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 도서명 | 헬라어원문번역 - 누가복음 |
| 저자/출판사 | 박길봉/비블리아 |
| ISBN | 9791197876776 |
| 크기 | 152*224mm |
| 쪽수 | 213p |
| 제품 구성 | 낱권 |
| 출간일 | 2023-05-20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도서소개]
누가 복음서는 서두에서 그 응하여 이루어진 사건들
즉 예수님의 행적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서술하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당시 초기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의 목격자들
또는 예수님과 함께한 일꾼들이 있어, 이들이 예수님의 행적들을 기록
하여 예수님의 말(lo,goj,복)을 간직하고 있었으니,
곧 이것이 예수님에 관한 초기 쪽 복음서이다.
누가는 이런 쪽 복음서들이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유대 땅,
사마리아 민족의 교회들에 흩어져 있는 것들
곧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 승천한 이야기들을 차례대로 잘 정리하여
편집 기록하였다.
그런데, 누가는 직업이 의사이며,
헬라인 개종자로 사도 바울을 만나 그의 동역자로 동행하였고,
로마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였다.
바울의 2,3차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에
바울과 항상 가까이 하면서 그를 도왔다.
A.D.58년경 총독 펠릭스의 때에, 카이사랴에
바울이 2년 동안 그 헤롯의 프라이토리온(관저)에 구금되어 있는 동안,
누가는 그곳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때 카이사랴에 있은 그는
예수에 관련된 기록들을 수집하여 정리하였을 것이고,
또 예수님의 말의 목격자들이요 일꾼(소속된 자)된 자들이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안디옥 교회에서 바울 및 바나바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 봉사의 일을 하였다,
그런즉 누가는 이방인의 관점에서 예루살렘 교회 중심으로
흩터져 있는 예수의 쪽복음서들을 편집 서술한 것이었다.
[출판사 리뷰]
고대 그리스의 코이네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은 오늘날 수많은 나라
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다. 하지만 고대어를 현대어로 번역하는 데에는 어
려움이 많이 있으며 생각지 않은 번역의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 책은
신약성경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매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
서, 디도서, 빌레몬서의 헬라어 원문을 직역하였으며, 중요한 헬라어 단
어의 뜻을 각주로 실어서 독자들이 헬라어 성경의 의미를 직접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헬라어 원문을 통한 성경번역과 해석을 위한 분들에게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차례]
머리말 / 4
일러두기 / 9
◼누가복음
(눅1:1) 우리 중 많은 자들이, 그 응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사건에
관해서, 그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 16
(눅2:1)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바로 그 날에,
가이사르 아우구스투스로부터 / 28
(눅3:1) 그리고 디베료 가이사르 왕위의 열다섯째 해에, / 37
(눅4:1) 그리고 예수께서 그 요단으로부터 성령으 충만하여 돌아온 후, / 43
(눅5:1)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그 무리가 그 하나님의 말을 들으려고, / 51
(눅6:1)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유월 후) 두 번째 안식준수에,
그(예수)가 그 씨 뿌린 밭을 통해 통과할 때, / 58
(눅7:1) 그리고 그(예수)가 그 백성의 들음에 이르도록 자신의 모든 말을
마친 후에, / 67
(눅8:1) 그리고 잇따라서 이런 일이 있었으니,
곧 그(예수)는 성읍과 마을에 따라, 두루 다니고 있었으니, / 77
(눅9:1) 그리고 그(예수)는 자신의 열두 제자들을 불러 모아, / 87
(눅10:1) 그리고 이런 일들 후에,
그 주께서 심지어 다른 일흔 명도 지명하여 말하고, / 98
(눅11:1)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그(예수)가 어떤 장소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 106
(눅12:1) 그 동안에, 무리가 서로를 짓밟을 정도로 함께 모였을 때, / 116
(눅13:1) 그리고 바로 그 정해진 날에, 어떤 자들이 와 있었는데, / 127
(눅14:1)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안식준수에 / 134
(눅15:1) 그리고 그 모든 세리들 즉 그 죄인들이 그(예수)의 말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가고 있었는데, / 140
(눅16:1) 그리고 그(예수)가 심지어 자신의 제자들에게도 말하고 있었으니, / 145
(눅17:1) 그리고 그(예수)가 자신의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 151
(눅18:1) 그리고 그(예수)는 그들(제자)에게 또한 한 비유를 말하고 있었으니, / 157
(눅19:1) 그리고 그(예수)가 그 여리고를 들어가 지나가고 있었다, / 165
(눅20:1)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바로 그 날 중 한 날에, / 172
(눅21:1) 그리고 그가 눈을 들어, 부자들이 그 모금함에
그들의 기부금 넣는 것들을 보고, / 180
(눅22:1) 그리고 유월이라 하는 그 무교의 절기가 가까이 오고 있었다, / 186
(눅23:1) 그리고 그들의 무리 모두가 일어나 그(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
197
(눅24:1) 그리고 이른 새벽, 안식준수의 첫날에, / 206
810)
