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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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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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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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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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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저자/출판사레이튼 포드/이지혜/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457
크기136x210mm
쪽수3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3-07-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레이튼 포드/이지혜
  ISBN 978-89-94752-45-7
  출시일 2013-07-08
  크기/쪽수 136x210mm 340p

 
“모든 사람은 만물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에게서 만물을 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주목은 사랑이다.
내 마음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드는 길,
우리를 하나님께 연결해주는 유일한 영혼의 능력이다.
 
“사랑이신 신을 닮아 또 하나의 사랑이 되려는 우리의 아름다운 책임과 의무를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책”
이해인 수녀
김기석(청파교회 목사, 문학평론가), 김영봉(『사귐의 기도』 저자), 박총(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이동원(필그림 하우스 원장), 이해인(수녀, 시인), 임영수(모새골 공동체 목사)
리처드 포스터, 존 오트버그 추천!
 
이 책은 기도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주의를 분산시키는 분주함과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내면과 주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낸다. 그때, 하나님을 갈망하고 바라보는 여정은 ‘주목’에서 시작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여정을 시작하자고 격려한다. 시간에 따라 기도하는 전통을 좇아, 우리보다 앞서 주목하는 훈련을 했던 선배들을 따라, 날마다 헤쳐 나가는 일상의 숲에서, 또 인생의 각 계단과 굴곡마다 우리는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나님께 향하는 길은 주목하는 삶에서 시작되어, 강력하면서도 평온한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삶의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 레이튼 포드는 빌리 그레이엄의 동역자로서 평생을 세계 복음화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 일으키기에 헌신해오다, 인생의 석양기에 주목하는 삶을 통해 복음주의적 영성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피상적 영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일상의 영성가”로 발돋움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주목하는 법을 배우면,
지금 이곳에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
당신은 그동안 보지 못한 것을 볼 것이다.
온전히 충만한 삶을 살 것이다.
삶의 깊이를 만끽하며 살 것이다.
가볍고 성급하지 않고, 진중하고 뿌리 깊은 사람이 될 것이다.
더욱 온전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죽기 전에 이 땅에서 삶다운 삶을 살 것이다.”
 
차 례_
 
*들어가는 글 | 단거리 비행과 신속한 복귀
주목의 대가: 빛을 따라가며 바라본 C. S. 루이스
 
1장 주목 | 인생의 시간들
주목의 대가: 우표에 등장한 시몬 베유
2장 탄생하는 시간 | 시간 이전의 시간
주목의 대가: 빈센트 도노반 선교사
3장 새벽 | 시작하는 시간
주목의 대가: 모자를 벗은 선생
4장 일과의 시작 | 우리의 뿌리 조직
주목의 대가: 나의 영성을 인도해준 개
5장 활동적인 삶 | 빠른 세상에서 느리게 살기
주목의 대가: 키르케고르의 전등과 불꽃놀이와 별
6장 정오의 악마 | 쉽게 주의가 흐트러지는 자아
주목의 대가: 마더 테레사의 한결같은 선행
쉬어가는 글 | 거룩한 침묵
7장 그림자가 몰려올 때 | 어둠은 일찍 찾아온다
주목의 대가: 태양을 잡으려고 애쓴 제럴드 싯처
8장 램프에 불을 밝힐 시간 | 황금빛 창문이 있는 집
주목의 대가: 헨리 나우웬, 불안한 예언자
9장 할아버지 시간 | 밤이 찾아올 때
주목의 대가: 휘휘 탄, 바라보는 대상을 닮아가다
 
*나가는 글 | 집으로 가는 길
*부록 | 시간에 따른 기도문
*주
*감사에 주목하는 시간
지은이_ 레이튼 포드 Leighton Ford
 
전 세계 젊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이끄는 ‘레이튼 포드 사역’(Leighton Ford Ministries)의 대표인 레이튼 포드는 1955년부터 수십 년간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에서 사역하면서 37개국의 수백만 명에게 설교와 강연, 집필, 방송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데 힘써 왔다.
그는 1985년에 Religious Heritage of America에서 올해의 목회자로, 전국 장로교 센터에서 올해의 장로교 설교자로 선정되었으며, 세계의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굶주린 사람들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Two Hungers Award를 수상했다. 타임지는 “복음을 가장 역동적으로 전하는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유일하게 그를 지목했다.
현재 미국 월드 비전, 듀크 대학교 종합 암센터, 고든 콘웰 신학교 등의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복음화를 위한 로잔위원회의 종신 명예의장이기도 하다. 최근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사역을 “영혼의 예술가요 여정의 친구”라는 말로 묘사한다. 저서로는 Transforming Leadership, Sandy: A Heart for God, Meeting Jesus, Good News Is for Sharing, Rethinking the Chuch 등이 있다.
 
