 기쁨으로 인도하는 안내서, 생명을 공급해주는 약과도 같다. 강력히 추천한다. _ 마샤 Marsh

*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시가서라기보다 예언서다. 다윗 자신이 아니라 곧 오실 구원자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팀 켈러의 묵상》에서 우리는 임박한 죽음을 앞두고 눈물과 탄식으로 노래하시는 예수님을 그려볼 수 있다. _ 캐시 에셀호스턴 Kathy Eselhorston

* 시편은 참 어려운 성경이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제대로 이해하고 읽어보려고 여러 자료를 참고했었다. 《팀 켈러의 묵상》을 만난 후로는 시편의 참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_ 슈마허 M. Schumacher

* 시편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묵상집이다. 시편 속에서 나의 하루하루가 달라졌고 시편을 읽던 방식도 바뀌었다. 시편에 더 깊이 들어가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_ L미젤런 LMizellon

*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드리는 기도’를 따분하게 생각한다. 예스러운 단어와 표현들이 기도에 대한 열정을 사그라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팀 켈러가 들려주는 시편 묵상은 다르다. 주님을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하게 해준다. 묵상집 형태의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는 요즘 아내와 함께 찬양과 기도를 할 때면 이 책을 펴든다. _ 케빈 핼로런 Kevin P. Halloran

* 팀 켈러는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다. 《팀 켈러의 묵상》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켈러 부부를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시는지 볼 수 있었다. 10분만 할애하면 하루를 아주 근사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_ 지니 Ginny

* 지난 두 달간 《팀 켈러의 묵상》을 펼쳐놓고 시편을 읽었다. 40여 년간 시편을 수도 없이 읽어온 사람으로서 감히 말하건대 이 책은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정말 경이로운 책이다. 이 책과 함께할 앞으로의 열 달이 너무도 기대된다. _ 밸런타인 Valentine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10,00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