옮긴이_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M.A.)을 공부한 뒤 현재는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사랑하는 책』, 『최고의 설교』,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반짝이는 날들』, 『믿음의 씨앗』 등이 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에 실린 다수의 기사를 번역했다.
본문 중에서_
 
각 사람은 그리스도가 설계하신 삶으로 부름받는다. 무작정 내면의 충동을 따르거나 외부의 기대에 얽매인 인생이 아니라, 사랑이 가득한 내면의 음성에 이끌리는 삶 말이다. 이 음성을 들으려면, 내면과 외면의 자아가 단절된 지점, 즉 그 두 자아가 예수님을 닮아 아름답게 하나가 되어야 할 지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분께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내면의 삶과 다른 사람들에게 사역하는 외부의 삶이 하나인 것이나 다름없었다.
_ “들어가는 글” 중
 
주목은 타자를 존경하고 귀를 기울이며 계속해서 기다리고 지켜보며 귀담아듣되,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되신 절대적 타자를 알고 예배하기 위해 그분께 주목하라는 부르심을 받는다… 역설적이게도, 주목은 ‘주의 집중’과는 정반대다. 오히려 주목은 스스로 통제하려는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보여주시는 모습에 우리 자신을 활짝 여는 것이다.
_ 1장: “주목” 중
 
익숙한 기도문을 사용해서 하루를 시작하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는 간단한 인사만으로도 충분히 기도가 된다.…기도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실제 내용이 중요하다.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기도에 앞서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는 이것일세. 실제의 제가 기도하게 하소서. 제가 실제의 당신께 기도하게 하소서.
_ 3장: “새벽” 중
 
시인 캐슬린 노리스는 “진정한 일상의 신비가는 격리된 채 거룩을 관조하는 사람들, 고요한 침묵 가운데 신과 같은 깨달음에 도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소음으로 가득 찬 삶, 자신을 소진시키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와 끝도 없는 의무들로 가득 찬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해내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_4장: “일과의 시작” 중
 
우리의 모든 생각, 즉 멋진 생각, 흉한 생각, 고상한 생각, 저질적인 생각, 교만한 생각, 창피한 생각, 슬픈 생각, 기쁜 생각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이루어지고 표현될 수 있을 때에만 기도는 끊임없는 기도가 될 수 있다.…그러려면 우리의 모든 생각을 대화로 전환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핵심 질문은 우리의 생각이 무슨 내용인가라기보다는 우리의 생각을 누구에게 내어놓는가가 된다.…기도란 우리를 끊임없는 대화로 부르시는 그분께 철저하게 주목하는 것이다.
_4장: “일과의 시작” 중
 
영성은 보는 것이다. 영성은 우리가 깊이 빠져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실재들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영적 시각은 우리 안팎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배움을 필요로 한다. 기독교 전통은 그런 깨달음의 방법을 여러 가지 제공해준다.…현대 미술관에 소장된 고전 작품들은 원래는 이런 영적 목적을 위해 제작된 경우가 많다. 우리가 작품들 앞에 앉아 이 작품들에 영감을 준 성경 말씀에 마음을 열기만 하면, 이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영혼에 진정한 메시지를 전달해줄 것이다.
_5장: “활동적인 삶” 중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뿐이지요.”
이 사랑이 바로 관조의 핵심이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그리스도의 손으로 하는 것. “삶의 한복판에서 관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날마다, 매 시각 새롭게 하기 원하시는 태도다.
_6장: “정오의 악마” 중
 
우리는 과연 눈물이라는 선물을 높이 평가하는가? 우리는 과연 눈물이라는 선물을 높이 평가하는가? 쉽지 않은 말이다. 하지만 나는 레옹 블룸Leon Blum의 말에 충분히 동의한다. “인간의 마음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있는데, 고통이 들어가면서 비로소 그 공간이 존재하게 된다.” 돌아보니, 내 안에도 하나님의 임재에 열린 “마음의 공간” 또는 다른 사람들이 준 상처를 기꺼이 껴안는 공간이 있다. 어두운 시절을 통과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경험하지 못했을 그런 공간 말이다. 아주 희한하고도 신비롭게 그 빛이 비추었고, 어둠을 몰아냈다. 그러니 눈물이 날 때면 눈물을 피하기보다는 그 눈물에 주목하고 멈춰서 질문하는 법을 배우려 애쓰는 중이다. “왜 눈물이 나오는 것일까?”
_7장: “그림자가 몰려올 때” 중
 
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열정이 현재의 사랑 안에서 만날 때 시간이 구속된다.…나는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에 나오는 바울의 말)라는 말씀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의 본향, 즉 거룩한 갈망으로 향하는 여정이요, 지금까지 이 책에서 이야기한 목적에 이끌리는 삶이다. 우리를 이끄는 그 목적은 바로 사랑이다. _ “나가는 글” 중
추천사_
일상의 바쁨과 정보의 홍수에 묻혀 살아가느라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틈이 없는 우리에게 이 책은 친절하고도 유익한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선과 진리를 향한 신앙의 여정에서 매일의 시간을 깨어 살며 하나님과 이웃, 자연과 사물에게 섬세하게 주목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이 필요함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산만함 대신 고요한 집중으로 마음을 지키며 사랑이신 신을 닮아 또 하나의 사랑이 되려는 우리의 아름다운 책임과 의무를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해인_ 수녀, 시인
 
일상이 권태롭다고 느낄 때마다 사람들은 흐르는 모래에 갇힌 고야의 “개”처럼 허망한 눈길로 하늘을 응시합니다. 떠나고 싶음과 떠날 수 없음 사이에서 삶은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중심을 향한 갈망이 깊을수록 가장자리가 잡아당기는 힘도 강화되지요. 다가갔다고 느끼는 순간 중심은 저만치 멀어집니다. 비애가 깊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지금 여기가 바로 중심이라고, 하늘이라고 말하는군요. 돌연 일상이 신비로 변합니다.김기석_ 청파교회 목사, 문학평론가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함께 사역했던 레이튼 포드가 인생의 황혼녘에 무르익은 영성과 삶의 경험을 섞어 빚어 내어놓은 역작을 우리말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의 문명은 더욱 더 분망하게 허둥대도록 우리를 몰아세웁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의 내면을 지켜줄 영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눈빛을 안정시켜줄 것이며, 발걸음을 견고하게 해줄 것입니다. 진지한 일독과 실천이 필요한 책입니다.
김영봉_ 와싱톤한인교회 목사, 『사귐의 기도』 저자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전에 우선 하나님의 길벗이 되려는 분, 세상을 섬기기 전에 만물에 깃든 신의 숨결부터 만지려는 분, 복음 들고 땅 끝에 가기 전에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을 먼저 여행하려는 분이 이 책을 놓친다면 그건 무척 아쉬운 일일 겁니다. 가슴에 불이 붙거나 눈물을 쏟는 일은 없겠지만, 잔잔한 이 책을 덮고 나면 일상에서 하나님을 한결 ‘주목’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박총_ 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저자
 
한때 복음주의자들은 수도원 운동을 모두 신비주의로 매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협소한 전망을 지닌 근본주의자들을 찾아보기는 어렵지 않지요. 그러나 세계 교회에 중요한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수도원 운동의 장점을 새롭게 복음주의의 마당에 접목하려는 운동입니다. 레이튼 포드는 그의 생애의 원숙한 석양에 들어가며 그는 주목하는 삶을 통해 복음주의적 영성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피상성을 극복하고 영성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한 그릇의 여름 생수와 같습니다. 한국교회의 열기가 오히려 숨 막히게 느껴지는 오늘, 별이 빛나는 여름 밤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깊이 주목하며 이런 책 한 권을 읽으시도록 간절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동원_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필그림 하우스 원장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작품인 만물을 깊이 주목하여 볼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고 그의 신비를 찬양하게 됩니다. 그보다 더 경이롭고 아름다운 일은 그에서 끝나지 않고 작품을 만드신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존재의 근원에 잇대어 사는 삶이 됩니다. 인간의 갈망은 작품을 만드신 분을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그분의 작품을 해독할 수 있는 지혜, 그리고 그 작품을 만드신 분과의 사귐이 서로 순환하면서 하나님의 작품인 ‘나’라는 존재는 더욱 더 인간다워져 갑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작품인 만물을 해독하는 길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해갑니다.
임영수_ 모새골 공동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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